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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들이 삐뚤어지는 이유[7]
by 노처녀 (대한민국/여)  2010-09-07 20:22 공감(0) 반대(0)
선남 선녀님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실예로 설명해드리죠.

제 옆 자리 그녀는 저와는 동갑내기 유부녀입니다.
그녀는 며칠 전부터 메신저로 '우웩우웩' 거리더니..
.................................................
임신을 했답니다.
국가 경쟁력 재고를 위해 당연히 축하할 일이죠. -.,-

어제는 저희팀 회식을 했습니다.
메뉴는 그 굽기 힘들다는 솥뚜껑 삽겹살이었죠. (이런 된장~!)

웩웩 그녀.. 집게에는 손도 안 대더라구요.
뭐 이해합니다.
열 달동안 그녀는 무소불위의 여왕이니까요~!

잠시 후 팀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웩웩양이 좋은 소식이 있구나. 그럼, 착한 노처녀양이 웩웩양을 많이 도와주도록 해~!"

웩웩양이 대놓고 말합니다.

"억울해? 억울하면 결혼해"

앞으로 저의 업무는 카드 명세서처럼 차곡차곡 쌓일 예정이고,,
억울하지 아니한 그녀의 업무는 백짓장처럼 가벼워지겠죠..

저.. 당분간 삐뚤어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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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2010-09-07 2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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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 지셔도 천성은 고우실 듯~ㅎ
 2010-09-07 2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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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로 사는게 참~ 쉽지 않지요? 슬슬 명절도 다가오고 일가친척 모두 모일텐데... 하아......
나이를 먹는게 왜이리 죄짓는 기분이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둘이 같이 먹는게 혼자 나이먹는것보다 더 나은건지도 모르겠고...
이젠 판단도 흐릿해요. 제 주위에 점점 돌싱들이 늘고있거든요. 절대적 대화부족, 외도, 시댁과의 갈등 등등...
저렇게 속이 썩어나는걸 보면 도대체 뭐가좋다고 결혼을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나이를 먹어서 하는게 늦은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결혼한다고 결혼안한 니가 뭘알겠니하는 은연중의 말투도 스팀돌고 화내면 노처녀히스테리라고하고...
나이먹어 하는게 늦게 하는게 아니라 좀 더 신중한 것일 뿐인데 말예요.
괜히 속상해지는 밤이네요. 잘 버티다가 한번씩 이렇게 속이 상하곤해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
짐승남  2010-09-07 2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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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기준은 몇살인지...요즘 35세까지는 여자도 노처녀라 안 그러던데. 그냥 이월 상품 정도...
어비  2010-09-07 2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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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는 거군요. .. ㅠㅠ
참 속상하시겠어요.
 2010-09-07 2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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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상품... 여성이 상품이군요. 별책부록이라고 안불러서 고마워해야하나...
김대리  2010-09-07 2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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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벽한 인간을 목표합니다..그래서 절대솔로인가 봅니다..^^;;
선우백화점에  2010-09-07 2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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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른 이상,,,
고객이자 상품인 것을
설마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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