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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 하면 뭐가 좋죠?[14]
by 도리도리 (대한민국/남)  2010-09-24 11:44 공감(0) 반대(0)
사실 여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결혼이 나쁘진 않은데. 애키우고 그걸 위해서 하루종일 일하고 마누라 먹여 살리고 이런거 생각하면 결혼이 꼭 좋은 것도 아닌거 같음. 사랑을 위해서 포기할 것도 너무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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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왈  2010-09-24 1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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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진정한 내 편이 생기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도리도리님  2010-09-24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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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가 좋은거라면 혼자 사삼// 찌릿 (째려보는 중)
애키우고 마누라 먹여살리고 라는 부분을 행복이라고 느끼는 1인이..

음..  2010-09-24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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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다 똑같긴하지만.. 삶이 지치고 힘들 때 힘이되는게 가정이지 않나요?
내가 힘들게 돈을 벌지만, 그 돈으로 내 자녀를 키우고,, 그 자녀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항상 내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아내가 있어 행복한..무엇보다,, 너무 사랑하는 단 한사람과 평생을 산다는.. 그런 기쁨??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좀 의심스러운데.. 결혼이 좋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결혼을 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음님  2010-09-24 1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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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공감.. 추천 한방
대부분의 사람이 저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 결혼하려고 하지 않나요..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살고 싶은 1인이..
아둥바둥  2010-09-24 1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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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견에 동감이긴한데....다들 하는거 보면 그래도 뭔가 있는가 싶어 하고싶습니다 ;;
흠~  2010-09-24 12: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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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를 왜 먹여 살여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자기 먹고 쓰는 것은 당연히 스스로 알아서 하겠죠.

절대 집에서 먹고 놀게하지 마세요.
한국 아줌마들 놀면서 거지 정신에 허영심 가득차서
남편과 시댁 욕하는 쓰레기들과 동급이 됨니다.
에긍  2010-09-24 1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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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조아지잔나여....다음 제너레시션도 선우 이용해야되니깐욧~!!
Johnny  2010-09-24 1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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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인들의 명언 중 이런 말이 있지요 ~~~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고,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믿어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결혼하면 세상에서 나를 진정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이나고 즐겁고도 행복할 수 있지요.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서 죽을 수도 있는데,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뭔들 못 하겠습니까?


이런 생각이 전혀 쬐끔이라도 들지 않는다면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닌 겁니다. 아직은 혼자가 편한 것이지요.
ㅋㅋ  2010-09-24 13: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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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 해도 진정으로 믿어주지 않는 사람도 많으니 문제지.
Johnny  2010-09-24 1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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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님// 그런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런 맘으로 무슨 인연을 만나시겠습니까?

그리고,두 사람간의 믿음이란 한 사람에 의해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믿음을 줄 수 있게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제가 신뢰를 얻는 것이겠죠. 상대 또한 마찬가지구요.
ㅋㅋ  2010-09-24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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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는 다들 믿음과 신뢰가 충만했었지만 이혼하는 커플이 반임.
Johnny  2010-09-24 1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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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사실이지요. 허나, 이혼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배우자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고,
그리고 일단 결혼을 하면 최선을 대해서 서로 노력하면서 믿음과 신뢰를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이혼이 걱정되서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요? 그럼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잔아요 !!!
결혼의 목적  2010-09-24 1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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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결혼을 하지만 결혼에 대한 가치관은 천차만별인 것 같네요.
도리도리님이 결혼하면 자식 키우고 마누라 먹여 살리는 게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아직은 결혼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의 경우도 결혼하면 자식을 낳고, 키우고, 가족을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시댁일에 신경 쓰고, 맞벌이도 하는 경우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기꺼이 수고하는 거 아닐까요?
편하게 살고 싶으면 남녀 모두 죽을 때까지 연애만 하면 될 겁니다.
오히려 그게 책임질 일 없고 깔끔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진정한 인생의 내편을 만드는 일은 긴 세월 고락을 함께 하지 않으면 생길 수도 없겠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그 많은 가족관계를 조화롭게 이끌어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파트너쉽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 아닐까요?
물론 점점 이혼도 늘어나고 있는 요즘, 결혼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고,
진심으로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도 기적같은 일이죠.
결혼식은 시작일 뿐이고, 일생 변함없을 내 편으로 만들고,
두 사람이 끝까지 슬기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게 '결혼의 완성'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흠~ 님  2010-09-25 1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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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분 만날까봐 겁납니다.
나는 내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1인이고,, 결혼 후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1인이지만.
집에서 놀고 먹는다니..
어디서 그런 철부지 같은 생각을 하는지..나이가 몇살인지 의심스럽네요 집안일 해보고 그딴소리 합니까
애기는 키워봤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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