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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쁜 신호등^^ "[2]
by 배트맨 (대한민국/남)  2010-09-06 23:00 공감(0) 반대(0)
'나를 미루어 남을 이해한다.'

가끔 내가 인용하는 공자님 말씀.

내가 가끔 누군가에게 하는 이말이지만, 아무에게나 할수 있는말은 아니다.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 나처럼 어설퍼 보이는 사람, 그리고 다양한, 그렇지만 최소한 두얼굴의 사람은 아닌 사람,

그런사람에겐 내가 충고하듯이, 마치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듯이.

나와 같은 사람은 없는데...

중세 최고의 날나리? 카사노바...내 이메일은 casa 로 시작한다. 그리고 한번도 바꾸지 않았다. 내 전번도.

첫사랑을 잃은후, 나와 달랐던, 어쩌면 지금은 비슷할수도, 내가 보낼수 밖에 없었던 첫사랑. 지금도 이해해줄수 없는

첫사랑,,,

그후, casanova.간절하게 그렇게 살고 싶었기에.

내가 밤마다 주절거리는 이글이 자신의 옷에 맞지 않는다고 억지로 늘릴 필요 없다. 그리고 나한테 불평할것도,,,,,,

우물안에서만 살아왔기에, 항상 '나'라는 말로 시작하고 동물원 원숭이 같은 '나'로 끝나지만, 익명 게시판이 아닌가^^

항상 내길만 바라보고 살아온, 어쩌면 지금도, 확실히 지금도,,,

내가 나만큼 타인에 대해서 이해한다면, '나'라는 단어를 줄여갈수도 있을텐데..라고 생각하지만, 내 착각인듯하다.

늘상 그렇듯이, 인제 뭔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습관처럼 되어버린 안양천변 달리기,,그리고 저녁 굶기, 그냥 맥주 몇잔,

그리고 내가 좋아라 하는 킹크렙, 연어회,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남기지 않고 먹는다면, 그들에게 헛된 죽음은

아니니깐...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 상대가 누구이던간에, 상대에게 헛된 시간을 보내지 말게 해야하는데,,,

차라리 약간의 마음의 상처, 자신한테 독화살로 돌아 오더라도,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투덜투덜 걸어오는길에, 이런 내마음을 알았는지 오는 신호등마다, 내길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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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  2010-09-06 2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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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캥크렙 연어회~~ 생각만해도 군침이~~~~
작은불꽃  2010-09-06 2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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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님, 요즘 연애하시더니 글에 아주 고민이 그득하시네욤^^
그녀가 애간장을 좀 태워줘야 울 배트맨님두 더 분발하시지 싶네요.
그래두 서로 살살 눈치보며 탐색하는 지금이 가장 연애의 묘미일 듯~
게시판서 보구, 마음에 꾹꾹 눌렀쓴 글 보내드립니다.
Enjoy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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