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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극적인 그녀[27]
by .. (대한민국/남)  2010-09-16 12:17 공감(1) 반대(0)
선을 봤다.

7살 차이 나는 분당의 건설업 하는 부잣집의 2녀 중 둘째이고 그녀는 지방 음대출신이다.

피아노 학원 운영하는데 그냥 취미삼아 하는 것 같다.

그냥 놀자니 뭐해서 피아노 학원 한다는 분위기

외모는 아주 예쁜 편은 아니고 나쁘지 않은 정도

성격은 굉장히 활발하고 자기 생각이 강한 듯 보이는데 얘기 하면 잘 들어 주는 스타일인 것 같았다.

늘 그렇듯이 난 언제나 개그맨 짓 한다. 별 한 얘기도 없는데 엄청 빵빵 터진다.

집에서 못 먹을 것을 먹고 나왔나. 왜 저렇게 많이 웃지

참고로 나의 개그 수준은 개콘 보다 수준 낮고 질은 많이 떨어진다.

뭐 그렇게 수다 떨다가 잘 가란 말을 하고 집으로 향했다.

너무 떠들어서 입이 아플 정도 였다.

들어오는 길에 그냥 형식상

문자로 그냥 잘 들어가란 말 했다.

답변이 왔다.

"형식상으로 잘 들어가라고 하시는 문자인가요?"

"뜨악!" '어떻게 알았지?'

당황해서 문자를 다시 보냈다: 아니요, 형식상으로 하는 문자 아닌데요.

"그럼 제가 집에 도착한 후에 전화 해주실 수 있어요?"

이런 답변이 왔다.

약간 놀라서 아무 답변을 안 보냈더니

30분 쯤 흘러서 문자가 왔다.

"제가 어디가 마음에 안 드세요?외모 마음에 안 드세요?"

난 놀라서 답변을 할수가 없었다.

또 문자가 왔다.

"외모만 OO씨가 만족할만하면 저 만날 수 있어요?"

답변을 보냈다.:"무슨 말이신가요? 전 처음부터 여성분한테 문자나 연락 잘 안해서요"

여성분이 답변 오길

"외모 마음에 들게 성형하면 되요? 그때까지 기다려 주실수 있어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놀라서
:그런것 아니라고 처음인데 너무 적극적인것은 이상해서 그런거니
그런것 신경 쓰지 마시고 활기찬 내일 맞이하시라고 보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문자가 또 왔다.

어제 제가 보낸 물음에 대해서 답변 주시면 안되나요?
몇개월만 기다려 주세요.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부담 되는 문자가 가득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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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0-09-16 1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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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세요
ㅋㅋㅋㅋ  2010-09-16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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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저도 부담스럽네요 ㅋㅋ
서른넷  2010-09-16 1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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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이네요
다른  2010-09-16 1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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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나면서,
성형미인될 때까지 기다려보겠다고 하세요.
(저도 예전에 대학 졸업할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미성년처자가 있었어요~)
급방긋  2010-09-16 1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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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마로  2010-09-16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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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개인적으로 부러워 죽겠네!
만날때 그렇게 잘해주더니
내가 연락하니 생까는 여자도 있는데~
부러운남  2010-09-16 1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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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저리 적극적이면 좋아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맞아 단서가 붙겠군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적극적이어야 한다.
아놔  2010-09-16 1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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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그만솔로  2010-09-16 13: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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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 적극적이시네요 ㅋ
그녀가  2010-09-16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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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바라는 것이 있어 보이네요..여자가 저정도 말을 할 뗀 남자에게 뭐가 있을 때 뿐입니다.
그것을 설명에서 빠뜨리셨네요...
그 여자분에게 컴플렉스이자 필요한 그 것...
질문을 해보세요...여자분에게..자기가 맘에 드냐고..
그렇다고 하면, 어디가 맘에 드냐고 다시 물으세요...
그리고 눈...코...키..등등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하거든 헤어지세요..
모든것을 지우시고, 마음씀씀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하면
놓지지 마세요...맑은 영혼일 수도 있으니까요 ^__^
여자분  2010-09-16 13: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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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외모 때문에 남자한테 차였던 경험이 많으신가?
좀 이상한분이네요.
한번 본 남자 때문에 성형까지 하겠다니..
저희 누나도 음대 나와서 아는데..원래 예능하시는 분들 중에 정신세계가 독특한분들 많다더군요.
아무튼 저 같으면 무서웠을거 같네요.외모 컴플랙스가 강한분이 아닌가 싶네요.ㅠㅠ
글쓴이님.  2010-09-16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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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직업도 좋으시고 너무 멋진 분일거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는데..
제가 글 읽으며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쓴이님께서 여자분들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끔 하시는 면도 있는것 같네요.
선자리에서 매너있게 여성분들께 잘 해주시는건 좋지만
어느 정도 자기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실줄도 아셨으면 해요.
글을 보면 참 우유부단한 성격이신것 같던데..맺고 끝내는걸 확실히 하실 필요가 있는듯..
아무튼 유머러스 하시고 직업도 좋으시니 여자분들께선 많이 호감을 느끼시는듯 해요.
본인이 의사전달을 명확히 하지 않으시면 상처 받는 여자들 많을거에요.
참나~  2010-09-16 1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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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정도까지고 상처는...
여자분이 앞서가는 거지,
남자분이 잘못한 게 없는데
뭔 상처인지...
(저도 적극적인 여자분들 대시받아서 아는데, 절대 상처받지 않을 타입의 여자들이라오~)
글쓴분은  2010-09-16 1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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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 작가 지망생이신 듯...비슷한 패턴의 글을 계속 올리네요. 낚시가 취미신가요?
여자  2010-09-16 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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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그린티  2010-09-16 1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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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사랑해서 성형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 여하튼 무섭네요..
글쓴님이 매력남이라는 것은 알겠으나 여자분 집착이 좀 심하신듯 합니다.
위에 어떤분 댓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씀씀이 이런걸 이야기 하면 맑은 영혼일 수 있다 하시는데
그 짧은 몇시간 만나고 마음씀씀이를 알아볼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글쓴이님 마음에 없으시면 헤어진후 매너문자하지 마세요.. 이것만 안하시더라도 덜 괴로우실듯^^
아우씨  2010-09-16 1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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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죽겠네... ㅠㅠ
난 문자보내면 2번에 한번은 몇시간후에 답장오고, 대부분 씹히는데,,,,,

싫다는 것도 아니고, 밍기정 밍기적 ~~~~

매우 많이 엄청 부럽습니다 ..
tiger  2010-09-16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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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님이 부러울뿐...
캔들  2010-09-16 14: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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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네요.. 그런데..~
(저번 글도 봤는데) 님도 조금은 이상하네요
남자가 먼저 연락을 잘 못한다면~
맘에 드는 여성이 있어도 먼저 연락 안하다 영영 바이바이하시는 지요~
우연인 지 적극적인 여자분들을 만나시는 듯 하지만. 여자들 정말로 적극적인 사람 아니면
먼저 연락 잘 못해요..
글쓴이  2010-09-16 1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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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제가 연락하겠죠. 그런 분을 못 만나서 먼저 연락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장관리 이런것 못 하는데 지금 상황이 어장 관리가 되었네요.
위에분 말고 다른 분하고요. 한분은 대놓고 영화 같이 보자고 연락오고
한분은 같이 밥 먹자고 연락오고.
하지만 마음에 그렇게 드는 분이 없으니..
예전에 한번만 만나고 마음에 안 들면 끊었는데 언젠가 부터 3번은 만나보고 사람판단하라고 해서(by 친구들이랑 부모님)
연락 오는 여성분들을 3번까지 만나보고 결정하려고 하다 보니 어장관리가 되어버렸네요.
다시 예전 식으로 1번 만나보고 마음에 확 들지 않으면 매너 문자도 보내지 말고 끊어야 겠습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글쓴이  2010-09-16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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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매력남 아닙니다. 못 생겼습니다.
하하  2010-09-16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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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정도도 아니고 첫만남에서 별론데 3번 만난다고 뭐 달라지는 건 없을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푸른미소  2010-09-16 1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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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생각은 ..님 처럼 부담이 될거구요
부담이 간다면 성형하고 와서 또 마음에 안든다면... ^^;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저 같은면 서로를 위해서 다른분 찾아 볼것 같은데요
하지만, 본인생각이 더 중요하기에

아무튼 ..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글쓴이  2010-09-16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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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님 오해 하신듯 애매모호할 때 3번 만난다는 겁니다. 마음에 아주 안드는데 3번 만나는 것은 고문이죠.^^;
형광펜  2010-09-16 1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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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성형했는데도 맘에 안든다면 어떻할려구 ㅠㅜ
모라고 할말이 없게 만드는 여자분이구려..여자분도 그러신거 같은데 걍 내키는대로 말해보삼..
수술하고 나서 보자고 ㅎㅎㅎ
너무 가벼운가요..? 여자분 대화도 진지한건지 그게 더 궁금하네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부러우면 지는거다.  2010-09-16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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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하의 여자가 저 만나 주신다고 하면 외모 마음에 들도록 성형할께요....
후덜덜 좀 무섭기도 하지만
부럽다는거.....
우성이  2010-09-17 0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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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른 이유가 있을듯...외모때문에 생긴 트라우마가 있었다면...자학을 통해서 자기자신을 찾고 싶었을수도 있었을듯...그대상인 남자분에게는 욕구의 분출구이므로 당연 의존성과 집착성을 보일수 있을것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지? 술좀 댔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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