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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지요?[57]
by 다방커피 (대한민국/여)  2010-09-10 14:29 공감(0) 반대(0)
왜 골프, 승마, 스키가 취미인 여자는 시집을 못가고 싫으신가요?
남자들은 골프 많이 치면서 왜 여자는 안돼는거죠??
그냥 궁금해서요.....

이상 취미가 골프와 스키 바다 낚시인 이십대 중반 여성의 궁금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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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0-09-10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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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골프 하십니다만..
지나가다  2010-09-10 14: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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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직장에 안 다니시고 전업주부인 어머니들이 대부분인데 그런 분들을 모델로 삼으신다면 직장다니는, 맞벌이 가능한 여성들은 신부감에서 제외되어야겠네요?
얼마남  2010-09-10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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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된장녀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 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참고로 전 스키는 제외입니다.
포대  2010-09-10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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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골프치면 다 된장녀인가요?
필드 나가는게 좀 돈이 깨져서 그렇지, 주말에 둘이 내기 숏게임도 할겸, 인도어가서 연습하고 주변 맛집에서 맛있는거 먹고...
이렇게 해도 둘이 돈 6만원정도면 뒤집어 씁니다.
왜 저런 식의 편견이 자리잡게 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_-;;

글쓴님. 그런데 사실 이런 문제로 고민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이유가 어찌되었든 골프, 스키 즐기는 여자는 무조건 아웃이라 생각하는 남성분이라면
님께서 그냥 안만나시면 됩니다.
각자 사유의 방식이 천차만별이라 그거 일일이 님께서 바꾸시려고 하시면 님만 힘들어지니까요.
저런류의 편견 없는 남성분들도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게시판이 전체 남성집단의 의견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윗분  2010-09-10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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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승마 스키 골프가 취미인 여자분 좋아하는 남자 한명도 없다니까요
특히 결혼상대자로,
다방커피  2010-09-10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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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취미가 바다 낚시라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추자도에 틀어박혀 낚시질 하는 저는 절대 시집 못가겠네요-_-
급방긋  2010-09-10 14: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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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이곳 특징은 아닌지...?

다른 곳에서 전문직이나 대기업 남성분들 소개받아보면
보통 자신과 같은 취미를 원하시던데...스키라든가..골프라든가...?

승마는 본적이 없어서 패쓰~
포대님  2010-09-10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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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주말에 골프나 스키타기보다는 부모님 찾아뵙는 그런 여자를 원합니다
댓글다는 여성분들  2010-09-10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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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안 좋아한다는 왜 자꾸 그러세요
여자들한테 시집가나요? 남자들한테 가는거 아닌가요?
급방긋  2010-09-10 1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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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결혼은 글쓴님과 맞는 분과 하는 것이지
글쓴님이 본인의 모습을 속여야 하는 분과 하는게 아니거든요.

하루이틀 살고 말 것도 아닌데
좋아하는 취미조차 속여야 한다면 문제가 있죠.

다만 좀더 프로포즈를 많이 받고 싶으시면
프로필상 취미는 조금 수정하시고
좋은분 만나시고 서로 호감 갖게되면
그때 말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당~
그만솔로  2010-09-10 1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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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스키 골프 바다낚시가 취미이신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듯 한데요.
일단 공통으로 좋아하는게 있다는건 좋은거니까요 ㅋ

아는 후배만 해도 바다낚시가 취미인데 여친이 너무 싫어해서 몇달에 한번 겨우 갔다네요.
그런데 결혼하고보니 장인어른이 또 그쪽 매니아셔서
마누라는 버려두고 장인과 맨날 낚시가서 장모와 와이프에게 한소리 듣는다고 ㅋ

암튼  2010-09-10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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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들어가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은 남자들이 싫어하는건 맞습니다
지나가다님  2010-09-10 1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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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작렬!
얼마남  2010-09-10 14: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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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다들 한두가지 정도는 편견 있을 거라 생각하구요. 유일하게 커플넷에서 만나본 여성분이 스키,골프,스킨스쿠버 사진이 사진첩에 있었던 분인데, 역시나 자유분방한 분이어서 잘 되지 않았는데요. 편견 있던 없던, 그걸 비난할 필요는 없구요, 본인 스타일과 맞는 사람 만나서 좋은 결과 얻으면 될 것 같습니다.
팔랑귀  2010-09-10 14: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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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남친이 너무 보수적이라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남자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더라고요.이제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이해되네요.저는 그냥 남친이 싫다면 안하고 살렵니다
포대  2010-09-10 14: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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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단 1명하고만 하는 것이니, 자기 구미에 맞는 남자/여자 만나면 됩니다.

남성분들 어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서 40대들어 골프 시작하시는 아주머니들,
다들 남편분들 직장인이시구요, 사업상 부부동반으로 골프치러 가야하는데, 스코어 안나와 같이 라운딩 도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민폐 끼치고, 남편 체면구겨지고, 그래서 즐기려고 하는 골프가 아니라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매일매일
자기 분에 못이겨 씩씩거리며 연습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그런 아주머니들은 저 같은 젊은 아가씨들 보면 '그렇게 어린 나이때부터 배워야 40대 되서 즐길 수 있을텐데...'하면서
후회하시구요.

위의 포대님님을 비롯하신 직장 남성분들께서 장래 부인과 함께 접대 골프 칠일 절대 없을거라 생각하시면,
처음부터 골프 전혀 못하는 처자 잡아서 장가가시면 되구요, 본인이 골프 즐기고 있고, 비라도 펑펑 오는 주말에
와이프랑 동네 스크린골프방가서 부부간에 내기 골프라도 치면서 놀고싶어 하시는 분들은 골프에 흥미가 있거나
칠 줄 아는 처자 만나서 장가가시면 됩니다. 매주 시댁에서 시부모님 찾아뵙는 처자 만나고싶으시면
급방긋  2010-09-10 1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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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커피님, 바다낚시하시면 주로 뭘 잡으시나요?
숙박은 어떤곳에서 하시는지, 바다낚시의 매력은 어떤건지도 궁금하네요.

바다낚시도 지렁이 쓰나요?

(궁금한게 많은 급방긋)
둥둥  2010-09-10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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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취미를 가지신 분을 만나시면 되죠~ㅋㅋㅋ 걱정마세요^^
저희 오빠도 스키랑 웨이크보드 완전 매니아인데 여친 생기면 꼭 같이다녀요 잘 가르쳐주고...
같이 어울리는 맴버들 보면 대부분 커플끼리 많이 오고 결혼하신 분들도 있고 그래요^^
포대  2010-09-10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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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 열심히 찾아보시면 되구요.

선우에 회원수도 많은데 다양한 사고방식과 취향을 지닌 분들이 많으실테니, 남성/여성 회원님들 모두 본인들 구미에 맞는
사람 찾아 건승하십시오! *^^*
사치  2010-09-10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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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준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남성의 경우 부의 상징 / 여성의 경우 부를 쫒기위해 가는 곳

많은 남성들이 그렇게 보는게 아닐까요? 저도 승마를 하고 있지만 여성이 승마하는거에 대해선 나쁜시선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골프와 달리 승마가 전신운동에 굉장히 좋거든요.
낚시하는 여자  2010-09-10 1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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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좋은데요. 와 그런 취미를 가진 여성분도 있군요. 내가 만나는 여자가 나 취미 바다 낚시야 그러면 춤 출듯 ㅎ
촌놈  2010-09-10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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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한동안 아는 언니와 배웠다는 여성과 만난적이 있는데..
미혼 여성이 골프연습장가면 주위에 사람들이 가만 있을까요?
날파리, 모기,나방 싸그리 기웃거리게 되어있고..
본인한테도 주변 아자씨들이 가만 있지 않았답니다.
저도 그닥 기분 좋은것도 아니고..골프채랑 놔두고 다니는데..
그것도 거기 사람들이 가져갔다 그러고..60들인건데..

스포츠 그 자체는 아무 문제 없으나..그런 스포츠 취미인것도 상관없으나..
내가 접하지 않은 취미이면 조금 생소 할 뿐.
급방긋  2010-09-10 1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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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방커피님 멋지심..

위에 제 질문에도 답좀 주세요 ~ ㅋㅋ
봄처녀  2010-09-10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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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선본 남자는 취미가 발레라고 했더니 하지 말라며 요가 같은거 하라고 하시는......남자분 보고 제 취미생활비용 대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 간다능.
포대  2010-09-10 1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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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님, 대체 그 골프장이 어디죠? 저도 좀 가봐야겠는데요?? ㅋㅋㅋㅋ
전 늘 마미랑 같이 다녀서 그런 것도 있고, 솔직히 주변 아저씨들 다 좋으신 분들입니다.
딸래미처럼 대해주시지 무슨 사심을 갖고 접근하시는 분 단 한분도 안계셨구요.
오히려 친딸래미들도 이젠 다 컸다고 같이 얘기도 안하려고 하는데, 제가 옆에서 이러셨어요~ 저러셨어요~ 콩당콩당 말 붙여드리면
무지 좋아하십니다~ ㅎㅎㅎ

아주머니들은 매일같이 먹을거 싸오셔서 요것 좀 먹어봐라~ 저것좀 먹어봐라~ 해주시구요.
골프장이 예전에야 극히 사치스런 운동이었고, 목에 금목걸이 두세줄씩 매단 기름기 좔좔흐르는 졸부 아저씨들이 대부분이었을진
모르겠지만, 요새는 많이 대중화되서, 제가 볼때는 거의 준 양로원 수준입니다.
직장생활하시고 정년하신 분들, 아직 나이는 젊고 힘도 있으신데, 딱히 정년 후 시간 보내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골프 연습도 좀 하다가, 헬스도 좀 하다가, 수다도 좀 떨다가~ 하시면서 하루하루 보내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 분위기니, 저같이 상대적으로 어린(?) 애가 재롱 부려주니 몹시 흥겨워하시죠~ ^^
다방커피  2010-09-10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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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방긋님 새우나 지렁이를 많이 써용.
숙박은 혼자가면 모텔이나 민박집을 이용하고 가족들이랑 가면 호텔을 이용할때도 있지요.
근데 요즘은 호텔보다 모텔이 더 좋아서 모텔 많이 이용해요.
바다낚시의 매력이요? 음.....세월을 낚는 기분이랄까요?
바쁘게 살다가 바다 보면서 여유롭게 있고 또 잡다보면 그 느낌이라는게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잡아서 회쳐먹는 그 맛.ㅋㅋㅋㅋ
저는 감성돔을 주로 잡아요
포대  2010-09-10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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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커피님, '세월을 낚는 기분'이라니... ㅋㅋㅋ
이덕화씨와 비슷한 마인드신가보네요~ ^^
암튼, 바다낚시 즐기시다니 아주 쿨 하십니다~ 전 낚시라고는 오락실에 있는 KOEI의 낚시 게임 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리... ㅎㅎ
(근데 요 게임도 나름 손맛이 있다는.. ^^ )
돈많은 여자가  2010-09-10 15: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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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친다면 이해하겠으나,
푼돈 버는 여자가 골프연습장 다니면서
나중에 돈많은 남편과 같이 골프 치러 다니겠다는 얘기를 들으면 정나미 떨어짐...

집안 망했는데도 골프연습장 다니는 처자 소개시켜준다는 주선자가 있었는데,
정말로 이해 안되는 발상임...
코난  2010-09-10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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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읽다가 많아서 포기하고...

20대 중반이라고 하셨으니 보통 만나시고 싶으신 분이 20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일텐데...
일반적인 남성의 경우 그런 고급(?) 스포츠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이대에 그런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은 왠만해서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여성분들이 달라붙어서 여기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로 주위에서 본적이 있음...
전문직한테 여성분들 달라붙듯 그 친구한테 여성분들이 정말 여러가지로 대쉬하는것
보면 가정 잘 타고 난 것을 좀 부러워 하게는 되더라는...)
포대  2010-09-10 15: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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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그런 경우라면 정나미 떨어진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넓게 보자면 이게 비단 여성과 골프에 한정된 논의겠습니까?
남자분들 본인 월급 수준에 한참 웃도는 고급차 끌고 다니시는 분들 꽤나 많습니다. 특히 20대, 30대 초반에 많으시죠.
외제차 딜러분들 말씀이 그 나이대 남자들이 허영심이 많고, 친구와 같이 매장나왔을때 은근히 남자들 사이에서 경쟁심 부추기면
백발백중 무리해서 사간다고 합니다. '할부'='공짜' 라는 개념탑재 안된 분들, 사실 상당히 많죠.

골프라서 문제가 아니라, 결국 본인의 경제적 능력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것이 문제일테고, 상대 남자/여자가 자기 분수도
모르고 과소비를 하는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 가려내는 것은 오롯이 본인 몫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여자가 골프를 하니까 무조건 된장녀일 것이다라고 단정한다면, 스스로 여성을 선택할때 우선 풀 자체가
좁혀질 것이라는 점 입니다. 물론, 풀이 좁혀진데서 오는 모종의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해야 하고, 또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은
어찌보자면 복불복인데 풀이 좁혀졌다해도 그 속에서 옥석을 골라 낸다면 그것도 그 사람 운이겠지만요. ^^
푸른미소  2010-09-10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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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여기계신분들 얘기하신 것은 본인의사 표시로 보시면 되겠죠
글쓴님과 맞는분을 아직 못찾으신듯 하네요 ^^
힘내시고 곧 맞는분이 나타 날겁니다.
여자  2010-09-10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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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커피님 파이링~! ^^
급방긋  2010-09-10 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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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지렁이는 징그럽지만 새우라면...새우라면 저도 솔깃하는데요?!

그러나저러나 감성돔!!! 횟집에서 착착 감기는 맛에 반했으나
가격이 지지~라서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그 줄무늬 그득한 분을 주로 낚으시는군요~~

(다방커피님이랑 친하게 지내야겠다 ㅋㅋㅋ)
 2010-09-10 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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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것이죠
대부분 여자 소득이 빤한데 자기 소득이 높아서 골프치는 여자는 거의 없겠죠
남자가 결혼후 여자 취미 유지비까지 대려면 부담되겠죠
유지비적은? 여자가 누구에게나 좋죠
아주 여유있는 남자의 눈에 들 정도가 되셔야겠군요
급방긋  2010-09-10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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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장에서 골프치는거 말인데요,
제가 다니던 헬쓰클럽에서 골프도 배울수 있어서 몇달 배웠는데
골프가 군살 없애주고 몸매 다듬는데 은근 도움이 되더라구요.

트레드밀이나 자전거는 좀 지겨울때가 있는데
공치는 건 재미있기도 하고...
한번 가면 오래 치니까 운동도 많이 되고 좋았다능.

저처럼 그냥 운동용으로 골프 배우는 사람은 돈 거의 안들어요.
(울동네 헬쓰는...몇달에 얼마..이런식으로 파격가 제공하는
조그만 곳 ㅎㅎㅎ)
급방긋  2010-09-10 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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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포대님은 어찌나 말씀을 조리있게 잘쓰시는지...

포대님을 국회로 보냅시당~~
코난  2010-09-10 1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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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 근데 프로필 보면 보통 본인의 직업도 나오잖아요...
근데 본인의 직업이 별로 안 좋은데 그런것을 취미로 적어 놓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그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겠지요.

뭐, 집이 부자여서 그런 취미 같으시는 여성분들도 있겠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친정집에서 용돈타서 생활할것은 아니잖아요...
점술인  2010-09-10 16: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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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는 여성분들은 양기들이 강합니다. 그래서 자기주장도 강하시고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방긋  2010-09-10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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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인님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  2010-09-10 16: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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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방긋님~ 제말이요~~ ㅋㅋ
필드만 안나가면 골프 솔직히 테니스보다도 훨~씬 싸게 먹힙니다.
(글고 30대때부터 무리해서 필드 나갈필요 있나요? 나중에 중년되면 싫든 좋든 남편이 회사원이건 사업하는 사람이건
이 사회가 점점 접대에 있어 골프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바뀌고 있는데, 그때부터 나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냥 연습이나 하면서 워밍업 하는거죠~ ^^ )
돈이 문제가 되는 거라면 사실 사진이나 자전거 같은 경우도 장비때문에 돈 장난 아니게 들죠.
골프 전혀 안해보신 분들이 편견이 있으신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 같네요.
무리해서 이해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냥 각자 비슷한 취미 지니신 분 만나 사이좋게 취미활동 하며 사는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포대  2010-09-10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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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새 또 댓글이?? ㅋㅋㅋ

급방긋님, 죄송하지만 전 남하당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소 여물주러 갈 시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포대  2010-09-10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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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님, 그러니까 옥석을 잘 가려내시라니까요? ^^

점술인님, 흠... 그렇게 하셔서는 점술로 밥먹고 사시기 힘드실 것 같은데용?? ㅋㅋ
둥둥  2010-09-10 16: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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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소만 잘 키우면 되요~ㅋㅋㅋㅋ
포대  2010-09-10 1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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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게시판에서의 말투와 현실에서의 말투가 전혀 다르다면요?? ㅋㅋ
게시판에서 오가는 대화나, 말투 등은 그 사람의 극히 일부 모습에 불과합니다.
제가 요정의 화신같은 외모와 철철 넘치는 애교의 소유자면 어쩌시려고요, 점술인님~~ ^0^
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하셔도 전 몰라요~~ ㅎㅎㅎ
걷기가취미인포비  2010-09-10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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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쓴님은 말그대로 취미시니깐 별 문제 없으실거 같아요....
하지만 글쓴님과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을 만나셔야...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음..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골프라는 것이...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인식이 그렇잖아요...
골프친다고 고위공직 장관에서도 물러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골프가 취미라고 하시면 상관없는데...
남들도 누구도 골프치니깐 경쟁적으로...
즉 남에게 보이기 위한 취미라면 사절입니다...
돈이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제 친구중 골프좋아하는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회원권도 있고 나름 풍족한 자영업자라
부인하고 같이 가끔 필드에 나가더라고요...
한명은 공장다니는 친구인데...
돈 없어서 돈 꾸고 다니면서 치더라고요...
저한테도 한번은 돈 꾸어 달라고 해서...
차라리 술사달라고 하면 좋은데서 사주겠다 했네요...
이상... 보수적이고 가난한 촌놈이였습니다...
포대  2010-09-10 1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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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민망하게시리 점술인님, 그새 악플 지우셨네?? 푸하하~~
악플도 뭐 다 본인 의사 표시이니, 기껏 키보드 워리어 하시고 댓글 좀 지우지 마시라니까요~~~
근성 있는 악플러가 되자구요!! ^^

글고, 점술인님. 전 정말 남자다운 남성이 좋답니다~~ 냐하하하~~ ^0^
ㅍㅎㅎ  2010-09-10 1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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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필드 나가는 걸 빼놓고도 골프가 취미라고 말할 수 있긴 한가보네요..ㅍㅎㅎ????
하기야 그 사유의 기준점이야 사람마다 다를테니까요.
한국에서 치러 가려면 비용 얼마나 깨지는지 잘 아시는 분들이,,,골프 대중적이라고 옹호하시는 것에 대해 어이상실로 쓰러집니다.
무조건 논리로 따지려고 하지 말고 본인 논리가 객관적인 논리인지, 그냥 주장하고 싶어서 외형적인 논리로 갖다 붙이는 건지 잘 생각하고 얘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완전 헐인데요....골프가 대중적이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맥 및 일 관계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회원권없이 제가 한 3년 정도 쳤었는데, 일년당 15회에서 25회 정도 필드 나갔었거든요,연습장은 물론 매일 갔었구요... 비용 은근히 욕나옵니다.

말씀드리려는 건, 골프 절대 대중적 어쩌구 이런 얘기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얘기는 회원권 몇 개씩 갖고 계신 분들이 하는 얘기고,
그냥 저같은 보통 사람들(보통의 기준은 천차만별이랄지라도) 있는데서는 그런 얘기 좀 접수 어렵습니다.
급방긋  2010-09-10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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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님 ㅠㅠ
전 연습장 골프만 치는데요...
그냥 취미가 골프라고 하면 안될까요...ㅠㅠ

용서해주셈 ㅠㅠ
포대  2010-09-10 1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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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꼭 필드에 나가야지만 골프가 취미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피아노 바이엘 연습하면 피아노가 취미라곤 못하겠군요. 흠...
뭐, 여튼, 접수 하기 힘드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다 자기 기준에 맞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시면 되겠죠. ^^
그러게요~  2010-09-10 16: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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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알았어요~
골프연습장이나 다니면서 스크린골프나 즐기면 골프가 취미가 되는 줄은...
최소한 필드 한달에 2번은 나가야 골프가 취미라고 이야기하죠~~
(강남 사는 골프장회원권 있는 부자들도 비용때문에 한달에 2번 정도만 필드 나가던데...
물론 아버지, 어머니, 딸, 아들 모두...)
ㅍㅎㅎ  2010-09-10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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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방긋님의 애교에 그냥 ㅍㅎㅎ,,,
부러운포비  2010-09-10 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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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무척 즐겨보며....
주요대회는 밤샘시청하고 있어요....
하지만... 돈없는 서민 입장에서는...
골프가 취미라는 사람이 부럽긴 부럽습니다...
특히 골프 돈 안들고 건강한 스포츠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더욱 부럽습니다...
마치 얼마전 모 국회위원이 올렸던 최저생계비체험처럼....
그만솔로  2010-09-10 1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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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벌써 50개가 넘었네요 ㅋㅋ
100개까지 가나요~
급방긋  2010-09-10 1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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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커피님,

골프보다도 감성돔 낚시가 더 멋진 취미다에 한표!
(감성돔 회 원츄! ^ㅠ^)
골프장 있어도  2010-09-10 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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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치게 되는데. 파3홀로만 구성되서 그런가. 난 재미 없던데 가끔 한두번 치는 것 말고는 뭔 재미로 골프치나
차라리 바다 낚시 좋아하는 여성이 더 좋아보여요.
푸른물고기  2010-09-10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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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취미로 골프, 승마, 스키가..머 어떻다구요...
남성분들이 이런취미 가진 여성분을 싫어한다는 "선입견" 이 있으신가요?
아님..그런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남성분에게 화들짝..하셨나요?
질문에서 화딱지가 보이네요 ^^
진정하세요..좋아라하는 남성분들도 많으니깐..
!_!  2010-09-10 18: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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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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