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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의 태도를 모르겠어요[44]
by 궁금남 (대한민국/남)  2010-09-26 01:35 공감(0) 반대(0)
마음아픈 짝사랑에 대한 여러 진심어린 코멘트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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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2010-09-26 04: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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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일단 계속 만나는 것은 마음이 없다면 길어봤자 7~10회 이상 넘기지 않습니다. 그 사이 관계정리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 이상 만났다면 여자분도 분명하게 관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무리한 스킨쉽은 절대 금지입니다. 가능한한 손도 닿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먼저 손을 잡는 순간 '이 남자도 다른 남자와 똑같구나' 하는 의심을 하기 쉽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서로 취했을 때 살짝 스킨십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 만나면 엄청 미안해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술이 취해 감정이 너무 커졌었다 미안하다 말하세요. 평소에 워낙 잘해줬으니 분명히 용서해주게 되어있습니다.

완벽한 여자일수록 본인을 보호하는 보호막이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그 보호막을 매일 조금씩 조금씩 벗겨낸다 생각하시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이 로보트 태권v도 아니고 분명하게 열립니다.

제 경험상 기간은 길어봤자 3달이었습니다. 3달 뒤 크리스마스에 고백해서 연인으로 간다는 계획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보는 건 어떠세요? 정말 차분한 마음가짐과 세상엔 그녀밖에 없는 게 분명하다는 믿음으로 나가야합니다.
낭자  2010-09-26 0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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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드시겠어요.
짝사랑이라는거...너무 힘든건데..
그런데 그 여자분도 반응이 왠지 뜨뜨미지근하네요.
정답은 궁금남님 안에 있어요.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정말로 이 사람을 사랑하는건지, 조건을 사랑하는건지..
아마 여성분은 자기 좋다는 남자 차버리긴 아까우니까 붙들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뭐 이건 그냥 제생각입니다.
힘내세요!^^
일단  2010-09-26 0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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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내서 만나준다는거 자체가 가능성입니다.
일생일대의 여자라면 저같으면 그 가능성을 끝까지(없어질때까지-연락끝기거나 확실히 차일때까지) 끌고 나가겠습니다.
헐..  2010-09-26 0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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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바보시군요 그정도 여자가 그렇게 만나준다면 최소한 자신감은 가져도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괜찮은 여자가 쉽게 맘줄리가 있나요. 맘 편히 가지시고...자신감 있게 지금까지 님이 연마하신 무공을 최대한 펼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자의 맘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는 상황엔 몸 가는 쪽으로 마음도 움직입니다^^ 아주 아주 자연스런 스킨쉽을 좀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 여자인데..  2010-09-26 0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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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반응이었을때는 거의 힘듭니다..
마음은 없지만 딱히 만나는 사람이 없어 만나고 잇다는 의미로 들리네요..ㅠㅠ

희망적인 말씀을 못드려 죄송..
질문남  2010-09-26 0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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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사랑하는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외모와 성격에 혹 반했었죠... 차라리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으면 한 생각을 했을 정도니... 나중에 알고보니 집도 완전 잘살고... 뭔가 우월한 유전자를 갖은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여자...
질문남  2010-09-26 0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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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주아주 자연스런 스킨쉽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일까요?? 조언을...ㅠ.ㅠ
음...  2010-09-26 0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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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정말 맘에 든다면.. 상대가 만나준다면.. 2~3달은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만나면 정말 눈물 쏙(?)빠지도록 잘해줘야하구요...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숙이고 들어가거나... 남자는 무조건 자신감입니다... 쥐뿔도 없어도.. 여자에게 쉬운남자도 보이거나 없어보이는 남자로 인식되면 끝입니다... 한 2달정도 지속적으로 잘해주다가.. 독한 맘 먹고... 한 2주 연락을 끊으세요... 2주동안 연락을 끊어도 연락이 없으면... 정말 고민해보고 다시 시도 해보시던지... 근데 성격이나 코드가 맞지않다... 이게 좀 걸리네요.. 그게 안 맞으면 힘들어지는데...
낭자  2010-09-26 0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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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노력은 해보시는데,
마음의 상처 안받으셨으면해요.
진정성을 그 여성분이 결과적으로 알아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저도 전 여자인데..님처럼 긍정적인 대답은 못해드릴 것 같아요.
그래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처음에 조건에 혹~해도  2010-09-26 0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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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다보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코드(?)의 다름에 힘들어지실 것 같은데요.
성취하는 기쁨도 있는 거니까, 백보양보해서 간이라도 빼줄듯 잘해주고, 그녀를 얻으시는 방법도 있지요.
하지만, 서로를 진정으로 오픈해야 할 시기가 왔을 때 겪으실 후폭풍은 각오하셔야 한다는.
조언.  2010-09-26 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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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연령대가 궁금하네요. 지인 소개팅에서 만나셨어요?
여자분이 아직 결정사 가입하셨는지 안하셨는지..
여자분이 결정사 조건따지는 만남을 아직 모르신다면 희망있습니다.
완전 잘해주면서도 리드하시고 좀 밀어부치세요.
대화코드 좀 안맞아도 남자가 무지 잘해주니 계속 보게되더군요.
그리고 님 집이 좀 딸리시더라도 자신감있으셔야합니다. 남자는 자신감! 잘난척이 아니라요
그래서 스피디하게 결혼까지 연결시키시면 가능성있습니다.
여자가 적령기가 되서 결정사 가입하고 그러면 좀 힘들지도요.
저도 여기 가입전에는 이래 저래 알게된 사람 조건 안보고 사겼는데요.
성격차이, 나한테 시간이 지날수록 소홀한점.. 요런것 때매 헤어지고는 선우가입했는데..
나 좋다고 하는 사람들 차원이 달라지대요. 학벌,직업,소득,집안,차까지-_-;
전 남친 그전에도 한번 헤어졌다가 딱히 만나는 사람도 없고해서 다시 사귄거였는데
이런데 눈 떠지고 나니까 이젠 못사귈것 같아요. 뭐,다시 만날 이유가 없죠~~
그러니까 눈뜨기 전에 최대한 잘해주고 환심을 사서 얼른 골인하세요.
질문남  2010-09-26 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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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잘해주지도 못하게 하는것. 잘해주는 남자 싫다네요....;; 좋은데 예약다해놔도 그냥 근처 떡볶이 먹으러가자고 하고... 그분은 결정사 가입안했고, 결정사같은데에서의 만남 자체를 이해못하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멋지네요  2010-09-26 0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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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여자 만나고 싶다 ㅋ
도박  2010-09-26 0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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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손도 못 잡으셨죠... 이분한테는 자연스런 스킨쉽 통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달간 정성을 기울이시고.. 그분의 호기심을 끌만한... 공연이나.. 콘서트 보러 가시자하시고.. 좋은 곳에 드라이브 가자하시고.. 둘만이 있는 공간 좁고 밀폐된 공간에 있을 기회를 만드시고.. 한달의 마지막날에 뺨맞을 각오하시고... 갑작스럽게 딥키스(?)하세요... 그리고 담날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 좋아서 미칠것같다고 사과하시고... 2주간 연락을 끊으세요... 그 2주간 연락이 오면 가능성이 있는거고... 연락이 없다면... 그때 다시 글올리세요... 때로는 과감함이 필요합니다...
주관이 뚜렷한 여성분이시군요 ㅎㅎ  2010-09-26 0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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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잡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숙이고 네~ 네~ 알겠습니다^^ 생글생글, 애교만빵 작전 권해드립니다.
주관이 뚜렷한 여성은, 자기가 리드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질문남  2010-09-26 0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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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괜찮은데요.. 딥키스는 아니지만 백허그정도...
애교 만빵 작전도 괜찮을것 같고.. 그치만 나이 차이 좀 많이 나는데 리드하게 내비두는건 조금...
도박  2010-09-26 0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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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 정도로는 안됩니다...너무 약해요... 무조건 딥키스 해야 됩니다... 몸의 대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몸가는데 마음간다고...
사고(?) 친후... 담날 사과하고... 독한 맘 먹고... 한동안 연락을 끊는게 중요합니다... 상대가 먼저 연락할때까지... 글고 만에 하나 최상의 경우 딥키스가 통하면... 과감하게... 오늘 같이 있고 싶다고...하세요...^^
도박님 ㅎㅎ  2010-09-26 0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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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도박님이 상황에 더 감정이입하셔서, 열올리시는듯 ㅋㅋㅋ
도박  2010-09-26 0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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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리드는 남자가 하는 겁니다... 여자를 만날때... 오늘 뭐할래 이게아니고... 무조건 이거하자... 일방적인 것도 안됩니다.. 이거할래 저거할래.... 항상 두가지 경우를 주어 여자분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도박  2010-09-26 0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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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제가 글쓴님 처럼 그런 상황이 오면 전투력(?)이 급상승 할것 같은데... 살 맛도 나고....ㅋㅋㅋ
푸하하  2010-09-26 0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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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님, 멜로 드라마 많이 보신듯. 저 방법 보통 현실에서 잘못 쓰면 그날로 바로 아웃입니다. ㅋ
내가 볼땐  2010-09-26 0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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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 여자분의 조건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 분도 자기 자신이 참 좋은 조건에 있다는걸 알기에 쉽지는 않을꺼에요...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인지라...
질문남  2010-09-26 0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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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님/ 100일동안 어떻게 90일을 만났나요? 맘에 어느정도 있으니 그렇게 만나주신것 아닌가요? 제 경우는 현실적으로 그렇게 만날수가 없는데.. 회사가 가깝긴 해도 주중에 만나는걸 싫어하더라구요..

도박님/ 혹시 경험담이신가요?^^;; 근데 제경우는 전투력이 급 하강하더라구요... 작아지는 느낌도 들고 완전...

내가 볼땐님/ 저는 여자 조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서요...
질문남  2010-09-26 0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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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0일을 그런식으로.... 그런데 그분이 데려다주는걸 워낙 싫어해서 그 방법도 완전 거부할듯...
도박  2010-09-26 0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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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될 각오로 해야지요... 그래서 도박이지요... 근데 집안이나 경제력 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면 힘들어지는데... 여자에게 나 놓치면 후회할거다.. 이런 마인드를 심어줘야하는데... 난 너정도는 가질수 있는사람이다..너하나는 평생 행복하게 해줄수있다...이런 마인드로 접근을 해야..(이게 자신감이죠..) 이런 생각을 들도록 해야되는데... 그런 경험은 없지만...(시도도 못해보고 아예 거절 당해서리)그런 기회가 오면 그렇게 할겁니다... 아예 거절을 하지않고.. 만나주기라도 한다면 가능성이 있는거죠...
질문남  2010-09-26 0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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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이 부담스럽지않을 범위 내에서 잘해주어야하기 때문에 참 어렵네요..

갑자기 궁금.. 현재 그 남자분과는...?

도박  2010-09-26 0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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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우선 윗님 말씀대로 하시고요... 근데 지치고 힘들겁니다... 제가 드린 방법은 글쓴님의 인내가 한계에 부딪쳤을때 최후에 히든 카드로 쓰세요...(무조건 딥키스 입니다...ㅎㅎ) 상담 끝...
글쓴님아  2010-09-26 0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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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이 좋은넘이라 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완벽에 가까운 여자 몇명 만났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냥 진득히 잘 해 주세요. 해주고 싶은거 생각나면 일단 시도해 보시고 대신 여자분이 부담스러워 하는건 바로 중지. 이런 식으로 여자분 취향 맞추며 꾸준히 맘 보여주면 결국 여자분 맘이 완전히 열립니다. 예전에 맞났던 여자들(완벽녀) 하나 같이 똑같은 얘기를 합디다. 처음엔 호들갑 떨며 잘 해주지만 정작 꾸준한 넘은 없더라고....이미 1차 관문 통과하신 분이 왜 글케 조급해 하시는지, 그 조급함과 불안함이 일을 망쳐버릴지도 모릅니다.
질문남  2010-09-26 0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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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호들갑 떨며 잘 해주지만 정작 꾸준한 넘은 없더라고....이미 1차 관문 통과하신 분이 왜 글케 조급해 하시는지, 그 조급함과 불안함이 일을 망쳐버릴지도 모릅니다. /

이것이 정답일수도...^^
글쓴님아  2010-09-26 0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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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1차 관문 얘기한 사람인데요...
지금 댓글 달아 주시는 여자분 얘기 귀담아 들으세요. 앞으로 님이 꼭 챙기셔야 하는 내용입니다. 이거 빠트리면 어느 순간 아웃됩니다. ㅎㅎ
도박  2010-09-26 0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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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결국 님은 만났던 남자분이 눈에 안들어 왔던것이군요... 본인 성에 차지 않았던.. 그래서 남자는 반복된 이별 통보에 인내에 한계를 느껴 떨어져 나간것이 아닌지.. ㅡ.ㅡ;;
질문남  2010-09-26 0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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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취향을 파악하시고..그리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세요....

심심하지않게하는것이 제일어렵네요. 제가 말주변이없어서. 진심 만으로는안될까요.
질문남  2010-09-26 0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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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입니당.

여러님들의견종합해보면 제상황에서는 무던히 잘해주는것밖에는없겠군요

그런데 윗님도 정말 괜찮으신분인것같은데요 사실 여기안오셔도 좋은분많이만날수있을거같은느낌도들고 ^^
 

 2010-09-26 0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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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들은 설레는 마음이 사실 더 중요합니다.
외모, 학벌, 성격까지 좋은 여자일수록 '나쁜남자'들에게 상처투성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남자들과 차별을 두는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분의 마음도 점점 녹아들어갈 겁니다. 마음의 벽이 두껍다는 것을 이해해줘야합니다. 그동안 받은 상처들이 많을 테니깐요.. 이 게임은 이해심이 많은 남자가 이기는 겁니다.

그렇다고 뭘 특별하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옆에서 지켜봐주고, 힘들다고 하면 정말 하찮은 고민 거리라도 들어주는 사이만 유지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술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술자리를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잦은 술 = 마음의 벽 허물기 찬스!'로 생각하시고 과감하게 시간 할애하세요.

혹시 여자분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항상 나이는 우리보다 많지만 정말 괜찮고 착한 남자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들의 옆에서 불어오는 바람또한 무시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너무 잘해주면 거절당하기 일수니 어느정도 선은 지켜가면서 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0-09-26 04: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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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일단 계속 만나는 것은 마음이 없다면 길어봤자 7~10회 이상 넘기지 않습니다. 그 사이 관계정리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 이상 만났다면 여자분도 분명하게 관심이 있는 상태입니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무리한 스킨쉽은 절대 금지입니다. 가능한한 손도 닿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먼저 손을 잡는 순간 '이 남자도 다른 남자와 똑같구나' 하는 의심을 하기 쉽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서로 취했을 때 살짝 스킨십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 만나면 엄청 미안해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술이 취해 감정이 너무 커졌었다 미안하다 말하세요. 평소에 워낙 잘해줬으니 분명히 용서해주게 되어있습니다.

완벽한 여자일수록 본인을 보호하는 보호막이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그 보호막을 매일 조금씩 조금씩 벗겨낸다 생각하시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이 로보트 태권v도 아니고 분명하게 열립니다.

제 경험상 기간은 길어봤자 3달이었습니다. 3달 뒤 크리스마스에 고백해서 연인으로 간다는 계획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보는 건 어떠세요? 정말 차분한 마음가짐과 세상엔 그녀밖에 없는 게 분명하다는 믿음으로 나가야합니다.
 2010-09-26 0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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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잘해주다 보면 여자는 두가지 생각을 할 겁니다.
1. 이 남자는 원래 성격이 이러나? (뭘 해도 이해해주는 성격?)
2. 이러다가 사귀게 되면 성격이 변하는 거 아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머리속에 항상 갖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1번만 들으면 여자가 무슨 짓을 해도 다 받아줘야만 하는 건가?하는 생각과 사겨보지도 않았으면서 내가 어떻게 변할지 어떻게 알아!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기 시작하지만.. 언제 물어볼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질문 받으면 당황할 수 있으니 미리 미리 모범답안을 만들어 놓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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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렇게 잘해주기만 하다가 나중에 공주병 생겨서 너만 힘들어진다.' 말한다면..
'지금 그녀 마음도 못얻었는데 집짓기 전부터 집에 불날 것 걱정할 때가 아니다' 말하고 싶군요.

남들은 그 기회도 못 잡아서 안달인데.. 한달 밖에 안됐는데 반응이 없다뇨.. 당연히 없어야 정상인 것을..

오랜만에 댓글 길게 달아드리는데 힘들다, 계란으로 바위친다 하지말고 용기서 꼭 성공하시길!
힘들어  2010-09-26 09: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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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버~
굿바이솔로  2010-09-26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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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성분처럼 대단하진 않치만 나름인기녀입니다.
전, 꾸~준히 잘해주고 나한테 최선을 다하는구나.. 이런생각들게하는 남자한테 끌리더라구요..
처음부터 호들갑스럽게 잘해주는 남자치고 괜찮은사람 없더라구요..

왜 몇번의 만남으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확신을 답하라는건지..

처음은 다~ 잘해줍니다.. 계속적으로 만난다는건 그래도 싫지는 않은걸로 판단되네요..
좋아하면 금상첨화지만 싫지않은거 자체가 희망이라고 보여지네요..
꾸~~~준히 님의 맘을 전하세요.. 꾸.준.히
여자1  2010-09-26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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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여자들은 결국 자기에게 제일 잘해주는 남자에게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여자분이 나와서 만난다는 것 자체로 이미 충분히 희망은 있으세요. 그분이 좋아하는 것, 여자와의 대화법 같은 걸 잘 연구해보세요. 여자분에게 필요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선물하는 것(비싼 게 아니라^^;;)도 좋은 방법일 것 같구요. 최대한 여자분과 대화를 통해 교감한다는 느낌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계속 잘해주세요.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잘 해주는 것도 인생의 큰 행복이랍니다.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고 계속 만나기도 쉽지 않아요^^ 계산은 나중에, 일단은 행동으로 많이 보여주세요. 그러다 혹시 헤어지게 되어도 여자분이 생각나서 다시 연락올 거에요. 진심으로 정말로 잘해주는 남자는 만나기 힘든 법이거든요.
조언자  2010-09-26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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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볼 때 성격이나 코드 이런 면에서 이분과 어울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분도 같은 얘길하더군요."

이글에서 희망이 없어보임...제생각^^

81  2010-09-26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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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조건과 외모가 좋다는건데 그분 이 30대 중반이면 몰라도 20대 중반의 처자는 아직 결혼을 그리 깊이생각하지도 않고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 스타일일수 있습니다. 본인과 성향도 안맞다니.. 이건 뭐 시간낭비입니다......................
Johnny  2010-09-26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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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연으로 고통스러워할 자신에 대한 보호본능은 잊어라

정말 단순히 그녀의 외모와 겉으로 보여지는 성격에 혹해서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맘이라면
비록 자신의 사랑을 알아주지 않아서 힘들어질지라도 그녀와의 추억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최선을 다하지 못 했다고 후회하는 바보는 되지말자.


2. 시간만 함께하지 말고, 맘을 함께하라.

무조건 만나서 즐기는 수준에만 머물지 말고
진실된 대화를 통해서 그 사람의 관심사나 꿈, 그 사람의 지난 삶, 취향 등...
이를 통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말을 잘 못 한다 단정말고 게시판에서 SOS 하는 이런 방식으로라도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려는 열정을 가지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그녀와 교감하시길...


3. 자신감을 가지고 초지일관

대인관계에서 면접을 볼 때도 제일 중요한 건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있는 모습은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됩니다.
반면 항상 자신없어 하는 모습은 마이너스가 되지요.
그렇다고 천상 나쁜남자가 될 수 없는 사람에게 나쁜 남자가 되라는 건 아닙니다.
Johnny  2010-09-26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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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성향으로 봐선 그렇게 연애경험이 풍부하시지는 않은 것 같군요. 또한, 살아오면서 이렇게 연애로 인한 고민을 해 보지도 못 했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분명 느리더라도 채워집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벌써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한 후 비록 그 결과가 부정적이더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또한, 최선을 다한 그 경험은 나중에 그 빛을 발 할 날이 옵니다.

그녀를 향한 맘이 진실되다면 열정을 가지고 그녀의 맘을 얻을 때까지 초지일관 노력하시길...


어찌보면 아직도 제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남 연애서에 이렇쿵 저렇쿵 한다는게 아이러니하지만,
그 만큼 많은 기쁘고도 아픈 경험을 통한 진심어린 충언이니 잘 살펴서 본인이 수긍이 가는 방식으로 좋은 결과 만드시길...


그때도 그걸 알았더라면...
질문남  2010-09-26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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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크게 생각지도 않았는데,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조언들이 많군요. (사실 저에게 부정적인 조언들은 들리지 않습니다 죄송 ㅎㅎ)

이중에서도,

"비록 자신의 사랑을 알아주지 않아서 힘들어질지라도 그녀와의 추억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다."
"꾸~~~준히 님의 맘을 전하세요.. 꾸.준.히"
"남들은 그 기회도 못 잡아서 안달인데.. 한달 밖에 안됐는데 반응이 없다뇨.. 당연히 없어야 정상인 것을.."
"이미 1차 관문 통과하신 분이 왜 글케 조급해 하시는지, 그 조급함과 불안함이 일을 망쳐버릴지도 모릅니다. "

이런말들이 마음에 와닿는군요
흠~  2010-09-26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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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착각 중에 하나가 이뿐 여자를 사귀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이뿐 여자들 특징은 풍요 속에 빈곤을 많이 느끼므로 일반녀 보다 외로운이 커서 쉽게 넘어 옵니다.

약속 장소에서 마주치면 강한 눈빛으로 잠시 눈을 보고 살짝 웃어주세요.
여자는 사랑을 받는 다는 느낌을 받고 마음을 쉽게 열어간니다.

그리고 당일 여행이나 등산을 같이하면 쉽게 친해지기 쉽워요.

여자가 미지근하게 나오면 연락을 끊어서 1주일 이상 잠수해 보세요.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잠수 타면 외로운을 느끼고 이뿐 여자일수록 더 크게 외로운을 느끼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남자를 더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 보다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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