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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아무는 방법![7]
by 이별 (기타/여)  2010-10-03 07:22 공감(0) 반대(0)
99%내 잘못으로 지쳐버린 남친에게 헤어지자는 이별통보를 받은후

툭치면 쏟아지는 눈물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채 며칠을 매달려봤지만

아직 좋아하지만 지칠대로 지쳤고 이렇게까지 된 이상 관계회복이 힘들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몇주 시간을 달라고..생각할..

몇주동안 저는 상처받을때로 받아버리고 정말 내 심장이 만신창이가 되버렸는데..

그래도 너무 좋아서 제발 돌아왔으면 했던 마음이..

너무 사람이 웃긴게..이제는 나한데 어떻게 이렇게 상처줄수있는지..

난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든데 나보다 덜힘들어보이는 남친이 너무 원망스럽고

가끔은 분노를 견딜수 없어서 속으로 개자식 하면서 욕도 해보고 시원하게 빰한대 때리는 장면도 상상해보고

그러고 있는데..

지인의 말에 의하면 본인도 나로인해 상처받은것을 극복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나 조만간

다시 돌아올거라는데..

이런상태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 좋아질수 있을까요?

남친이 돌아오기를 간절하지만.. 한편으로 원망스럽고 너무 잔인하고.. 너무 상처가 저도 깊어서..

헤어지고 다시만난분들 어떠셨나요?

제가 먼저 상처줬으면서 남친 맘도 이럴땐데.. 너두 제 생각만 하는건가요?

남친이랑 헤어지긴 싫은데..상처가 너무 커서.. 남친앞에서 웃을수나 있을련지..

이런상태에는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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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0-10-03 0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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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마인드컨트롤 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힘내세요!!
눈물  2010-10-03 0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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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경험이 다음번 좋은 인연과의 만남에 약이 될 거에요.
예전의 저를 보고 있는거 같네요. 저도 한 달동안 끙끙거리다 한 5Kg정도 빠지고 삶 아닌 삶은 살았는데... 결국 손해보는건 내 자신 이더라구요.
훌훌 털고 일어나라는 말 제 3자가 하기 쉬운 말이나 이 말뿐이 해 줄 수가 없어요.
기운내고 잊으세요.
그리고 남자가 떠났을 경우 다시 만나도 결국은 원점이랍니다.
일단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다음번 만남에 지금같은 행동 하지 마시구요~ 한 3달만 참아보세요.
그때 그 분이 생각을 정리하고 돌아오던지 님께 새로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인연은 이런일을 반복하며 만나는 거랍니다.
요즘  2010-10-03 0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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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 부부도 많이 있던데 그래두 그거 보다는..
제가 아는 분은 결혼을 밥먹듯이 하던데... 넘 부러워요
헤어짐  2010-10-03 0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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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이런 일이 있어서 여길 가입했지요... 2년정도 만났는데 울집에서 반대해서 제가 질질 끌어야만 했었거든요
결국 그 사람 얼마전 꼭두새벽에 전화해서 그만두자고...
여자가 생겼다면서..(2주 되었다고 어쩐지 2주정도 이상했었어요... ㅡㅡ 나보다도 어리고...에잇 ㅡ,.ㅡ)
정말 아침에 눈 뜨면 욕이 저절로 나오드라구요
그렇게 한 일주일 욕을 하고 나서 지금 3주쯤 지났는데 어차피 내 짝이 어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사람과 결혼했다면 더 힘든 일이 생겼겠거능...이라고 나를 타이르면서...
힘내세요...
맞아요.  2010-10-03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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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람은 평생 그러고 살거에요. 그런 사람 만난 상대방만 불쌍하죠... 모,,,,, 잊으세요.
그리고 내 짝이 아닌거죠 모
도윤찬  2010-10-03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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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남고, 남자와 잘 되고 싶다면 자존심 너무 세우지 마시고 연락해 보세요. 진심으로 잘못했다 빌고요...... 일단 본인의 진심을 밝혀야 나중에 후회는 없지 않겠습니까? 가만 있으면 버스 진짜 떠나버립니다......
억울한게 인생이야  2010-10-03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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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처럼 해볼때까지 해봐야겠지만 글쓴이 내용으로 봐서는 이미 끝난거 아닐지..조심스레..
그리고 제목처럼 상처 아무는 방법은 정말 아~무것도 없드라구요.
이러고 저러고 발버둥쳐봤자 역시 시간밖에...
그 시간안에서 혼자 다 겪을대로 겪어내야 ...
저 또한 아직 혹독하게 겪고 있는 중이지만...
엄살 피워봤자 소용없다는 것도 알겠고...
무엇보다 님도 잘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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