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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방황..[3]
by 형광펜 (대한민국/여)  2010-09-05 23:50 공감(1) 반대(0)
이상하게 매일 생각나던 사람..헤어지고..약 3개월 시간이 지나갔고, 이젠 서서히 잊혀지는거 같다.
프로필 검색할때마다 놀라서 못본듯 일부러 빨리 다음으로 넘겨버렸는데, 인제 봐도 아무런 느낌도 안든다.
선우에 가입하고 나서 처음 만난사람이었고, 가장 "선우남스러운 이미지"로 남을거 같은 분이다.
적당한 조건,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지도 않고, 너 말고도 여자는 많다는 표정의 얼굴
겉으로는 아닌척했지만 난 속으로 언제 버려질지 몰라서 조마조마했다.

지금은 그 사람들보다 나와 맞는 조건의 사람을이 있는데..가슴이 뛰질 않는다.
선우남은 만날때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려 말이 안나왔었는데 - 물론 소심한 나한테는 관계의 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이지만 ㅠㅜ
이분들은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니 이 사람을 만나면 이런점이 좋은거같고, 저 사람을 만나면 저런점이 좋은거 같다.
두분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나한테 빠졌다는 느낌도 들지도 않는다.
하루에 문자한통씩, 전화하면 상투적인 말들, 헛헛한 농담이 왔다갔다. 나랑 잘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안든다.
정말 중요한건 사람됨인데, 사람이 안보이는건 내 태도에 문제가 있는걸까? 내가 지친탓일까?
누군가 한분의 사람됨을 느끼고, 이제 그만 한사람에게 정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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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10-09-05 2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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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공감가네요...
부산 갈매기  2010-09-05 2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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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는 싸우고 있고 여기 오니까 편안하네요.가을이 오려나 보넹..ㅋㅋ
알랭 드 보통  2010-09-06 0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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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두분 다 보통은 아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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