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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10]
by 선우여S (대한민국/여)  2010-09-29 21:20 공감(0) 반대(0)
선보는 사람마다 다 좋다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추석이후에 갑자기 선이 밀려오네요..

제가 눈이 높은건지 뭔지
전 다 맘에 안드는데요
그래서.. 아무나랑 해도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상대한테 맞춰줄 수 있어요..
적응력도 뛰어나고 삶에 불평이 별로 없거든요.
어차피 맘에 드는 사람은 한명도 없거든요..

제 나이가 올해 맥시멈인거 같고
아이가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요즘 조건도 많이 포기하고 해서

성의있고 제게 올인하는 착한분 있으면 걍 할까 싶네요

요즘에는 대충 맞으면 하게 될꺼 같아요..
정작 결혼할땐 쉽게 결정할듯..걍 하고 보고 그 담은 나중에 협의..뭐 이런..ㅠ

아..억울하다..
막다른 코너에 몰린느낌이랄까..
이제껏 버틴건 뭐지..
왠지 헐값에 팔려갈꺼 같아요..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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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2010-09-29 2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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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하시지 그러셨어요..
선우남B포비  2010-09-29 2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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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기하셔도...
글쓴님만을 평생 사랑해주실 그런 분은 꼭 만나셔야해요....
그 어떤 조건보다도 그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
님이 선택하신 그 남자분이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남자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저두~~  2010-09-29 2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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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에 팔려갈까 하다가 이건 아니듯 하여 접었습니다.
나 좋다고하는 사람만나 한평생 맞쳐주면서 살면 저는 그삶에 없는 듯하여..
내가 좋아하고 그도 그냥 어느정도만 좋다고 하면 평생 존경하면서 살려구요.
이제 열심히 찾아보고 안되면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려고 맘먹고 나니 맘이 후련해요~~

선택은 어찌되었건 님이 하시는거니 잠시 고민의 시간 가져보셨으면해요^^
...  2010-09-29 2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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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가 이쁘고 착하고 개념있어보이면 한눈에 반하기도 하는데... 여자는 남자 처음 만나서 왠만해선 첫눈에 반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처음 만나서 나쁘지 않네.. 그럭저럭 괜찮네... 긴가민가한 상대가 있으면 한번으로 끝내지 마시고.. 몇번 더 만나보세요..
딜레마  2010-09-29 2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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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30대 초반) 때문에 ... 저 좋다는 분, 적극적인 분에게 갈 뻔 했습니다. 집까지 마련하고
그런데 갑자기 아니라는 생각이 훅 들더군요. 무서운 생각과 함께... 지금 이 조급을 피하기 위해 갔다가, 나중에 더 큰 후회 할까봐...
몇 번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뭐가 잘한 건지 모르겠어요.

아직 정말 혹 하는 남자는 없고, 이제 30대 중반이 되서, ... 과거의 그 사람이 더 나았는데... 지금은 뭘할까? ... 다시 연락을 해볼까? .. 등등 온갖 생각을 합니다.

정말 이상하게 생기고 말 함부로 하는 아줌마들이 남편과 함께, 애 안고 다니는 것 보면, ... 내가 저 아줌마 보다 뭐가 부족할까?? .. 생각도 많이 해요.

혹시나 인연일까 하며, 만나는 분이 있는데, 또 걸리는게 있구요... 역시나면 어떻게 하지... 하며 불안하고요.

답이 없는 듯... 마음이 끌리는 데로 하세요.
왕 내슝~  2010-09-29 2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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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스탈.. 결혼하믄 애먹는 스탈~
꼭..  2010-09-29 2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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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하는 사람에게 가길..지금없다면 40,50대까지 기다리삼.
선우녀C  2010-09-29 2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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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석 지나고 없던 남자들이 꼬여들고 있는데, 다 그리 썩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이네요.
전에는 눈 높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완전 눈 내리 깔고 만나려는 자세예요.
그러다보니 저도 그냥 저한테 잘 해주시는 분에게 점수를 더 주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상상을 하죠. 이 사람과 결혼을 하면...... 저 사람과 결혼을 하면.......
그러나 다 아닌 것 같다는......
근데 또 윗분 말씀처럼 더 나이 먹고 나서 그때 나한테 잘 해줬던 사람 만날껄 하고 후회하면 어쩌나 싶고.
저도 나이는 먹어가는데 제 맘에 차는 분은 안 나타나고 조급증만 생기네요.
그냥 저 좋다고하는 분 만나는 게 좋을지..ㅜㅜ
선우녀D  2010-09-29 2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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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고민이 비슷비슷....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애도 싫고 결혼도 그냥 그런데 집에서 성화라..ㅠㅠㅠㅠㅠ
나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은 집에서 조건이 좀 걸린다고 따지고,
조건 좀 괜찮은 관심보이는 사람은 그 성격 내가 못맞춰줄것 같고..
어찌되었든 난 누구와도 결혼생활이 꿈꾸어지지 않고..ㅠㅠㅠ
글쓴이  2010-09-30 0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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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하고나면 현실순응 충실이예여..바꿀수 없으면 그냥 적응합니다..애 안먹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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