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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강직성 척추염 글 보고[1]
by ;;;; (대한민국/남)  2010-10-14 00:01 공감(0) 반대(0)
사람들은 잘못된 정보라도 그냥 착하게 적고

마음이 따뜻하게 보이면 그 사람이 다 좋게 보이는 구나 하는 생각드니

나쁜 질환마저도 좋게 말해줘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네요.

항상 가식의 웃음과 위선을 보이며 살아가는게 좋은가 하고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런 의학적 얘기가 게시판에 이슈화 되면 찾아 보지 않으세요?

전 뒤에 글 적은 분이 진정 의사인지 궁금하네요.

잘못 된 정보를 주는게 과연 옳은가 하고 말이죠.

조금만 궁금증이 있으신 분은 찾아보면 뒤에 길게 적은 글에서 이상한 점이 참 많다고 느끼실 겁니다.

의심을 무조건 하는 것은 나쁘나 그 병을 조금 알기만 해도 의심 갈만한 내용들.

그리고 관련 간호사분에게 상담하라는 글

의사로서는 취하기 어려운 입장의 글들을 적은 것 보고 참 씁쓸합니다.

거기에 동조하면서 무조건 마음이 따뜻한 의사라고 칭하고 좋아하는 리플 보고 섬뜩함 마저 듭니다.

심하게 보면 섬무당이 사람 잡는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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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2010-10-14 0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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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 함은 류마티스 내과 외래나 비슷한 계통으로 환자를 많이 접할 수 있는 분을 말씀드린겁니다.
이게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줄은 몰랐네요.
앞으로는 더 조심해서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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