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미국 생활 어떤가요?[7]
by !! (대한민국/남)  2010-09-25 12:52 공감(0) 반대(0)
저는 외로움을 잘 느끼는데요.
서늘한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왈칵,,
미국에 계신 교포분과 선을 보기로 되어 있는데
직업이나 모든면에서 너무 훌륭하신분 입니다,
근데 막상 이분과 잘 되어도 결혼해서 미국에 살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
친구도 가족도 없는 곳에 저혼자,,
친구들은 가서 살아보면 다 살아진다고 괜찮다고 하고,
어른들은 외로워서 못살거라 하시고,
저는 외국생활도 해 본적 없고 영어도 못합니다.
저 같은 경우 외국생활 힘들겠죠?그냥 가까운 한국에서 좋은사람 찾는게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교포걸  2010-09-25 13:05:00
공감
(0)
반대
(0)
님 같은 경우로 오셔서 넘 힘들어하다 적응 못하시고
돌아가신 분 많이 봤습니다.
님 같은 성격은 많이 힘드실꺼예요.
미국살이  2010-09-25 13:40:47
공감
(0)
반대
(0)
오래 있었죠. 외로움타고 영어 안되면 힘들걸요? 외로움 안타고 영어 되어도 외로운데, 그리고 주변에 이혼하는 거 많이 봤어요.

저처럼 타향살이 자주하고 오래 해본 사람같으면, 대충 아니까 각오를 하고 어떻게든 거기서 살아가겠지만, 외국생활 안해보면, 아아...처음 힘들걸요. 자기가 힘든 것이 결국 남편 힘들게 하고 그러면 서로 안 좋아요. 차라리 혼자서 힘들고 혼자서 짊어지는 것이 낫지.

그 남자분을 아주 좋아하시면, 혼자서 한 달 정도 외국생활 해보세요. 견딜만 하면 결혼하시고, 못 견디겠다 싶음... 걍 한국에서 남자 찾아야죠.
교표아저시  2010-09-25 14:36:48
공감
(0)
반대
(0)
28년경혐자입니다.흠.한국사람들은 어디가도 조금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어떤 도시에서 사는거지요.

미국은 도시 또는 region.
남부, 서부, 중부 북부등등에 따라 조금 많이 사는것이 틀립니다. 날시도
무진장 틀리구요. 외롭긴하지요. 그리구 개속 외롭습니다. 근대 한국사람이라
외로운개 않이라 미국은 조금 외로울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의 가족문화, 기업문화, 친구문화와 많이 틀리닌깐요 다른 나라지요.
저는 한국와서 가족, 기업문화가 조금 부담스러웠썼는대 지금은
아름다운 부분의 하나로 생각합니다. 미국은 개인주의(맟나?). 여기서 한국사람들이
완벽한 자유, 또는 인생의 선택을 발견하고 줄길수 있습니다. 뭣이던 할수있는 나라이니깐요.
교표아저시  2010-09-25 14:37:04
공감
(0)
반대
(0)

좋으긴한대 쉽지는 않지요. 자유라는것이.개인주의 라는것이. 하지만 한국에서 느낄수없는
삻과 친구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저의 제일 친한 친구중에 배트남놈하고 일본놈하고 mexican놈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 친구들도 있구요. 근대 이런친구들하고 예기를하면....가끔느끼는것이 한국에서는
답이 하나빡에 있술수가없다는것이지요.. 글구 답을 알아야 머리가 좋은것이구요.. 미국은
답을 몰라도 훌융한 사람이 될수가 있지요.(대한민국 만새..ㅋㅋ 회사에 안티가 너무 많아요)

단 뉴욕city에서 사신다며는.. 당장 가세요..아이 러브 뉴욕..

님을 보며는 힘들지 않을것같습니다. 월래 사랑이 많은 분은 어디가도 문제업거던요..
결정하실것은 님이 미국가서 님의 인생에 다른 창을 열고십은지/이것이 필요하신지
않이면 지금 가지고 개신것이 중요한지일것같습니다.

*** 참고로 U*디자*님 저는 한국에서 살아도 문제없습니다. 2010년도안으로 쿠피팅 답장 보네주시면 감사 :) ***
음...  2010-09-25 23:09:07
공감
(0)
반대
(0)
글쓴님이 미국에서 전에 살아본적이 없다면 진자 더 외로울겁니다. 진자 외로거든요.. 남의 나라에서 사는게 정말. 내나라가 좋은 거지. 그리고 전에 거기서 살아본적이 없는 분이시라면 그냥 조건 좋은 남자 하나만 바라보고 미국으로 가서 친구도 하나 없이 사는게 좀.. 서글퍼요. 그런 여자분들이 좀 있거든요. 친구가 없으니 주위에서 친구하라고 소개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좀 서글프죠..ㅠㅠ 그렇게 결혼 해서 미국갔다가 못살겠다고 한국 돌아간 여자분 얘기도 들은 적있지만. 다 사람 나름이에요. 시골 생활은 진자 지루하고 심심하고. 정말.ㅋㅋ도시는 낫죠. 도시는 잼있기도하지만. 왠지 쓸쓸하고. 좀 그런 느낌도 있어요. 그러니 교회로 다 몰려들고 외로우니까.외국이든 한국이든 좋은 분 다 만나보세요~~
 2010-09-25 23:22:44
공감
(0)
반대
(0)
부모님이 미국에 계셔서 일년에 2,3주정도 머물거든요..
근데 그 2,3주도 넘 지루하고 심심해요. 부모님 뵙는건 좋지만 ^^;
전 거기서 살라고 하면 못살꺼 같아요. 영어도 못하고..친구도 없고..기독교인도 아니고..
뭐..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거나 술을 많이 마신다거나 이런건 없는거 같아서 가족적이고 좋은점도 있을것 같긴 하던데요~
교표아저시  2010-09-25 23:49:22
공감
(0)
반대
(0)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친구, 학교동기, 회사동요, 엽집아줌마, 슈퍼아저시등등의 사람관개들이
미국에서는 거진 가족중심으로 바뀝니다. 저는 집은 모든 가족들과 항상 6시에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나가서 먹는것도 가족들과 함개 하고요. 이러면 님의 교표분과의 관개가 더욱
중요하지 안을가 생각합니다... 글구 교표와 한국인사이에도 문화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와서 회사사람들이(미혼 결혼 둘다) 저녁을 먹도 드러가는 문화가 솔직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도 좀 불상하개느껴요...

이민이 쉽지는 않지요.. 저도 한국에 온지가 8년됬는대..1-2년은 재미 있었고. 3-4년제는 매일 도라갈 생각만 했습니다.
5-6년 되닌깐 조금 "HOME"(집) 같더라구요.. 저의 누나도 일본에서 5년 살았는대 같은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런대 저나 여기 글들은 이민 문제이지 결혼 문제는 않인것 같습니다. 두분이 사랑하시면 아무 문제업을듯.......
친구는 반드시 생김니다.. 왜로운것은 가족이지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