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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요~[60]
by 고민녀 (대한민국/여)  2010-09-19 22:33 공감(0) 반대(0)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님들 의견 소중히 생각하고요..
좀더 고민해보고 결정할께요..
잘되면 다시 글 남길께요~

즐건 추석연휴되세요~~!!

좋은 인연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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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극복하라.  2010-09-19 2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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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극복하세요~
피곤한 남자네요.  2010-09-19 22: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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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짠돌이형 전문직이네요. 법조계인가.ㅎ
참 신기한 분 만나네요.
계산적이네요.  2010-09-19 2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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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 참 계산적이네요.
결혼해서도 금전적인 면에서 많이 부딪칠 것 같네요.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전 반댈세  2010-09-19 2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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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언니면
이 결혼 반대에요.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반대
애휴  2010-09-19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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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났던 전문직 중에도 저런 분들이 있었어요.
참고만나다가 한분은 결혼도 하기전에 저한테 자동차사달라고 하길래 헤어지고
다른분은 6개월 넘게 사귀는데도 계속 재고 따지고 하길래 화가나서 헤어졌어요..
(두사람다 집안은 넉넉치 않은 전문직, 저희집은 글쓴님과 비슷한 수준)

남자분 본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서로 자라온 배경이나 가치관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남자  2010-09-19 2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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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사람이네요 글쓴님 좀 그러네요..
정답  2010-09-19 2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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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세요. 글보니 이미 본인이 결론내셨네요.
ㅎㅎ  2010-09-19 2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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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에 공보의 면 보드 따고 가셨나요? 아니면 순수 인턴 안하고 공보의 인가요?
후자면 결혼할 이유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어느 세월에 공보의 마치고 인턴 거치고 던트 4년 언제 기다려요.
그동안 박봉일 텐데.
PS 공보의면 나름 괜찮은데
 2010-09-19 22: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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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에 적힌 남자분의 행동이 나쁘다기보다는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게 느껴져요
바보가 아닌데 위와같은 행동 십년 연애한사이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안된 남녀사이에서 껄끄러울수있다는 거 모를리가 없잖아요
상대방이 싫어할수도 있는 이야기를
만남 초반부터 강조하는건
난 이런사람이니까 그래도 좋으면 만나고 싫으면 말고.
심지어 네가 못참으면 나 좋다는 다른여자 또 찾으면 그만이지
이런 자세같은 느낌이에요.
이건 독하다. 개룡남이다 이런의미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지않고
본인의 페이스만 강조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참 매력없네요
전문직남은  2010-09-19 2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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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딸과 결혼하고 싶으나, 부잣집 딸은 지금까지 살아온 수준이 있는데, 없이 자란 계룡남에게 맞춰살자니 암담한거죠.
그래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해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사람성격 버틸  2010-09-19 2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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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으면 버텨 보세요. 의사들이 주변 의사들 말에 귀가 팔랑거려서 그럴 수도 있어요.
메이저 대를 나왔어도 과를 후진데 나왔으면 의미 없어요
OBGY나오고 메이저 의대 나와서 공보의 갔다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니
과 괜찮고 남자 능력 있다 싶으면 뭐 결혼하고 나서 해결해도 되요.
의사들이 말만 뻥뻥거리지 결혼하면 바보들 많아요.
뭘 그리  2010-09-19 2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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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세요? 의사만 아니면 벌써 접으셨을 것 같은데... 남자가 의사라는게 계속 아쉬움을 남기시나요.
요즘은  2010-09-19 2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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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나와도 공보의 가던데 RM이나 PS 나와서 공보의 간거면 나름 비전도 있고
주변에서 알바 뛰면서 돈 벌면 돈벌이도 좀 되요.
공보의 어디에서 하는지 모르겠는데 감시 심한데 아니면 공보의 월급+알바비=600이상 나와요
여기에 알값 100정도 받잖아요.처방 많는데는 더 많이 받지만
700이면 어느정도 할만할텐데.능력 있으면 더 벌겠죠
의사라는게 아쉬우면  2010-09-19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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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점빵 차릴 능력 되는가와 과가 무슨과인지 보고 고민하면 되요.
성격 버틸 자신 있고요.
과도 어설픈데 메이저 대학이라고 버티면 의미 없어요.
메이저에서도 공부 못하는 애들은 여전히 못해요.
누가 잘못했다기 보다  2010-09-19 2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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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 스스로를 너무 합리화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자기 말은 옳고 상대가 잘 못 받아들이고 있다고,,뭘 모른다고...
그런거 없으라고 얘기하라고 해도 항상 그런 마인드로 이야기 하면,
솔직히 무엇을 목적으로 만나나요? 설마 결혼하려고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결혼 상대자를 그런 식으로 대하나요?
서로가 이미 결혼 상대로 생각은 안 하고 있어 보입니다.
어머니가 괜찮으시다  2010-09-19 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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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도 괜찮아보이는데. 헤어지면 남자쪽이 아쉽지 뭐
 2010-09-19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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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글 내용으로만 봤을 때
글쓰신분 절대 상대남에게 저런 건방진(?)대우 받을만큼
경제관념없거나 소위 된장녀라 비난받을 분 절대 아닌거 같아요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이신분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아직 서로에 대한 확신이나 신뢰가 없는 사이에서
저렇게 상대방사정은 전혀고려하지않고
날 거부할 여잔 없다라는 고압적자세로
본인 생각만 강조하시는 분 만나기에는
너무 아까운것같아요!
재활이면  2010-09-19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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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RM또는 PRM이라고 쓰고요. 나름 비전 있어요. 지금이 딱 적기죠. 세불이나 서울대면 더더욱 네임 밸류 강하니 괜찮죠.
의사로서의 위치는 좋은 편입니다. 성격만 감당할 수 있으면 하세요.
문제는 점빵 차리는 비용이 좀 쎄요. 남자분이 가난하다면 나중에 여성분 집에 손을 벌릴 거에요.
결혼한 동기들이 그렇게 한 사람이 많을 테니깐요.
앞으로 어떻게 살건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뭐할건지.
2차병원 스텝을 생각하고 있다면 돈 욕심 없는 사람이고요. 점빵내서 크게 한방 할려는 사람이면 돈 욕심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점빵 오픈비용이 좀 쎄다는 것 때문에..그리고 물치법 통과되면 타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시점이 가장 피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부금  2010-09-19 23: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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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없으면 만나지 마세요...그리고 확실히 이야기 하세요.. 정식으로 교제하기 전까진 이런얘기 하고 싶지 않다고요.~
...  2010-09-19 2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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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마치고 펠로우 할것 아니면 미친듯이 벌어야죠.ㅎ 그런데 서울 근교에 그때까지 페이할 자리가 얼마나 남아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요즘 요양 병원도 한풀 죽었어요.
지금이 적기인데 . 나와서 미친듯이 벌려면 점빵 오픈 말고는 미친듯이 버는 방법은 없어요.
페이 하면 고정이지 미친듯이 한다고 더 주지 않아요. 그때까지 자리가 많을지도 문제임
왜냐면 지금 RM이 티오 조절을 잘못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1년에 대략 120명 남짓 나오는데 요양 병원 증가는 그 수를 못 따라가고 있어요.
점빵 말고는 답 안 나오는데 서울근교는 점빵 위치가 좋지 않아요. 노인 인구 많은데로 빠져야 하는데 서울쪽은 몫도 몫이지만 점빵 차릴려면 비용대비 리스크가 너무 커요.
손 안 벌린다고 하지만 남들이랑 비교해서 안 좋은 소리는 많이 오고갈거에요.
남자심리  2010-09-19 2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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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로서 이분 남자 심리를 파악을 해보면, 일단은 여성분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글쓴 여성분이 한 외모 하시는 분 같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은 남성분이 혼자 고민을 평소에 많이해서 나온 결과인 것 같습니다. 만난지 4번만에 남자가 진지하게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 여성분의 미모적인 부분에 많은 매력을 느낀 것 같고, 남성분의 현재의 재력이 없는 상태라 그런 고민에 과연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하는 고민 속에서 나온 질문들이라 생각이 됩니다.
남자심리  2010-09-19 23: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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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분은 여성분의 재력이 얼마일지에 대해서 자로 재는 분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난 번에 만난 남자 분은 아마 잘 생긴 분이고 여성분의 재력을 가늠하는 것도 능수능란하게 티나지 않게 잘 핸들했던 것 같고요. 지금 남성분은 순수한 면도 있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도 있고 여성을 볼 때 외모를 치중해서 보는 분이고 여성의 재력은 관심은 없는 것 같습니다. 괜찮은 분인 것 같은데 아직 연애 경험이 부족한 것 같고, 내면적으로는 재력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분입니다.

남자심리  2010-09-19 2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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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은 여기에 글 쓴 내용으로만 보아서는 말 표현은 안했지만 남성분의 외모에 사실 많이 끌리는 것 같고, 알뜰한 분인 것 같고, 낭만적 사랑의 표현에 많이 끌리는 것 같고, 현실적인 것에 노출이 바로 되는 것에 거부감이 있고, 전반적으로 남자하기 나름에 따라 좋은 분도 될 수도 있고 많은 것을 포용할 수도 있는 좋은 여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 관건은 결국 이해심이겠군요. 만약 그 남자분이 좋다는 판단이 되면 남자의 내면에 있는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열등감을 감싸주시면 됩니다. 그게 답일 것 같네요.

남자분 괜찮네요  2010-09-19 2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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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라도 그렇게 얘기하셨을꺼예요.부모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어른들 말 들어서 손해 볼 것 없단말 딱이드라구요. 저도 어렸을 때 괜히 말 안듣고 고집부리다..에후..
글쓴님을  2010-09-19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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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 봐요. ㅎ 결혼하세요. 지금 경제적으로 좀 어려운 것은 점빵 열면 1달에 전부 만회될테니 단 그분이 말이 좀되고 싹싹하다면
위에 그 남자분의 구체적인 경제권 설정은 좀 부담되기는 합니다. 내 친 여동생이면 아주 참한 남자 골라주는데 말입니다. ㅎ
점빵 비용 자기가 해결했다고 하니 두고본 일입니다. 동기들이랑 비교되면 자신이 초라해진다고 느낄 겁니다.
지금이야 그런데 나중 가서도 그럴지 애매하면 결혼 서두르지 마세요.
ㅋㅋㅋ  2010-09-19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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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문제가 있다. 남자 만나면 돈 안 써서 2억 모은 사람이나 저렇게 계산적인 사람이다 둘다 난 맘에 안드는데.
 2010-09-20 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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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심리분께서 쓴 글 읽으니까
또 그럴수도있겠구나. 내가 생각 못한 부분이 있구나 싶네요
정말 누구보다 글쓰신분 생각허고 잘아는 부모님 조언 따르시는게
가장 현명한 일이실꺼 같네요
화이팅. 어떤식으로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남자심리  2010-09-20 0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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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연애에 대해서 잘 아신다고 생각하면 이 때는 한번 남성분을 가르쳐 보세요. 단도직입적으로 금전적인 부분에 열등감이 있지 않냐고 물어보고요. 그 때의 남성분의 반응을 보라는 것입니다. 얼굴이 벌개지고 무안해 하면 좋은 사람이니 잡으시고 가르쳐 주세요. 그런데 화를 내고 너무 자존심만 내세우는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면 버리세요. 그 이유는 그런 성격은 좋은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4번 만났는데  2010-09-20 0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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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끝까지 가기 쉽지 않아 보여요. 적당한 선에서 마음 결정 빨리 하셔야 할듯 싶어요. 기냐 아니냐.
위에 분  2010-09-20 0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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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네요. 남자심리님 종종 들러서 심리 좀 파헤쳐주세요. 연애초보로서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요~
부모님...  2010-09-20 0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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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당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의 습관과 성향까지도 알고 계신 분입니다. 어머님 말씀 믿고 한 번 사귀어 보세요...
글씀님만의 일방적인 글이지만,,,찬찬히 생각하면 그 남자분 경제관념 확실하고, 검소하면서도 글쓴님이 좋아서 현재의 능력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절대 빚져서 비위 맞춰줄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현실적으로 해줄수 있는 것을 실천하고 이야기하는 분인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만 이야기 하고 허영이나 허풍이 없는거죠. 장기적으로 봤을때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잘했다'싶을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몇번더 만나면서 지켜보세요.... 시간속에 그 사람의 진심(글씀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이 묻어 나올 것입니다. 남자는 우선 가정을 지킬 고민부터 하기 때문에 경제적 이야기를 한 것이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났으니 초반부터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2010-09-20 0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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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값 천원 이천원까지 따지겠네요. 전 저한테 물질 쓰는 남자가 좋습니다. 사실 마음가는데 물질도 오기 마련이니까...누구도 정확하게 말해줄수는 없어요. 본인의 판단이 가장 정확하지
남자심리  2010-09-20 0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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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거래내역까지 상세하게 말했던 것이라면 그 남성분은 혼자 고민 엄청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나름 혼자서는 문제를 해결할 논리를 세우느라 밤잠을 설치면서 이렇게 이야기해야지 하면서 준비해온 것 같네요. 나도 남자이지만 남자들은 문제점에 부딪히면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 같네요. 돌이켜보면 여자는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말이죠. 아마도 이 남성분은 이 여성분과 연애해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관계가 깨어진다면 다음 만남에서는 좀 더 연애스킬이 늘 것은 분명한데 마음 속에 지금 여성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겠지요. 여성분이 이 남성분을 잡고 싶다면, 중요한 것은 금전적인 고민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가르쳐가면서 연애하는 것이 지혜라 생각합니다.
남자심리  2010-09-20 0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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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분이 결혼하고 나서도 그렇게 따질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남성분은 지금 현재 여성분을 좋아하는데 과연 내 재력으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하는 경제적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쪼잔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요즈음 4억 명품녀가 사회에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자신의 경제능력 범위내에서 여성분과 행복한 결혼이 가능할까를 고민하는 분인데, 멸주변이 좀 없어서 연애경험이 좀 부족해서 자신의 생각을 남성분이 표현을 부드럽게 하는데 좀 부족한 듯 보입니다.
원츄  2010-09-20 0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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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심리님같은 친구 원츄>.
남자심리  2010-09-20 0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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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대부분이 사랑을 꿈꾼다고 저는 생각해요. 다만 현실 속에 부딪혀서 표현을 잘 못할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에서 남성분이 연애경험이 부족했다는 것이지요. 여성분님이 그전 남자분에 대한 미련이 있듯이 지금 남성분은 아마 헤어진다면 여성분을 한동안 잊지 못해서 고통스러워할 것 같네요. 통장거래내역까지 말했다는 것이 전 그분 성격이 쪼잔해서 그런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나름 좋아하니까 그분의 서툰 생각패턴내에서는 그게 상당히 진지한 말들이었거든요. 사랑의 표현을 통장거래내역이라는 말로 한 것인데요. 그래서 연애경험이 부족하다는 거에요.
남자심리  2010-09-20 0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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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을 테스트 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현재 재력내에서 감당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그 분이 지금보다 재력이 10배는 많은 남자였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금전적으로 10배는 더 잘해줄 분이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다시 말해서 말표현이 충분이 오해를 부르도록 해서 연애경험이 부족한 것은 사실인데, 같은 남자로 볼 때 이미 여성분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 맞습니다.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테스트하는 질문들인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지 상대방에 대한 두려움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부모님...  2010-09-20 0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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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심리 님의 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결혼이라는 '확신'을 위해 무리한 요구이지만, 또한 '현실'이고 '확실'해야 하므로
말주변없이 글쓴이 님께 통장내역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아마... 내용을 보고 만족한다면 엄첨 잘해주고 쿨 할 것 같은데...능력만 되면 명품백도 사줄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꼼꼼하게 따지지만 일단 '내사람' 이다 싶으면 잘해줄 스타일 입니다.
남자심리  2010-09-20 0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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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연애경험이라는 것이 제 생각에 새로이 정의를 하자면 사람의 진심을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과 자신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남자와 여자가 참 다르기 때문에 내가 아라고 말해도 상대는 어라고 듣기도 하거든요. 연애경험이 쌓이면 좀 더 노련해지면 상대의 진심을 파악하는 것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인생경험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상대가 진심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진심만 보세요. 그러면 그게 사랑이 될거에요.
남자심리님 짱  2010-09-20 0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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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놓치면 그 남자분이 여자분을 못잊는다는 부분에서 소름쫘악~
저도 남자심리님과 생각이 너무 일치하네요. 글쓴분의 남자친구분은 연애스킬이 없는 분일 뿐 순수한 데가 있고 성실하신거 같아요.
님이 스쳐간 케이스로 연애스킬만 키워준체 그 분이 누군가의 좋은 남편이 되도록 놔두시지 마세요.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잘 다듬으면 더 좋은 분이 될 것 같아요.
연애는 경험을 통한 스킬이 진짜 중요한가봐요. 저도 첫사랑이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그 좋은 사람을 통해 깨달은건 많은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써먹어야한다는게 안타까워요. 지금은 그럴 대상마저도 없고 ㅠ.ㅠ

남자심리님 종종들러서 카운셀링 부탁드려요~
에궁  2010-09-20 0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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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지마세요. 남자가 너무 성격이..
전 솔직히 두분다 좀...  2010-09-20 0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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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속독한 후기...

만난지 2번째부터 4번째까지 세세하게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는 그 남자분도 많이 이상한거 같고...(이야기거리가 그렇게 없나??)
이미 이 남자는 아닌거같다라고 마음속으로 결정한듯 보이시는데, 전문직이라는 타이틀에 아직 맘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자문구하는 여자분이나...아닌거는 아닌겁니다...







위에 계속해서  2010-09-20 0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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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계속 리플달게되는데요, 왠지 남 일 같지 않아서..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조건과 스케일은 님과는 달랐지만 그런 부분에서 트러블을 제가 못 견뎠거든요. 그 때 부모님, 주위에서 다들 괜찮은 사람이라 그랫는데 저만 고집부렸거든요. 제 남친은 그랬었어요. 지금은 어려서 모르지만 이다음엔 살수록 결혼잘했다는 생각이 들꺼라고. 그게 어떤 뜻인지 나중에 깨달아지더라구요.
글쓴님의 리플을 더 읽어보니 남자친구분은 님을 많이 좋아하시고 또 헤어지고 싶어하지 않는 거 같아요. 님이 끝내려고 하면 자꾸 타협을 하시자나요^^ 제 상황이랑, 제 전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랑 행동이 많이 비슷해요.
여자를 아끼고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도 크신 분이예요. 다만 그냥 내 여자가 자기 말에 이유없이 yes,라고 해주길 바라는 마음인거 같아요.
그냥 말만이라도.. 이런 분은 결혼해서 정작 님이 말 안들어도 크게 화 못낼껄요.
그냥 지금은 님이 설령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오빠 말대로 할게" 라고 말만이라도 해주길 바라는거 같아 보여요.
좋은 분 만나신거 같은데, 좀 더 지켜보셔도 될 거 같네요.
if..  2010-09-20 0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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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사가 아니라면..?
논할 이유가 없다.
남일같지않네요  2010-09-20 0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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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아주 친한 언니는 글쓴 분이랑 매우 같은 상황에서 고민하다가 결혼했는데 결혼한 뒤에 남자분이 허구헌날 돈돈돈..에 결론적으로는 항상 왜 친정에서 돈 안끌어오냐...로 마무리되서 언니가 우울증에 히스테리에... 하다가 일년도 못살고 헤어졌어요. 이런 결혼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의사가 아니어도 집안수준이 서로 비슷하고 끔찍히 본인을 위해줄 분 만나실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혈액형교  2010-09-20 0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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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친 분 혈액형이 AB형?
그리고 글쓴님 너무 귀여우세요  2010-09-20 0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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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시고..기왕에 사주도사님께 궁합이라도 보시죠? 저도 말띠인데 말띠랑 뱀띠는 어떤지?
쯧쯧..  2010-09-20 0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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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하지마시길.. 공보의? 요즘 의사는 집안이 안받쳐주면 페이닥터나 하다 그냥 그래여...
정답은 이거여!!  2010-09-20 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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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의사가 아니고 일반 회사원이라도 만나서 좋아할 수 있을지,
정말로 스스로한테는 거짓말 말고 생각해보시길,,,
조건으로 만나면, 끝은 자명한 법!
저 AB형  2010-09-20 0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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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남자분에게
이 게시판을 보게 하고
그분의 행동을 보고 결정하심이..
비슷한 조건녀로서..  2010-09-20 0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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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분은 저한테 원하는건 결혼할때 전세만 같이 구하면 된데요.. 다른건 처갓집 도움 원치 않는다구.. '
이런 경우 드뭅니다. 메이져 3대 아니라 엄한 남부지방 영동지방들도 처가에서 해 줄 집 한채는 기본으로 깔리는 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남자분이 님한테 하시는 거 봄 그 쪽에선 무척 맘에 들어하시는거구요.
다른 여자랑 저울질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절대치가 있는데 님을 어떻게든 자기 절대치에 맞추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그 남자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한참 지난 뒤에서야 내가 벌어올 돈과 갖고 있는 돈. 그리고 처가 부모님의 재력에 기대지 않으려는 소위 '능력남'만나는게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내 눈엔 그런 사람 많이 만나왔으니 그저 그런 남들의 하나이겠지만 말에요...

사람 품성은 좋은 듯 하니 조금씩 져주다가 은근히 이겨나가시는게 어떨까요?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기둥에도 절을 한다는데, 까이꺼 안/못 바뀌겠어요?? ^^
 2010-09-20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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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걸요. 저같으면 글쓴분 같은분 일찌감치 아웃인데 남자가 성격이 좋구만요.
1  2010-09-20 0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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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원문과 리플들을 찬찬히 봤는데 시간 아깝네요.그냥 그 남자 놔줘요.님한테는 과분한 남자요.그리고 님도 지금 싫어하면서 뭐하러 고민합니까? 오늘부로 연락도 하지 마세요.아휴 남자가 불쌍.더 좋은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을거 같아요.물론 님도 저딴 의사만나지 마세요.의사아님 만날 이유도 없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성격이상한 의사 말고 님말 잘들어주는 사람 만나시면 간단히 해결될거 같고 쓸데없는 시간낭비하시네요.
코난  2010-09-20 0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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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분이 이야기 하시는 것은 결혼전에 전부 서로 이야기 나누어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계산적인게 아니라 당연히 서로의 가치관을 이야기 나누어 보는것...
서로 가치관이 맞는지 틀리는지 어떻게 결혼 생활을 살아갈 것인지...
보통 아이는 몇명 가질 것인지도 이야기 하잖아요...

저도 아직 결혼 못해봤지만...ㅋㅋ
주변에서 보면 결혼 그렇게 그냥 막 하는것 아닙니다...
능력없는포비  2010-09-20 0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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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능력없는 남자라....
말씀드리는게 그렇긴 해도....
그 분 마인드 나쁜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쓴님이 그분이 아직은 맘에 들지 않으셔서...
그런 고민을 하시는거 같아요...
글쓴님이 맘에 드신다면...
다른 시각에서도 보일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좋은 결정내리시어 부디 후회없으시길 바랍니다....
^^
기부금  2010-09-20 09: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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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받으세요 나머지는..맞춰가면 되요..결혼이 늦는 이유는 자기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기때문이죠..선남선녀가 결혼 못하는이유이기도하죠..포기하지 못할 부분만 아니라면..계속 만나요..여기저기 이야기들으면 결론 안나요..글구 이 게시판에서 나같으면 안만난다..님 뭐가 아쉽냐..이런얘기 절대 무시하세요.요..서로가 서로에게 아쉬워서 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채워줄려고 하는 결혼입니다....
다만 아쉬운건..님께서 아직 마음이 왔다갔다하는거지요..잘아시겠지만 4~5번 만남갖기도 힘들지요..
오호  2010-09-20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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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봐도..이건 아니다 싶은데요...만약 내친구인(의사가) 이런얘기를 어떤여자한테 했는데라고 떠들어 대면 그대로 우리 친구사이에서 매장인데요...마음에 드는 여자 한테 이런 얘기 함부로 못하는데..어쩌나...역시 비슷한 가정환경이 가장 좋은게 아닐까요? 남자분의 직업이 의사란 이유로 이미 절반이상 마음을 빼앗긴 듯합니다. 단지 물질적인것만 비교하자면 의사보다 많이 버는 월급쟁이나 사업가들도 많은데 굳이 의사란 이유로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란 겁니다.

구두, 백,,,그 남자분 정말 바보에요...1년에 아내에게 선물 할 시기가 몇번있을까요? 생일,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겨우 2~3번이잖아요? 그때마다 200만원짜리 백 선물한다고 해도 600만원인데? 많은면 많은거지만...의사라는 고소득 직업을 생각할때 이것도 못하면 의사아니잔아요? 1년에 아내에게 투자하는게 600만원..룸에가서 몇번 술 안먹으면 되는것을..사랑하는 여자에게 이정도도 못해?

그리고 자기인생은 자기가 결정하세요..부모님이야 가장좋은 멘토이지만 친구들은 아니랍니다.~~특히 여자 친구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질투도 강해서 좋은 어드바이저는 못되는듯 해요~
88  2010-09-20 1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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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만남을 가졌으니 님도 남자분에게 맘이 없는것 같진 않아요
그런데 그런 계산적인 말들 저도 들어봤거든요. 전 그사람 만나지않았어요,, 잘 나간다 싶으면 그런 말들로 정이 떨어졌어요
핸드백 사는거 구두 좋아하는거 자기 분수에 맞는 범위에서 사는거 나쁜거 아니예요 .다만 환경이 너무 다르면 남들 쉽게하는것도 남들이라는건 내가 지내고 있는 환경에 있는 지인들... 차이나면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아요
큰문제도 아닌거 가지고 부딛치나요.. 그분이 자격지심도 보이고요.. 이해심도 부족하고요..
집에 돈이없기때문에 여자분의 미모와 경제력에 그래도 그정도면 평균이상이죠 끌린거 같아요...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을듯싶어요..
,,  2010-09-20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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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한테 조심스러워서 그런말 잘 못하고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부족하지만 더 잘해주고 싶다 ..기다려달라.. 서로 이해하자 등등 그런 좋은 얘기를 하지..
저번에는 선본남자랑 같이 커피 마시러 가는데.. 차한잔 하죠 이러면서 밥먹고 후식으로 갔어요
가는 도중에 길에 외제차가 지나가는데 강남에 외제차 한둘입니까... 차는 제가 살께요.
했더니 저는 먹는 차 말고 지나가는 외제차 가리키며 이차 사주세요..하는거예요..
의사가 그소리하니.지금은 대학병원 전문의 반 진심으로 들리는게.. 차라리 성실하고 반듯한 성품 좋은 사람 만나고
인간적인 사람 만나고 싶다란 생각 들더라구요..
돈없는 전문의들은 그게 깔렸어요... 계산적....있는 집 전문의 친구들하고도 비교되니 자기도 신분상승 해야하거든요
그게 여자가 미끼인거 같아요
된장녀도 문제지만.. 핸드백 사는게 된장녀는 아니예요 어떻게 어떤식으로가 문제죠..
된장녀도 있찌만 된장남도 있죠,,정말 정떨어져..전 겪어본 사람으로 평생 아껴줄 사람 만나라고 하고 싶네요
그레이스  2010-09-20 1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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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살다가 이혼한 여성입니다...의사직업 남편감으로 절대 비추천 직업입니다... 개천에서 용난 가문의 자랑 의사아들 둔 시어머님 그 자만심 무시하는 말투며. 나중 전문의사로 성공하면 젊은애인 이혼녀들과 추잡한짓거리로...의사신랑 화려한 직업때문에 아내 내면은 병든 닭이었어요..공중보건의 시절부터 교만이 보이면 나중 전문의사로 성공하면 남자는 달라집니다. 여성분이 결혼전에 유념할건 신랑집 시아버님이 인격적으로 시어머님을 행복한 결혼생활로 리드하신 분인지 이구요.남자의 성격 성품이 결혼의 이슈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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