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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 대신...[6]
by 범 (대한민국/여)  2010-09-03 13:57 공감(0) 반대(0)
사주도사님께서 내년에 결혼운이 들어와있다는 희망(?)적인 답글을 달아주셔서
고마움의 표시로 여자들이 '내남자'다 느낄때를 살짝 알려드릴까 해요
저도 다른 곳에서 본 글인데 평소 제 생각과 너무 똑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퍼 나릅니다.

인연인지 아닌지 헛갈려 하시는 여성분들이나
순수한 마음은 있지만 여성들에게 어떻게 어필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남성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많은 싱글남녀들이 얼른 얼른 제 짝을 찾아 행복한 결혼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참. 사주도사님 오늘 맞선보신다고 한것 같은데..잘 되시길 빌어요~ ^^


[ 여자들이 '내 남자'다 느낄때 ]


1. 내 말을 잘 들어줘요

관심있게 내 말에 집중하고 생일이나, 좋아하는 음식, 단짝의 이름 같은 걸 잘 기억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열심히 얘기하는데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그 화제로 넘어가는 사람 좀 실망스러워요)



2. 쉽게 친해져요

관계가 잘 될 때는 쉽고 편하고 유연한 기분이 들어요
뭔가를 강요하거나, 누구를 용서하거나, 불안한 직감 내지 위험신호에 억지로 눈을 감을 필요가 없어요




3. 진짜 나를 원해요

관계를 위해 내 어떤 부분을 희생할 필요가 없어요
나나 내 인생의 어떤 점에 대해 감추거나, 누그러뜨리거나, 사과하지 마세요
제대로 된 배우자와 함께라면
당신은 당신 자신일 뿐 아니라 진짜 자아를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돼요




4. 믿을 수 있어요

믿음은 다음의 간단한 신뢰체계 위에 세워져요
그는 당신에게 언제나 마음을 쓰고 있고
당신에게 고의로 상처를 주는 일이 절대 없다는 (당신이 그런 것처럼) 거예요




5. 같이 있어서 삶의 질이 높아져요

감정적으로 비참하거나 진이 빠지지 않아요
같이 있을때 내 긍정적인 자아가 발휘되고 평화로운 와중에 도전적이 돼요
직업적으로,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내 삶을 더 부유하게 하는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 뒷담화에 동참하게 한다거나.. 어떤 면으로든 자신감을 잃게 만들면 아니라는 거)



### 꼭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남녀 성별이 바뀌어도 마찬가지겠죠?
제가 아는 분이 결혼후 남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임을 알게 해 준 사람' 이라고요.

깊은 뜻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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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2010-09-03 14: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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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글이네요.
필요이상으로 방어하게 되거나, 저의가 뭔지 생각하게 하는 사람은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그래도 전화는 계속오니..으..
 2010-09-03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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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느낌을 무시하고 만남을 유지하다가 큰 상처를 받은적 있어요. 그래서 그 뒤로는 제 직감을 믿기로 했죠.
그 덕분에 몇번 큰일이 날뻔한 상황을 모면한 적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난 난봉꾼이었다는?)
형광펜님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옥수수  2010-09-03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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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자분들이 자기감정 위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완벽한 인간도 없는데 내 어떤 부분도 희생하지 않고, 사과하지도 않는 분이라면, 정말 완벽한 인간이거나, 그약점을 고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글인듯 합니다. 상대를 진정 생각해주는것은 무작정 맞춰주는게 아니라 잘못 하는 점은 살짝 지적도 해주고 조금씩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아닐지요 ?
형광펜  2010-09-03 17: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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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좋지만 그렇기는 힘들고, 다 맞춰가는거겠죠..
그분한테 제 솔직한 느낌을 말해봐야겠네요..이런저런 점은 이해가 잘 안된다고..
헤어지더라도 시원스럽게 이야기 하고 헤어지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하고..뭐 그거까진 좋은데..상대방 눈치보면서 속끓이고, 두고 두고 생각나는거 싫어효~
예레미아  2010-09-03 1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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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결혼시기로 가장 좋은 시기는.. 자신의 일간에 대한 식신이 합을 이루는 대운 년운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일간이 甲일생은 지지의 巳가 식신이 됩니다.. 巳는 申과 지지합을 이루지요.. 참고로 저는 운좋게 내년부터 5년 대운이 합을 이루더군요.. 사이좋은 부부생활을 하려면 상대의 일간과... 식신의 지지와 년운 또는 대운의 지지를 보고.. 서로 맞춰보고 결혼하시면 됩니다.. 예전 매니저 매칭시 생일 알아내면 이것 비교해 보고 미팅 수락했지요 ㅎㅎㅎ
에레미아님  2010-09-03 2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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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쉽게 설명해 주세요^^ 사주도사님처럼,,
이해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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