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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헤어지자는 남자[9]
by 나도 몰라 (대한민국/여)  2010-09-06 09:44 공감(0) 반대(0)
선우에서 만나 1년 좀 덜 사귄 남친이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좋아 잘 만났고 결혼애기도 많이 오갔죠.
남친이 워낙 자유로운 성향의 사람이라 ( 밤새 놀기, 이성친구들과의 잦은 술자리와 여행, 전 애인과의 연락 등)
힘들때가 많았어요. 그래도 그동안의 살아온 방식의 차이고 또 자유로운 생활에 비해 가치관은 바로 선 사람이라
이해하고 넘어가다 간혹 제가 너무 견디기 힘들때 헤어지자고 하면 바로 달려와 잡고 울고 빌며 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사람이 경제적능력이 없어지면서였습니다.
그때부턴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나서 돌아섰다가도 그 사람의 경제상황이 걱정되서 바로 용서해주고
심지어 제가 그 사람한테 찾아가 용돈까지 쥐어주기도 했으니깐요.

근데 그 사람은 제가 본인을 너무 좋아해서 혹은 제가 쉬운사람이라 헤어지자했다가 바로 돌아오는 사람으로
받아드리는 것 같더군요. 그때부터 화가나면 툭하면 싸우다 가버리고 잠수타고, 나중에 헤어지자고 하네요.
(일주일에 2번 정도 )

나중에 연락이 되서 만나면 본인의 화를 그때당시에는 주체할 수 없었을 뿐이라네요. 저랑 헤어질 생각도 없다면서..

근데요 , 선우남들,,,, 이 남자 대체 먼가요?
정말 제가 쉬워서일까요. 아님 절 사랑하지 않나요.
이젠 화나서 헤어지자고 해놓고는 잡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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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0-09-06 0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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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가장 불쌍한여자는
능력도안되는남잘 사랑하는여자입니다.
집안이 조금안좋아도 자기능력이있음 여자는
어느정도 만납니다..하지만 젤불쌍한건 능력도없는남잘 사랑하는것이지요 ㅋㅋ ㅠㅠ
제 주변에도  2010-09-06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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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미인에다 돈도 더 많이 버는데도 그리고 여자는 명문대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부녀랑 사귀다가 유부녀 찬 전적이 있고 얼굴도 그닥 잘 생기지 않고 심지어 한달에 100 만원도 못 버는 남자랑 헤어지지 못 하고 월급을 남자에게 다 쏟아붓는 여자가 있는데 제 생각에도 그게 다 본인팔자인듯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변의 충고를 다 무시하더라고요.
여자가  2010-09-06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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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먹여살린다는 각오면
그 남자 계속 만나시길...
마산갈매기  2010-09-06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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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거죠. 전 사랑하는 여자 있음 절대 전 여친이랑 연락 안하고 이성친구와 술자리도 안 가져요. 그리고 여친이 용돈이라도 쥐어주면 어떻게라도 직업을 찾을려고 할 겁니다.
그만솔로  2010-09-06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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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안들으실 충고겠지만

헤어지세요~

이유는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 나도 누가 돈좀 쥐어주면서 쉬라그러면 정말 업고다닐텐데 ㅠㅠ
그사람 경제상황을  2010-09-06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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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님이 걱정해주나요.. 사람이 돈도없어봐야 일할생각도 하죠..
님이 그렇게 길들여놓구 왜그러냐고 하면 할말이 없네요..
두달이건 석달이건 연락하지말고 냅두세요..
싹싹빌면서 열심히 살겠다면 받아주시고 아니면 버리세요..
댓글이 우낀다.  2010-09-06 1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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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굴곡이 있고 상하 파동이 있는데
잠시 경제력 없다고
무식한 남자라고 비판하는 행위와 된장녀 행동을 하라고 부추기는 여자들 많다.
결혼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무개념녀 언제 없어질까?

남자는 지금 경제력이 없어서 스스로 자책하는 행동으로 님에게 힘들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쉬운 여자와 사랑 없는 그런 사항이 아니라
원하는 일이 잘 안되니 머리 속이 복잡해서 님에게 반대로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위로를 해주면서 기다려 보세요.

글쓴이  2010-09-06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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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우낀다.. 님.
님 댓글은 제 남친이 늘 하던 말을 대신해주네요. 순간 놀랐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윗 분들 말씀대로 주변에선 다들 헤어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잊기 힙듭니다.
솔직히 기다리고 있고 항상 돈 없는 자신을 자책했던, 늘 해주는게 없어서 힘들어했던
남친을 좀 더 믿어보려구요. 그 사람한테 있을때 힘들었던건 돈 문제가 아녔어요.
혹시나 경제력 때문에 변하게 될 애인의 마음이었죠..
글쓴님  2010-09-07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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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릴려면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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