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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얘기 도배를 보고...[8]
by 인정하는 자세를~ (대한민국/남)  2010-10-01 00:12 공감(1) 반대(1)
누군가가 배우자를 찾을때는

다 자기 나름의 기준이 있을텐데..


거기에 뭐가 포함되어 있던간에

그 사람 인생 대신 살아줄거 아니면

관계없는 사람들이 뭐라 할 자격이 있을까 싶어요.


속궁합을 보던, 얼굴을 보던, 능력을 보던, 키를 보던, 학벌을 보던, 집안을 보던, 성격을 보던, 재산을 보던

다 각자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는 것인데

그걸 제 3자가 뭐라 하는 것이 참...


애들도 아니고 나이들 먹어서 보는 거면

나름 다들 각자의 이유가 있을텐데요.

경험이던, 들은 것이던, 생각한 것이던, 각자의 상황에 따른 것이던 말이죠.


자신만의 기준으로 남들을 비난하는 편협한 사람이 되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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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기준  2010-10-01 0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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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처럼 각자 기준이 존재하지만, 한편으로 보편적인 기준이라는 것도 분명히 존재하지요. *궁합은 그런 보편적인 기준에 대한 이야기예요. 인정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얼굴을 보거나, 능력을 보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런 것은 그리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데, 왜냐하면 각 개인의 주관이나 취향에 근거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궁합은 상대와의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이고 그런 면에서보면 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인 문제입니다. 공적 또는 법적으로 다뤄질 수 있다는 것이죠.
관계있는제3자  2010-10-01 0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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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비난하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편협한 사람도 없구요. 오직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하는 사람들 뿐이죠. 설득력이 약해서 상대의 약점을 찾아서 물고 늘어지는 경우는 간혹 있더군요. 하지만 그런 경우라고 해도 반드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참고로 아 자신의 주장이 좀 어긋나고 있구나라고 깨닫는 것을요. 자신이 관계없는 제3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쨌든 우린 같은 배를 타고 있으니깐요.
내말이  2010-10-01 08: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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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기준으로 하든 자신과 뜻 맞는 사람 찾아서 맞춰보고 결혼하면 될 듯..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이게 중요하다 저게 중요하다 할 필요 없을 듯..
 2010-10-01 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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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이라고 규정하는것 자체가 비윤리적인겁니다.그렇게 우리는 세뇌되어져왔고 길들어져왔기때문에 우물속 사고방식으로 갇혀사는것이죠.당사자끼리 합의되면 아무 문제 없는겁니다.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만이 편협될뿐.상대의 의사의 자유에 반한것만이 문제가 될뿐이죠.신체적 접촉그딴것보다 개인의 자유나 존엄성이 존중되느냐가 훨씬 중요한 문제에요.
진정한개인의존엄성  2010-10-01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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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자유나 존엄성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그런 궁합 따위 이야기도 꺼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겠지요. 성적 관계는 당사자끼리 합의의 문제도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사회는 성에 관한한 언제나 여성을 약자로 간주하기 때문에 설사 합의가 이루어졌다해도 그것 또한 조금이라도 강제성이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여자도 좋아했어"라면서 합리화하는 건 언제나 관계를 부추긴 남성입니다. "쟤도 우리랑 노는 거 좋아해"라면서 폭력을 일삼는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2010-10-01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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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결혼한 여자후배는 속궁합중요하다면서 할수 있으면 해보라고 강조하던데요.자기도 미리 맞춰볼걸 그러지 못했다고 후회하더라구요.궁합이야기 꺼낸다고 상대의 인격을 무시한다곤 볼수 없어요.신체의 접촉이 너무 없어서 싫어하는 여성도 많거든요.개인의 가치나 생각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뭐라 규정지어선 안되는 것입니다.사회적 규범이나 편견으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받는 소수도 있거든요.강제성이 있다면 당연안되니까 말할 필요도 없는거죠.뭐 합리화나 이런건 법이 판단할 문제이므로 여자아니라도 사회적약자는 항상 스스로 방어해야할 태도입니다.
우리가보호해야죠  2010-10-01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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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이라는 말 때문에 수치심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말하는 쪽에서 언제나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회적약자는 항상 스스로 방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만이 약자가 아닌 것이죠.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또는 연인관계에 있어서 언제나 열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 다 우리가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내 자유를 억압하지마라고 지나치게 개인의 권리를 강조한다면 개인이 어려울 때 사회는 그 역할을 충분히 못할 수도 있습니다.
 2010-10-01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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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어떤 논지이신진 알겠습니다.굵은 관점에선 생각이 같은데 세세한 부분에선 시각이 다르시네요.계속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핀트를 못찾으시는것 같아요.제가 말을 잘 못해서 일수도 있겠지만,생각의 관점이 다른건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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