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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duckling[3]
by 장모님 (대한민국/여)  2010-09-03 11:45 공감(0) 반대(0)
예전에 내가 블로그에 써 놓은 글을 다시 보니..

한 5,6년 전인가 미국 fox tv 에서 하던 the swan이란 리얼리티쇼가 있었는데
말그대로 미운오리새끼들을 성형수술을 통해 백조로 변신시키는 쇼였다.

그 쇼를 난 적나라하게 비판했었더랬다.

인간을 자동차처럼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열몇시간 고치고 깎아내고 집어넣고 하고나선
새상품이라고 말하는 표현도 거북하고 외모가 바뀌었다고 삶의 질이 좋아질 것이라고 토로하는것은
인간의 삶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무식한 발상이라고.

그리고 나의 글은 이렇게 끝을 맺었다.
"그저 행복하게만 살았으리라고 우리모두 세뇌당했었지만
백조가 된 후의 오리의 삶을 우리는 정작 알수가 없는것 아닌가."

나 쫌 멋있었던듯....ㅎ


이곳 게시판을 통해 난 내가 장모님이라는것을 알았다..
갑자기 나이가 들어 푹 꺼져가는 볼에 주사를 맞고 싶어진다.
나의 글이 담긴 저 포스팅은 나 스스로 슬 내려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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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0-09-03 12: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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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성형으로 자신감을 얻고 새삶을 사는 사람이들 있습니다 좋은 일이조..여기서 중요한건 성형으로 이뻐진 외모가 아닌 '자신감'인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기 위한 방법으로 성형을 택한건데..성형말고도 자신감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봅니다..주사맞으러 가지마시구 운동하러 가심이 어떨징^^
자연미인  2010-09-03 1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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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미달이 보니까 너무 이상하던데요.
인조인간 같다고 할까?
아무튼 그거 보고 전 성형하고 싶은 맘 없더라구요.
얼굴이 다 똑같아서 성형한 얼굴 별 매력 없어요.
전 제 얼굴에 만족하며 살려구요.
장모님  2010-09-03 2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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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그렇지 주사는 독감걸려 사흘을 앓으면서도 그냥 버틸정도로 싫어해요..^^
그냥 게시판 보다 갑자기 맞아야 하나 잠시 생각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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