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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그녀때문에.....[10]
by 블루마운틴 (대한민국/남)  2010-09-06 00:44 공감(0) 반대(0)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다시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이라서 그런지....힘이 쫙 빠지는 느낌^^

실은 제가 작년 여름부터 짝사랑하던 여자분이 있어요...

그분은 연수때 우연하게 식당에서 보았는데...첫눈에 반할만큼 눈이 확 돌아갔죠.

날마다 식사시간만 기다릴 만큼 가슴이 콩당콩당..그분과 눈도 여러번 마주쳤는데..워낙 주변 친구들이 많아서

선뜻 가서 말걸기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포기를 하던 찰라 도저희 이대로 연수를 끝마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연수 마지막 날 그 분을 찾아갔어요.

그 분이 있는 연수실로 들어가서 저기요 잠깐만..복도에 나가서 이야기 좀 할수 있을까요? 하면서

그분에 나오자마자 안녕하세요? 저는 000 입니다. 1달전에 처음 본 순간부터 첫눈에 반했습니다. 연수 끝나고 나서

그냥 편하게 차한잔 하실수 있을까요? 했는데...

그분의 청천 벽력 같은 말이...제 뇌를 멍때리게 만들더군요.

죄송합니다. 저 남자친구 있습니다.

하지만..전 너무나 기다렸던 이상형이었길래...

그럼 언제 한번 시간 나면 동네 오빠라 생각하고 차 한잔 하시지요 하면서 제 핸드폰을 내밀었죠.

그분도 처음에 망설이다 제가 자꾸 부탁하니까 전화번호를 찍어주시더군요....


며칠이 지난후에 전 그 분께 문자로 약속을 일방적으로 정했죠.

그런데 그분의 답문자 :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죄짓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포기를 하고 정말 그 분을 잊기 위해서 열심히 살았죠.

하지만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그분...

어느날부터 제가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는데...그 메일을 읽지도 않더군요.

어쩌다 보니 싸이를 알게 되서 싸이를 가보니 남자친구가 바빠서 데이트를 별로 안하나봐요.

메인화면에 나랑 놀아줘..라고 써있더 군요.

그래서 솔직히 제 속마음은 안되는 줄 알면서 그 여자분의 마음을 흔들고 싶었어요.


그러기를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남자친구 있는 분의 마음을 흔드는건 정말 아니다 싶고..제 체질도 아닌데...자꾸 그분이 마음이 가네요

그래서 여기도 가입해서 마음을 정리하려 했는데...도저히 마음이 움직이질 않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럴땐 여자분들 남자친구 있는데 자기 마음을 흔드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곧 생일인데..생일선물을 회사로 택배로 보낼건데...이것도 오버겠죠?

오늘도 전....그 분을 그리워하면서..하루를 마감하네요..

내일 월요일인데..다들 푹 주무시고 내일도 활기차게..시작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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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2010-09-06 0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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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여성분은 님께 별마음이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나 좋자고 다른 사람 가슴에 못박는 일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죄송~
안되는거 알지만~  2010-09-06 0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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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
(님의 맘은 충분히 이해됨)
님이 그럴수록 여자분은 무섭다 라고 느낄거예요~
본인도 알고 있잖아요~ 회사로 생일 선물 택배보내는거 오버라는걸..
이제그만...사랑은 일방통행이 통하지 않는 법!!!!!!!!!!
(전 여자 입니다.)
잊으려고 노력하세요  2010-09-06 0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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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기만 동감.. 여자분 마음에 없는데 자꾸 부담스럽게 다가오시면 더 싫어지고 처음 좋아해 주어 고맙던 마음도 사라집니다. 님 마음 받아줄 수 있는 아리따운 이상형의 여인을 찾으심이...
dreaming wedding  2010-09-06 0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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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속앓이를 했던.지금도 진행중인가 모르겠는데요.벌써 3년이 되었네요.
확 밀어붙일 거면 밀어붙이고 아니면 손 떼는게 낫습니다.
그러니까 모 아니면 도식으로 ... 사랑은 전쟁입니다.
사랑은 시장에 내놓은 생선과 같습니다.설령 지금 같이 하고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찌르는 사람이 조건이 더 좋다거나 잘새겼다거나 혹은 더 좋은 조건이 있으면 가게
마련이지요...
동병상련의 마음에서 하는 말이니 마음 나약하게 먹지 말고 빠른 결단 하세요.
이세상에 순수한 사랑이란 없습니다...미련 버리세요..
기다리세요  2010-09-06 0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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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기회가 오면 다시 한번~~~~ 샥 샥 샥!!!

머 안되면, 선우에 이뿐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다능..
흐음  2010-09-06 0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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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은 마음이 전혀 흔들리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메일도 아예 읽지도 않으신다면서요. 자칫 스토커로 몰리실 수도.
제발  2010-09-06 0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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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자고 다른 사람 가슴에 못 박지 마시길...2년동안 골키퍼로 있다가 가볍게 골 먹은 적이 있어서, 그 상처 얼마나 큰지 헤아리기 힘들정도입니다. 아...제가 너무 인류애적인 발상을 하나요. 하여간, 골키퍼 있음 딴데서 축구 좀 ...
하지 마세요..  2010-09-06 0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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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에서 생각하면 님이 그러면 그럴수록 그여자는 더 멀어집니다..

그만솔로  2010-09-0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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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넘어오신다면
님과 사귀실때 또다른분이 흔들면 또 넘어가시겠죠.
정 그렇게 맘에 드신다면 그냥 조용히 헤어지실때까지 기다리세요.
안헤어지면? 뭐 어쩔수 없구요. 그정도는 감수할만큼 좋아하시는거잖아요~
에효~~
산전 수전 다 겪은 남자  2010-09-06 1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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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지금은 그 분이 맘을 흔들어 놓았지만 운좋게 사귀었어도 그 여자의 단점이 드러나면 멀어지게 되있습니다. 오죽하면 지금 사귀는 남자 분도 바쁘다고 못 놀아줄까요. 정말 바쁘다고 해도 놀아 줄 시간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바쁜데 그
여성분이 그걸 이해 못하고 쓸 정도면 어느 정도 그 여성분이 이해심이 부족한 여성일 가능성이 높지요. 이런 여자는 님이 사귀어도 나중에 남자 귀찮게 할 여자 입니다. 님이 나중에 감당할 여자분을 찾아야 합니다. 여자야 또 만나면 그 여성분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잊어 집니다
한 여자에 꽂혀서 수년 씩 낭비하시는 분들 인생이 아깝지 않나요. 여자는 여자일 뿐 . 그 여성분이 님의 인생을 멋있게 만들어 주지는 못 합니다. 여자가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은 더 멋진 것들로 가득채워져 있습니다. 여자는 그 일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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