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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불안감[7]
by 긴가민가 (대한민국/여)  2010-10-01 01:04 공감(0) 반대(0)
결혼 전 불안감을 어떻게 하시는지?

결혼 이야기 오갈 때, "긴가민가"하다가 헤어진 사람들 있나요? 그렇다면 조언을 . . .

제가 들은 몇 사례에 따르면, 결혼 이야기 오가다가 헤어지면 또 몇 년 그냥 허송하고

자꾸 "긴가민가"와 비교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결혼 한 분의 말대로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거야."라는 마음으로 심지를 다져야 하나요?

결혼은 저지르는 거라고, 이리저리 재면서 고르고 골라 그넘이 그넘인 사람을 만난다.는 말에

조금은 자신이 없지만, 상황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이야기 조금 끌어지면서 자꾸 딴 생각나게 되요.

이러다 파장나면 어떻게 하나 . . . 하는 불안감도 있고, 평생 이사람 받아주며 고생스레 살아야 하나 . . .

또 어떤 분은 양쪽 상견례하고 싸우고 파토나고 2달만에 새로 선 본 사람이랑 (홧김인지 뭔지) 결혼하기도 하던데요.

어떤 경우를 많이 목격하셨습니까?

"결혼" 이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막상 결혼 생각하면 다 이렇게 되는 건지?

불안해 하면서도 그냥 참고 넘기셨기에 결혼에 성공을 하는지, 아님 결혼을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망설임이 없어서 성공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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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2010-10-01 0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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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랍니다.. 전 결혼 했봤던 사람으로 저도 결혼전에 참으로 불안하고 결혼에 확신이 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했기에...다시 그런 상황이 놓인다면 이젠 성격좋은 사람과 여성을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행복한 가정에서 온순하게 자라난 남성분과 결혼하고 싶어집니다...초혼에선 조건이 많이 좌우되는 거 사실 이거든요? .... 여성들 정신차리고 성격이 온화한 재력은 많지 않아도 자신 가정을 위할줄 아는 남성을 배우자로 찾기를 바랍니다...결혼생활은 성격대 성격의 결합입니다..
부산녀  2010-10-01 0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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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윗님과 같습니다. 연봉,, 집,, 차 다 따지는데 사람 좋은게 최고입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지, 그 사람과 결혼해서 살면 무난하게 큰 의견충돌 없이 살 만큼 서로 맞추려고 하는지 등등의
시선으로 다시 보셔야 할 듯..
저는 아직 결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 사람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그 때 그 사람 잡을껍니다.
조금이라도 잘 살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면 하지 않으려구요..
늦었다고 생각하고 조급해하지마세요..
살아온 날 보다 함께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까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2010-10-01 08: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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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 정말 싫어요.확고한 신념없이 결정사에서 어정대는 사람들.이런 사람들 땜에 몇번 깨져본적 있어서 딱 싫은 스타일..
캐롯  2010-10-01 0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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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저두 제일 한심한 사람들이~왜 동생들이나 친구중에 그런애들 있거든요..

만나는 사람이 몇 있다~근데 사람을 두고도 아니고

그 사람들 직업에 큰 차이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 직업중에 뭐가 낫냐, 더 심하면 그 회사중에 어디가 낫냐를 물어보는....연봉 끽해야 1천만원도 차이안나는데...

저도 그렇게 비교당하고 있을걸 생각하면 정말~힘이 쭈욱 빠진다는..
허허허  2010-10-01 1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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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은 지금 상대를 재고 있는 게 아니라 긴가민가 하는 느낌 때문에 결혼 자체를 불안해하는 것 같은데요.
하다 못해 인터넷 쇼핑할때도 망설이는데, 인륜지대사를 놓고 불안한 건 당연하쟎아요. 그걸 두고 뭐 한심한 사람이라고 할 것 까지야.
글쓴이  2010-10-01 2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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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으로 치자면, 지금까지 선 본 중에 가~~장 떨어집니다. 하지만, 어딘지 정감어려서 지금까지 왔는데, 좀 "욱하는"성질이 있어요.

아무튼 그런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뭔지 모르게 불안불안합니다.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죽어도 안되겠다"이런 생각 들고 모두 불안감없이 결혼하는 건가요?

그런 불안감이 전혀 없어야지만, 결혼이 가능하고 행복하다면, 어쩌면 좋을지,
진짜...  2010-10-01 2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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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읽고 요지 파악못하고 댓글 남기는 사람들 참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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