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남자들도 여자 만큼이나 상처 받길 두려워 하는구나[6]
by 대범해지세요 (대한민국/여)  2010-10-09 13:43 공감(0) 반대(0)
아래 글보니 어떤 남성분이 맞선보고 온 여자분이 마음에 드시는데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과거에 어릴때 남자들을 살펴보면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무조건 적극적이던데
싫다고 해도 적극적이고
물론 나이 들어가면서 귀찮아지고 소심해지고 그런거는 어느정도 이해되네요.
많은 시행착오들을 하셨으니까
근데 어차피 결혼을 할려면 여자가 백번 좋아해도 남자가 한번 좋아해주면 할수있는게 결혼인거 같아요.
그 만큼 여자쪽에서 적극적이여 봤자 어렵다는거죠.
주변 지인 남자분들도 마음에 드는 여자가 막상 적극적이여도 그리 좋지 만은 않다고 하네요.
이상하죠? 먼 이유들이 있겠죠. 사람 나름일 수도 있고
저도 결혼 좀 해보겠다고 솔직히 처음 사람보고 얼마나 알까 싶어 마음 비우고 적극적으로 다시 뵙고 싶다해도
경험에 비춰볼때 처음부터 저한테 호감 있는 남자분들과 두번 세번 만나는게 쉬웠지
제가 적극적으로 해서 잘된거 별로 없던 듯해요. 흐지부지 되거나
그래서 여자이지만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어도 기운 빠지는게 사실이죠.
지금은 절 좋아해 주시는 분을 찾고 있고 잘되겠죠.
그래서 느낀게 남자들도 여자 만큼 상처 받길 두려워 하는구나.
어차피 여자가 딱지 맞는게 창피하지 남자들은 일부러 체여주시자나요.
남자들이 그런거 그렇게 크게 창피한 일도 아닌데(어차피 이제는 차고 체이고가 중요한거 같지 않아요)
게시판에 물어 보실께 아니고 맞선으로 호감 있는 여자 만나시면 한번 더 만나서 정말 첫 느낌이 맞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나이들면서 그런 생각 드는 사람 만나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아니면 여자 분들이 적극적이면 좀 받아 주시던가요^^
인연 만나기 쉽지 않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ㅎㅎㅎ  2010-10-09 13:47:39
공감
(3)
반대
(0)
아래분은 제가 보기에도 좀 점잖으신 것 같은데 나이가 들 수록 남자들이 적극적이지 않게 된다는 말은 공감입니다. 근데 제 경우를 비추어보면, 용기가 사라져서라기 보다는 그만한 가치 있는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누구하나를 몇 개월 동안 온갓 굴욕 다 당하면서 쫓아다니는 건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이 사람이 최고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인데... 경험이 쌓이면 알게 되거든요. 그렇지 않다는 걸.

"남자의 순수한 첫사랑이 되는 여자는 남자의 풋내남과 어설픔에 지쳐 떠나간다. 세월이 지나 남자가 성숙함과 노련함을 갖추게 되면, 그는 더 이상 순수한 사랑을 하지 못하게 된다."
아둥바둥  2010-10-09 13:58:48
공감
(0)
반대
(0)
윗분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죽도록 따라다니고 이사람아니면 죽을것 같았는데 이제 이또한 지나가리란걸 꺠닫게 되고 더 중요한것들이 많다는걸 자각하게 되거든요.
참 로보트도 아니고..  2010-10-09 14:01:00
공감
(1)
반대
(1)
꼭3번 만나야 사람아나여? 사람따라 1번 만나도 알수있고 10번이상만나도 알수없는 사람수두룩합니다. 자재듯 사람판단하면 안됩니다.

박쥐마냥 남들 얘기듣고 본인주관없이 행동하지도 마시길..스스로 판단하십시요.
것보다  2010-10-09 14:07:53
공감
(1)
반대
(0)
나이 드닌깐 오히려 담담해지던데요. 상처받을까 두려워지는건 없어지구요 오히려 기회되면 열심히 대쉬합니다. 다만...쓸데 없는
없는 노력은 줄이게 되죠. 몇 번 찍었는데 튕기거나 아니면 노력하고 싶어지지 않죠. 굳이 이 사람한테 그럴 필요 있나. 시간이
아까워서 다른 여자 찾게 되죠.
남자심리  2010-10-09 14:49:25
공감
(0)
반대
(0)
상처받길 두려하기보다는 남자분이 여성분이 많이 마음에 드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 여성분과 잘할 수 있을지 전략을 짜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제가 여자가 보낸 답글은 다분히 예의상 보내주는 것이라 생각하고요. 이럴 땐 남자분이 문자보다는 전화를 거는 것이 더 좋은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자메시지를 가지고 너무 심오하게 해석해보아야 아무런 소용이 없구요 오히려 이런 경우 문자만 주고받으면 여자는 남자가 소심하다는 생각을 할 거에요. 첫번째 문자메시지는 잘 보내셨고 답 문제 메시지도 잘 받았어요. 이젠 전화해야 합니다. 얼굴 보고 만났을 때보다 처음 전화할 때가 남자로서는 제일 긴장이 될 때인데, 그래도 전화하셔야 합니다. 처음 전화할 때는 다음 약속 잡으려고 너무 애쓰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다음에 전화를 해도 편할 수 있도록 대화의 고리만 살짝 만들어 주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대쉬가 아니고 대화의 고리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만나고 나서 문자메시지 보내주고 전화하고 나서 문자메시지 보내주면 문자메시지 좋은 효과 보지만 전화도 하지 않으면서 문자메시지만 주고 받는 것에는 여자는 금새 마음 떠납니다.
박치성  2010-10-09 14:57:40
공감
(0)
반대
(0)
축구랑 대시랑 동일합니다.들어가면 좋은거고 안들어가면 손해날건 없고...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