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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데이트 방법^^
by 오혜정 (대한민국/여)  2002-11-30 00:04 공감(0) 반대(0)
1.오색 테이프를 두른 차에 오색 풍선을 매달고 달린다.
신혼여행 가는 커플처럼

2.신문에 실린 재미난 해외 토픽 기사를 화제로 삼는다.
[아일랜드 어느 마을청년이 이웃 마을처녀에게 날마다 편지를
보냈대. 그랬는데 결혼은 누구랑 한 줄 아니?
청년의 편지를 매일 처녀에게 전해 준 우체부랑 했다지 뭐니]

3.슈퍼에 들러 똑같이 생긴 컵과 치솔을 산다.
[이를 닦을 때마다 서로 생각하기]

4.연인과 함께 여권을 만들어 둔다.
[ 벅찬 장애물이 나타난다면 최후 수단은 해외로~~~]

5. 한강 고수부지, 버스를 개조한 버스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김밥먹기, 오뎅 국물 마시기.

6.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 전보를 보낸다.
첫째주엔[나는], 둘째주엔[너를], 셋째주엔[사랑해].

7. 연인의 약점을 반대편에서 바라보기.
뚱뚱한건 복스럽게. 키작은건 아담하게.

8. 밤 거리에서 연인의 눈을 들여다보며 프로포즈하라.
눈은 마음의 창
어둠 속에서 빛을 흡수라기 위해 눈동자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 마음도 함께 열린다는 말씀^^

9. 연인 이름으로 예쁜 도장을 새겨 둔다.
[이담에 쓸일이 생길러야. 이를테면 혼인신고에.~~]

10. 이화여대 입구역에서 아현 전철역 사이에 즐비한
웨딩드레스숍 구경가기

11. 그녀 엄마에게 문자를 보낸다.
[예쁘고 똑똑한 따님을 낳아, 저로 하여금 사랑하는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2. 푸른 잔디 위에 나란히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본다.

13.첫눈 오는 날 연인에게 첫번째 전화를 건다.
오늘 눈왔음 좋겠다.

14. 길가다 여자들을 흘끔흘끔 곁눈질 한다.
그리고는 삐져있는 연인에게
[ 아무리 봐도 너만한 여자가 없어^^]

15. 연인이 태어난 해의 10원짜리 동전을 구해
예쁘게 코팅해 생일 선물로 준다.

16. 연인이 사 준 곰인형이랑 한 침대에서 자기

17. 아무 약속 없이 연인 집 앞이나 한교 앞에서
무턱대고 기다린다.

18. 가로등 아래서 멋지게 포옹하기.
영화 속 주인공들 뺨칠 정도로..^^

19. 연인을 집으로 초대해 칵테일을 마신다.
연인 잔에 떨어뜨린 얼음 조각 속에
미리 얼려둔 다이아반지가 숨어있다.
이윽고 얼음이 녹아 반지가 반짝 드러났을때 연인이
얼마나 좋아할까
[다이아 반지가 아니더라도 좋아.~~]

20. 여자는 "사랑한다"라는 말에 약하고
남자는 "믿는다"라는 말에 약하다.
"난 널 믿어!!!!~"

21. 장안에서 가장 인기 없는 영화를 막 내릴 때 쯤,
그것도 조조에 보러간다. 왜갈까?^^;;

22.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연인의 매력과 장점을 말해 연인을
우쭐하게 만든다.
[간적접인 사랑 고백이 때론 더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내거든!

23. 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그가 평소에 좋아하던 음악을 들려
준다.

24. 엽서를 보내다. 이렇게
"엽서라서 남이 볼까봐 사랑한단 말은 차마 못쓰겠어"~~

25. 봄에는 여름이 오면 죽을 사람처럼 사랑한다.
가을에는 겨울이 오면 죽을 사람처럼 사랑한다.
겨울에는 봄이 오면 죽을 사람처럼 사랑한다.
그렇게 얼마 못 살 사람들처럼 늘 절실하게 사랑한다.

26. 쇼 윈도우에 괜찮아 보이는 옷을 발견했다면?
매장에 들어가 연인에게 그 곳을 입혀본다.
잘 어울리고 연인이 맘에 들어하는 눈치여도 일단은 그냥
나온다.
그 후 며칠 뒤에 그 옷을 사주어 연인의 기쁨을 두배로 크게
해 줄 수 있다.^^

27. 드라이브할때 빨간 신호등을 만나면
재빨리 실내등을 끄고 차안에서 뽀뽀하기^^
고장난 신호등 어디 없을까?

28. 연인에게 당신의 신용카드를 주면서,
"마음껏 쓰고 일주일 뒤에 돌려줘"
그녀는 과연 무엇에, 어떻게, 얼마나 쓸까?
[글쎄.~~평펑 써야지...^^]

30. 한 쪽 무릎을 땅에 댄채 단정한 자세로 꿇어 앉아
연인의 풀린 운동화 끈을 매 준다.
연인에게 아련한 감동을 안겨 주리라.~~

31. 2살짜리 조카를 데리고 나온다.
남들이 보면 그애의 엄마, 아빠처럼 보이겠지..^^

32. 결혼관에 대한 생각을 듣느다.

33. 하루에 한 가지씩 연인을 칭찬해 주기.

34. 천둥과 바람이 사납게 몰아치는 날
연인의 어꺠를 힘있게 감싸안자
[겁먹지마. 하나님이 사진 찍느라 카메라 플레시를 터뜨리는
거야. 우리 포즈 한번 취해볼까?^^]

35. 60년대식 고전적 수법으로 처음 그녀에게 다가간다.
''아가씨 시간 있습니까?''
''없는데요? 왜요?''
''제가 가진 시간을 좀 나누어 드렸으면 해서요.
전 지금 시간이 무진장 남아도는 남자거든요''

36. 손을 꼭 깍지 끼고 걷는다.
손깍지를 푸는 순간 영영 헤어지고 말 사람들처럼

37. 다이어트중인 연인을 위해 점심, 저녁 같이 굶어주기

38. 놀랄 만한 엉뚱한 짓을 저지른다.

39. 봄날 오후 연인의 긴 머리를 빗으로 빗겨 준다.

40. 그래 좋다.
한번쯤 그녀에게 15만원짜리 라펠라 팬티 한장을
선물하는 거다
''카달로그에 롤스로이스를 아무나 탈 수 없듯이
라펠라는 특별히 선택된 분만을 모습니다''라고 나와있는...
왜냐면 그녀는 특별히 선택된 나의 연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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