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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면...[31]
by 궁그미 (대한민국/남)  2010-09-07 15:41 공감(0) 반대(0)
보다보니 개신교에 제 눈을 확 끌어댕기는 분이 있네요.
다른 점은 평벙정도고 마이스토리도 마음에 들고요.
그런데 신앙도가 '중'이나 되네... ㅠㅠ

저정도면 내 종교로 개종시키겠다 아니고 사귀려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참 교회다니는 여자분들 우리나란 정말 많은 듯...
다른 나라 다녀봤어도 좀 유달리 많은 것 같아요. 뭐라하는 게 아니라, 안.타.깝.다. ㅠㅠ
그렇다고 종교를 입시원서 고쳐쓰듯 바꿀 수도 없는 걸...
개종 권유만 안해도 참 사귀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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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교리는  2010-09-07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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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믿음 지옥갑니다.
전도를 안하면 성경말씀을 어기는거라 죄를 짓는거거든요.
전도안하고 남편의 신앙을 존중하면.
매일 죄를 짓고 매일 회개하는 구조랄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시는 명동에 아줌마 아저씨들이
참 성경적인 삶을 살고 있는거라는.
진짜요?  2010-09-07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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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그런거예요?? 저도 눈팅하는 남성분이 ..개신교...중...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이프로필 1번  2010-09-07 15: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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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 1번 답
1. 하나님 2.신앙 3.믿음,,,,6 헌금......14 남편 15 자식....108 시부모
남편이 절대 하나님을 이길수 없습니다
그러게요.  2010-09-07 15: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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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대로라만 아내 혹 남편 그리고 부모님들보다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일순위겠죠.참 쉽지 않죠.다름의 인식과 타협 자체가 불가한 구조이니싸...흠흠흠
개중에  2010-09-07 15: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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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개신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늘. 전쟁통에 안터지고 묻혀있는 불발탄 같은존재죠. 언제건 터질 수 있는.
본인이 종교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다면.
그게 개신교는 아니라면 아무리 좋아도 다시 생각해보심이..
개신교는  2010-09-07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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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독교와 많이 차이나나요? 보통사람은 받아들이기 어렵나요?
기독교는  2010-09-07 16: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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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개신교, 그리스정교 뭐 이정도로 나뉘는데 그리스정교는 아직 우리나라엔 없다시피하고
천주교는 교리는 개신교와 동일하나 들어온지 200년이 넘어서 그런지 화합과 타협에 익숙함.
석가탄신일에 성당에서 플랜카드 걸어주고 성탄절에 절에서 플랜카드 걸어주고. 뭐 그런 서로의 사상을 존중해주는 구조지만
개신교는 얄짤없어요. 내꺼 아님 안됩니다. 종파도 다름 안되는데요 뭐.
물론 계속 말하지만.. 나이롱은 있습니다. 어디건..
하지만 그런사람은 무교로 쓰겠죠. 20년 성당다는 저도 무교로 쓰는 그런식..
냐옹맨  2010-09-07 1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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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냐옹맨인데요, 혹시나 의견봐서 제가 잘못 아는 것이면 함 플포 드려보고 싶어서 그랬는데...
제 주위 지인들에 꽤 있는 편인데, 한 번도 나오라고 하질 않는데다가 자기들도 별로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결혼 할 사람은 같은 쪽 많이 찾길래 헷갈려서 말이죠...(나이롱도 있긴 했음 ^^)
그런데 역시 '중'정도 되시는 분이면 힘들겠죠? ㅎㅎㅎ
교리적으로 그렇다면 상대방이 괜찮다고 해도 안믿는 것으로 죄를 주는 것도 좀 미안하고...
그냥 다른 분 찾아야 할 듯 하네요~ 흠...
그만솔로  2010-09-07 16: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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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천주교에선 성령이 없다구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가 된건 로마시대 니케아공의회에서 결정된건데요?
그래서 예수인간설을 주장한 네스토리우스파는 쫓겨났구요.
그후에 로마제국 멸망후 바티칸과 콘스탄티노플의 대립에 의해
로만 카톨릭과 그리스정교회로 갈라졌고
르네상스를 거쳐 종교혁명시대에 개신교가 나타났구요.
일단 기본 뼈대인 삼위일체는 천주교나 그리스정교회나 개신교나 같다고 봅니다.

개신교는 어찌보면 신부와 교황청의 권력이 과하게 강조되어 부패한 가톨릭의 폐해에 맞서(성서를 독점하며 면죄부를 팔았죠)
개혁을 추구한 건데
요즘 개신교들을 보면 그시대 교황청 부패신부들 역할은 많은 목사님들이 하시는듯.
그래도 카톨릭은 독신이기에 몰래 사생아한테 물려주곤했지만 개신교는 대놓고 자식들에게 세습하며
십일조 등을 통해 집사 장로 권사 등등의 직책을 팔다시피 하는거 보면 그게 또다른 면죄부가 아닌가하는...
에혀~
뭐 안그런 교회도 많다곤 하지만...흠
지나가는이  2010-09-07 1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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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어도 사람나름인듯..
종교같은사람을 찾는분이라면 마이스토리나 이런곳에 명시해두시지 않았을까싶네용~~
신앙등급  2010-09-07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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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성탄때만 가는 정도
"중"이면 주일 가는 정도
"상"이면 배우자에게 전교하는 수준
공부좀 더하고 말하길...  2010-09-07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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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님... 개신교도의 입장에서 천주교의 교리에 대해 논하셨는데 종교적 논쟁을 하려하신 게 굳이 아니라면 자삭하심이 어떠실런지... 아니면, 성령을 많이 강조하지 않는 다는 게 어떤 근거인지... 교리가 동일하지 않다는 건 또 무슨 근거인지... 개신교와 천주교에서 공동번역 성서를 낸 건 알고 계시는지... 그 후에 개신교에서 만들어진 무수한 이름의 성경들이 과연 개신교만의 창작물인지... 책임있게 설명하셔야 할 것들이 너무 많으신데요~ --;;
지나가다가~  2010-09-07 18: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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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분이랑 교회다니면서 알콩달콩 결혼생활 하시는건 어떠세여??? ^^
STRENGTH  2010-09-07 1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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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어쩌다 종교적 편협주의자로 몰렸네요.
개신교의 우월 주의..이런 거~ 절대 아니랍니다~ㅜ.ㅜ
공동번역성서는 내건 알고 있지만 개신교에서는 거의 사용되어지지 않아요..
지금은 새 번역(개역개정판 같은)이 사용되어지죠..탈무드 같은 천주교의 외경은 포함되지 않아요..
교리는 분명 다르답니다..(절대 개신교 우월주의가 아님을 말씀드려요, 오히려 우월하다면 요즘은 욕먹어요..)
천주교는 예배의 형식인 예전을 중요시 하지만 개신교는 형식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형식을 많이 간소화 시켰죠..키리에나 상투스, 베네딕투스 같은 미사에 쓰이는 노래들을 부르지 않죠..
하지만 형식도 중요하요..다~장단점이 있어요..
STRENGTH  2010-09-07 1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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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는 예를 들면 천주교는 예수님의 12제자들에게도 사죄권이 주어지죠..그래서 고해 성사를 하는 거구요..
하지만 개신교에서 그런한 사죄권은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교리는 분명 달라요..누가 더 낫다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요..
교리가 같다면 천주교, 개신교..이렇게 불릴 이유도 없죠..
같은 개신교인데도 교리가 틀리답니다..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말씀은 드릴 순 있지만..그건 너무 힘들구요..
전 그냥 교리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많이 다른 점들도 있구요)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예요..
음...  2010-09-07 1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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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신앙정도 "중" 인 분을 보았습니다. 주말 이틀동안 교회를 가시더군요.
일요일에는 당연 예배이고 토요일에는 성경공부과 교회관련 일을 하시더군요.
특정 분만 한정지어서 말하기 했지만 대부분 '중'이라고 하시면 믿음이 강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날라리 신자  2010-09-07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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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갑니다~
윗님 그정도면  2010-09-07 1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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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아닌가요?
나도 "중"만나봤는데  2010-09-07 1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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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하루는 교회에서 살던데요. 하루나 이틀 가면 중 맞습니다.
상은 거리낌없이 식당에서 기도하기, 대중교통안에서 성경책 보기, 싸이월드 홈피에 '오직 주님만' 요딴거 써놓는 분
"하"로 쓰신분도 조심해야할듯.. 종교는 믿을수록 겸손해지는데..
만남의 자리에 나가서 주말, 휴일을 주일이라고 하는 사람을 보면 바로 자리 정리하고 나옵니다. -_-
윗님 리플  2010-09-07 1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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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요.싸이월드 홈피에 '오직 주님만' 요딴거 써놓는 분
"하"로 쓰신분도 조심해야할듯.. 종교는 믿을수록 겸손해지는데..
대박이네요
 2010-09-07 1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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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수준을 보니 역시 교회 안다니거나 믿음없는 사람들이 쓴글인게 확실함.

믿음의 상중하를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의 상중하로 나누는건 정말 유치찬란한 이야기임.

그럴바엔 차라리 교회에 내는 돈 순위로 상중하를 결정하는게 좋겠다. 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으니까

여하튼 신앙이란게 그렇게 쉽게 결정되어 지는게 아니란다. 착하고 선한 기독교인 이라고 상이 아니고

명박이 처럼 장로로 교회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온다고 상도 아니란다.
흠님.  2010-09-07 19: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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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들 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 맞는듯 한데요.
안믿는 사람들끼리 경험담 공유한거 아닌가요?
님은 교회 다니시나봐요. 반말쓰며 가르치시려는거 보니까.
 2010-09-07 1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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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난 개신교 상
냐옹맨  2010-09-07 2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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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일 만든 것 같아 죄송합니다.
결혼할 때 종교를 중요시하는 분들 주로 개신교신데, 큐피팅으로는 제가 원하는 분의 신앙이 배우자를 좌우할 정도인지를
물어볼 방법이 없는 듯 해서 질문 드렸어요.
플포해서 승락받았는데 저도 믿음을 가져야 하면 그건 좀 어려워서 만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하'였다면 그냥 플포 보내라도 보겠는데요... '중'이면 좀 힘들듯 해서 그냥 물어본거랍니다.
교회는 제가 시도는 해봤는데 좀 적응을 못해서 포기했었거든요~ --;;;
지금 속으로는 결심을 굳혔지만, 이왕 말 나온김에 상중하 표시하신 분들 배우자 신앙은 어느정도로 생각하시는지 의견 들어보고 싶네요.
다른 분들도 궁금하실거 같고요~
카톨릭 중  2010-09-07 2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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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는 그렇게 썼는데..님들 얘기들어보니 "하" 인것 같네요.-_- 가족 모두 세례받았고 주일미사는 거의 빠지지않는 편.
종교는 가치관과 가풍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믿음이 같은 분이면 좋겠지만. 사랑한다면 시댁이 불교이고 남자분이 무교여도 수용가능하지 않을까..생각해봄. 이런케이스는 시댁쪽도 불교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지 않고, 남편들도 결국 같이 성당가는 경우가 많음..ㅎㅎ

냐옹맨님 일단 만나보시고 결정하세요. 남자분들 중엔 교회다니면 무조건 싫다는 분들 저도 더러 봤는데요.
기독교 여자분들 착하고 성실한 분들 많습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신앙생활은 그것대로 열심히 하면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분들도 많으니 선입견갖지 마시고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도 될듯.
여자  2010-09-07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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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중"이면 같이 가자고 할껄요,,
예수님은  2010-09-07 2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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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싱글남자들을 사랑하시지 않나 봅니다. --;;
ㅇㅇㅇ  2010-09-07 2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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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 간단하게 상=중=하 로 보니까 편하데요.
그냥 안맞는 사람.

제 생각에는...  2010-09-08 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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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만나보고 나서 생각하심이 정답이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아나요?..
오매불망 기다렸던 그녀일지.
우성이  2010-09-08 2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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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신교도는 겸손하지 못하고 경박하군요...인간적인 관점에서 자기 순위는 몇위일것이며 하느님의 입장에서 자기 순위는 몇위 일까요.. 그리스도교의 기본은 사랑이고 사랑의 기본은 겸손과 자기 희생인것을...교회 한번 가지 않아도 인생을 살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것을 당신은 왜 그렇게 요란하게 알리려고 하는건지...그게 과연 당신 목사와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에게 알려준 것인지.. 내가 믿는 하느님과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성경에서 같은 그분인데,, 어케 그렇게 다르다고 말할수 있는지.. 그런 건방진 말투.. 그게 사랑이고 겸손이고 자기 희생인지...그런 태도로 당신의 영혼이 구원 받는다면...난 더이상 신자이고 싶지 않다...
우성이  2010-09-08 2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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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상? 훗...사람무시하기 상? 말과 행동 다르게 하기 상? 건방지기 상? 정말 신앙이 깊은 사람들은 절대 그런 태도로 말하지 않는다.. 당신의 세치혀로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다는걸 알기 바라심..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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