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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노처녀[16]
by 단팥빵 (대한민국/여)  2010-09-03 00:44 공감(0) 반대(0)
서른살이 되었을때 선배언니왈

'늦어도 33살에는 시집가야해!'

서른셋이 되었을때 점쟁이 왈

'늦게 가야 이혼안하고 잘 살아. 35에 인연이 나타나니까 기다려봐 '

서른다섯에 점쟁이 말처럼 짠 하고 나타난 남자. 상견례전 양다리인것이 들통나 파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던 나에게 존경하는 회사 대표님이 해주신 말

'친누나 41살에 동갑인 총각 만나 결혼. 44살에 첫 아이 낳고 잘산다. 포기하지마 '


40살 전에 결혼 못하면 조용히 세상을 등지겠다던 나..

기한을 43까지 늦춰볼까 생각했다.

하지만...그런 만남은 이곳에서 불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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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10-09-03 0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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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한사람 있습니다.
전 지금 기한이익상실 직전입니다. ㅠ.ㅠ
언니..  2010-09-03 0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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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구여~ 곰방 나타날 그님을 위해 피부관리랑 운동은 필수에요~ 화이팅!!!!
...  2010-09-03 0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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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주사님 ~결혼을 아주~ 늦게 하거나 남자가 없다고 해서요...TT
할망구  2010-09-03 0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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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운.. 그거 정말 믿을만한건가요??
전 2년이나 기다려야 한다구요. 흑흑... ㅠㅠ
망구  2010-09-03 0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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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3 0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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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아려 주시면 안되시나요?
사주도사님  2010-09-03 0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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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궁금한 1인 ㅠㅠ
흠~  2010-09-03 0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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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속성상 30대 후반 여성 보다 외국 여성이 더 메리트를 느끼죠.

노처녀들 눈을 엉청 낮추세요.
나이가 먹을 수록 눈이 더 높아져서 메리트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자신 보다 못한 남자라도 잡을 생각 없으면 결과는 뻔한것입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세요.
으이구  2010-09-03 0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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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 서러워지네요...양다리 파토 마음이 아리네요..나이가 사람 잡네요ㅠ
메텔  2010-09-03 0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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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지나면 나타난다는 남자.
독한 맘 먹고 결혼까지 못이르면 운명의 남자에서 철천지 왠수 된다더니 정말 가슴만 갈갈이 찢고 떠나갔고~
다음 운명의 남자는 마흔 셋에 나타난다니 난 몇 년 남았나 손가락 꼽아보다가 기절할 뿐이고~ ㅠㅠ
마음 비우기  2010-09-03 0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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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말씀이 맞는 건지도 몰라요.
저도 마흔 넘기기 전에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에 선보고 눈을 질끈 감고 결혼하려고 작정했었죠.
그런데 정말 인연이 아닌 사람과 결혼하면 서로 불행해져요.
제 인연은 왜 안나타나나, 왜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하나..
넘 속상하고 우울증 비슷한 증세도 겪었지만 지나고 나니 결혼 안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힘들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분을 만나려고 맘 비웠죠.
정말 인연이 깊다면 물 흘러가듯 흐르고 흘러 서로의 마음을 가득 채워줄 그 누군가가
반드시 나타날 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늦게 오는 인연이면 외롭더라도 좀더 기다려 주는 게 맞는 건지도..
단팥빵님도 좀더 님과 잘 어울리는 분을 만나려고 더 많이 기다리는 거겠죠.
만나게 될 사람이면 꼭 만나실 거예요.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려고 지금 잠시 외로운 거니 힘내자구요~
냥이  2010-09-03 0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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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결혼직전까지 갔는데 그렇게 되셨었다니 슬프네요.
저는 점보니 내년에 결혼운? 남자운?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만나는 사람도 없어요 ㅠㅠ
결혼도 그래도 좀 만나야 하는건데.. -.-
내년되면 짜잔~하고 나타나주려나?

저 아는 관상잘보시는분이 저에게 결혼하면 제가 남편에게도 엄청 잘하고 저의 내조(?)로 남편이 출세도 해서
남편에게 사랑도 많이 받으며 살거라면서
이제 얼른 사람들도 만나고 그래야 한다며 2-3년안에 안가면 안좋다고 하시는데
지금 당장에 마음은 허한데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는듯하고.. 완전 총체적난국입니다 ㅠㅠ

제가 아는 언니보니까 시집 늦게가야한다더니 40넘어서 결혼했는데 정말 행복하게 잘 살더라구요.
그런거보면 다 인연이 있다싶기도한데..
어쨌든 얼른 내 인연 만나서 이런저런 고민안하고싶네요~
 2010-09-03 1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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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사님. 출근준비에 출근하자마자 일이 터져서 그거 수습하느라 지금에서야 봤네요...죄송해요 *.*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는 말씀인가보네요...감사합니다. ^^
그림자  2010-09-03 1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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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거 보고 웃으면 안되는데 웃어버렸어요 ㅜㅜ
여자  2010-09-03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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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글쓴님 저랑 동지맺어요^^
단팥빵  2010-09-03 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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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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