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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6]
by STRENGTH (대한민국/남)  2010-09-21 23:49 공감(0) 반대(0)
오늘 **애경 백화점에 잠시 볼 일이 있어 갔었어요..

아침도 먹지 않았더니 배가 고파져서 버거킹에 갔었죠..

혼자서 유유히?ㅋㅋ 불고기 햄버거 세트를 먹으며

나름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죠..

그러던 옆 자리에 아빠, 엄마, 남자아이(8살 정도로 추정^^)

한 가족이 앉았어요..

주문해온 햄버거와 콜라를 나누어 먹으며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갑자기 남자 아이가 일어나 엄마에게 감자 튀김을 입에 물고

고개를 쓰~윽 엄마는 아이 입에 물려 있는 감자 튀김을

빼빼로 게임을 하듯 쭉쭉~~~ 잘라드시곤 마지막에 입술이 부딪히며

아이에게 열렬한 뽀뽀^^를 하며 "사랑해^^"라고........^^

그러자 아이도 엄마에게 "엄마 나도 사랑해~^^"라고...ㅎㅎ

그 모습을 보던 아빠는 흐믓하게 웃으시고^^


전 잠시 생각에 잠겨요...
나도 좋은 아빠가 되주어야지^^
난 엄마처럼 감자 튀김 잘라먹고 뽀뽀해 줘야지^^

안구정화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간만에 안구정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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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10-09-21 2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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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2등  2010-09-21 23: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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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상상하니 흐뭇해지네요~~
3등  2010-09-22 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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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3등  2010-09-22 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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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한 가정 보면 부러운데 아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근데 아이는 갖고 싶은 이 심리는 뭘까요?
형이 인형 같은 조카를 데리고 왔는데 그냥 귀엽고 예쁘네
이런 느낌은 드는데
그닥 오랜 시간을 같이 어울리고 싶지는 않은.
STRENGTH  2010-09-22 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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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아기에 있어 아빠의 역할은 남자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답니다^^
아이에게 꼭 무엇을 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떨치시고 아이랑 그냥
함께 해주세요^^ 아이는 아빠랑 무얼해서 좋은 게 아니랑 그냥 아빠랑 있으니까 좋은 거예요^^
둥둥  2010-09-22 0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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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 조카녀석도 사촌오빠(아빠)넘 조아해요ㅋㅋㅋ
엄마는 매일 집에 있으니깐 별로 관심없고;;; 아빠 출근할때 회사 안가면 안되냐고 맨날 조른데요 ㅋㅋㅋ
퇴근하고 집에오면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네요...
회사가지 말라고 자기가 놀아주겠다면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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