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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살의 이별.[8]
by 이별 (기타/여)  2010-09-27 22:23 공감(0) 반대(0)
지금까지 이별다운 이별을 못해본건지 30대의 이별은 20대와 다르게
더 아프고 슬프고 미안한건지

이별통보후 일주일간 먹지도 자지도 못했어요
길을 걷다가도 힘들어서 주저 앉고싶고 누군가 툭하고 치면 눈물만 흐르고
많이 지쳤다고 우리가 정말 인연인지 한달동안 생각해보고 만나자는데
한달후에 이런슬품을 또 다시 겪을봐에는 지금 한번으로 끝내고싶어
제가 먼저 인연의 끈을 놔버렸어요

일주일간 울고불고 매달려봤지만 갑자기 너무 냉정해진 그 모습.목소리 하나하나가
내심장을 꼭꼭 찌르는데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요

아직 제가 좋지만 내 성격(제가 많이 잘못해서 정말 미안해 하고있어요)을 받아주고 평생 살기에는
두렵다네요.. 저한데 질린거겠져?
나만바라보고 나만 너무 좋아해줘서 제가 그동안 함부러대하고 그사람하넫 상처를 많이줬어요
헤어지자 후회한다 이런말로 사람괴롭히고.
자기는 나보다.나에대한 감정이 너무 커서 이런일들이 너무 상처로 남아서 극복하기가 힘들대요
혼자 극복해볼려고 했지만 안되더라구.. 나한데는 그런 내색도 안하더니

저30먹어서 이별의 아픔 첨으로 겪었어요
넘 불쌍한 영혼이져
20대에 한번이라도 걲었으면 덜 힘들텐데.

아..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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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0-09-27 2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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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진정한 배필을 만나실거에욨
아자아자 힘내요~
 2010-09-27 2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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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세요~ 저도 얼마전에 4년만에 사랑이란 감정을 느꼈던 사람에게 체였어요~ㅜㅜ 그때 식욕도 없구 잠도 불안해서 못자고 많이 힘들었어요~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보란듯이 잊자 해서 소개팅도 2탕이나 하고.. 여튼 지금 그분들중 한분하고 만나는데.. 역시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해야하나봐요~ 아직 지금 만난 남자분을 사랑하진 않지만.. 좋은 분이란거 느껴서 더 만나볼려구요.. 절 찬 분과는 헤어진후 다시 만났는데 서로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요~ 그냥 미련인지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가끔 연락하면서 그 사람 소식 듣고 살고 싶어서요~ 바보같죠?? 님.. 더 좋으신 분 나타나실꺼에요~ 노래 제목있자나요.. 밥만 잘먹더라.. 정말 처음엔 넘 아픈데.. 시간이 지나면 아픔이 사라지진 않아도.. 조금은 약해지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외로웠던인생포비  2010-09-27 2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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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인생 여자 하나 없이 살다가...
만나 장가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운 내시고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
서티세븐  2010-09-27 2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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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이별한 37세남입니다..
서로 싫어서 헤어진거도 아니고..어이없이 주변인물들로 인해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된..
거의 한달동안 맨날 술로 지새웠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되네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일상에 열중하시면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  2010-09-27 2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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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만나보니 성격 차이를 실감하게 되고 저 성격을 평생 받아주면서 살 수 있겠나?하고 생각하니 자신이 없어져서 그냥 간단하게 땡처리~
남자들은 여자들과 많이 다른데 말없이 잘 받아 준다고 까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헤어지고 난 뒤 울고불고해도 절대 수습 안되고
불가능합니다 아무 문제 없다고 공주병에 도취되어 있다가 아차~ 울고불고 후회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글쓴님 또 좋은님 만나게 되면 그때는 잘하시면 됩니다. 마음 아프신만큼 성숙하게 되니 힘내시고 핫팅!!
차가운 도시의 우량아  2010-09-27 2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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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그녀와 헤어지고 일년을 아무도 못만났던 저도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매일 생각났지만 이미다 지나간 사랑이라는생각에 아픔은 희석되고 그녀에대한 그리움보다 그녀와의 추억만 그리워지게됬음... 빨리잊고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하길...
...님  2010-09-27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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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대로 읽으시고 답하시는 거예요?
오뚜기  2010-09-27 2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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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말이죠.. 많이 한다고해서 면역이 되거나 아픔이 줄어드는 건 아니더라구요..
할때마다 새롭게 아프더라구요. 예방주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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