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이런 남자 있을까요? ^.^[47]
by 투명한 이슬 (대한민국/여)  2010-09-16 01:39 공감(0) 반대(0)

짐싸다 말고 갑짜기궁금해서요.
제가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자주다니는 편예요.
근데 전 너무 계획적이 거든요.
정확히 계획을 안짜면 넘 불안불안..ㅠㅠ
근데 남자들은 보통 안그러잖아요.
무계획으로 그냥 떠나자나요~

그래서 오래전 부터 이런 상상 했어요.
남친이 갑짜기 전화해서
'이슬아! 여권들고 나와~'
그래서 급여행을 가는 거예요.

이런 남자 있을까요??

제발 있다고 해주세요~ ㅎㅎ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둥둥  2010-09-16 01:40:57
공감
(1)
반대
(0)
꺄아~~여권들고 나와...와 멋지다...
나 왜 오늘 안자고 이러고 있지ㅋㅋㅋ
분위기깨는!_!  2010-09-16 01:42:33
공감
(2)
반대
(1)
그리고 여친 여권을 맡기고..

도박장에 갑니다...
둥둥  2010-09-16 01:44:04
공감
(0)
반대
(1)
!_!님 신고들어감 ㅋㅋㅋ
남자들은  2010-09-16 01:44:31
공감
(3)
반대
(2)
결혼할 때 집마련한다고 친구들 만나도 동네 호프집에서 500CC 마시고 집에들어오고
월급 꼬박 꼬박 저축하느라 해외여행 다니는 거 안좋아합니다.
님 참 철이 없네요.
투명한 이슬  2010-09-16 01:46:47
공감
(0)
반대
(0)
살면서 단 한번인데...
그렇게 계산해야 하나요???ㅜㅜ
철 좀 없으면 어때요~
사랑하는데...^^
투명한 이슬  2010-09-16 01:48:35
공감
(0)
반대
(0)
그래도 둥둥님 이 이슬이의 맘을 이해하시죠???
근데 저야 말로 왜 짐안싸고 이러고 있는지...ㅎㅎ
유후!_!  2010-09-16 01:49:01
공감
(0)
반대
(0)
남자들은에서 저는 빼주세요..

난 좀 철없음..
둥둥  2010-09-16 01:50:17
공감
(1)
반대
(0)
저야 이해하죠~ㅋㅋㅋㅋ
얼른 짐 싸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건간히 다녀오삼ㅋ
바빠서...  2010-09-16 01:50:58
공감
(0)
반대
(0)
전 뭐 바빠서 그렇지는 못하지만....
글 쓰신분이 여유가 있으신 분이면 뭐.... 여행도 좋고~ 불현듯 ~ 떠나는 그런것도 좋고....
그냥 일년에 한두번 휘리릭 떠나는 것도 좋고... 다들 각자의 삶의 방식이겠지만
글 쓴 님이 바라는 사람은 거의 없지 싶네요. 돈을 벌지 않아도 돈이 돈을 만들어주는 그정도 레벨이면 모를까.ㅎㅎㅎ
순딩이  2010-09-16 01:52:26
공감
(0)
반대
(0)
금융재산 많은 분 추천합니다.
투명한 이슬  2010-09-16 01:53:57
공감
(0)
반대
(0)
갈매기님..
저도 어리거덩요...ㅠㅠ
정신연령만요~ㅋㅋ

꼭 비싸고 먼데 안가도되는데
당일치기 제주도라도 괜찮은데..
아~ 정말 그런 남자 없는 거예요???
슬프당..ㅠㅠ
유후!_!  2010-09-16 02:02:03
공감
(0)
반대
(0)
이슬님..
새벽 2시에 인천출발 4시30분 나리타에 떨어져서..
공항에 2시간 죽치고 있다가...동경시내 드가서
그때부터 열라게 동경을 휘졌다가...1박..
후 다시 일본을 휘졌다가 다시 나리타가서 몇시간 죽치고..
새벽2시 나리타발 4시30분 인천행 1박3일짜리
동경올빼미 이후 체력이 소진 된후 회사 출근해바야...

아......이래서 해외여행 못가겠구나......한다능;;=)
 2010-09-16 02:02:05
공감
(0)
반대
(0)
그랬다가 여자가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안되는데' 라고 하면
혼자 가야 되는건가요? 무계획의 단점이겠죠?
투명한 이슬  2010-09-16 02:09:08
공감
(0)
반대
(0)
!_!님/ 근데 좀 고생해도 나중에는 그게 다 추억이되던걸요~
에궁~ 그냥 상상은 상상으로만 남겨 둬야 할까봐요^^

염님/ 전 모든일 캔슬하고 갈 수 있는데...ㅎㅎ
둥둥  2010-09-16 02:10:14
공감
(1)
반대
(1)
염님은 사람 말문 막히게 하는 뭔가가 있으신듯 ㅋㅋㅋ
예전에 전문직한테 천만원 어치 밥 사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냐고 했던 댓글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이슬님  2010-09-16 02:11:54
공감
(0)
반대
(0)
님 보면 자꾸 자꾸 참이슬이 생각나요..
그 이슬도  2010-09-16 02:12:49
공감
(0)
반대
(0)
사실 투명하죠.
유후!_!  2010-09-16 02:13:29
공감
(0)
반대
(0)
마자요 추억은 확실히 되요..
뱅기표가 싸서가 아니라..
오히려 저렇게 다녀오면 시간 촉박해서..
미친듯이 보고 온다니깐요..ㅋㅋㅋ
괜히 요코스카 한번 댕겨오겠다가..삽질도 해보고...
요코스카=일드 '유성의연인' 배경지...
전 가끔 홀로 삽질잘한다능... "이쿠라데스까?"
긍데 지금 엔화 사상최고치라..ㅡ,ㅡ;;ㅎㄷㄷㄷ하다능..
일본갈땐 잔돈 꾸려가기 신공.....
둥둥  2010-09-16 02:16:07
공감
(1)
반대
(0)
!_!님은 일어도 잘 하시겠어요??ㅋ
복분자라..  2010-09-16 02:16:54
공감
(0)
반대
(0)
갑자기 싼티 남.. -_-;
이슬님  2010-09-16 02:18:39
공감
(0)
반대
(0)
복분자도 좋아요, 그런데 복분자 하니까.........왠지......남성의 힘으로 매칭이 된다는 이슬이가 낫네요 ㅋ
둥둥  2010-09-16 02:20:47
공감
(1)
반대
(0)
긍데 열도원숭님은 부서가 뭔가요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ㅋㅋㅋㅋ
투명한 이슬  2010-09-16 02:21:02
공감
(1)
반대
(0)
싼티..-_-;;

그럼 몇몇분들의 반발로 인해
그냥 투명한 이슬 할께요~

갈매기님/ 굿 나잇^^
열도원숭이!_!  2010-09-16 02:21:22
공감
(0)
반대
(0)
둥둥 / 닥꽝, 스메끼리, 와르바시, 벤또....호호호호..-_-;
우성이  2010-09-16 02:25:49
공감
(0)
반대
(0)
것도 사람 봐가면서 서프라이즈 해야겠다라고요...여성 성격에 따라서 매우 한심하게 볼수도 또는 그냥 " 나 내일 중요한 약속 있는데" 이런 말을 들을수도 있더라고요...경험남 1인
잡부!_!  2010-09-16 02:28:13
공감
(0)
반대
(0)
신고 당하면 어때요.ㅋㅋ
강퇴밖에 더당해요.ㅋㅋㅋ
투명한 이슬  2010-09-16 02:28:19
공감
(0)
반대
(0)
선우에 이런 분이 있으셨군요^^
근데 정말 서로우지 사랑할때 날려야 하는 맨트 인 것 같아요^^
우성이님... 님을 선우의 로맨트스트로 임명합니다.
꽝!꽝!꽝!
둥둥  2010-09-16 02:31:33
공감
(0)
반대
(1)
우성이닉 닉 기억하고 있겠음 ㅋ 로맨트스트~
잡부님 잡부면 두루두루 다 하시는건가봐요? 스포츠도 하세요?ㅋㅋㅋ
염님 제 댓글 그때 너무 재치있게 댓글 다셔서 쓴거예요~ 혹 기분나쁘신건 아니죠?ㅋ
이슬님  2010-09-16 02:34:55
공감
(0)
반대
(0)
로맨티스트는 저도 둘째 가라면 서럽습니다. 한번은 100 일 내내 분당에서 김포를 여친 보러 간 적도 있었고, 비 오는 수요일마다 빨간장미를 사 간 적도 있었고, 특별한 날엔 그 의미에 맞춘 블루 로즈를 사 간 적도 있었고, 차에서 생일날 선물 주고 생일 축하 cd 음악에 맞춰 율동해 준 적도 있었고, 노래방에 홀로 가서 평소 듣고 싶어하는 노래 휴대폰으로 불러 준 적도 있었고 갑자기 휴가에 그녀 손을 잡고 서해안에서 출발해서 남해안 거제도를 거쳐 동해안 정동진을 거쳐 서울로 온 적도 있었고 우아 끝도 없어요. 그런데 왜 결혼을 못 했을까요? 아우! 결혼은 현실 ㅋ 낭만만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
이슬님2  2010-09-16 02:37:33
공감
(0)
반대
(0)
철이 없어서 그럼..
배고파봐야 밥의 소중함을 아는 법..
로멘스? 내 생각만하면 눈에서 눈물이 난다는 여자가 돌아서는 건 한 순간이더군요. ㅋㅋ
거지 둥둥  2010-09-16 02:38:04
공감
(0)
반대
(0)
저 퐌꾹똔 쫌 주세혀~ㅋㅋㅋㅋ
아 이거 잼있는데요? 님 머리 진짜 좋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친줄 알겠다 사람들이;;;;
투명한 이슬  2010-09-16 02:40:40
공감
(0)
반대
(0)
그런가요???
결혼은 낭만만 가지고는 않되는거군요.
결혼은 사랑만 가지고도 않되는것이고
결혼은 돈만 가지고도 않되는 것이고
결혼은 외모만 잘라서도안되는 것이고
결혼은 성격만 좋아서도 안되는 것이고...
결혼은... 정말 어려운것이군요..
결혼은... 그냥 포기해야 하는건가봐요....ㅠㅠ
둥둥  2010-09-16 02:42:11
공감
(0)
반대
(1)
그러고 보니 로맨티스트 써야되는데 이슬님 쓴거 복사 했더니 ㅋㅋㅋㅋ
아 자야지...몇시야..다들 주무십시다~
둥둥님  2010-09-16 02:43:54
공감
(0)
반대
(0)
요새 업무에 치이고 외롬에 치이고 잠이 안 오네요. 햐 결혼이고 나발이고 로맨스 불러 일으키는 연애라도 해 보고 싶단 생각을 하니 정말 참이슬 생각이 간절 ^^
투명한 이슬  2010-09-16 02:45:28
공감
(0)
반대
(0)
이슬님2/
정말 태어나서 딱 한번 '정말 이사람이다!' 하는 사람을 만났었습니다.
그사람도 똑같이 생각 했었구요.
하지만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지면
그 사람 없으면 살 수 없었던 그런 세상이
정말 그 사람이 있어 살기 싫어집니다.
한 순간 돌아서는 여자에게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제경우의 이야기 예요. 님이 그 분에게 잘못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성이  2010-09-16 02:54:23
공감
(0)
반대
(0)
나 없이 못살던 그녀가...이제 나때문에 돌아서네...이유도 있고 오해도 있었지만 가슴아프기는 매한가지...마지막 내가 건넨 선물로 시집가셨네...내 퇴직금이었는데..하하하
투명한 이슬  2010-09-16 03:00:58
공감
(0)
반대
(0)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쁜 여자분이네요.
보란듯이 더 좋은 분 마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결혼 할 분 진심으로 더 사랑해 주고 더 아껴주고...
그러면 그 여자분이 후회하실꺼예요.
님같은 분 놓쳤다구요. 횟팅!!
우성이  2010-09-16 03:06:47
공감
(0)
반대
(0)
좋은사람이었어요...다만 결과는 그렇게 되었다는...인생공부 많이 했지요...덕분에 그후에 더 열심히 살게 되었지요...모두 감사할 따름이에요...이런일들 없었으면 어떻게 남을 이해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투명한 이슬  2010-09-16 03:22:17
공감
(0)
반대
(0)
님말이 옳아요~
그 사람도 좋은 사람이였어요.
끝이 않좋았을 뿐 이지요.
정말 그런 사람이 없었는데...
우리 좋은 사람 만나요^^
고성  2010-09-16 03:24:53
공감
(0)
반대
(0)
'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이슬아! 여권들고 나와~'
다방커피  2010-09-16 03:38:33
공감
(0)
반대
(0)
전 여행을 혼자가는 걸 좋아해서..ㅡㅡ;; 저런 남자 있어도 별로 안 반가울 듯.. 혼자 인도, 남미여행 다녀온 1人
투명한 이슬  2010-09-16 05:20:30
공감
(0)
반대
(0)
고성님/ 스토커같아 좀 무서워요...-_-;;
이슬님 팬  2010-09-16 05:35:52
공감
(0)
반대
(0)
이 새벽에도 안주무시넹..ㅎㅎ
김대리  2010-09-16 05:45:39
공감
(0)
반대
(0)
저는 계획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투명한 이슬  2010-09-16 09:31:26
공감
(0)
반대
(0)
저 밤꼴딱 세고 공항 와서 선우질...
이거 중독 맞죠??ㅎㅎ

김대리님/ 딱! 내 스타일 예요~ㅋㅋ
소개팅 잘되서 제가 돌아왔을떄 김대리님 품절남 되시길 바래요^^
saturdaychild  2010-09-16 21:32:22
공감
(0)
반대
(0)
없을 것 같죠?

있어요

올초에 사귀는 사람한테
여권사본 보내달라하고
출발한달전에 세부 예약했었어요

근데 일주일 전에 못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위약금이 50%


이게 결정적인 요인이 되어
헤어졌어요

내겐 낭만이라기 보다는
독이였어요

그동안 쌓였던게 많았던 터라...
이상하게 후회되진 않았어요
헤어지고 후회되지 않았던거
그때가 처음이였어요

근데 또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

"여권줘봐"
"왜"
"일단 줘봐"

무지 그러고 싶어요 히잉ㅋ
부산남  2010-09-16 23:33:31
공감
(0)
반대
(0)
음...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이군요.
대부분은 여자한테 남자만 욕먹지 싶은데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