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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척 하기[15]
by 또 다시 원점 (대한민국/남)  2010-10-13 16:01 공감(3) 반대(0)
솔직히 매칭된 처자들 만나면 100% 만족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처자들 심정도 그러하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척 연기한다.
만나면 만날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점들은 계속 노출되고
나의 인내력은 바닥을 치기 시작한다.
결국, 내가 도저히 좋아하는 척 하기가 불가능해지는 시점이 오면
다행스럽게도 처자들이 연락을 씹어주신다.

선우 처자분들 나름대로 다들 자존감이 있고
그 중에는 진짜로 잘난 분들도 소수는 계시지만,
선우녀만 선우남을 평가하고 이별을 결정한다고 오해는 마라.

솔직히 말해서, 선우녀들 말 한마디, 선우녀들 옷차림, 대화시 반응,
답문자 방식, 데이트비용, 기타 여러가지 조건들로 인해서
항상 평가받고 있다. 단지 좋아하는 척 할 뿐...

평상시에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자만하는 순간 남자의 마음은
다른 여자를 생각한다. 지나간 여자를 떠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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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남  2010-10-13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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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00%
랭킹녀 만나봤는데~ 그다지..
랭킹녀 아닌분들중에 더 괜찮은 사람을 더 많이 봄..
외모 다는 아닌듯.. 그리고...(뭐 랭킹녀분들중에 사진빨, 조명빨, 포토샾질에.. 고수인분 간혹 많더군요)
ㅎㅎㅎ  2010-10-13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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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눈높으신 분들 참 많습니다.
간혹 눈이 서로 맞는 분들이 계시지만... 대부분 같이 눈이 높아 매칭이 안되는경우가 허다~~~
사소한 부분 하나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2010-10-13 1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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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이 맞죠.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안 간다면 빨리 끝내야 하죠.. 연기하시면 안 되요. 여자들은 느껴요. 이 사람이 지금 짜증스러워한다.. 지루해한다.. 나한테 마음이 없다.. 그런 거 바로바로 느껴져요.

여기서 만난 이성 중에서 먼저 속내를 드러내서 상대방에게 확신을 주고, 독점을 주장하는 경우가 참 드문 것 같아요. 말하는 순간 진다는 느낌이랄까요...먼저 올인했는데 배신당하면 너무 아프기도 하겠구요..
한발짝 물러나있는 남성을 바라보기엔 너무 기회가 많죠.. 상대방이 끌린다면 유치하더라도 언어로 확신을 주고, 끌리지 않는다면 빨리 정리하는 게 최대한의 예의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요.
피곤하시더라도 이성을 뭉뚱그려 밉게 보지 마시고. 인연 한 분만 찾아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자들도 많이 야속하고 지칠 때가 많아요. ^^
싫음  2010-10-13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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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가받고 있다..
항상 평가받고 있다
항상 평가받고 있다
항상 평가받고 있다
항상 평가받고 있다
허허  2010-10-13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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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 좋아하지도 않는데 무슨 좋아하는 척을 한단말이오?그러니 결혼을 못하지~~좋아하는척이 아니라 좋아하지 않아도 그냥 좀 괜찮으면 노력하면 되는거 아니오?~~좋아하는 척이라~~허허허허
ㅉㅉ  2010-10-13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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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해못하고 다시 원점으로 얼마나 이바닥에서 계실 것인지...
자기자신을 알라.........
또 다시 원점  2010-10-13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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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 ㅉㅉ님 님들도 님들이 하신 말씀에서 자유롭진 못하실 터인데요.
어차피 결정사 게시판에서 노닥거리는 싱글이시면서...
허허허  2010-10-13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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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또다시원정님이시라고요~~허허~~저는 그래도 좋아하는척은 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아닌거지?~~그건 정말 위험한 방법입니다요~~뭐 본인이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야줘?~~하지만 중요한건 또 다시 원점이라는것 허허허
또 다시 원점  2010-10-13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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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님이 결혼하시고 댓글다시면 인정해 드리리다~~
도윤찬  2010-10-13 1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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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없어서 안돼, 저게 나빠서 아니네하며 실망할 수 있지만...... 똑같은 거지만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서 일단 만나보니 이러 이러한 사람이네...... 다음 만남에서는 저번에 내가 못봤는 장점이 뭘까를 관찰하며 플러스 요인을 찾아가는 것.이것이 긍정의 만남자세가 아닐까요? ^^

서로 다른 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이고, 문제는 어떻게 서로 조화로움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자세. 그런 상호 대화의 자세가 된다면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겁니다. 서로가 냉혹한 잣대만을 들이대서 서로 점수만 매기면 서로 파탄이 아닐까요. ^^
L  2010-10-13 1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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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록 단점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사실 결혼 전에 만나면서 서로 단점을 최대한 감추는 전략이 최상입니다.

본인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길 바라겠지만...
어렸을 때 연애한 것도 아니고 사실 힘들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고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남자가 나타나면
여성 분들도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숨기는 내숭이 필요합니다. ^^

고감당  2010-10-13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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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최선을 다 해야죠.. 다른 일도 아니고.. 결혼에 관한 일인데.. 최선을 다 안하면 안돼죠.. 그리고.. 단점을 숨기는건 좋으나..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줄수 있는 진실함도 필요합니다..
짧은 생각  2010-10-13 2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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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평가하면서 첨엔 괜찮았는데 안좋은 점은 뭐가있나? 생각하면서 계산하지 마시구요.
자연스럽게 마음 터놓고 만나세요. 모를거 같지만 얼굴보면서 얘기하다보면 작은행동하나 진실인지 거짓인지 느낀답니다.
설사 좋아하는척 잘 속였다고 하더라도 그게 얼마나 가겠어요?
사람 대 사람이 만난다고 생각하고 지내다보면 상대방에 대한 진심이 갑자기 크게 느껴질때가 있는거겠죠..
맘 가는 대로..  2010-10-13 2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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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좋아하는 척 연기하는 남자 별로랍니다.
정말 좋아하는 거랑, 장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거랑,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는 척 연기하는 거랑 다 느껴져요.
좋아하지 않는데 연기하는 건 가식입니다.
인연은 가랑비에 옷 젓듯이 서로 사랑하는 맘이 조금씩이라도 더해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쌓여가는 사람이 아닐까요?
여자들도 최선을 다한답니다.
첨엔 별 느낌 없었지만 자꾸 만나면서 상대방이 좋아지는지 자기 맘에게 끊임없이 물어본답니다.
서로가 자기 감정에 솔직한게 서로에게 가장 진실한 겁니다.
아니라고 판단되면 좋아하는 척 연기할 게 아니라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게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해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서 좋아하는 척 연기하는 거..나중에 더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는거죠.
어린 나이도 아니고, 서로 솔직한 관계가 가장 좋아요.
정말 좋으면 결혼이란 결단을 내리는 것이고,
아니면 깔끔하게 정리해야죠.
아닌데 시간만 끄는 건 상대방의 시간, 정신, 모두 낭비하게 하는 거죠.
자신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서도 좋아하는 게 아닌데 연기하는 건 좀 아닌 듯 합니다.
공감공감  2010-10-13 2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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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정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기 힘들죠. 다만 좋아하는 것 처럼 연기를 하고 있을 뿐.


저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여자를 좋아하는 척 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어떤 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만나고 있죠.

다만 여자들은 남자들이 매달려 사랑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봐 온지라 자신에게 푹 빠져있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즉시 남자가 자신에게 매력을 느껴 좋아하지 않는다면 만남을 계속하지 않죠.

처음부터 푹 빠지는 경우는 외모의 매력에 빠지는 경우 밖에는 없지만 여자들은 남자들이

여자들의 외모만 보는 것을 비판하면서도 막상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만큼의 시간 또한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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