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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에 대해서 잘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11]
by 샤랄라~ (대한민국/여)  2010-09-26 10:40 공감(0) 반대(0)
평소 얼굴만 알고 지내던 분 소개로 수자원 공사 직원과 소개팅을 9월 초에 했는데요..

20일정도 지났네요.. 배려, 마음씀씀이, 매너, 성격부분 아직 초반이라 괜찮은거 같고,, 5번정도 만났는데..

남자가 5번정도 만나면 뭔가 고백이 있어야 할꺼 같은데.. 아직 아무것도 없다는..ㅋㅋ

어제 헤어지고 새벽에 전화통화하면서 무슨 생각으로 계속 만나시냐 물어봤더니.. 좋은느낌 가지고 계속 만나자는 말뿐(?)

ㅋㅋㅋㅋㅋ

연애가 서투르신건지...ㅜㅜ

앗! 궁금한건..

그 분이 수자원공사 다른지역 멀리 근무 하는데.. 여기는 전보가 자주 있나요???

전보는 본인 희망지역이 잘 반영되는지...

만약 희망지역 근무배치가 어려우면 그 직원들의 가족들은?? 주말부부??

또.. 제가 들은바로는 수자원공사 정년 채우기가 힘들다는 소문(?)이 있는데.. 한 40대면 퇴직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정말 그런지도 궁금하구여..

근무지도 제가 있는지역이랑 고속도로로 130킬로나 차이나는데 벌써 5번이나 다녀가시고.. 이젠 미안해서라도 제가 올라가야할것 같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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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수자원공사 2010-09-26 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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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는 본인이 신청하면 해당 지점에서 오케이 하면 전보가 진행되고 보통 년말에 진행됩니다. 모든 공기업이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 장기근무하면 7년정도 있는데 그 이상도 계신분들 많고요.. 옮기더라도 집 주변 다른지점으로 옮겨 출퇴근하시는 분들많습니다. 그리고 본사가 대전이라 충청도권은 대전을 비롯해 자리가 많으므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80년대쯤 대전으로 이전했죠..ㅜㅠ 이번 공기업 이전에서도 수도권이 아니라 대전으로 그대로 유지)
정년...못채우고 나가신분은 작년인가 공기업 죽이기 들어가면서 희망퇴직 한번 받았는데...나이드신분들은 위로금 및 퇴직금으로 제법 많이 받고 관련 대기업이나 용역사 등에 이사, 부사장 등으로 스카웃되셨습니다. 그외 사고 안치면 정년보장됩니다.
행복한 만남 이어가세요^^
수자원공사  2010-09-26 1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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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입니다. 급여높고, 복지좋고,,,
물론, 하도 잘나신분들이 많아서 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전 시집가고싶어요~ 후훗^^
(참고로, 절친언니 신랑이 수자원공사 직원)
수자원공사  2010-09-26 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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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는 본인이 신청하면 해당 지점에서 오케이 하면 전보가 진행되고 보통 년말에 진행됩니다. 모든 공기업이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 장기근무하면 7년정도 있는데 그 이상도 계신분들 많고요.. 옮기더라도 집 주변 다른지점으로 옮겨 출퇴근하시는 분들많습니다. 그리고 본사가 대전이라 충청도권은 대전을 비롯해 자리가 많으므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80년대쯤 대전으로 이전했죠..ㅜㅠ 이번 공기업 이전에서도 수도권이 아니라 대전으로 그대로 유지)
정년...못채우고 나가신분은 작년인가 공기업 죽이기 들어가면서 희망퇴직 한번 받았는데...나이드신분들은 위로금 및 퇴직금으로 제법 많이 받고 관련 대기업이나 용역사 등에 이사, 부사장 등으로 스카웃되셨습니다. 그외 사고 안치면 정년보장됩니다.
행복한 만남 이어가세요^^
샤랄라~  2010-09-26 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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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상세한 답변 감사드리구여~* 궁금한게.. 환경직은 비전이 좋지 않나요?? 외국계기업으로 이직하고 싶단 말을 흘리면서 토익시험 준비하신다길래.. 궁금해서요.. 제 생각엔 공기업이 외국계보다는 좋아 보이는데.. 왜 이직을 할까??
수자원공사  2010-09-26 1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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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기 직장에 만족하는 사람 있을까요? 누구나 남이 가진 떡이 더 크고 탐스러워 보이지 않을까요? 외국계나 공기업이나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아마 그분은 외국계의 장점을 보신거겠죠..이직을 꿈꾸신다면 신입 언저리일거 같은데...그렇게라도 꾸준히 자기개발 할 수 있으면 좋은거죠.. 이직을 하던지 그 자기개발을 통해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던지 응원 열심히 해주세요^^ 환경직도 조경, 수질 등 여러파트가 있어 뭐라고 정확히 답변은 못드리겠으나 기존의 세분화된 직종에서 행정-기술 두가지로 통합되는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시겠죠..^^
환경직?  2010-09-26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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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란 업계자체는 비전이 좋지만 아직까지 업계 연봉은 박봉임.외국계가 당장은 공사보다 연봉이 높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때는 공사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남자분이 만약 환경쪽 기술직이라면 기술사 제외하고는 박봉에 일도 힘들고 출장도 많은 편이고요, 외국계에서는 기술사 별로 뽑지도 않습니다. 주로 국내 중소업체죠. 만약 행정직이라면 외국계가 연봉도 높고 오히려 국내 기업보다 정년도 그닥 압박없고 편할 수 있습니다.
외국계  2010-09-26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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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에서 빛을 볼려면 토익가지고는 안되고, 영어 (혹은 해당 회사의 모국어)를 좀 잘하셔야하는데...남자분이 아실려나 모르겠네요..외국어는 기술/행정 구분 없습니다. 능력이 더 뛰어나도 말빨로 먹고 들어가는데가 외국계입니다.
샤랄라~  2010-09-26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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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공기업 근무를 안해봐서 모르는게 많았는데.. 환경(수질)이고, 실험실에 근무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 수자원 공사는 직렬별로 연봉이 다른가보네요..(새로운 사실을 알게됐어요^^)올해 소개로 만나본 사람중에 / 이번 지인이 소개시켜준 분이 느낌이 좋고,, 5번까지 만나온거 보면 뭔가 최소 연애라도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그 분 말씀도 들어보면 이상형은 아니라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대화하고 연락하면서 끌림(?), 땡김(?)ㅋ 이런게 생긴다고.. 혹~인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실험실??  2010-09-26 1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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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근무하시는 분이면 QA쪽일꺼 같은데...외국계로 옮기신다고요???
흠.......... 어디로 옮기실려고...;;;
외국계 수질/수처리 관련 업체 중에 QA쪽 직원이...박봉이 아닌곳이....;;; 있었나??

뭐 남자분이 잘 알고 옮기시겠죠..............
샤랄라~  2010-09-26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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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로 이직하려는 건 그 쪽 계신분이 지원요청 했다고 토익성적 내라고 했다던데..궁금한건 공기업도 입사할 때 토익 필요하지 않나요? 그다지.. 영어를 잘할꺼 같아 보이진 않아서ㅋ 수자원공사는 어떻게 들어갔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 만나면서 서로 물어보고 파악해봤는데.. 직업은 거의 비슷하거나 제가 쫌 더 높거나~ 나머지 집안, 개인경제력, 부모님 경제력, 나이 등은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제가 나은 상황이긴 한데.. 저도 느낌이 좋고, 그 쪽이 희생하려는게 보여서 이번엔 진지해 보려구요..
수자원공사  2010-09-26 1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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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오해가...직렬별로 연봉이 다르지 않은데요...똑같습니다..-_-;;
그리고, 제가 환경쪽은 잘모르나, 국내에 수질관련 환경기업(국내,외국계)이 그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걸로 압니다.
이건 그분이 잘 판단해서 선택하셔야겠죠..^^
그리고 작년인가 재작년부터인가...입사지원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토익, 학점 서류전형에서...기본 지원자격으로 바뀌면서 예전처럼 토익 고득점 현상이 많이 약해졌죠..
좋은 인연 잘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다음에 사내 게시판 애사란에 좋은 소식 뜨면 꼭 축하해드리겠습니다^^
질문  2010-09-26 12: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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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예전엔 공사가 와따였지만...이제 MB정부가 연봉 확깎아버렸다그러던데......신입생부터 ㅋㅋ
제 친구 한전다닌놈도 올해 신입부터 연봉 천만원 깎아다 그러더라고요??
언제 입사하셨는지가 관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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