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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외로움...그리고 맥주 세개...[5]
by 캐롯 (대한민국/남)  2010-10-08 08:19 공감(0) 반대(0)
오늘은 금요일~ㅎ

보통때같으면 엄청나게 가벼운 마음과 즐거운 기분으로 시작하는게 마땅한데

딱히 정확한 이유도 없이 마음이 무겁네요...

(사랑검색우 게시판을 너무 심취해서 읽었나????)



어젠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사랑검색 게시판을 차근차근 읽었더랬죠 ㅎ

(요즘 좀 등한시 한거 같에서 -_-;;;)



이제 선우에 머물기 시작한지도 몇달 이상지났고

나름 게시판에 대해서도 재밌게 즐긴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심취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갑자기 지독하게 우울해지고 회사 숙소가 집이랑 조금 거리가 있는터라

친구만나러 가긴 그렇고 해서

맥주캔 세개를 혼자서 마시고 나니

찾아오는 더욱 지독한 외로움....

"세상에 이렇게 조건이 좋은 사람이 많구나"

"길가다가 마주치는 멋져 보이는 여자분들은 다 이 이상의 분들을 만나고 있겠지?"

라는 생각이들고 이제 정말 선우를 접고 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어떻게 어울리지도 않게 랭킹에 제법 오랬동안 있으면서

근처의 분들중 눈에 띄는 분들은 상당수 만나뵈었는데

그분들께서는 저를 게시판에서 보는 분들처럼 평가하시지 않으셨고

반응들도 괜찮으셨는데

한때 거기에 취해 오만했었다는 생각도 들고..

셀프검색해보면서 그분들 얼굴 보니 괜히 반갑기도 하고..

정말 우울하더라구요~



정말 이놈의 게시판을 끊든지

술을 끊든지..

결혼을 하든지...수를 내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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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마  2010-10-08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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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님보다 한참 나이를 먹어버려 ㅎㅎ, 캐롯님 대문사진만 슬쩍 보고 지나쳤는데요.
좋은 직장에, 훈훈한 얼굴에..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인 건 맞습니다.
혼자 자뻑하는게 아닌, 주변에서 좋아들 해주니까 눈 높으시겠다 생각했었드랬어요.
부산 특유의 남자다움도 있으면서, 지저분하지 않은 담백한 성격이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선택과 집중만이 남으신 듯.
기운내세요^^
고감당  2010-10-08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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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간만이네요.. 잘 지냈어요?? 그 타고난 인기.. 그 기운.. 조금 나눠 줄수 없나요??^^
캐롯  2010-10-08 0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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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마님 : 감사합니다~ㅎ 요즘 조울증이 생겼는지 어제 저녁부터 급 우울해지더라구요~

좋게 평가해주셔 몸둘바를 모르겠다는~정말 주말인데 기운내야겠어요~안그래도 우울해진 마음으로 친구에게 전화헀더니

요즘 친구들 다들 그렇다면서(친구들 다들 선우 활동중-_-;;;) 오늘 금요일 해운대에 모여서 소맥한잔 마시면서 전략회의를 하자네요!

가서~실컷 웃고 떠들어서~우울함 다 날려버려야 겠네요 ㅎ (좀 시끄러워져도~부산분들 용서하세요 ^^)

고감당님 : 고감당님도 잘 지내시죠? 타고난 인기같은건 없네요 ㅎ 어떻게 배오님이랑은 여전히 잘 대화하고 계신지 ^^

(혹은 누구신지 찾으셨는지 ㅎ)
고감당  2010-10-08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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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어요.. 가끔씩 외로움도 느끼면서..^^ 저도 배오양님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잠수를 타셔서..^^
불루진  2010-10-10 1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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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전 회사 남자 선배 권유로 가입했는데 활동은 안하게 되네요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여기 남자 분들 보면 소름이 끼쳐서요!!
자연스럽게 인연 만나시기 바래요 전 게시판이나 보러 가끔 오는데 읽을수록 이건 아닌거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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