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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분들 불쌍 합니다...ㅜㅜ[37]
by 투명한 이슬 (대한민국/여)  2010-09-12 12:13 공감(6) 반대(2)
이슬님 2010-09-12 11:53:42 (0)(0)
그럼 남자가 한달에 500만 벌어도 나쁘지 않은 건가요? 연봉이 6천밖에 안되는데요?
여성분들이 결혼상대자로 남성이 벌기를 원하는 금액은 더 많지 않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밑에 집장만 글올린 리플에 대한 답변으로 글 하나 올리렵니다.

님 6천 밖에...후덜덜.. 님 얼마나 버시는지 궁금하네요.
남자들은 저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대기업 쪽에서 일을 합니다.
보통 일하는 곳은 S 계열사와 공기업 등 거의잘나가는 분들 이지요.
하지만 그 분들과 일을 하면서 한국 남자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시는 지 알았습니다.
아침 부터 밤까지... 주말에도 나와 일하시지요.
하지만 그에대한 오버타임 pay 는 거의 완전 미미한 수준이고
보통 연봉제와 성과제이지만 S 전자 제외한 다른 S 계열사는 성과금 거의 5프로 미만 수준입니다.
S전자의 경우도 부서(TV와핸펀 최고)에 따라 성과급 하늘과 땅 차이이구요.

하지만 집에서 그 분들의 위치는 정말 초라하십니다.
와이프들은 무엇이든지 아이들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맛있어 하는것을 해주고
외식할때도 아이들 먹고 싶은 거 위주로
아이들 스케쥴에 맞추어 일을 보러다니고
그리고 남편에게 돈 못벌어 온다고 잔소리 하시고.

맞벌이를 제외한 외벌이 집안의 엄마들은 낮에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나 동네 아줌마들을 만나
점심을 드시느라 조금 괜찮은 식당은 정말 인산인해 입니다.
물론 모든 엄마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정말 많은 외벌이 와이프들이 그렇습니다.

예전 저희가 어렸을적에는
아버지가 오시기전에 늘 그 분들이 드실 것을
따로 남겨두었던걸로 전 기억을 합니다.
하물면 밥 한공기 라도 먼저 퍼서 따듯한 곳에 넣어두시고...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서 일까요?
이제 정말 옛이갸기 된듯...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버지들은 돈 버시느라 힘듭니다.

이거 넘 남자분 편을 드는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늘 느끼던 부분입니다.

선우녀님들 시집 가시면 아이들 보다는 남편을 조금 더 챙겨주세요.
그런 가정이 더 평온하고 평안 할것 같아요.
그래도 그 집의 중심은 가장 아니겠어요~

ps> 같은 돈을 들여 같은 대학을 다녔는데
왜 남자는 한달에 5~6백을 버러야하고 여자는 2백만 벌어도괜찮은 건가요?
여자분들 자신이 버는 돈 만큼 버는 분을 찾으시라 그럼 결혼 안하실듯...

저 오늘 선우녀분들께 몰매 맞는거 아닌지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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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솔로  2010-09-12 1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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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 같은 분만 계시면 남자들이 다 힘이 날텐데요 ㅠ.ㅠ
이런분을 랭킹으로 보내드려야 하는데~
T.T  2010-09-12 1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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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여자분 댓글 보고 기겁을 했네요.
연봉 6천만원이 적은돈인가요. 대기업다니고 상위 몇%가 되어야 받을수 있는 연봉인데..
못번다고 하면 도대체 여기 여성분들 눈높이는 어디에 있는건지.. 오로지 월수 천이상 버는 전문직들만 배우자 상대로 생각하는지
쩝..
이슬님은  2010-09-12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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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지는 않네요. 제가 만난 여성분들은 대부분 욕심이 있는 듯 싶던데.
저번에 어떤 전문직 여자 만났는데 일년에 2억 정도 벌면 그냥 살만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남자가 왜 꿈이 그렇게 적냐고 하던데요.
그럼 요트 같은 것 살수 있냐고..?...제가 요트를 안 좋아해서..
여성분들도 사람마다 진짜 많이 달라요. 서로 마음에 드는 이성 찾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모모  2010-09-12 1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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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입니다 사회적 약자라 생각을 하는 여성편에서 생각을하는데요
여기에 이런글쓰시는 여성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 주변에 돈많은 여자 많이 압니다 물론 다 결혼 하엿고
제 친구들 이정도 아니엿습니다 사실 집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걱정을 안한것이 맞겟죠
아마도 이러한것 원하는 여성분 없이 사셧나요?
욕심쟁이 이슬  2010-09-12 1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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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욕심 많아요~ㅎㅎ
근데 누구든 자기 분수에 맞는 욕심을 부려야 한다고생각 합니다.
남자고 여자고 자기 주제는 모르고 눈만 하늘 위에 붙어 계신 분들...
안습이지요...^^
???  2010-09-12 12: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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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 댓글중 마지막 무슨 뜻인지...
이해 불가는 저뿐인가요???ㅎㅎ
포대  2010-09-12 1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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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얘기를 듣게되면, 항상 떠오르는 의문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똑같이 취급하는 것이 과연 평등인건가... 가정이라는 것이 성립하려면,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하고, 누군가는 아이를 양육해야
하고 살림을 해야하고... 아내가 남편과 비슷한 정도의 월급을 벌어오면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라고 한다면, 분명 남편분이 경제적인
부담이 좀 덜 할테니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불쌍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맞벌이 하느라 바쁜 부모 밑에서
다른 사람 손을 많이 탈 수 밖에 없는 아이가 불쌍한 입장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비교적 머리를 사용하는 노동과, 가사노동같은 단순 반복 노동... 둘 중 어떤 것이 더 힘드냐라고 묻는다면
제 경우는 단순 반복 노동이 더 힘듭니다.
불쌍하다의 개념을 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면 어떨까요? 남편이 불쌍한데, 그 불쌍한 이유가 남편이 불쌍함으로 생기는 모종의 이익을
마치 아내 홀로 챙긴다는 식의 제로섬 게임 비슷한 생각은 웬지 살벌하고 씁쓸하네요.
외벌이  2010-09-12 1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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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은 남편이 돈을 엄청 잘 버는 아줌마들인가부죠. 집에 도우미 아줌마 있고.ㅋㅋ 보통 일반적인 남편을 둔 아줌마들 집안일하느라 정신 없어요. 암튼 남자 30대 중반에 한달에 400-500 벌어 온다면 진자 잘버는 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인사람도 찾기힘들던데.그정도 연봉 되기도 진자 어려운데.연봉 5천만 만나도 소원이 없을것같아요.그돈 벌기위해서 얼마나 일을 하는데.ㅠ 남자가 돈 많이 안벌어와도 여자가 잔소리안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글쓴님은 돈만 밝히는 골빈 여자들을 많이 봤나봐요.남자가 돈 많이 벌어다줘도 이혼하는 부부도 있고.여자분들이 눈이 굉장히 높나봐요? 난 연봉 5000찾고 있었는데.
남자만  2010-09-12 12: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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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니. 여자들도 불쌍해요. 주위에 능력이 너무없는 남편을 만나서 식당에서 나이 60넘도록 일죽어라하는 아줌마들도 있어요.낮에 식당가서 비싼 음식 사먹고 수다떠는 아줌마들모다 힘들게 일하는 아줌마들이 더 많아요. 그러고 집안일까지 늙어서도 못쉬고 평생 일만하는. 도우미아줌마들도 진자 힘들게 일해요 남의 집 일해주면서.몸 골병 들어가면서.대개 편하게 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가정이 어려우면 여자 남자 다 고생하면서 살아요. 남자만 고생하고 여자만 편하게 놀러다니는건 아니에요.골빈 여자들도 많지만, 정말 힘들게 나이들어서도 일하느라 고생하는 아줌마들 그리고 자식등록금까지 벌어야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잘사는 사람들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그런힘들게 사는 아줌마들보면 정말 남편을 못만나면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나하는 생각이 들고,그래도 자기 선택으로 결혼 한거니까 불평안하고 그냥 부지런하게 사시더라구요.그런 아줌마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이 아들도 낳아서 훌융하게 키우고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겁니다. 아줌마들이 다 편하게 놀고 먹는 줄 아시나봐요..
당황한 이슬  2010-09-12 1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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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저는 외벌이 기준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진정하세요~
음2  2010-09-12 1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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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 빈익빈이 2:8을 넘어서 1:9정도 수준으로 가고있죠. 많은 여성분들이 그 1에 들어가는 결혼을 하려고하는데, 그것에 도전하는 90%이상은 마음만 다친다고 말하고 싶군요. 자신을 돌아보고... 남자와 서로 도와가며 열심히 살생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아보입니다. 요즘엔 가난하게 살아온 여자도 공주가 많아서... 우려스럽긴 합니다.
드라마  2010-09-12 1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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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문에 다 그렇게 된거에요. ㅋㅋ 여자신데렐라, 남자신데렐라만 나오니 드라마 보면. 공주, 왕자만 나오니까
아래글쓴이  2010-09-12 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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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자가 더 불쌍^^ 외벌이 기준으로 작성하셨다고 하셨는데.. 보통 아이 남편 그리고 여자는 남편이 입다 버린 구멍난 티셔츠 입습니다^^
코난  2010-09-12 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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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사족으로 월 500 벌려면 실제 연봉으로는 최소한 8~9천 넘어야 되지 않나요...

연봉은 세전기준이니 연봉 6천이라면 세금 떼고 이것저것 떼고 하다보면 실제로는 한달에 한 3백 중반대 일것 같다는...
XXX치들..  2010-09-12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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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그런 X들이 더 불쌍한 X들입니다.

월 500이란 말은  2010-09-12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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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를 말한 겁니다. 실 수령액을 기준으로 말하지 세전으로 말하나요?
아래글쓴이  2010-09-12 1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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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치들님 남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버리면 됩니다^^
주절주절포비  2010-09-12 13: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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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돈벌이를 위단 수단이 될지....
아님 가정을 위한 든든한 가장이 될지....
아내가 돈만 쓰는 식충이 될지...
아님 가정을 위한 훌륭한 내조가가 될지...
는 결국...
당사자들간의 노력과 존중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제 친구중 전문직에 수억씩버는 친구 결국 니가 잘낫네. 내가 잘낫네...
혼수가.. 살림을...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결국 이혼한 친구 있고...
공장다니면서 알뜰살뜰...제수씨가 도시락 싸주면서...
10년만에 대출끼고 집샀다고 행복해 하는 친구 있고...
코난  2010-09-12 13: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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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언론에 발표되는 대기업 회사들의 직원 연봉도 세전 기준으로 이야기 하지요.

즉, 회사에서 주는 금액은 세전입니다...

세금은 받은 사람이 자신이 받은 금액에서 뜯기는 것이지요...

물론, 그 뜯어가는 것에 회사가 동조하지만 말이죠...ㅋㅋ

아무튼 소득증빙 관련 서류를 띄게 되더라도(종합소득신고세? 같은것) 세전 연봉이 기본 소득으로 표시될 겁니다...
그럼 세전으로 하면  2010-09-12 1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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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억단위가 되는군요.ㅎㅎ
집에서  2010-09-12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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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만 있는줄 아시는지?? 애들 뒷치닥 거리 해보셨는지? 직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 알지만..우리회사 남자들보면 자기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밤 늦도록 술마시고 당구치고 게임하고 늦게 들어가고 아침에 눈뜨면 회사옵니다. 주말에도 물론 회사 오고.. 집에 혼자 있는 아내를 생각해보셨나요? 결혼과 동시에 혼자가 된 여자를 생각해보셨나요? 말도 통하지 않는 애기와 단 둘이 집에 있어보셨나요? 지독한 외로움속에 남편만 기다리는 여자들 입장을 아시나요? 갓난애기 키우는 친구들도 주위에 없나요? 한 시간 아니 십분도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애기가 걸어다니면 화장실도 못간답니다.
그렇게 집에 혼자 있으니까 우울증 온답니다. 그래서 동네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시간 보낸다고 합니다.
밖에서 외삭하는 아내들을 남편이 벌어 주는 돈으로 흥청망청 쓰고 다니는 여자들로 보시는데 자세한 내막을 아시는지? 그 사람들 속내를 다 알고 하는 소리인지.. 어쩌다 나온 것 일수도 있고 집에서 적적하게 혼자 밥 먹기 싫어서 나온 사람도 있을껍니다. 늘 혼자 집에서 밥 먹으면 맛 없잖아요. 그렇게 꼬아서 보시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비님 말에 동의합니다.  2010-09-12 1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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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상관없이 사고방식 그 사람 마인드 인격이 문제 입니다.
남 흉보고 욕하고 불쌍해 할 필요 없이 이슬님 남편에게 잘 하시면 될 것 같네요.
ㅎㄷㄷ  2010-09-12 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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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에서 아이 키우는 여자는 애들 데리고 밖에 나가 밥도 못사먹겠네요?
아이 데리고 나가 외식하는 게 그리 희희낙낙 편하게 보이나요?
애들 잠시도 가만 안있고 한시도 눈 떼지 못하고 갑자기 울기도 하고,,,,
주변에 가정주부만 하시는 분들에게 함 물어보세요. 애 데리고 나가 밥먹는게 그렇게 여유있고 편안한건지,,,,
이런 식의 몰이해가 결국 여성이 결혼하면 슈퍼맘이 되기를 요구하는 겁니다
전 밖에나가 돈벌어오시는 아버지도 불쌍하지만 종일 집에서 살림하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가 어떤 의미에선 더 불쌍하던데
돈 잘버는 여성들은 남편 외벌이 하게 만드는 여자는 다 이기적으로 보이나보죠?
ㅋㅋ님  2010-09-12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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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얘기로 시작은 했으나 글 중간에 보면 외벌이 하는 여자들이 낮에 좋은 레스토랑에서 남편이 뼈빠지게 번 돈으로
애들 데리고 나가 맛난거나 먹고, 남편 뼈빠지게 번 돈으로 애들만 챙긴다며 비난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글 다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논조  2010-09-12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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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자체는 연봉 6천에 대한 댓글때문에 올렸지만, 전체적으로 하는 얘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밖에서 힘들게
돈버는데 여자들은 맞벌이도 안하고 외벌이 시키면서 그 돈 벌어온 남편은 뒷전이고 오직 아이들만 챙기며 그 돈으로 밖에나가
점심에 맛있는거나 먹으며 편하게 살면서도 남편에게 돈 못벌어 온다고 잔소리 한다는 겁니다
ㅋㅋ 님  2010-09-12 1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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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제외한 외벌이 집안의 엄마들은 낮에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나 동네 아줌마들을 만나
점심을 드시느라 조금 괜찮은 식당은 정말 인산인해 입니다.
물론 모든 엄마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정말 많은 외벌이 와이프들이 그렇습니다.
==================================================
윗부분에 대한 댓글입니다. 님이나 글 다시 읽으세요
그럼 님  2010-09-12 1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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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되는 분이네요..
윗님  2010-09-12 1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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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릴거면 그만하시죠. 서로 나이값 하고 삽시다.
항상  2010-09-12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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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상주하면서 여자 까대는 기회만 생겼다하면 악플 잔뜩 달고는 또 금새 지워버리는 싸이코패스는 대체 뭥미 -_-;;;;;;

뻘짓 좀 그만 하지
투명한 이슬  2010-09-12 15: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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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여자분들이 욱~ 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제가 보아온 엄마들은 대다수가~ 그랬습니다.
주위에 정말 너무 가난해서 알뜰살뜰 사시는 분 많이 있으시겠지요.
근데 제가 보아온 어머님들의 모습은 저랬습니다.
글을쓸때 제가 알지 못하는 계층의 글을 쓸수는 없습니다.
제가 일하는 환경이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아 그렇겠지요.
주위에 억척스럽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 분들이
제 글이 이해가 안가는것도 같은 이유에서 이겠지요.

그런데 비비꼬아서 비아냥하는 어조의 댓글은 참 살망스럽네요.
남자분 보다 더 어렵게 지네는 여자분들도 많으시겠지요.
그렇지만 그런식으로이 모든 사회 계층의 이야기를 쓰기에는
제 능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제가 알고 있는 분들과
제가 살면서 만나오고 보아온 사람들 기준의 글이니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세요~
격려하는포비  2010-09-12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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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
꼭 그마음 고이 간직하시어서...
남편분을 이세상에서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
아마 남편분도 이슬님을 지구상의 최고의 여자로 만들어 주실거에요...
^^
투명한 이슬  2010-09-12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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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저보고 애기 안보고 여기서 뭐하냐고 댓글 다셨는데
완전 빵~ 처졌어요...ㅎㅎ
근데 그 댓글 지워진것 같네요???ㅋㅋ
근데 전 결혼 해서도 게시판은 못 떠날것 같아요.
아~ 이 중독..ㅜㅜ
또 시작했구만  2010-09-12 1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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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상주하면서 자기 의견과 배치되면 억지논리와 비약, 비아냥거리는 악플 달고는 또 금새 지워버리는 싸이코 -_-;;;;;;
고만팀 이 여자 좀 어떻게 해주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님  2010-09-12 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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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리플에 신고하셨나봅니다. 전 리플 처음 달았슴다. 게시판 보다보면 그 특유의 비아냥거림으로 신경건드리는 악플러가 있길래여. 말끝에 꼭 ㅋㅋ,^^ 요런식으로 깐죽대면서. 여기 게시판 이용하면서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다 알만한.
제가님  2010-09-12 1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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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고받은 적 없는데^^;;; 싸이코란 표현이 좀 심했나요. 근데 게시판 읽다보면 정말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다라고밖엔 표현이 안되요. 이런 여자 만날 일은 없겠지만.
아래글쓴이  2010-09-12 1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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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에 또 많은 리플들이 달렸다 지워졌다 했군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게 생각나서.. 가정주부의 여자일경우 365일 휴가도 없습니다. 차라리 나가서 돈 버는게 더 낳죠^^ 친구왈"내자식이니까 보지 남자식이면 절대 못본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다들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돈주고 사람 써서 직장다니는게 훨씬 낳다고 합니다^^
김대리  2010-09-12 1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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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자신의 눈에 맞는 사람 찾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요..
남자가 500이상 못벌면 장가 못간다면..저는 평생 솔로 결정이군요..허허허;;
엔지니어 연봉이 얼마나 된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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