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30대로서 인정하긴 해야할 것[13]
by 에횽 (대한민국/여)  2010-10-14 18:12 공감(0) 반대(0)
30대녀(초,중 혹은 말..각자의 상태에 따라)의 고민..

친구 만나러나 모임 있어 외출 시 머리 좀 당겨주고 화장 잘 안착시키고
옷은 스타일, 컬러, 추가 액세서리까지 제대로 신경쓰고 구두 잘 골라서
그렇게 나가면 으레 밥, 수다, 영화 다음 어쩌다 맥주 자리..
아주 약한 술기운이 알딸딸해질 때 셀카를 찍어보면 헉!! 이런 미인이..;;;
20대가 부럽긴 하하! 전혀 절대로 네버.

근데 게으른 어느 휴일쯤 집에서 대충 아무렇게나 머리 눌리고 아무거나 입고
화장 제로인 상태로 키보드질 하다 은연중에 셀카를 찍어보면 우웩!
이럴 수가...... 아무리 각도를 달리해 봐도 어색하게 오바웃음 짓지 않는 이상은
눈밑 다크서클과 칙칙함, 피부의 탄력 저하가 눈에 팍!
이것이 나이의 무게인가..라고 느끼면서 계산기 두들긴다.

지난번에 튜닝한 그집으로 하겠노라며..

---
현실입니다.
대학때나 대학 이후 그러니까 10여년(플마알파)전
진심 잘~ 팔렸었죠.ㅎ 그때 품절됐어야 했는데..
근데 한물 한참 간 연예인이 전성기 적 생각하며 헛소리 해댈 때
시청자로서 손발 오그라들듯이..
그때를 기억하며 계속 난 우량이라고 고집하는 건 아마도
다크서클이 휴일에도 간혹 출몰하지 않을때까지의 얘기가 아닌가 합니다.
아주 떨쩍지근한 얘기지만 현실이라.. 쩝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2010-10-14 18:32:54
공감
(0)
반대
(0)
한숨..
30대 서울녀  2010-10-14 18:41:32
공감
(0)
반대
(0)
부산가서 글쓴님이랑 회 떠서 소주 한잔하고 싶네요.ㅋ
한때훈남  2010-10-14 18:43:54
공감
(0)
반대
(0)
여기 왕년에 잘안나가본 사람 있나요~
소시적 잘나갈때 정신차리고 갔어야 했는데..ㅡ.ㅡ
쓴이  2010-10-14 19:04:13
공감
(0)
반대
(0)
한숨 길게 쉬며.... ㅋㅋ 회떠서 소주한잔 좋~죠.
소시적에 정신차리는 사람들은 아마도 천재..
광주남  2010-10-14 19:36:13
공감
(0)
반대
(0)
어쩜 저리도 제 마음과 같을까요..
부산여님.. 힘내세요...
저역시 한때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냈던적이 많았으나... 이제는 한물간듯한... 그런기분..
누가 쳐다보지도 않는 느낌... 좋은시절에 말그대로 품절이 되었어야만 했는데...
시간은 날 그상태로 내버려두질 않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 모를 지경...
왠지 짠해보이는 내모습과.. 공감해보이는 부산 여성분.. 그래도 우리 힘 내자구요..
좋은날 꼭 올거라 믿어요..
쓴이  2010-10-14 20:26:46
공감
(0)
반대
(0)
남자라듀 공감되죠?ㅋ 힘내야죠 암요. 아자자!
음~~  2010-10-14 20:51:17
공감
(0)
반대
(0)
20대에는 날 진정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겠지라는 막연함에 찾아해매고...
완전한 사랑이 없다는걸 그때 알았더라면 결정하기 빨랐을텐데...

글쓴님 말씀대로 튜닝이라도 해야하는데..무슨 자신감인지..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누군가를 아직도 기다리는 제가 어리석게 느껴지네요.
참, 튜닝하려면 견적은 나와야 할텐데.. 견적도 안나오면 그땐 더 좌절..ㅠ.ㅠ
쓴이  2010-10-14 21:00:22
공감
(0)
반대
(0)
헉 글쵸 무시할 수 없는 그것은..견적;; 튜닝과 이대로의 나에서 심히 갈등됩니다잉.ㅋ
튜닝과 투자 사이.  2010-10-14 21:06:58
공감
(0)
반대
(0)
지금 도전 중인게 있는데..
낙방하면 그 돈으로 올 겨울 튜닝에 도전할 거예요.
업그레이드할 준비 되었음!!
얼굴이냐, 경력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있네요.
듀근듀근.
음~~  2010-10-14 21:11:57
공감
(0)
반대
(0)
코수술은 무섭고 요즘은 어떤 수술을 하는지..여기 성형와과샘들 말씀 좀 해주세요.
부작용도 덜하고 생명의 위험을 느끼지 않는거요..그런건 없나?
겨울에 성형외과 한번 방문해볼까?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꼭 이성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사회생활하려면 좀 더 젊은 모습이 좋겠지요.
이제까지 별지장없이 살아왔지만..

쓴이  2010-10-14 21:13:49
공감
(0)
반대
(0)
오.. 화이팅요~ 근디 선택이라고 하기엔 양갈래가 다 왠지 부럽..ㅋ
조언들을 들어보니  2010-10-14 21:15:06
공감
(0)
반대
(0)
피부과 시술은 비싸고 효과도 일회성이고, 시술 후 관리가 매우 번거로운데 비해,
보톡스는 만족도도 높고, 따로 개인적으로 관리안해서 편하다고 하더군요.
전 보톡스로 얼굴 윤곽 튜닝 생각 중임.
쓴이  2010-10-14 21:25:22
공감
(0)
반대
(0)
코수술은 잘은 모르지만 저도 동생이 하련다면 비추할꺼 같슴다. 부작용 장난 아닌거 같더만요.
피부과의 왠만한 쁘띠는 뭐 기냥 핸펀비 나가듯 예산 넣어두는 사람도 많아 보이는 요즘인 듯..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