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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자기 마음을 모른다고 대답하면..[21]
by 아메리카노 (대한민국/여)  2010-09-13 00:07 공감(0) 반대(0)
어떤분(남자)을 약 3개월 정도 만났는데요.. 그분이 해외영업일을 하고 계셔서 출장을 너무 자주 다니시고 하는 관계로
3개월동안 5번 만났습니다.

만나는 동안 정말 접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수백번 생각했는데..
친구들은 그 사람 만나면서 다른 사람 만나고 그러라고 냅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그 분을 마음에 들어하고, 만나기 전에 설레기도 하고, 안보면 보고 싶고 그래서 다른분은 안 만났지요.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집에서는 그 사람하고 사귀는 건지 무척 관심 많으시고, 그래서 저도 이제까지의 방관적인 태도에서 아주 쪼금 적극적인 태도로, 만나자고 하고 연락도 몇번 먼저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런데 3개월 동안 전화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자고 할때만 하고, 안부문자 그런거 잘 안 보내요.
제가 문자 보내면, 답 문자 주거나 전화하는정도..

제가 원래 누굴 먼저 좋아하고 이런 스탈이 아니라서.. 습관인지.. 먼저 연락하고 그러는게 안 되서 저도 먼저 문자 보낼때 무지 생각 많이 하고 보내고 그랬는데.. 좀 힘들더군요. 내가 더 좋아하는 건가 하는 생각 들어서..ㅠ
암튼 그래서 그 분이 도대체 저를 무슨 생각으로 만나는지 (어장관리하는지.. 간 보고 있는 중인지..)너무 궁금해서
얼마전에 만났을 때, 물어봤어요.

저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그분 말씀이..
자기 마음을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분 나이도 적지 않은.. 내년이면 30대 후반을 향해 가시는데..
저를 심심해서 만나지는 않을테고.. 저에게 반하지 않은거라서 그냥 지켜보고 있는 거라고 결론 내렸어요.

그리곤 또 일주일째 아무 연락 없어서 제가 먼저 문자 보냈는데, 답문 없어서 4시간 기다리다가 그만 연락하자고

문자 보냈더니, 그 담날 아침에 어제 감기몸살과 피로 때문에 일찍 잠자서 문자 이제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은 그렇게 매정하게 딱 끊는 사람아니라고.. 자기 마음을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그리곤 지금 2주일 지났어요. 아무 연락 없고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접어야 하는 거겠죠? 그분 다니는 회사에 아는 사람 있어서 물어봤는데, 엄청 바쁘다고

하긴 했는데.. 남자분들은 바빠도 보고 싶은 사람 있음 연락하지 않나요?

이런 애매한 태도가 더 힘들게 하네요. 차라리 그냥 전 자기 타입이 아니라고 하면, 정리가 빠를텐데요.

그 사람은 이미 정리했을지도 모르는데, 저 혼자 이렇게 바보같이 헤매고 있는지.

게시판 글 처음 쓰는데.. 친구들은 빨리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하네요. 못나게굴지말고 먼저 연락도 하지 말라고.. 그분이 아쉬웠으면 벌써 전화했다고.. 근데 전 머리로는 정리 되는데 마음으론 정리가 안되요. 어떻게 해요??? 확인사살 당할겸 미친척 하고 연락해서 완전히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시간 흘러가는대로 혼자 추스러야 할까요??ㅠㅠ

현명하고 따금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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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0- 2010-09-13 0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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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결국 지나고 보니까 책 제목처럼.. 그 사람은 저에게 반하지 않았더군요.
마음 잘 모르겠다 해놓고 그만 연락하자하면 잡고 그러더니.. 1주일 연락 없었어요.. 갑자기..
저도 연락 안했었죠.. 그러다 화가나는거에요 궁금하기도하고,, 그제야 연락했더니 그냥 편한 동생 같다고 하더군요.
그 뒤 소개 해준 친구한테 들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얼마 안있다가 옛날 여친이랑 다시만나드라고,,미안하다고,,
아마.. 그 분 님이 괜찮기는 한데 확신이 오지 않나봐요..
가슴 아프시겠지만..정리하시는게..
정말 그 분이 님 놓치기 싫으면 다시 연락해올껍니다. 남자들 아무리 바빠도 자기 여자 잡을땐 꼭 전화한답니다.
손가락 부러지면 발가락으로라도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형광펜  2010-09-13 0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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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올리신건 그만큼 그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일것 같습니다..
몇달전 제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2주동안 연락이 없다면 남자분은 님을 많이 생각하고 계신건 아닌거 같습니다.
연락오면 받아주고, 가도 그만이고 뭐 그런 관리용(?)이요. 계속 님이 먼저 연락해서 만나도 상처 안받으실것 같으면 하시구요.
안그럼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님을 더 좋아하고, 잘해주는 남자분 만나세요..힘내세요~~
-0-  2010-09-13 0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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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결국 지나고 보니까 책 제목처럼.. 그 사람은 저에게 반하지 않았더군요.
마음 잘 모르겠다 해놓고 그만 연락하자하면 잡고 그러더니.. 1주일 연락 없었어요.. 갑자기..
저도 연락 안했었죠.. 그러다 화가나는거에요 궁금하기도하고,, 그제야 연락했더니 그냥 편한 동생 같다고 하더군요.
그 뒤 소개 해준 친구한테 들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얼마 안있다가 옛날 여친이랑 다시만나드라고,,미안하다고,,
아마.. 그 분 님이 괜찮기는 한데 확신이 오지 않나봐요..
가슴 아프시겠지만..정리하시는게..
정말 그 분이 님 놓치기 싫으면 다시 연락해올껍니다. 남자들 아무리 바빠도 자기 여자 잡을땐 꼭 전화한답니다.
손가락 부러지면 발가락으로라도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고구마감자당근  2010-09-13 0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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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메리카노.. 저 무지 커피 좋아하는데.. 커피 좋아하시나봐요?? 우선 3개월동안 힘드셨겠네요.. 저도 만나보고 사랑해봤지만.. 일주일이나 연락이 없는건 마음이 없는거 아닐까요?? 뭐 싸우거나 냉정기를 가지는것이 아니고 시작단계고 이제부터 만들어나아가야 하는데.. 일주일 이주일 동안이나 연락이 없다는건.. 님 많이 힘드시겠는데요??
he's just not that into you.  2010-09-13 0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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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님에게 반하지 않았어요~ 정말 좋아한다면..어떤 일도 핑계가 되지 않는답니다.. 접으세요.. 님은 훨씬 더 가치있는 사람이라는거 잊지 마시구요
모모  2010-09-13 0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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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just not that into you.// 위에 분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남자는 정말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고민을 하지 이런저런 일들로 핑계는 없습니다.
Johnny  2010-09-13 0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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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잡으려 하지 말고... 그냥 풀어주세요... 생각해보다 아니다 싶음 돌아오겠죠.
그 동안 님이 새로운 인연 만나지 못 했다면... 그것도 인연이라 여기시고 좀 더 편안한 맘에서 만나면서 만날 때는 잘 해 주시고...
너무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마세요...

남자가 맘이 급하지 않고 아직 님이 편하지 않다면... 괜히 잡아봤자 더 역 효과 날지도...
아메리카노  2010-09-13 0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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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위에 형광펜님이랑 -ㅇ-님이랑 고구마감자당근님 그리고 농부아들인이랑 he's jsut not that into you님 답글 감사해요. 얼른 마음 추스리고 빨리 정신차려야 겠어요. 정말 내가 이렇게 별로인가 하는 생각에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 이런적 한번도 없어서.. 흑ㅠ 다시한번 감사감사. (전 참고로 댓글 이런거 한번도 안 달아본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고민 올리고 댓글 없음 어떡하나 했는데..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ioi)
안방마님  2010-09-13 0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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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싫은 여자에게 그렇게 대하는 남자... 무지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이 2프로 정도 있구요. 98프로는 별로네요.
2프로의 가능성은 ... 연애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남자들 있더라구요. 다른 부분은 무지 괜찮은데 여자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인 남자... 괜찮은 남자가 하도 귀해서 그런 남자 정도면 남편감으로는 최고인 남자 ...있어요. 남녀관계는 인연이 있으면
결혼하겠지 하면서 그냥 감정이 가는대로 놔두는데 다른 부분에서는 무지 괜찮은 사람 ...연애관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거에요.
상대가 누구든 마찬가지죠.

98프로는 다른 부분에서도 안괜찮을 가능성이 많죠. 결단력이 부족한...
고구마감자당근  2010-09-13 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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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님.. 이탈리아 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마시죠.. 근데 미국 사람은 에스프레소를 연하게 한 커피를 즐겨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인이 잘 마신다고 해서..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붙었죠.. 님은.. 잠시 다른곳에 있었네요.. 님의 진가를 알아주는 인연을 만날겁니다..
-0-  2010-09-13 0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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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하거나,, 매달리지마세요..
저.. 완전 후회하고 있어요..
매달리다 까인 후 방자전 영화 봤는데..거기서 그러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헤어질 때 매달리면 끝이야..
님은 저처럼 후회하지 않기를 바래요..
님이 아쉬울껀 없잖아요~!!
그가 보는 눈이 없어서 반하지 않았을 뿐.. 인연이 아니라서 그랬을 뿐 이에요..
아메리카노  2010-09-13 0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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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응답이네요... 채팅하는 기분. 온라인 상이으로나마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모모님과 Johnny님과 안방마님님과 또 고구마감자당근님과 -o-님 모두모두.. 복 받으실 거에요~~! 연락 안하고 제 생활 다시 페이스 찾아서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요 며칠 완전 혼자 영화보고, 책 미친듯이 읽고, 음악 다운받아서 새벽까지 듣고, 생각 안할려고 별짓 다했거든요. ㅋ
그리고..고구마감자당근님.. 저 구황작물 참 좋아하는데.. 아뒤가 좋아요!
-0-  2010-09-13 0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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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구마 완전 좋아한다능 ㅎㅎ
사랑에 상처받고 그 후 대처하는 자세를 보면 대충 그 사람 성격을 알 수도 있다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영화보고, 책읽고,, 요렇게 시간 보내는 걸 보니 아메리카노님은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나실 듯 ㅎㅎ
그나저나.. 갑자기 이 밤에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STRENGTH  2010-09-13 0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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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접겠어요..
남자들은 좋아하고 마음에 있는 사람에게는
대부분 적극적이 되고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이미 답은 가지고 계실 것 같아요..
웃어요~  2010-09-13 0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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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구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그러지 못하는데 이제 노력해보려구요..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 나를 알아 주는 사람 생길까요?
고구마감자당근  2010-09-13 0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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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뒤가 좋다는 칭찬은 처음 듣네요.. 하하.. 고맙습니다.. 근데 그거 알아요?? 저 진짜 아이디가 님이랑 같아요ㅋㅋ.. 저도 혼자 책보고 영화보고 많이 합니다.. 책보는건 정말 좋은듯.. 가장 최근에 혼자 본 영화.. 나잇앤데이.. 톰쿠르즈가 그렇게 달콤한줄 몰랐어요.. 카메론 디아즈도.. 어휴.. 여성적인 매력이 엄청나던데요??
아메리카노  2010-09-13 0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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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은책- 행복의 조건 by 조지 베일런트(하버드대학교,인생성장보고서)이랑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 읽었네요.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은 '시라노 연애 조작단' 보고요. 영화는 그냥.. 가볍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약간 코믹해서.. 요새 기분이 영 아니어서 웃고 싶은 마음에 이 영화 봤네요.. ㅋ 고구마감자당근님 전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생각나는대로 아뒤 정했는데.. 제 아뒤가 좀 흔한가 봐요 ?! 요새 다들 아메리카노 좋아들 하시니..ㅎ
고구마감자당근  2010-09-13 0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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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가.. 마시기 편하니까 그런건 아닐까요?? 책 많이 읽으셨네요..^^ 서로 읽은 책 교환하고 싶다는.. ^^ 위의 책 읽어 볼께요.. 전 '마지막 강의' 추천합니다.. 췌장암에 걸린 컴퓨터 공학자의 자서전 같은 책이예요.. 강단에서 마지막 강의 하는 내용인데.. 길지도 않고.. 열심히 사는 삶을 느낄수 있어요.. 물론.. 얼마 남지 않은 삶에 대하여 어린 자식에 대한 아버지로서, 아내에 대한 남편으로서의 애틋한 마음, 일에 대한 열정 등이 가슴에 와 닿아요..
경험담  2010-09-13 0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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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남자분처럼 연락이 그렇게 없는 남자를 만난건 아니였구.. 2달동안 20번 이상 만난 남자분 있었는데.. 첨엔 무지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점점 사귀자는 말도 없구 해서.. 제가 물어봤더니 이뻐서 좋긴 한데..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확신이 확실히 있는거 아니라구요.. 제 나이가 있어서 나름 이해할려고 했어요~ 쉽게 사귀자고 했다가 결국 낚일수도 있는거니깐.. 그남자분이 저에 대한 확신을 가질때까지 기다리리로 결심하다가.. 사람 마음이란게 다 똑같은게. 내가 마음 준 만큼 받고 싶은거자나요.. 결국 안좋게 끝났어요~ 님..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적극적으로 연락한답니다.. 그분 해외출장 많이 가셔도 제 칭구 신랑도 해외영업이었는데.. 맘에 든다면 핸드폰 로밍해가서 여자한테 연락하는게 남자라는 동물이랍니다.. 걍 예전 제일같아서 글 남겨요
아메리카노  2010-09-13 0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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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마지막 강의' 감동적인 책이라는 얘긴 들었는데..책 읽는 거 좋아하시는 분 보니 반갑네요. 오프라인이면 책 교환해도 좋을텐데.. 흠. 암튼.. 늦은 시간까지 답글 감사해요~ 고구마감자당근님. 다음에 기회되면 또 책 얘기해요~ioi 늦었는데.. 안녕히 주무시고요~^^
^^  2010-09-13 0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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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마음을 편하게 먹으심이...
위에 어떤님 말처럼 정말 좋아하면 귀찮을 정도로 연락하는게 남자입니다..
또한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전화를 한답니다..
대체로 이패턴에서 벗어나는 경우 남성분들이 마음이 변하신거더군요...
처음에 아무리 잘하던 남성도요..
이미 2주가 지났다면...확실하게 미련을 버리심이
아메리카노  2010-09-13 0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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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다가.. 경험담님이 글 남기셔서.. 댓글 남겨요. 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면 사람맘이 뭐 쟤고 갈팡질팡하고 그런거 없잖아요.. 여자인 저도 그런데, 남자들은 더 하겠죠.. 흠. 예전 일까지 말씀하시면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경험담님도 훌훌 털어버리신거죠? 우리 좋은 인연 만날꺼에요... 그럼.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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