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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좋은데, 데이트할 사람도 없네요..[19]
by 어려운 결혼 (대한민국/여)  2010-10-09 09:45 공감(0) 반대(0)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 여의도에서 불꽃축제하는데,
꼭 남자친구와 손잡고 가고싶었건만 갈 사람이 없네요...ㅠㅠ

검정 긴남방을 입은 남자만 보면 가슴 설레이는 터라~

검정 긴남방을 선물해서 예쁘게 입히고,
함께 불꽃축제에 가고싶었건만...
집에서 책이나 읽고, 쇼핑이나 해야겠네요^^

결혼... 진짜 너무 어렵네요
다들 어찌 결혼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왜이렇게 어렵죠?

전 정말 연애할때도 항상 돈도 4.5정도나 4정도는 써왔구~
남자친구가 일로 힘들어하면 항상 이야기 들어주고, 귀염떨구, 애교부려주면서 기분전환해주려 하고~
저보다 키작아도 만나고~

정말 주변서 다 뜯어말리는 외모 소유자라고 해도~
(저, 정말 공주병이 아니구 전 간간이 길가서 헌팅도 당하거든요..절대 오해는 하지마세요!)

남자보다 여자인 제가 깜짝 선물같은것도 더 많이 줬었구~
(주는걸 좋아하니깐요)

아무리 사귀는 사이지만 뭐먹고싶냐는 말에 스파게티~ 이상의 가격 음식은 말해본적도 없어요~
(친구랑은 먹고싶었던 비싼거 먹더라도 혹여나 남자친구에게 부담될까봐요~ 연봉이 아무리 높더라두요)

등등

인품과 사람 됨됨이, 기본소양등이 있으면 만나봤지만...

하여간 어렵네요
첨에는 배려와 매너를 지키다가도
꼭 밀땅하려거나 사랑에 게을러지고, 마마보이들의 남자들만 왜 만나게 되는지...
제가 잘해주고 배려해주니깐 어느순간 맘과 정신을 놓게 되는가보다 싶더라구요..
그런 정도의 뛰어난 스펙도 아닌데, 어느순간 자기가 왕자였나?라고 착각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세상에서 젤 싫은게 밀땅인데, 어쭙잖은 연애실력으로 밀땅을 왜 시도하려는지~

그러다가 제가 돌아서게 되면 꼭 다시 돌아와서 그제서야 후회를 하는 남자들~
숱한 소개팅과 짧은 연애를 하구나서 그제서야 후회를 하면서 돌아오는 남자들~

사람이란게, 왜 꼭 뒤늦게 후회를 하게되는지 몰라요^^
휴휴~ㅠㅠ

정말 사랑가득~ 애교가득~ 줄수 있는데 어여어여 인연을 만나고싶네요!!
지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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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9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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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으신 분 같은데... 좋으신분 만나시겠죠
d^^b  2010-10-09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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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신 분 같은데... 좋으신분 만나시겠죠
검정색남방  2010-10-09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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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사주시죠..ㅋ
 2010-10-09 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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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남방이 왜 매력적이죠? 보다 남성적으로 보이나요?
사실 저도 저번에 검정색 구입해서 몇 번 입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주변의 반응이 좋아서 놀랬거든요.
그동안 흰색과 소라색만 입었던터라..
검정셔츠를 몇 벌 더 사야하나.. ㅋ
여자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  2010-10-09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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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이 강하거나 고집센 여자.
키가 너무 작은 여자.
둘중 하나라고 하네요. 남자들이
경기도 남자  2010-10-09 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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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마음을 지닌 분인데,
제가 꿈에 그리는 마음씨를 지닌 분인데,,
제 주변엔 글쓰신 어려운 결혼님 같은 분이 왜 안계신지 아쉽습니다...에효~
옥수수  2010-10-09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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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문에 의하면 (트집잡는게 아니라, 유일하게 주어진 근거이니까요 ^^ ), 너무나 배려깊고 따뜻한 여성분이시네요. 기회가 되면 함 뵙고 싶을 정도로...^^;; 아마 곧 임자 만나실겁니다. 본인도 만족하고 상대도 좋아할 그런 저같은 사람을요...으하하 ^^
여자  2010-10-09 1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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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색,, 차가운 남색, 검정은 섹쉬하게 보인다능 ㅋ 젊고 활기도 있어보이구요 ㅎㅎ
여자  2010-10-09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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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글쓴님.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데이트는 커녕 회사나온 사람도 있다는 사실 ㅠㅠ
ㅎㅎㅎ  2010-10-09 1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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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마인드 괜찮네~ ㅋㅋㅋ
제 스타일이네요. 뭐 만나봐야 알겠지만.. 선우를 통해서 만나기를 기원해봅니다. ^^*
이런분.  2010-10-09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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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ㅋㅋ  2010-10-09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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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연락처 남기고 탈퇴하셈. 내가 전화하겟음 ㅋㅋ
밝은현  2010-10-09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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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착한 여자는 외모가 아주 뛰어나지 않는 이상, 이성에게 어필할 수 없나봐요. 나쁜 줄 알면서도 나쁜 남자, 나쁜 여자에게 끌리니까~~ (전 예전에 착했던 여자^^ 그래서 나쁜 남자 만나 맘 고생 쬐끔 했지요.)
항상 이런 분들은  2010-10-09 13: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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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시판에만 존재하는 것인가. 답답
성숙하지 못해서..  2010-10-09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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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먹는 다고 성숙해 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숙해 지려면, 많은 생각과 사고가 필요하고
이는 독서와 노력 을 기반으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평소의 마음의 수양을 통해서 쌓아온 예의와 배려심 등이 모여서
성숙해 지는 것이죠..그렇게 해서 사람을 만날때, 아무런 꾸밈이 없어도 순리대로 인연은 만들어 집니다.

그저 나이만 먹은 것을 한탄하며, 다른 어떤 준비도 않되었는데,
오직 나를 알아주는 상대를 기다리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것이 또 일을 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데, 그런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나요?
내가 판단력이 우유부단 하다면, 그것을 누가 좋아하나요?
스스로가 한 약속 조차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누가 인정하나요?
모든것을 다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노력과 열정만으로도
이미 인연은 바로 곁에 다가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겸허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은 어떻게 생긴 사람과 사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살아가려는 사람과 사느냐 입니다.
고쳐읽어보기~  2010-10-09 1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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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4.5정도나 4정도 -> 4500원 정도나 4000원 정도

저보다 키작아도 만나고~ 정말 주변에서 다 뜯어말리는 외모 소유자라고 해도~ -> (전문직인거 하나만 보구) 저보다 키작아도 만나고~ 정말 주변에서 다 뜯어말리는 외모 소유자라고 해도~

글 일부만 차용, 요즘 익게 트렌드를 따른 것 뿐.. (글쓴이와는 절대 무관!)
지치면  2010-10-09 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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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자는게 현명할듯...구지 여기서 애인없다고 항변할필요없습니다. 구차해 보입니다.
두산갈매기  2010-10-09 15: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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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데이트 해요 ㅋㅋ
완전공감  2010-10-09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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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남자들은 잘해줘도 소용없는건가요?

저는 스파게티조차도 말해본적 없다는...

첫만남에서도 선물하기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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