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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6]
by STRENGTH (대한민국/남)  2010-09-24 21:59 공감(1) 반대(0)
**에서 갈비가 유명한 곳~
오늘 아는 지인 분과 저녁 식사하러 유명한 갈비집에 갔다..
정말 맛있는 갈비..
또한 열심히 굽고 자르고 야채를 리필하는 나..(야채는 무한 셀프)

그 때 갑자기 상기된 얼굴에 땀이 범벅인 아저씨가 홀 안을 스쳐 지나간다..
허름한 면바지에 손에는 면장갑을 낀 아저씨..(아마도 숯쟁이 아저씨가 아닐까..)
-숯쟁이 나쁜 의미의 표현이 아님-

순간 마음이 쨘~해온다..자식들을 위해 저렇게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아저씨..
직업에 귀천이 없다하지만 모두다 마다하고 낮게 보는 그 일을 그렇게 땀흘리시며..
물론 고깃집 주인 아저씨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아버지도 그러셨겠지...
그러한 모습을 닮고 싶다...

다시 간만에 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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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포비  2010-09-24 2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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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님의 글을 보고 안구정화를 했네요...
^^
좋은분 얼릉 만나셔야하는데...
^^
STRENGTH  2010-09-24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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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포비 형님..^^
추석 잘 보내셨세요?ㅋㅋ
결혼식 날 뵐께요^^v
선우녀  2010-09-24 2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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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위해 저렇게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아저씨..

어렸을때 보이지 않던 것이 보여요..... 이제 저도 가정을 가질 나이가 되니...
눈빛 맑아지는 글  2010-09-24 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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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님 글을 보니 눈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좋은 아버지가 되실 듯~^^
STRENGTH  2010-09-24 2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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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버지보단 좋은 남편이 급한 듯~ㅋ
감사드려요~*
주변을 보니  2010-09-24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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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인 분들은 아버지 역할도 잘 하더라구요~
자식을 위해 땀흘리는 아버지야말로 좋은 남편 아닐까요?
이렇게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 현모양처가 될 만한 분들은 많은데
다들 짝 만나기 힘드네요.
저도 현모양처가 되고 싶은데 그게 제일 어렵더군요.
추석 때 백일 지난 조카 하루종일 안아주고 업고 재우는 제 동생이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나는 언제 저런 엄마가 될까~이상하게 저에겐 결혼이 먼 나라 이야기만 같은 게
아직도 갈 길이 아득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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