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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계신분과 만나 보신분?[22]
by ....... (대한민국/남)  2010-09-09 11:19 공감(0) 반대(0)
해외에 계신분과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연락중인데,,

그런데 이분 많이 바쁘신지 전화는 못하더라도 답멜도 늦고 왠지 진지함이 없으신분 같이 느껴지는데,,

혹시 해외에 계신분과 만남 가져보신 분들 계신가요?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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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산  2010-09-09 1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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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는 않아요..ㅠㅠ
논개  2010-09-09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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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다는말씀인것같은데요 오타신듯...
산은산  2010-09-09 1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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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 여기 있는 분 만나는 것 보다는 쉽지 않다는 말..제약도 많고 그 사람을 알기가 쉽지 않다는 말..오타가 아니고 무지의 실수..ㅎㅎ 맞춤법의 압박..ㅠㅠ
캐롯  2010-09-09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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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행정구역 경계선 넘는다는 자체만으로도 좀 부담스럽던데...

지속적인 만남이 가능할런지..

정말 서로간의 애정 및 신뢰감이 없으면 이어지는것도 참 힘들기는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주말엔 손을꼬옥잡고 볼을 한번 꼬집어야 직성이 풀리는 제 입장에서는요..
경험담  2010-09-09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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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여자분 맞죠?
뭐 해외에 계시다거나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것은 아니죠.
해외면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다 느낌이 오기까지 더딘 경우가 더 많으니..
제경우엔 미국계신분이었는데 한 한달정도 전화로 만났었구요
전화도 자주하고 회사로 꽃보내고 선물보내고 뭐 아주 엄청 적극적이더니만
한국으로 들어오기로 한날을 연기하며 차일 피일 미루더라구요
제가 그쪽으로 출장갈일이 있어서 가서 보자니까 당황스러워 하길래 이거 이상하다 싶어 그만뒀죠
그러고 나서 한 삼주 뒤쯤 미국에서 어떤 여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사람 사실혼관계에 있는 여자라고
전화기록을 보니 내 번호가 있었다고.. 제가 이상해서 연락그만둔지 삼주됐다고 하니
잘했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미치겠다고 저보고 넋두리를 하네요..

해외 계신분이 다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항상 조심 또 조심 해야한다는 경각의 의미로 들려드렸습니당 ^^;
..  2010-09-09 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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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 마자 선물주고 사귀자고 하고 부담스럽게 적극적인 남자는 바람둥이일 확률!
적극적이지도 않으면서 가끔씩 가늘게 연락을 이어 가시는 분들은 어장관리하며 간 보고 있을 확률!
한국에 나오셔서 글쓴님만 만나고 가면 좋으련만.. 한번 나오기 어려우니 나왔을때 다 보고 간다는 얘길 들었기에..
댓글  2010-09-09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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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에 거주하시는 남성분과 연락중인데...
그런거 있잖아요, 보고싶고 얘기도 나누고 싶고 애교도 부리고 싶고
그런데 시차,그리고 그 시간에 그 분 환경도 제가 짐작이 어려우니..ㅠㅠ
불안하기도 하구요, 온라인상으로 (전화 ,메일, 메신저)는 힘들지 않던가요???
에휴..같은 분이 아니길 바라며..
서로  2010-09-09 1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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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믿음이 안 생겨서 그런지.. 정주기가 쉽지 않네요..
저의 경우는 한국방문 3주전에 소개를 받았고 한국에서 3주정도 만났어요..
그런데 관계는 명확하지 않답니다..ㅠㅠ 거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 쉬운일이 아니네요..
저는 올인중인데.. 그분은...어떠신지..도 궁금하고 실제로 이런 얘기를 전화나 메신저로 하기에는 좀...
산은산  2010-09-09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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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삶..(외국거주 교포는 제외)
단점 : 1. 그 넘은 고집이 세고 자기많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박사과정인 학생은 신혼생활은 없다고 봐도 무방)
2. 그녀는 넘 심심하다 .. 친구가 없고 우선 말이 잘 안 통함. (같이 공부를 하거나 다른 일이 있어야 함)
3. 결혼전 한국에 있는 사람보다는 문란(?)한 경험을 했을 가능성이 많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4. 정말 돈이 많지 않고는 항상 알뜰하게 살아야 한다. (그치만 비머나 벤츠는 쉽게 몰수 있다 중고로.)
5. 이 모든 단점을 다 이겨내도 연애중 연애다운 연애를 할수 없는 관계로 외국에 있는 사람은, 그냥 게시판을 정독하거나 한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두배는 정성을 들어야 한다. ㅎㅎ
장점,
1. 그 넘은 한국보다는 평균적으로 약간 덜 보수적이다
2. 그녀는 시댁과 떨어져 산다.
3. 맥주가 싸다.
흠 장점이 별 없네요.. ㅜㅜ
산은산  2010-09-09 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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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지칭한 글이 아니라 제가 있때까정 보아온 외국에서 공부하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제 생각이고 경험임다..
산은산  2010-09-09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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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교포사회에서는 활동을 안해서.. 아무래도... 여기 사고방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겠죠..(개방적이고 덜 보수적이고 남녀평등을 많이 중요시 여기고..등등) 그리고 더 알뜰하고 많이 노력하고 (여기서 살아남기 힘들거던요, 뭐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댓글  2010-09-09 1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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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 다행이네요.. 글쓴님도 불안한 건 지금 지우세요. 저도 지웠어요~~
글쓴님 미국 가실 계획있으세요? 그럼 저랑..같이...ㅠㅠ
댓글  2010-09-09 13: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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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쉽게 오고 또 쉽게 끊기는게 아니라 생각하는데..그 분도 저랑 같은 생각인지..모르겠어요..
최선을 다하고 싶어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댓글  2010-09-09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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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은 안하구요 (전 가끔 , 상대방 회신 없음ㅋ)
전화는 일주일에 1~2번
메신저는 하루에 한번정도 하는데.. 10~30분 정도해요ㅎ
7월달에 미국으로 들어가셨어요.. 위에 [서로]도 접니다.
그런거 있죠..? 만나서 풀어야할 게 있는데..서로 쌓아둔다는게 느껴지는거...ㅠㅠ
내가 귀찮은 존잰가? 이런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만나기전에 연락+만나는 3주 동안은 확신이란게 들었는데..
지금은 저역시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남자분도 확신이 안 선다고 하더군요...
산은산  2010-09-09 13: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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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확신이 안 선다는 것 = 나 너 아니라도 좋은사람만날 확률많아.. 일 가능성도
따끔하게 왜 확신이 안 서는지 몰어보세요..
산은산  2010-09-09 14: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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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경우겠죠.. 음 이넘의 흑백논리,, 저의 입장에서 말하면..특수한 경우에 (거리가 아주 멀어 만나기 힘들때 미국-한국) 이멜이나 연락이 자주 안온다는건 기필코 당연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순전히 저 생각임다.. 혹은 두 분다 아주 감정이 좋은데 그와 그대의 속도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이를땐 진심을 알아내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헐 참 어렵네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나쁜 결과가 오더라도 많이 아파하지 않는길이 최선인것 같아요.. 남자는 넘친다.. 좋은 인연이여갈길 빌어요..
댓글  2010-09-09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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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산님..조금스레 여쭤봅니다. 짧게라도 메신저에서 서로 안부주고 받고 이러면 나쁜 관계는 아니..겠죠..?
확신이 없다는 남자쪽이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떨어져 있으면서의 관계도 중요하다. 미국이란곳에 잘 적응할지도 떨어져 지내면서 얘기해보자.
2. 떨어져있으면 좀 더 객관적으로 상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그런데  2010-09-09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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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서 산다는게 쉬운일인가요?
예를들면 영어 못하고 외국생활 해보지 않은 사람이 남자하나 보고 무작정 가서 잘 적응 해 살수 있나요?
경험자  2010-09-09 14: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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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말이 있어요 의료보험시설도 가장 잘되어있고.....
미국에 대한 동경이 있지않는한.... 한국남자중에서 찾는것이 좋을듯....
머나먼 타국에서 같이 살 사람.... 다른 조건보다도 인간성을 가장 중시해서 잘 체크하셔야할듯
산은산  2010-09-09 14: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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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님..
나쁜관계는 절대로 아니죠..
1.미국이란곳에 모든사람이 다 적응할수 있습니다.. 님이 절대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이고 님 한테 달려있지 않겠어요? 미국생활 한국생활 장단점이 있는 똑 같은 곳이라고 봅니다..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
2.객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사랑은 열병이고 끝까정 이것을 유지하는 노력이지 않을까요? 서로의 주관을 융합하는게 중요하다고 봄
여하튼 그분이 조심스러운 분일수도 있겠죠..
 2010-09-09 1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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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계신분과 잘 될라면 공통ㄴ화제가 좀 있어야하는데, 만나기도 힘들고, 거이 한국에 있는 사람도 외국생활을 한적이있는 사람들과 연결이 되는것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외국으로 가더라도 더 적응이 쉽거든요. 와국에 한번도 나가서 안 살아본 사람과 더 잘되기는 힘든것같아요. 그나마 외국생활을 좀 해본 사람과 말이 통하고..
로그인  2010-09-09 1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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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상대자 만날 길이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좁을 것 같아요.
제가 외국에 계신 그 분 불안해 하는 만큼 그 분도 그럴까요?
그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일까요?
그럼 여기서 만났으면 마지막이다. 이사람 뿐이다라는 태도로 여자분을 대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바라는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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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한국에 오실 때 감정이 변하진 않을까?
지금 이렇게 떨어져 있는데 감정이 변하진 않을까?
떨어져 지내면서 결혼에 대해 의논한다는건 오바일까?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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