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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or pain[1]
by grace (대한민국/여)  2010-09-05 21:13 공감(0) 반대(0)

감정은 언제나 자신만의 것이다.
상대의 상태나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나만이 느낀다. 왜냐하면 나만의 감정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을 뿐이고 상대의 것은 상대가 느끼는 그대로 알 수가 없기에.

사랑은,
오롯이 나의 것이다. 연인은 중요하지 않다. 짝사랑이 아니라고 우겨본다한들, 사랑이란 감정의 주체는 언제나 나 자신일뿐 상대가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 수가 없으므로.

내가 아픈 것이 실제인지
혹은 내 뇌가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이제는 이미 지워버린 옛사랑 때문에 아프다는건
유령의 아픔. 과연 그도 날 사랑했을까? 아니 사랑의 주체는 언제나 나다. 그는 나를 아주 잊고 잘 살아버린 것을
내가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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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불꽃  2010-09-05 2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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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오늘 공감가는 글들이 속속 올라와서, 댓글달러 다니기도 숨차네요.ㅎㅎ
감정은 오롯한 나만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혹은 그녀)는 어떤 마음이었던 걸까를 곱씹어보고, 상대방 입장이 되보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이별 후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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