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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지쳐서 탈퇴하려고 했는데...[8]
by per*** (대한민국/여)  2010-08-30 10:07 공감(4) 반대(0)
저는 매니저매칭 회원입니다.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만남을 받아왔는데
한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고...
주말마다 정성껏 꾸미고 나가지만 늘 돌아오는 발걸음은 허탈하다보니
그것이 5개월이 되가니..이젠 견딜수가 없이 넘 지치고 힘드네요.
전 결혼을 하고싶어해서 노력을 했는데..
노력이 전부는 아닌듯싶어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볼까 해요.

그래서 마음좀 추스리려고 탈퇴를 하려고 했떠니
10회 가량 남았다고 환불금액이 없다고 하네요....
참....
선우에 꼼짝없이 매여있는 기분이에요.
처음에 가입했을 땐 사실 많은기대감을 안고 시작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몸도 정신도..모두 힘들고 피폐해진 듯 합니다.

오늘따라..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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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음  2010-08-30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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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이면 아무것도 아니에여~ 일년 넘게 하는 분들도 많으니 더 참고 기다려 보시길~
낭자  2010-08-30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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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매여있는 몸이에요~저도 요즘 좀 지쳐가는데, 심기일전해서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돈 날리고  2010-08-30 1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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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해진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내 발등 내가 찍었지.
재가입은 왜 해가지고, 스스로를 비참한 심정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니저 원망해야 뭐하겠습까.
장사속에 놀아난 제가 잘못이지요.
하루  2010-08-30 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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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회원들이 가지는 것과 같은 전철은 분명합니다. 마음 느긋하게 가지는 건 필수구요..
님이 느끼신 바와 같이, 결정사 매니저 매칭을 가입하면 그때부턴 뭔가 성사될 것이라 오로지 (은연중에) 믿게 되는데
실상 아무리 시스템이 끼어들어 인위적으로 밀어부쳐 준다지만, 결국 인간대 인간의 일이기에 변수가 너무 많더군요.
그 과정에서 지치는 경우가 다반사인 듯 합니다. 지켜보는 냄비는 결코 끓지 않는다고 하지요.
어차피 결정사 매니저 매칭 가입시엔 '내가 언젠가 아니다 싶으면 환불을 받으리라'고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제 생각이지만)
어딜가나 비지니스로 도배된 세상입니다. 욕할 문제도 아니구요, 그냥 그 비지니스 시스템에 님이 들어오신 거지요.
환불에 대해 초연해 지시구, 매여있는 느낌 받지 않으시길.. 잠시 뒤돌아있는 사이 금새 팔팔 끓어오르는 냄비처럼,^^
환불이든, 미팅 실패든..그냥 초연한 맘으로 뒤돌아 서서 매니저 매칭을 관심의 "주"에서 "부"로 한번 이동시켜 보세요.
관심을 끊을 때 항상 바라는 바가 슬며시 옆에 다가와 있곤 하답니다. 냄비가 비로소 칙칙폭폭거리기 시작하죠. ^^
화이팅!

.  2010-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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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피폐해진다라....
그 말이 너무도 와닿네요..
저도 이 곳에서 많은 상처를 받은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너무도 지치고...
하지만 더 굳건해지기로 했어요.
아직 제 인연을 만나진 못했지만 이 과정들이 모두
제 인연을 만나러가는 길이라고..
그 사람을 만날때쯤이면 이 아픔들의 이유를 알 날이 올거예요..
님도 조금만 더 기운내요.
흔들리며 크는 나무  2010-08-30 1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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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매칭 가입한 사람들은 누구나 글쓴이님과 같은 과정 겪는답니다.
정말 간절히 평생 함께 갈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 가입했는데
그런 바램과 다르게 이뤄지는 매칭에 나중엔 절망을 하게 되죠.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다가 결혼에 대한 회의감 마저 느끼게 되더군요.
그런데 1년이 지나고 매니저매칭은 끝났지만 그 1년의 과정을 돌아보니
애초에 결혼을 왜 하려고 했는지,어떤 맘으로 결혼해야 하는지..
그 첫마음을 잘 갈무리해서 간직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평생을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그리 쉬울거라곤 애초에 생각하지 않았지만
기대가 컸던 것도 있겠죠.
실망스런 만남, 스쳐가는 인연에 지치기도 하겠지만 그런 과정은 모두
각자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한 노력으로 생각을 바꿔 보자구요.
그리고 이런 힘든 과정을 거쳐 만난 사람이니까
나중에 만나게 되면 정말 아껴주고 소중히 대해 주자고 맘 먹어 봅니다.
그런 맘으로 인연을 기다리니 덜 힘들어요.
쉽게 만난 사람이면 그 소중함을 모를 수도 있잖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님도 화이팅~^^
..  2010-08-30 1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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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 여기 만남은 너무 쉽고 또한 사람 만남을 쉽게 생각해요
만나서 너무 잘통하고 맘 맞는거 같고 상대방도 호감이 분명 있음을 표시했는대도
사람이란게 욕심이 많은지라 한명은 찜해놓고 인연의 끈을 놓치않고 연락 살짝씩 주고받고 또 다른 괜찮은 상대가 있음 만나는듯해요.
사귀진 않아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런거 보면 너무 한심해요 저러니 아직 솔로지라는 생각밖에는 ㅋㅋ
암튼 저울질 남자고 여자고 너무 많이 하시는듯 해서 싫습니다.
30중후반 여자  2010-08-30 1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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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들어서 주름이 자글자글, 팔자주름 패이고, 없던 기미 잡티 막 생기고 , 성격 까칠해지고, 찌그린 인상에,
잘 웃지도 않고, 마음의 문은 갈수록 닫히고, 누굴 만나도 아무 느낌이 안 오고..

인기는 갈수록 떨어지는데.. 느낌 팍팍 오는 연하남을 만나려니 경제력이 딸리거나 날 거들떠도 안 보고..
연상남을 만나려니 아저씨 스탈에 키 작아서 안 보고..

외모, 돈 모두 포기가 안 되네요..
만남을 거듭할수록 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갈수록 높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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