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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 싫다는데 왜들 난리들인지...[46]
by 선우녀 (대한민국/여)  2010-09-14 01:01 공감(10) 반대(5)
내가 일전에 올린 재혼남 싫다는 말에 너는 깨끗하냐라는 댓글이라니...
아주 수준 낮다. 낮어.

지저분한 사람 눈에는 세상에는 닳고 닳은 여자만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아니다.
내가 단한번이라도 질퍽한 연애를 해보았더라면 돈많은 재혼남 정도야 뭐 상대해줄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다.
나도 내가 기억하는 과거 라는 넘이 있을테니깐.

그런데 나는 그렇게 진하게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
왜 내눈에 차는 남자가 없었으므로, 또 내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책임감이 충만한 사람이므로.

나이 깨나 먹은 여자가 연애를 진하게 못해봤다고 하면 이번에는 일방적으로 추녀취급하는 댓글이 작렬하겠지만
난 유감스럽게도 누추하게 생기지 않았다.
어쩌면 악플을 달아대는 그들보다 내가 여러모로 잘난 사람일지도 모른다.
아니 잘났을거 같다. 수준낮으니 그런 악플을 달겠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너무나 깨끗하게 살아서, 내가 너무 아까워서... 누구나 명백히 기억하는 과거가 있는 재혼남이 싫다라는 것이다.
싫어서 싫다고 하는 데 왜들 난리들인지?

다른 사람의 선택과 취향에 뭐라고 할 시간있음... 본인들 취향이나 잘 파악해보았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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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갈매기  2010-09-14 0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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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이 싫으면 본인 일기장에 적으시지. 왜 가뜩이나 상처 있는 사람에게 글로써 또 상처를 주는 건가? 이런 글조차 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건 모르시나. 남에대한 배려가 없으니 연애를 진지하게 못하지.
고구마감자당근  2010-09-14 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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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러면 첫사랑 = 남편.. 이라는 거군요.. 첫사랑으로 결혼이라.. 멋지네요.. 나도 상대방도 둘다 첫사랑에 부부의 연을 맺으면 좋겠는데.. 시간을 꺼꾸로 돌릴수도 없고.. 그나저나 님 눈 너무 높은거 아니예요??
음...  2010-09-14 0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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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진지하게 못했다고 하신거 아닌데요. 글 잘 읽어보시죠. 눈에 안찼다고.. ㅎㅎ
논개  2010-09-14 0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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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적으신것같은데요. 매니저님께 다시한번 강력하게 말씀드리세요.
음...  2010-09-14 0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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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좋으신 분 같아요. ^^
전 솔직하게 오랜 연애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재혼남 상관없어요. 결혼식과 호적밖에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재혼남은 1명하고 연애를 했다면,... 제가 더 많이 연애 한 거니까요.
근데 전 연애 경험 많은 사람이 싫어요. 잘 생기고, 말 잘하고 .. 선수 냄새가 풍기는 남자보다, ... 우직하게 생긴 남자가 이젠 좋아요.
고구마감자당근  2010-09-14 0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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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 복 받으세요.. 생각이 멋진분이시네요... 앞으로도 힘들때.. 고구마, 감자, 당근 순으로 드세요..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휴먼  2010-09-14 0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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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이지만 글쓴님 글에 100%동감해요^^
저도 질퍽한 연애를 못해 봐서...
재혼남 싫다고 말하는 게 어찌 재혼남에게 상처가 됩니까?
나의 의견을 말하는 것인데.

역으로 여자관계 별로 없는 남자분이 재혼녀하고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위에 님..  2010-09-14 0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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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인이 싫다. 왜 장애인하고 자꾸 매칭시켜주는거야? 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면, 장애인이신 분들에게 상처가 될까요 안될까요?
마산갈매기  2010-09-14 0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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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저 사람이 쓴 글 읽어 보게나 질떨어진 직업가진 재혼남 만나기 싫다고 써놧자나 ㅋㅋㅋ. 지 직업은 얼마나 고상하길래.
위에 님..  2010-09-14 0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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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요. 왜 장애인하고 비교 합니까.

글쓴분이 정말 순수한 분이고 솔직한 분인 거 같은데요.
 2010-09-14 0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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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에도 그랬지만 재혼남이 왜 싫으냐는 식으로 상처주지말라는 식으로 글들이 올라오니까 글쓴이가 이렇게 글을 올리신것같네요. 다 각자 취향이니까요. 초혼녀들에거 재혼남을 강요할필요도 없고. 초혼녀가 난 재혼남은 아닌것같다고 하면 그걸 비난하고 욕할 필요도 없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초혼녀들중에 재혼남 상관없어하눈 분들도 있구요.사실 저는 제가 맘에 들면 상관 안합니다. 이사이트에서 재혼남 만난적도 있구요.이글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고 생각안합니다. 초혼녀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것도 그럼 그들이 받은 상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적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외도로 상처받고 이혼한 재혼남성께 이 글쓴이가 모를 잘못한건가요?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혹시 아내의 외도로 이혼한 재혼남이 꼭~너무 초혼녀와의 재혼을 원한다면 진자 혹시 상처를 받을수도 있겠군요..각자의 생각이 있고 그걸 공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9-14 0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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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고정닉인가요??
휴먼  2010-09-14 0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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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갈매기님!
한국 사람 맞으세여?
질 떨어진 직업 가진 재혼남 만나기 싫다는 글 없는데요.
아까도 그랬었고, 님 글 보고 다시 읽어봤는데도 그런 글은 없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글이 달라 보이지는 않을 테고.

글쓴이는 자기가 남자관계가 깨끗하니까, 여자관계가 깨끗한 남자 만나고 싶다는 거잖아요.
저도 여자관관계가 깨끗해서 이혼녀는 싫습디다.
이 말이 이혼녀에게 상처가 되나요?

그리고 결혼하고 장애하고 비유를 할 만한 것인가요?
결혼이나 재혼은 나의 의지로 한 것이고,
장애는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연애초보  2010-09-14 0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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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니들 생각 니들 머리속에만 두면 안되니
꼭 맨날 이런데 적어가면서 싸울려고 하는것 같더라
머그리 빡빡한 세상 그리 싸울려고 그러냐
그냥 니들 생각 보편화 시킬려구 하지마
넌 특별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니깐 그냥 니생각대로 글만 안적고 살면되~ 쫌쫌쫌~
위에 니 초보  2010-09-14 0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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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왜 글 쓰냐?
니도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지
왜 끼어드냐?
연애초보  2010-09-14 0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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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댓다 짜샤 ㅋㅋ 어쩔래 ㅋㅋ 반말해서 미안요 ㅋㅋㅋㅋㅋ 애혀 시비재이
마산갈매기  2010-09-14 0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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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으로 검색해서 13번 글을 보게나 거기서는 서누녀라고 하고 글을 달았지. 거기서 똑똑히 보게나 질떨어지는 직업가진 남자를!!이라고 해놨으니까. 그럼 재혼남은 더럽다는 건가? 그리고 댓글에 중고품이라고 해놧으니까 휴먼아 할말 없지?
우성이  2010-09-14 03: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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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것은 세상 어디서나 똑같다...자기 생각을 말하는것과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의 상처위에서 말하는것은 엄연히 다른것임을...세상 자랑할거 없는 결혼 두번 하려는 남자가 자기 사진 걸어 놓고 결혼해 주세요 하는 마음 과연 그마음 자랑스러워서 그러고 있는걸까?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어떻게든 인생 다시 한번 잘 시작해 보려고 그러는거 아닐까? 미혼녀가 재혼남 싫다고 하는게 잘못된 생각도 아니고 열심히 살아온 인생 결혼도 폼나게 해보려는거 정말 당연한거지만...그런 당연한 인생을 살지 못한 사람은 얼마나 민망할까?...세상에는 몸과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수두룩 닥상...자신의 기준이 높다면 언제나 사회는 높은기준 만큼의 사회성을 그 사람에게 요구하더라...왜 정당하게 돈 벌었어도 때때로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는걸까? 왜 많이 배웠어도 더 많이 겸손해야 하는걸까?

죄를 정의 짓는 한마디...별거 아니다..."다른 사람의 인생위를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는것" 남을 배려하고 살아가라는것..모든 종교의 기본..사랑...곧 남보다 낮은 자세 겸손하게 남을 이해하고 살아가라는것...
!_!  2010-09-14 0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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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초보님 댓글 보다 빵터짐..

그노메 재혼남 타령  2010-09-14 09: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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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야?!!
돈많은 재혼남  2010-09-14 0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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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깨끗하고 고매한 인격을 가지셨는지 몰라도 당신같은 사람이랑은 나도 상대 안함. 걱정마슈
성공한 재혼남  2010-09-14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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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교사, 교수, 감정사, 스튜어디스 등등 ...
수 많은 초혼 여자들이 나에게 대쉬했지만, 다 내가 퇴짜 놓았소.

지금도 만나자고 계속 큐피팅과 프로포즈가 오지만, 바빠서 못 만나고 있네요.

글쓴이 본인이 워낙 찌질하니까 남들이 찌질하다 어쩌다 하는데,
본인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그런지 모르겠소.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나이 되도록 정말 모든 것을 줄 만큼 사랑한 사람이 없다면, 그 자체가 성격적으로 장애라고 생각되네요.

정작 문제는 본인에게 있거늘... 남들 보고 찌질하다 하는 님은 얼마나 잘났기에...

아무리 봐도 논리적으로 비약이 심하고, 말이 안되는 글이라서,
본인을 위해서라도, 정신병원에 가서 성격적으로 문제있는지 진단부터 받아 봐야겠습니다.

살다 보면 별일을 다 당하기 마련인데, 겉으론 멀쩡한데 정신이 이상한 사람...
도벽이 있는 사람.. 알콜 중독.. 이중 인격.. 완전 양심 없는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필이 다 거짓인 사람 등등

이런 사람 만나 억울하게 이혼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님같으면 계속 살 수 있겠소?

물론 할 수 있겠다지만, 오만이라오.
....  2010-09-14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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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혼남은 한번의 상처로 더성숙한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그러나 적어도 자녀유무나 양육여부에 대해선 투명했으면...프로필에서...
본인은 자녀가 없다고 말해서 만남을 가졌는데...
전부인이 키운다고 말하시거나 현재 양육중인 분도 있더군요^^;;;...
성공한 재혼남  2010-09-14 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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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님들 걱정하지 마세요.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이미 수많은 다른 찝쩍거림과 악의찬 말들에 단련된 몸이라, 저런 정신없는 노처녀의 말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그냥 무시할까 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하네요.

아마도 원 글 글쓴이는 나이도 많고 미모도 안되고(추녀는 아니라기에... 여자들 기준은 다 그렇지만 ^^) 스펙도 안되는 분인데,
재혼남만 관심이 있어하니까 화가 나는 거겠지요.

여자들 중 된장녀들은, 자기가 사는 곳(부모님 집인데도..), 들고 다니는 백, 입는 옷을 가지고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사실 다 허세고, 맞는 것이 아닙니다만...

이와 비슷하게, 이런 여자들은 자기에게 대쉬하는 남자들로 자기를 평가하려고 들지요.
그런데, 이것은 자기 처지에 대한 진실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 결정사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날 만나려는 여자들이 다들 이상한 여자들이라, 상당히 실망했는데,
이제 보니 그게 딱 내게 맞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나에게 대쉬가 오는 그 이성이 바로 내 수준인 거죠
성공한 재혼남  2010-09-14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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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님이 실망하는 지금 그 자리가 님의 현재 상태인 것입니다.
이것을 바꾸려면,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지...

남들을 바꾸려고 하고, 다른사람에게 핏대 올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한심합니다.

*** 여담으로, 이런 한심한 여자들이 많아서, 제가 여기서 맘놓고 여자를 못 만나겠어요.
사업도 성공했고, 돈과 명예도 어마어마하게 쌓여 가고 있는데, 정신 똑바로 박인 여자가 없네요.

*** 아 그리고, 저를 비난할 지 모르겠는데, 제가 결혼한 여자는 완전 정신병자로, 가족을 다 해치려 해서 어쩔 수 없었던 일이 있습니다.
만혼 총각  2010-09-14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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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생각이나 요구사항을 탓하는게 아니네요. 그 나이 먹고도 아주아주 4가지가 없어서 모두 그런 겁니다. 그러니 님을 유통기한 지난 쉬레기라 하지요. 자신이 쓰레기 인줄 모르고 중고품 운운하시면....
상대안함  2010-09-14 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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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좋은지 몰라도 심성은 아니올시다
아무리  2010-09-14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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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으로 나 괜찮은 여자라고 떠들면 뭐하나요?
남자들 관심 밖에서 사시는 환상속의 자만인 걸...
아무리 수준이 높다해도  2010-09-14 1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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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엔 이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은 불쌍한 노처녀로 밖에는 안 보이네
성공한 재혼남님  2010-09-14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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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그만하세요~ 님 글도 비약 많고 유치해요 사실..
글쓴님이 그냥 재혼남이 싫다는데 재혼남이라서 발끈한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뭐가 발끈이고 유치야  2010-09-14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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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 하셨구만. 적어도 글쓴이보단 훨씬 나아보여요. 혹시 윗님은 글쓴님? ㅋㅋㅋ
성공한 재혼남님  2010-09-14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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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의 인생에 절대 지울수 없는 전처이거늘.. 굳이 공개적으로 와이프를 정신병자 취급할 필요는 없죠. 설사 그랬다 손 치더라도.. 이미 지나간 분에 대해서 욕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그냥 내가 부족했다.. 말이라도 그렇게.. 모든것을 다 말할 필요는 없어요. 저도 재혼남 편견 없지만 와이프 막 욕하는 분은 좀 아니더라구요
노처녀  2010-09-14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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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운운하며 선우녀들 나이,외모 들먹였던 분석쟁이님이랑 다를 바가 뭐람.
분석쟁이는 귀엽기라도 했지.
막 욕하진 않는데?  2010-09-14 1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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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를 욕하는게 아니고 이혼에는 상대에게 일방적인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으신게 아닐까요?
여기선 무조건 재혼자들을 치명적인 하자 있는 사람으로 취급하니깐 자기 케이스 얘기 할 수도 있는거지.
아무튼 재혼남들은 입도 벙긋하기도 힘들겠네요
한말씀  2010-09-14 1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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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를 욕하는 것도 싫지만,, 전처를 추억해 봐요..그리고 전처를 사랑했다는 말을 들어봐요..
그거 사람 미쳐버려요~ 헉~
그리고 이혼남 싫은거 자기 취향 아닌가요? 다들 결혼 잘하려구 여기 들어와서 검색기준에 따라 검색하는 거잖아요.
결혼조건에서 중졸인지.고졸인지.대졸인지.. 보는 것과.. 초혼인지 이혼남인지 보는게 머가 잘못된거죠?
글쓴이님을 욕하시는 분들,,, 남자분들 중에 그런분 계시다면,, 님들 못생긴 여자, 학력 딸리는 여자, 돈 펑펑쓰는 여자,
그리고 친정에 돈퍼다줘야 하는 여자.. 좋겠습니까? 다 자기 기준에 아닌것은 싫지 않습니까? 따라서 남의 생각을
나쁘다 좋다라고 결론지어 매도 하지 맙시다..
...  2010-09-14 1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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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각이 다름에 인정 좀 합시다.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잖아요.
글쓴님이 싫다는데 ...
이혼남 좋아하는 여자들은 좋아하면 되고
성혼남재혼남같은 분들은 글쓴님 같은분 안만나면 되고.
여기서도 순결녀가 좋다 장모님 삘 여자분들 싫다 키큰 남자가 좋다
어쩌구 저쩌구..다 자기의견 쓰고 그러잖아요.
취향다르고 생각다른거  2010-09-14 1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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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누가 뭐랍니까. 가슴이 있고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여기서 자기 생각을 글로 올릴 땐 남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은 스스로 절제하면서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거예요.
스펙좋은 글쓴님은 그런 점에서 말을 듣는거예요 지금
야매도사  2010-09-14 1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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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합시다. 글과 말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거늘, 심성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못 알아먹으면 그것도 그사람 팔자입니다.
지나가다  2010-09-14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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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재혼남님 말씀 중에 "나이 되도록 정말 모든 것을 줄 만큼 사랑한 사람이 없다면, 그 자체가 성격적으로 장애라고 생각되네요" 이건 틀린거 같네요. 그 나이 되도록 많은 사람을 못 만났을 수도 있고 또 사랑이라는걸 못해볼 수도 있지 그걸 성격적으로 장애라고 단언하시는 성공한 재혼남님의 통찰력은 빵점!
그것 빼곤  2010-09-14 1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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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긍하신다는 말씀? 혹시 글쓴님이 지나가다님??? 나의 추리력이 빵점인가?
글쓴분..  2010-09-14 1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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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읽어보니 글이 전투적이셔..ㄷㄷㄷ
에휴  2010-09-14 2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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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녀가 초혼남 만나고 싶다는게 모가 그리 잘못인지..재혼남이 치명적인 하자가 있다고 한적도 없고. 오히려 재혼남이 초혼남보다 더 괜찮은 분들도 많아요.그런분들은 초혼녀 충분히 만날수도 있고. 근데 너무 욕심 부리는 재혼남이 싫다는 거지. 초혼녀도 너무 자기주제 모르고 욕심부리고 눈만 높으면 욕먹듯이 너무 욕심부리고 어린 초혼녀만 찾는 재혼남은 욕먹어야돼요. 진자 황당하네 .초혼녀가 초혼남만나고 싶다는것도 죄냐~~진자 아무것도 없는 늙은 애있는 재혼남도 초혼녀타령이니원 여기서는....할말 없네. 다 자기 상황을 먼저 좀 돌아보고 욕심부리세요 제발~
재혼녀도 마찬가지에요  2010-09-14 2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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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의 S대 변호사, 해외 유학, 부모님 S그룹 대표, 3남중 2남, 순수싱글, 바람둥이 아님, 취미도 고급스러움, 술담배 안함
-----> 이런남자분도 30대 중후분의 이혼녀 어떠냐고 하면,, 징그럽구 끔찍하다구 합니다.
싱글남 노총각이 재혼녀를 만나기 싫어하는 것도 똑같은 상황아닌가요? 여자만 이상하다고 보지 맙시다..
자식있는남자  2010-09-14 2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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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있는 남자조차도 처녀 만나고싶어 하거덩여..
우성이  2010-09-15 0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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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애 경험만 있었다면 왜 돈좀 있는 재혼남은 만나볼 의향이 있는건지요?...결국 대쉬한 재혼남의 조건이 찌질하다고 느끼신건 아닌지.. 좀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전 다른 조건은 몰라도 연애 제대로 한번 못한 여자는 싫어요...첨부터 일일이 다 가르쳐야 하고 남자에 대한 이상한 환상과 편견을 가지고 있거든요...인생은 다때가 있답니다. 남들 공부할때 공부하고 연애 할때 연애 했어야 하지요..물론 이런말 하는 저도 여태 결혼 못해 여기까지 굴러들어 왔지만... 그래도 전 연애는 많이 했답니다. 연애라는거 분명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와 다른 존재인 이성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거든요...모든걸 책으로 배울수 있지만 연애 많은 안되요...재혼남 말고 초혼남들을 열심히 만나보시면 제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하시게 될겁니다.
그나마  2010-09-15 0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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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까지는 미팅은 가능하겠지만
자녀를 직접 양육하신다거나, 누군가가 키우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관계가 자식뿐만 아니라, 나아준 그 여자분, 그리고 그 여자분의 집안하고 연결될 가능성이
있으니깐........(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라도..)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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