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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가 참 잘했다 싶은 거~[5]
by 도자 (대한민국/여)  2010-09-08 10:43 공감(0) 반대(0)
요새 사는 게 영 우울하고 지지부진 한지라...

그래도 내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어서~

내가 서른 넘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참 잘했다 싶은 게 뭘까를 생각해 보았답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좀처럼 잘 생각나질 않더라구요 (우울하게 > )

그래서 명제를 부정형으로 바꿔보았더니 몇 개 나왔어요 ㅎ

여러분은 살면서 나 참 잘했다 싶은 게 뭐가 있나요? ^-^

1) 담배 배우지 않은 거

- 요새도 직장생활 하다보면 스트레스 만땅에 나도 한모금? 생각이 가끔 들지만 수많은 금연 문구와 담배 피는 사람들의 특유한 채취 및 담배 하나에 2500원 하는 편의점 가격을 보면 하, 역시 담배 안배우길 잘했어~

2) 석사 학위 마친 거

- 정말 힘들어서 마지막까지 논문을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점집도 순례하며) 결국 무사히 잘 통과 하고 경력에 포함된 거 (경제적 도움은 별로일지 모르지만 내가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 지었다는 정신적 성취 업업~)

3) 부모님 일년에 한 번 해외여행 보내드리는 거~

- 첨엔 이런 거 필요없다, 돈으로 다오 ㅋ 그러시 더니 한 곳 두 곳 보내드리니 추억도 느시고 얘기 거리도 두분 사이도 돈독해 지시고 늙어가는 삶에 큰 위로가 되시는 듯 ^^ (이거 강추! 솔직히 패키지 그다지 비싸지도 않거든요 ㅎ)

여러분은 뭐가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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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8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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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여자들 깐 것...
20대때  2010-09-08 1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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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꿈을 찾은것.

괜찮은 남자분께 청혼도 받았지만, 세상에 태어나서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었어요.
지금 그 남자는 초등학생 아이가 있지만, 저는 세상을 살아갈수있는 기술을 가져서 좋아요. (인생을 남자에 매달리지 않고, 저를 보게 된거죠.)
잘했던 것보다  2010-09-08 1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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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햇던 것만 생각나는 마음은 뭘까요? 제 손 먼저 놓고 간 그래도 다시 돌아오려고 했던,돌아오려고 하던 그녀에게서 전남자의 흔적을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없었던, 나보다 6살 많았던 12년 전 첫사랑 그녀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내가,,, 이제 여기 이렇게 결정사 웹사이트에서 플필이나 보고 있으려니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윗님  2010-09-08 1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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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왜 못했던 것이 더 생각나지 않겠어요 ㅠ 하지만 마인드를 바꿔보려구 내가 잘한 일을 찾게 된 것이랍니다 ^^
푸른미소  2010-09-08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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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것 보다는 현재 제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돌아갈줄 아는 여유가 생긴다고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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