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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으나 마나 한 사람 "[8]
by 누구게~ (대한민국/남)  2010-08-29 17:38 공감(0) 반대(0)
어제는 소심하게, 올가 말까 간을 열심히 보더니,

내가 자는 사이, 엄청 쏟아집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저지만, 이들도 가만히 보면 성격이 보이는듯,,,

제방에 있는 꽃피우는 나무 ' 세플레라'

이놈은 1년째 시들지도 않고 나를 위해 꽃을 피운적도 없고,

성격있는 제가 졌습니다. 물도 때에 맞춰 주고, 어제는 식물 영양제도 사줬습니다.

항상 햇볕에 뒀는데, 알고보니 반그늘에 두라능~

날씨가 맑고 꽃이 피우면 당연시 하고, 놀러가는날 비가 오거나 꽃을 피우지 않으면 불평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받은것은 잊지 않고 감사할줄 알고,

또한 기꺼히 남을 위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할줄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억수같이 비오는 아침에...(인제 점심이구만,,,아침에 눈뜨고 다른 자게에 쓴글이라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내가 편할 때, 그 누군가가 불편함을 견디고 있으며, 내가 조금 불편할 때 누군가는 편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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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ㅇr  2010-08-29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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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이님이 누구신지 알겠네요..ㅋ
작은불꽃  2010-08-29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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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아놔~ 뱃맨 아니나규요 ㅠ.ㅠ
작은불꽃  2010-08-29 17: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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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요.
뱃맨 ---> 뱃맨님.
뱃맨님은..  2010-08-29 17: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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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생이신가봐요
작은불꽃  2010-08-29 1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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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라스트 모히칸?
어이쿠야~
제 눈치로는 어디가서 밥도 못 얻어먹겠는뎁쇼.
컴백 축하요~^^
하루  2010-08-29 1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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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님 하이. 절필 선언 3회면 컴백도 3회 채워야 한다는. ^^
누구게~  2010-08-29 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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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가 여자의 직감을 너무 무시했나?
무서운 작은불꽃님이 '제목하고 내용하고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 뭐라고 하실까봐, 첨언하자면...
앞서 이끌며, 눈에 뛰는일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뒤에서 주위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챙겨주는 '있으나 마나 한 사람'처럼 생활도 해보자는 의미입니다. 개념없는 분들에겐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겠지만, 심미안을 가진분들은 그런 사람들을 한눈에 알아보죠.^^
작은불꽃  2010-08-29 2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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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중생들을 위한 설법을 해주시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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