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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31]
by 월욜 (대한민국/남)  2010-10-11 12:54 공감(0) 반대(0)
정말 전문직(의사)남성만나려면 열쇠3개 필요한가요?
게시판에 올라온글들을 훑어보니 벤츠,아파트,개원할 병원 이렇게 혼수준비해야된다는데..
얼굴예쁜 초딩교사면 그렇게까지 안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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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릅니다.  2010-10-11 1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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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그런것 바라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 집이 충분히 잘살면 남자집에서 웬만큼 개원 다해줘요.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좋아하는가죠.
하하하  2010-10-11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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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쁜에서 쓰러집니다..



케바케죠 얼굴만 보는 전문직 만나심 될것 같은데요?

근데 요즘 남자들도 많이 재고 생각해서 그리 만만하지는 않을 듯하네요..
일단 결혼은 서로 평생을 같이 해야하는 것이고..고로 성품이나 취향 성격이 어느정도 맞아야 할 것같구..
집안대 집안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괜히 서로 자존심 상하고 상처 입으면 그게 또 꽤 길게 가더라구요..
정답  2010-10-11 1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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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에 시골의대나온 남자는 많이 바래요, 그 부모는 한술더 뜨죠, 시골에서 아들 공기업만 보내도 대통령인지 아니까요
옛말에 교사 며느리 안본다는 말이 있어요, 좋은집안에서는 결혼하면 관두라고 하죠, 가난한집안은 목을 메죠, 자기 아들어께 가볍고 할라구요.
서울놈에 서울의대 나온 남자와 부잣집아들은 여자 직업 안봅니다
..  2010-10-11 1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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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지는 않아요.
집안이 가난하고 상류층에 대한 욕심이 있는 전문직.. 특히 외모가 괜찮은 분들이 많은 혼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꽤 되는것 같습니다.
 2010-10-11 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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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TV 보니까 강남사는 Y대 출신 의사가 혼수로 20억을 요구했다고 나오던데(가십프로에)
님들 생각하고 다를 수도 있으니 잘들 알아보세요.
음...  2010-10-11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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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정답님처럼 옛말에 교사 며느리 안본다는말 진짜 맞더군요...교사며느리 1순위인줄 알았더니..전혀 아니던데요..
완전 틀리더군요 교사며느리 보면 좋아할쭐 알았더니....정말 그정도면 정말 1등신붓감 아닐까 했는데...
의외로...질색을 하는 남자나...어르신들 많았습니다...에휴~ㅠ.ㅠ
그러면서 글쓴이님은?  2010-10-11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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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로 전문직을 찾는 이유가???
가난한 집안 촌놈에 시골의대 나와 상류층에 욕심있어 과다혼수 요구하는 남자나
꼭 전문직하고만 결혼하려 하는 여자나
어차피 피장파장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라는 식이네요
정답님이라고 쓴분  2010-10-11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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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서울 부잣집 아들에 서울의대 피부과 나왔는데 여자 직업을 보는게 아니라 학력이랑 외모 보던데요.
요즘 볼건 다 봐요. 사람마다 다를 뿐이죠. 어디에 더 높은 기준을 두는가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서울대 의대 애들 예외를 한명 보신듯
특히 180 정도 되는 서울대 의대 집안 좋은 애들 치고 여자 하나부터 열까지 안 따지는 애들 못 봤습니다.
돈많은집  2010-10-11 1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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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집은 여자 직업이 뭐건 집에 앉아서 알뜰이 살림하고 자식교육 잘 키울 여자 찾죠.
 2010-10-11 1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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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케바케로 하겠지만... 우스운 것은 댓글 단 여성 말 대로면,

교사도 아니고 혼수도 없지만 부잣집에든 부잣집 전문직에게든 어떻게든 가겠다...

아니... 그런 사람은 쌔고 쌨는데...
자기가 그 사람에게 선택을 받아야하는 이유가 뭔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운?
20억 요구한것은  2010-10-11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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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게 요구한 것도 아닌데 그게 가십에 나올 정도군요. 30억씩 서포터 해준다는 여성집안들도 꽤 되는데 말입니다.
사람마다  2010-10-11 1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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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거죠.남들이 다 그렇더라도 자기만 그런 사람 안 만나면 되는거고.자기가 알아서 하면 됩니다.
 2010-10-11 1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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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 집안등급에서는 a 이하는 전재산 털어도 안되는 돈이에요. 20억...

물론 제대로 기입 안했다는 분들도 있지만 어떻든간에...
친한 동생  2010-10-11 1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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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이고 자리잡았는데 결혼할 여자가 이쁜여자초등선생입니다. 아무것도 안 들고 몸만온답니다. 이뻐서 결혼한답니다.
서울교대 나온 처자고요. 나이는 3살차이, 물론 남자 집에서 반대 했는데밀어 붙여서 결혼하게 되네요.
키 안 바라는 전문직 많아요. 좋아하면 밀어 붙이세요.
사실  2010-10-11 1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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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전문직 아닌 그냥 혼자벌어서도 남들에게 뒤지지않게 살 수 있는 수입이되기만 해도 여자 교사딱히 안좋아합니다.
여자교사분들은 착각 하나는 야무지게 잘 하시더라구요. 하긴 기간제 교사들도 자신들이 인기1위 직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던데
음..  2010-10-11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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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교사는 가난한 집에서 대개 좋아해요. 남자집이 돈이 너무 없을경우. 전문직하고 할라면 최소 2-3 억은 가지고가야하지않나요? 1억도 적고. 그리고 여자집에서 계속 돈 쓸 각오하고. 차도 사주고 집 수리등..전문직인 남자분들 여자학력하고 외모대개보던데. 직업보다. 여자집안 가난한거 싫어하구. 당연히 누구나 좋아하진 않지만. 남자나 여자나.
전문직  2010-10-11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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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모님에게 커트라인 통과 되려면 최소 2-3억은 가지고 가야...
남자가 평생 벌돈 최소치의 1/10이 그 정도니까요.
것도 나름인듯...  2010-10-11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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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빠도 전문직인뎅..대학병원에서 간호사분이랑 연애해서 결혼했습니다.
집에서 반대 무지 했어도..남자가 밀어부치니까...부모도 어찌 못하더이다...속도위반으로 반대도 못하게끔 해버려서..ㅎㅎ
참고로 안이쁨..ㅋ(욕하지 마세요..동생입장에선 오빠가 많이 아깝다고 생각들더라구요..나이 8살 어려도 그닥 어려보이지 않았구요..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구..성격은 착하더이다..)
아무튼 남자가 님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면....결혼까지 가고..아님 그 전에 끝나겠죠...
남자가 많이 감싸주고 커버해주면 혼수도 그닥 안하고 결혼하더라구요....
배트맨 마무리  2010-10-11 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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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출신 전문의(그들은 거의 걸어다니는 사업체 수준) 기준으로만 바라보는듯.
나도 SKY가는건데T.T,,, 4수하며 지쳐 지방대에 안착했지만, 5~7수정도 했으면 충분히 가능했던일.
근데, 전문직이 의사뿐인가?
변호사, 판검사, 변리사, 공인중개사, 건축사, 토목기술사, 엄청난 부잣집, 고위층자제분 등등
이순서를 지킬 필요는 없지만 돌아가면서 분석을 해보자.
**광고**
30일 저녁, 인천대공원 배트맨의 일렉기타공연 많은 성원 부탁.^^*
 2010-10-11 1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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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인드가 중요한데... 부모가 욕심쪽에 천박스러운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결혼해도 고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명  2010-10-11 1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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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예쁘다고 해 봐야, 잘 보면 그냥 보통으로 전락하는 건 모두 비슷하다 (개인차는 있는 듯)
초딩교사 - 직업의 안정성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그닥 대단한 직업은 분명 아니다.
월 급여 잘 받아야 세전 200~240만원, 문제는 10년 일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
의대출신.대학병원에 있으면 처음에 약 350정도, 나중에 교수 되면 퍽 퍽 뛴다.
애들 학교 보낼 정도되면, 보통 월 600~700은 번다.
물론 개원 하면 더 벌기도 하지만, 병원 잘못 차리면, 월세 갚다가 남는 것 없거나, 부도 나기도 한다.
공부만 한 의사는, 부동산, 세금, 재테크....완전 무식하다..(개인차 있음)
따라서, 똘똘하고 현명한 여자를 원하기 마련이다. 아니면 엄청 부자거나..
똘똘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는 머리가 좋다는 것이지, 교육대학 졸업자를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엄청 부자라는 것은 모든 식구가 돈 가지고 전혀 고민을 안하며 자라온 집안을 의미 한다.
그냥 보면 평범한 초딩교사와 전문의사는 전혀 매치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일이 공식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 의사들 부인 직업중에는 교사가 극소수임은 사실이다.
여자교사.,.  2010-10-11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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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느새 학생이 되어있다는..
의사라고  2010-10-11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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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좋다고 하는 여자들이 이상하다고 생각 함.
저렇게해서 결혼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듬.
의사보다 먼저 사람이 되어야지..
직업을 보지말고 사람을 보고 결혼해야 행복할텐데..
개인적 이유  2010-10-11 1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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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일반적인 전문직 신부감 기준에 택도 없이 미달되는 입장이지만,
의사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어릴 적 기억 때문인데요.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 군의관으로 와서, 우리집 옆방에 하숙하시던 군의관 의사 선생님이 있었어요.
쌍꺼풀이 유난히 짙은 붙이었던 걸로 흐릿하게 기억에 남는데요.
평소에도 절 많이 귀여워해주셨지만,
어느 날 저녁, 낮잠자고 일어나니, 부모님이 안계셔서 동네가 떠나가라 울고불고 했었는데..
그 군의관 아저씨가 저를 업고, 동네 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무등태워서 동네 한 바퀴 돌며 놀아주셨어요.
그 후로 전 의사 선생님들에 대한 로망이 생겼답니다.
어쩌면, 의사 자체 보다는, 다정다감했던 그 분에 대한 로망일지도 모르겠어요.
윗님..  2010-10-11 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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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군의관한테 시집가세요..
군대에서 장기 신청한 의무부대 영관급 군의관들 있네요.
ㅎㅎㅎ  2010-10-11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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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럴까요?
윗님 감솨 ㅎㅎㅎ
하지만, 그분들이 날 좋아하실지~^^
요새  2010-10-11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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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수입이 그다지뭐..상위 30프로와 하위30프로의 격차가 넘 크지 않나요;;;
 2010-10-11 1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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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케바케이긴 한데요, 아마 이전에 나왔던 글들을 읽어보면 진짜 몸만 가지고
오는 여성들과 결혼한 경우들에서 써놓은 분들 있잖아요.

내용을 보면 '사랑의 도피'라든가 '부모님과 싸우고'라는 부분들이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꼭 돈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여자들이 계산기들고 두들기면서 어떻게 싼 값(?)에
데려올까 고민하지만... == 시어머니도 여자시라는 거... ==;;;;

그렇게 환영 받진 못한다는 거죠...

예전에 뉴스 기사에 심심치 않게 의사가 결혼 후에 혼수 문제로
여자집과 다투고 막 이런 사건들도 있었거든요.

사랑으로 결혼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도 좀 죽으면서...
동기들은 부인댁 서포트로 잘 나가는데 자기는 병원도 안되고...

막 그렇게 실패하면 화살이 애매하게 여자쪽으로 향하게 되고...
이런 거 뭐 다른 세상 얘기 같을 수도 있지만...
사람 마음이 다 비슷하달지요?
 2010-10-11 1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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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머리 회전이 좋은 여자들은 어릴 때부터 대학교 시절에 이미
의대생 찜해서 오랫동안 사귀어서 가더라고요. 그러면 정이니까...
무리한 혼수 얘기는 못하죠.

아니면 좀 인기가 없을 것 같은... 김건모(?) 타입의 의사를 찜하면
혼수고 뭐고 지금 베트남 신부라도 데려와야할 판인 사람이라면 고맙게
결혼하겠죠 ==;;;;

하여간에 참조하시라는 뜻에서...
염님  2010-10-11 1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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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부도 신부 나름..
베트남 엘리 트란하 정도면 정말 전재산 다 바쳐서 모셔옴..
http://blog.naver.com/jonpal?Redirect=Log&logNo=150084633903
http://cafe.naver.com/yichengpar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48
아마.. a, b, c, d, e, f, g, h, i..? I컵은 될 듯..
바로 윗분!  2010-10-12 0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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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빈다"라는 정의를 알기나 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윗윗분이 틀린말 한거 전혀 없는거같은데.. 덤비고 있다라는 건 바로 윗분이 하고 있는 그 작태가 덤비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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