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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남님들, 이 분의 행동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8]
by 흠... (대한민국/여)  2010-09-09 23:56 공감(0) 반대(0)
지금 만나는 분과 화요일 부터 삐그덕 했습니다.
그래도 당일날 만나서 화해 비슷하게 하고 돌아왔네요.
사실 마음으로는 그만 접어야 하나 좀 더 만나봐야 하나 고민했었지요.
담날 수요일 아침 모닝 콜을 몇 번해서 깨웠어요.
(아침에 잘 못일어나셔서 제가 모닝콜 해주고 있었어요.)
글구 7시쯤에 일어났나 확인 전화 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일어나서 준비중인가 부다 생각 하고 저도 출근을 했습니다.
보통떄 같으면 아침에 회사 도착하면 전화를 하시던지
적어도 문자는 보내 주시는데 그날은 10시까지 아무연락이 없어
핸펀 집에 놓구 왔나? 생가하다 혹 몰라 문자보냈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핸펀도 가지고 있는데 왜 연락을 안했나 좀 서운했지만 바빴나 부다 생각 했습니다.
사실 화해는 했지만 맘이 좋지 않기도 했구요.

어제(수요일) 저녁 퇴근하면서 집앞에서 전화 하다 씻고 전화 다시 한다고 하셨는데
전화가 없으셨구 저도 마니 피곤해 그냥 잤습니다.
오늘아침에 일어나 모닝콜을 하는데 전화기 가 꺼져 있더군요.
출근 늦는거 아닌지 걱정되 다시 7시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가 켜져 있는거 확인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아마 제가 7시에 전화한 기록은 남지 않았을꺼예요.
순간 내가 모닝콜 할 까봐 일부러 꺼놨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구 하루 종일 문자도 전화도 없었습니다.
분명히 새벽에 제가 건 사실은 알고 있을텐데말이죠.
그래서 저도 차라리(?) 잘됬다 고 생각 하고 마음으로 그분과 만남을 정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헤어지는게 마음이 편하진 않지만
제가 다시 전화해서 괜히 부담 주고 싶지도 않고
또 매달리는 형국이 되는 것 도 싫고 해서 연락 안했어요.

근데 9시경 전화가 오더군요.
받을 상황이 안되서 받지 않았고
나중에도 다시 걸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11시에 또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자기 이야기를 하며
저보고 자기한테 화났냐고 묻더라구요.
이 사람이 원래 전화나 문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하루 정도 연락 못한거 이해합니다만
하루에 정말 수도 없이 전화하고 문자 하던 사람이거든요.

이 분 저와 헤어질려다 갑자기 맘이 바뀐건지
아님 원래 부터 헤어질 맘이 없었는데
그냥 연락을 안한건지 넘 헷갈리네요.

남자분들 어떤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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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산은산 2010-09-10 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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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해도.. 사람의 마음은 갈대.. 하루에 천삼백이심번 정도 마음이 바뀐다 합니다..

더욱 솔직한 대화가 필요.. 글쓸걸 다 말해 주세요..
계륵  2010-09-10 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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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에는 아깝고 사귀자니 뭔가 아쉬운.
산은산  2010-09-10 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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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해도.. 사람의 마음은 갈대.. 하루에 천삼백이심번 정도 마음이 바뀐다 합니다..

더욱 솔직한 대화가 필요.. 글쓸걸 다 말해 주세요..
^^  2010-09-10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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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변화ㅉㅉ
여성분의 느낌이 맞으실듯.. 아시겠죠..
슬슬 글쓴님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시는 듯
좀더  2010-09-10 0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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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시죠
님도 좀 쉬시구
여유가 필요해요
데조로  2010-09-10 0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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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솔직한게 젤 좋은거 같아요..^^
전 프로필에 밀당 이런거 못한다고 써놨었는데..
지금 만나는 남성분이 절 제대로 파악하셨는지..
밀당 이런거 안하시더라구요..저두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서로 믿어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하나의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면..
정말 그 사람을 믿을수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전화를 받을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고..
정말 밧데리가 나갔을수도 있고..
우선 사랑을 시작하기로 하셨다면..
무슨 일이있던 먼저 믿어주는게..
내가 그분에게 최선을 다했다면..
난중에 잘 안되더라도..후횐 없을듯 하거든요..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마시고..
글쓴이 님의 마음의 생각이 닿는데로 행동하시길 바래요..^^
글쓴이  2010-09-10 0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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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쉬운 건 뭔지 알겠네요.
결구 그거 였군요..ㅜㅜ
julian78  2010-09-10 0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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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으면 그런 행동이 믿음을 깎아 먹는다는것 정도는 알텐데.
어떤 상황인지 말해야겠지만 적당한 선의의 거짓말 보다, 선택한 변명이 받을 상황이 아니었다고 단순히 말했을 수도 있겠지요.
반듯한 남자라는거 보여주고 싶은데 술먹다 보니 달리고... 뻗어서 조금 이미지 관리 하고싶었다거나...
여자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연애 초반기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용서할 수 있는 거짓말 약간씩은 하게 되잖아요...

믿음이 깊어서 이런저런거 다 맘이 편하게 딴생각이 안든다면 좋겠지만
그런 믿음이 쌓일만큼 긴 시간을 함께 한것이 아니라면 마음을 조금 느긋~이 (억지러라도) 하시고 기다려 보심은 어떨까 싶습니다.
초반기에는 믿음이 잘 다져지게 상대방 배려해야하는데 남자분이 조금 부족했다 싶네요.
조금 더 지켜보세요. 그런 행동이 조금 반복된다 싶으시면 미련갖지 마시고 정리하시길
푸른미소  2010-09-10 0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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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첫번째, 아주 연애의 고수라 밀당 엄청나게 잘하시거나
두번째, 아직 연애나 결혼의 생각이 없으셔서 본인 심심하거나 유리할때에만 연락하시거나
세번째, 산은산님 말데로 수십번 바뀌는 타입인거 같네요

줄리앙님이나 데조로님, 좀더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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