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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미루다 3주가 다가오니..[7]
by 뿅뿅 (대한민국/남)  2010-09-29 01:14 공감(0) 반대(0)
2주전에 간호사의 신상명세(?)를 받아보고 통화를 했는데.
그녀 뜬금없이 오늘 만나자고^^(넘 급하시기도 하지 )

하지만 당일 너무 피곤해서 내일 뵈요하고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폭우 작렬!! 그 간호사 "비도 오는데 다음주에 보죠"라는 문자에

"아 난 비와도 상관없는데"라고 보낼까 하다보니

옆에서 구경하던 형이 "야 벨도 없냐, 너무 없어보이지나ㅋㅋ"라는 한마디에 또 혹해서
"그래요 다음주에 뵈요"라고 다음주로 미루고 추석연휴 작렬!

추석때 집구석에서 빈둥빈둥 혹시 그녀 심심하지 않을까
문자라도 한방 날렸더니 바로 씹어주시고 ㅜㅜ

비가 많이 와서 피해는 없을까 문자 한방 더 쏴주시니.."또 씹어주시고"
제길 "맘에 안든다..안든다" 하고 만나기로 한 당일..

나 몸상태가 메롱 ㄷㄷㄷㄷ 전화로 사정을 설명하려고 했더니
전화 씹어주시고 30분 뒤 "나 밖이거든요! 어디서 몇시에 뵈요"달랑 통보한번 해주시고

아놔 "맘에 안든다 안든다"ㅋㅋㅋㅋㅋ또 주문을 외우고 다시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다음주에 보기로 했는데 이제 벌써 3주째인데 ㅡ,ㅡ


나 만나기 싫어졌음ㅡ,ㅡ그녀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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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2010-09-29 0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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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안그럴꺼임. 만나셈~ㅋㅋㅋㅋ
성라  2010-09-29 0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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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씹는게 자존심 세우기 위한 것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유치찬란해서 웃기는 것 같아요. 살아가다 보면 양념으로라도 그럴 수 있겠지만 이건 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면 예의가 아닌 것 같은데...

선은 예의 바른 사람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정글의 법칙을 닮아 있나 봅니다?
글쓴이  2010-09-29 0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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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문구가 꽤 오묘한데요.
선은 예의 바른 사람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정글의 법칙을 닮아 있나 봅니다
간호사  2010-09-29 0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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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나도간호사..
모든간호사가 다그런건아닌데..
자꼬..내얘기하는것처럼보이는건뭘까..
나는안그런데..ㅎㅎ
...  2010-09-29 08: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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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원래 생활이 불규칙합니다. 만나보시면 생각이 다를 수는 잇겟죵
간호사  2010-09-29 09: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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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기 어려울듯..
제 주위분도 간호사 소개 받고는 생활도 불규칙하고 시간 내기도 어려워서
결국 소개팅 했던 날 한번의 만남으로 끝났다는..
만나지 마삼  2010-09-29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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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가 없으신거고요..만나도 인성이 그러니 피곤해져요..관두세요..바르게 큰 사람들은 행동거지가 사소한 것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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