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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께 질문) 결혼후 시부모님 모시는 문제[51]
by 노총각 (대한민국/남)  2010-10-17 20:53 공감(1) 반대(0)
나이많은 평범한 노총각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아버님께서 돌아가신후 현재는 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장남은 아니며 형님은 결혼후 분가해서 살고 있으며 물려받을 재산은 없습니다)

선우녀님께 질문합니다.
제가 결혼후 어머님과 분가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성분은 처음 만날때부터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충분히 교제한 다음에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는데...
처음 만날때에도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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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2010-10-17 2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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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각한 문제죠. 장모님과 함께 살고 싶으신가요?
얍.  2010-10-17 2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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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충분히 교제한 다음에 심각한 문제가 되니까 처음부터 신중하는거죠?
흠..
신혼은 좀 즐기고 싶은데;
첨부터  2010-10-17 2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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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부모님 모셔야 한다면 아예 만날 생각 없어요~
님이 어머님이랑 꼭 함께 사셔야 한다고 생각하면 첨부터 얘기해주세요
여자분 입장에서 괜히 시간낭비 할일 없게~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7 2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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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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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모님 연로하시고 모셔야 할 상황이면 당연히 모셔야지.
그제 자식된 도리가 아닌가.
장모님이건 시어머니건 내 배우자 될 사람이 처한 상황에 맞추면서 살아야지 결혼생활이 지속되지 않나.
세상에 부모없이 태어난 사람 있나.
시부모님 모셔야 하면 아예 만날생각 없다고 ? 에라이.. 그럼 고아를 찾아야지.
위에 남자분  2010-10-17 2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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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니까 아직 결혼을 못한거져. 고아만 부모님을 안모셔도 되는 거 아니거든요. 능력있는 부모님들은 같이 살자고 해도 싫다고 하세요.
.  2010-10-17 2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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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기 온사람대부분 조건!을 세우고 만남니다. 괜히 사귀고 정들고 나서 그때 그런걸로 이야기 하게되기보만 전 처음부터 생각합니다..
같은일도 있었구요.. 저는 모시고 살마음있었는데 엄마가 너무나 반대해서 그냥 그분 접었었습니다.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7 2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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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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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평생 사랑하고 지켜줄 배우자 부모님이 혼자 되시고 거동이 불편하시면 모시고 힘이 되드리면서 살아야지 라는 따뜻한 맘 한번 가져줄 수 있는 것 아닌가.
애초부터 부모님 모셔야 한다면 아예 만날 생각 없어요 라고 애초부터 선긋는 마인드의 사람이 나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가족에게 많은 희생이 필요한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꾸릴수 있을까요.
전 그런 마인드의 사람이 잘못해서 매칭이라도 될까봐 끔찍하네요.
그러니까  2010-10-17 2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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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첨부터 얘기해주세요 그런 배우자 만나지않게 그럼 서로 시간낭비 안할듯~ 남자분들 자기 부모님 모시고 산다고 하면
그건 자기부인이 부모님 모시는거지 남자가 모시는게 아니죠~
우리나라 남자들이 먼저 잘못된거 아닌지? 맞벌이 해도 시댁부모님이랑 살면 남자가 삼시세끼 부모님 밥해드리나요
병수발 해드리나요? 여자가 거의 다 하잖아요 자긴 처가부모님 아프시면 같이 살 의향있다고 여자들이 이기적이라고 말은 쉽게하지만
그건 같이 사는것뿐이지 몸으로 하는건 또 여자들이 다하죠 여자들이 이기적이라고 해도 제가볼땐 한국남자들 못따라갑니다
남자도  2010-10-17 2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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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에 홀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라고 밝히는 게 맞지요. 아마 적어도 선우에서 장가 갈 확율은 머.. 알아서 생각하세요.
홀어머니  2010-10-17 2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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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왜 홀어머니가진 외아들 피해야한다는말이 나왔겠어요? 며느리가 고생한다는게 일상다반사여서 그런거지요
그거 피하고 싶은게 욕먹어야할 상황인지? 그동안 얼마나 고생한 며느리가 많으면 주변에서 다 말리겠어요
연애 오래하다 정들고 결혼하는 사이 아니고 이런곳에선 여자 만나기 힘드실듯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7 2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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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 중심적이고 계산적인 배우자는 정말 만나지 말아야 할 최악의 사람이죠.
가정이라는것은 남녀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 위에 신뢰하는 마음이 쌓여 평생을 같이하는 공동체인데,
결혼을 머리속으로 계산하여 내가 손해보는것이 무엇인지의 잣대로먼 본다면 그런 사람은 여기서 얼쩡거리지 말고 탈퇴하고 혼자 살아야죠.
그게 자신에게도 좋고 타인에게도 피해를 안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남이야  2010-10-17 2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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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 얼쩡거리든 탈퇴를 하던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참으로 자기눈의 들보는 못보면서 남의 눈의 티는 보는 사람이군요.
주위에보니  2010-10-17 2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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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형님도 있는데 둘쨰가 어머님을 모신다고 하면 아마 대부분의 여자들이 거부할겁니다
형님도 있는데 둘째인 내가 왜 모셔..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일껄요 요즘엔...
노총각으로 평생 살고 싶지않다면 신혼땐 따로 산다고 하세요
제 친구 보니까 시어머니 되실분이 첨에는 같이 안산다고 분가 시켜서 우선 결혼부터 시킨후 2-3년 후에 같이 합쳐서 살더라구요
결혼 후엔 시어머니 모시고 같이 살자고 하면 여자들은 어쩔수없이 남자가 하자는대로 따라 갑니다 요즘 세상엔 그게 현명한듯
님만  2010-10-17 2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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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님만 탈퇴하고 혼자사시면 모두 행복할듯~ 괜히 엄한 여자 꼬셔서 평생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제칭구  2010-10-17 2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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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댁이 나름 강남 부자인데.. 시부모 모시고 사는건 아니고.. 시부모가 가지고 있는 빌라에 층 다르게 해서 사는데.. 시시건건 간섭에.. 수시로 열쇠로 문열고 들어오고, 시엄마 시아빠때메 맨날 이혼한다고 난리치고.. 에휴.. 전 딴 친구들이 시부모 모시고 산다고 하면 절대 말릴껍니다.. 그 칭구 고생하는 거보면...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7 2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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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을 넘 쉽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요즘 많은것 같네요.
결혼하면 미혼때 누렸던 삶의 질이 굉장히 많이 낮아지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감수해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기준으로는 더 소중한 가족을 가질수 있기 때문에 기꺼이 결혼합니다.
한가지 물어보죠. 결혼하고 나서 이후에 본인 어머니가 홀로 되시고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어쩌시겠습니까 ?
저 같으면 와이프 가정에 홀로 되신 장모님이 부양할 아들이 없고 의지할 곳이 제 와이프밖에 없다면 모십니다.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기 때문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
제 이야기는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때 윗 댓글 여성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나지 말아야 할.. 배우자감으로 최악의 상대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7 2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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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저에게 비꼬면서 댓글다신 여성분 보세요.
마음 따뜻한 좋은분과 현재 한달 넘게 교제중입니다. 제 결혼가능여부는 님이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그분과 잘되면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고생안시키고 평생 사랑하며 아껴줄 생각이에요. 그럴 능력도 충분히 되고~^^
윗님아  2010-10-17 2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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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부모님 홀로되서 모신다고 하셨는데 병수발 다 드시고 음식도 님이 와이프랑 번갈아가며 하실건가요?
모신다는말은 그럴때 쓰는거에요 같이 산다고 모시는게 아니에요
부부가 나눠서 같이 모신다면 지금여자들이 이렇게 거부감 없을거에요 근데 현실은 여자가 거의다 하잖아요!!!!!!
남편쪽 부모님 모시고 살아도 스트레스는 여자가 훨씬 큽니다. 부담감이랑 책임감이 거의 여자한테 전가되니까요
님이 할것도 아니면서 왜 여자한테 강요하고 그동안 고생한 여자분들 보면서 피하고 싶다는데 자꾸 욕해요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7 2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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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아 님께
와이프 부모님 홀로되서 모신다고 하셨는데 병수발 다 드시고 음식도 님이 와이프랑 번갈아가며 하실건가요?
답변 : 외벌이냐 맞벌이냐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시고 수발드는 책임은 같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한테 하루에 시간재서 50대 50으로 할거냐고 물어보시는건가요 ? 님은 주변에 안좋은 CASE 만 접했보셨나보죠 ?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7 23: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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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아지네요. 하고싶은 말이 많긴 하지만,
여자한테 하기 싫은거 하라고 강요한적 없고요..
다만 결혼해서 가정을 위해 자기희생을 충분히 감수할 맘 자세 없이 솔로때 자기 중심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결혼하지 말라는거지요. 이글이 부모님 모시는 글이라서 대표적인 예로 말한거고 그 외에도 희생할 부분이 수없이 많습니다.
결혼이라는것이 자기 외로움을 해결해줄 남자 한명 만나서 여행 다니며 럭셔리하게 사는것이 아니거든요.
이건 남녀 구분없이 동일하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배우자로 부적격한 님  2010-10-18 0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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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직접 살아보시고, 님이 손수 노부모님들을 식사 준비해드리고, 씻기고 병원 데리고 다니고, 의복 챙기고, 마실 거리 챙겨드린 다음에 훈계하시면 어떨까요?
님은 고매하셔서 그게 다 가능하신가 본데. 여자들은 경험상, 보고 들은 걸 종합하니 못하겠더이다.
욕을 하시던가 말던가 못하겠더라구요. 인격이 부족해서 죄송하긴 한데. 어쩌겠습니까 안 되는 것을.

님이 할 수 있을 것 같으세요? 그럼 해보시고 이야기ㅎ십시다.
말은 쉬워요. 말처럼 쉬운 게 어딨나요? 장인 장모 다 모시고 의식주 챙겨드린 후에 말씀하세요.
저희처럼 이기적인 여자들은 모자라고 부족해서 그렇게 못하겠으니 님이 모범을 보여주시면 참 고맙겠네요.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8 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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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그럼 그런 상황이 되도 나 몰라라 노부모님 모른척 하겠다는거네요.
나중에 님이 나이 많이 들어서 아들이 며느리에게 휘둘리면서 그런취급 당한다면 참 서글프지 않으실까요 ?
배우자로 부적격한 님  2010-10-18 0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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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용돈 챙겨드리고 때때마다 찾아뵐 망정, 제 신랑에게 제 부모님 모셔다달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모시지 않으면 모른 척하는 게 아니죠. 극단적인 어법을 쓰시네요.
또 이 힘든 세상에 제 신랑이 자식 키우기도 힘들 텐데 부모님까지 모실 여력이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제 부모님도 모시는 거 원치 않으시고 따로 노후 준비해놓으신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 들어 제 자식이 결혼하면 저는 실버타운으로 가던, 홀로 있던 제 삶의 영역에 있을 겁니다. 자식은 자식의 삶을 살게 둘 거구요. 그런 걸로 서글퍼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는 당연히 그렇게 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2010-10-18 0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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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안모시겠다는 여자들 넘 욕하지마세요
요즘 현대의 트랜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즘에보면 조선시대처럼 대가족으로 모여 사는 집이 얼마나 되나요? 다들 분가해서 따로 삽니다
울부모님도 아들이 하나지만 같이 안산다고 하십니다.. 늙어서 힘들땐 요양원같은데 가신다고.... 서로 부담 안주고 편하게 살자는 주의시네요
울엄마 역시 시집살이 호되게 하신 분이시라 그 아픔을 아시기에 그리 말씀하시는듯...
바쁜 세상에 사는 현대여성을 너무 욕하지마세요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8 0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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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님이 더 극단적이세요. 용돈 챙겨드리고 때때로 찾아뵙는건 정정하실때가 가능한 일이고 연로하시고 거동도 불편해지시면 그때 실버타운에서 지내라고 말씀드리실건가요 ?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님 부모님이 님의 뜻대로 따르셔도 맘속으로는 정말 서럽고 펑펑 우실걸요 ?

글고 님이 싫어하는 상황에 닥치지 않으려면 해결책은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안계신 남자분과 결혼하는 겁니다. 그러면 모실일, 신경쓸일 없잖아요.
한쪽 부모님만 계시면 님이 당연히 싫어하실거고, 양쪽 부모님이 계셔도 결혼후에 언제라도 한분이 먼저 돌아가실수 있으니 그것도 바람직 하지 않은거지요. 님의 관점에서는요.
에궁  2010-10-18 0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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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처음에 만났을때 홀어머니를 모셔야한다고 얘기를 상대에게 해야죠. 나중에 3-4 개월 사귀고하실건가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홀어머니를 모시는게 당연할수 있지만, 막상 모신다고하면 며느리가 모시는거지 아들이 모시는게 아니에요.일이 많아지는 건 며느리에요. 희생하는거죠. 나중에 시부모가 나이가 더 드시고 쇠약해지시면 더 그렇구요. 주위에 사촌이나 친척분들 보면 진자 시부모 40년 모신 분도 계신데, 물론 우리부모세대죠. 진자 고생 많이 하시더라구요.안돼보이더라구요.ㅠ 근데 요즈음은 시부모님이 같이 자식들하고 살기싫어하시는데.. 혼자 살던지 시부모님들끼리 둘이 사는게 좋다고 편하고..생판 남남이던 남녀가 같이 살림차려서 둘이 잘 살기도 힘든데, 요즈음 이혼율도 높고, 시부모까지 같이 산다면...
혼자  2010-10-18 0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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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살고 있나요? 시댁부모님 모시기 싫다고 자꾸 고아남자 만나라니요? 님이 훨씬 극단적이시네
혼자 귀막고 눈가리고 살고 있는듯
..  2010-10-18 0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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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가 엄청난 효자거든요.. 효자 좋져~~ 근데 그 효자에게 딸린 처자식은 정말 힘듭니다.. 모든게 할머니 위주.. 모시고 살지 않아도 모든게 할머니 위주인데.. 모시고 살면 더 난리도 아니겠지요~~ 전 절대 효자 안만날껍니다.. 저희 아빠가 오빠 결혼할때 그러시더라구요.. 너희는 너희 위주로 살라고.. 본인은 부모님 위주로 살았는데 그거 무지 힘들다고.. 아빠의 삶이 나름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빠가 할머니에게 효도하는걸 만족하시고 사시는 분이니깐.. 어쩔수 없겠지만, 전 제 배우자로 극성스런 효자는 싫습니다.. 적당히 어른 섬길줄 아는 정도만 됐음 좋겠네요..
ㅎㅎ  2010-10-18 0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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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처음부터 조건을 따집니다. 여기있는 분들은 더군다나 ....
여기는 결혼사이트입니다. 중매나 마찬가지므로 이것저것 다 따지겠죠..
만약, 당신이 연애라면 몰라도 지금은 좀. . . . .
배우자로 부적격한 님.  2010-10-18 0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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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제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나 동시에 모실 능력도 없고, 인격도 안 되며, 자식 키우고 맞벌이 하는 것만으로 달리는 평범한 체력의 소유자이므로 거동이 어려우실 정도면 간병인을 붙이거나 실버타운이나 요양원 생각할 겁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싸우고 울고 속 앓이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서요. 배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아픈 시부모님 기저귀 갈아드리는 건 며느리지 아들이 아니더이다. 주변을 보니까요.

서럽고 펑펑 우신다고 다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기에 제 한계를 인정합니다. 과거처럼 부모님 모셔가며 맞벌이해가며 애 키우고 힘들죠. 님은 그렇게 살아보세요, 여자들은 그렇게 살기엔 수양이 부족해서 안 되겠습니다.
우리 남녀들이 과도기를 살고 있어 이런 트러블이 끊기지 않는군요.
선우녀  2010-10-18 0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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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부모님 모셔야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하지만, 프로필에 반드시 밝혀야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분이 홀어머니에 외딸이라서 본인이 어머니를 경제적으로 부양하는 경우에도 보통 먼저 밝히고 만남을 주선하는데
남자분의 케이스도 같은 이야기겠죠..

여자들이 심각하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님의 스펙이 약간 떨어지는거죠.. ^^;;
배우자로 부적격한 여자들 많네  2010-10-18 0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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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고 싶네요. 여기서 계속 논쟁해보았자 얻어지는 것도 없구.. 이만 잘까 합니다.
위에 댓글중 시부모님 모셔야 한다면 만날생각 없다고 댓글보고 좀 울컥했어요.
이글 쓴 남성분은 얼마나 상심했을까요.
여기서 결혼못한다고 하는건 거의 악담이죠. 너는 홀어머니 조건때문에 결혼못해라는.. 사형선고 같은..
좀 배려 좀 하고 댓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그런 마인드의 여자밖에 없는것을 아닐텐데...

두번째 댓글에 신혼은 좀 즐기고 싶은데.. 라고 쓴 댓글여성분은 왠지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분 같아요
위에 세상이 바뀌고 있다 여성분도 괜찮은분 같고 ^^
그리고  2010-10-18 0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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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에 따라서는 시부모님 나이 한쪽만 남으셨을때 부양하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남자분들도 장인,장모님 홀로 남으셨을때 부양하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을 위해서라도 첨부터 밝히는게 전 낫다라고 생각한다만.. 다른분들 의견은 모르겠네요.
경험으로 보면  2010-10-18 0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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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여자들 중에
남자들이 원하는 그런 여성은 거이 없어요.

허영과 자기 주장 강하고 이기적인 면이 많아요.
그런 여성들에게 시부모 이야기하면
당연히 심한 거부감 댓글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휴..  2010-10-18 0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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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어려서 연애로 오래 사귀다가 결혼 하는 거면 시부모든 지 홀어머니던지 모시는거 안불편할수도 있는데, 선이 얼마나 힘든건데..이런 결정사 사이트에서 나이들어서 만나서 정말 힘들게 결혼하는 건데, 시부모님이나 홀어머님을 모시라고한다면 좋아할만한 분 많지는 않을 것같아요.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너무 잘하고, 신뢰가가고,능력이나 외모나 모든게 정말 좋아서,이 남자한테 꼭 시집가야겠다는 여자라면 그럼 시부모랑도 같이 살아도 좋다고 할수도.. 근데 그런 남자가 여기에 얼마나 되나요. 저는 어떤남자냐에 따라서 홀어머님 모시고 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요.그건 남자하기에 달린것같아요. 남자나름.
참나  2010-10-18 0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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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선볼때 상대 남자에게 장모님이나 장인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하면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많진 않을걸요. 결국 모시더라고 딸이 모시는건데도.아들이 자기 부모 늙어서 똥오줌받아내고 기저기 갈아주는 거 한번도 못봤어요. 다 며느리들이 그런일 하더라구요. 돈이 좀 있는 집이면 간병인 쓰지만. 한달에 200만원인가. 며느리가 진자 그 집안에 평생 파출부노릇하고 간병인 노릇하더라구요. 아들들은 말로만 챙겨주는척하고.. 여자가 그런 일 히들게 하는거 당연시하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여자들이 이기적이고 허영과 자기주장만 강하다니..그런 사위들이 늙은 장인 장모 똥기저기 갈아줄래요? 몇십년동안 모시고? 남자들이 너무 이기적인것같네요.
 2010-10-18 0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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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혼자서 자기 부모님 모시는 경우 아니면 며느리가 다 하더이다~ 생색은 혼자 다 내고
정말 윗님얘기대로 아내 있는 남편이 아내 안시키고 자기가 똥귀저기 갈고 간병인 노릇하는 남자 한명도 못봤음
하물며 장인장모한테 그런 남자 본 사람 한명이라도 있나요? 여자한테만 희생강요하고 안하면 이기적이래
선우남  2010-10-18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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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요즘은 부모님들이 따로 살고 싶어하시던데...
참나  2010-10-18 0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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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케이스바이케이스죠. 제가 언제 100% 남자들이 장인 장모 다 모시기싫어한다고했나요? 많지않을 거라고했지. ㅋ 장인 장모 모시고 사는 분들도 있어요. 진자 몇프로일지는 모르겠지만..아무 드물죠.요즈음은 시부모님들하고 같이 사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같이사는걸 좋아하는 며느리도 있어요. 많지는 않지만.
장인 장모?  2010-10-18 00: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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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는 그집 아들이 모셔야죠... 왜 아들 아들 하는데요... 그래서.. 결혼한 친구가 한마디 하더이다.. 딸만 있는집..딸부자집.. 아들 없는 집에는 장가가지 마라고... 나중에 애매해진다고(집안 대소사...제사. 등등)... 장인 장모?는 그집 아들이 알아서하고... 우리 부모님은 우리가 알아서 하고 ok?
우리집은  2010-10-18 00: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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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딸만 둘인데 그럼 난 결혼도 못하는건가 ㅡ,.ㅡ
무섭다  2010-10-18 0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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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있는 집에는 장가가지 말라.ㅋㅋ 딸셋인집은 어쩌라고.
남자도  2010-10-18 0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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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장인장모 모시고 살기 싫어서 자매만 있는 집 싫어하나보네요 요즘은 노후대비는 자신이 알아서 해야하는듯
너무 자식한테 올인해도 안되구요
여자들 이기적이라고..  2010-10-18 0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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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아 몰아가지 말고 남자들..본인 자신을 먼저 돌아봅시다.
시부모 모시고 안 모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미래의 아내 입에서 '시부모 모셔도 좋아요.'란 말을 들을 정도로 본인은 그 아내에게 잘할 자신이 있는지를,,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그 남자를 낳아주신 부모도 기꺼이 돌봐드려야지..
하는 맘이 저절로 우러나오게끔 미래의 아내에게 잘하고, 사랑할 자신이 있으신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인간관계는 베푼 만큼 돌아서 돌아서 본인에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성에게 '먼저 우리 부모님 당연히 모셔야 하는 거 아니야?'하기 전엔
내가 사랑하게 될 미래의 아내를 낳아준 장인, 장모님도 모셔야할 상황이면 당연히 모셔야지..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분을 만나게 될 겁니다.
이 세상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거 어려운 거 알기 때문에..
저 또한 사랑하는 남자 부모인데 모셔야할 상황이면 잘 모셔야지..하는 맘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여잔 당연히 시부모 모셔야지~안 모시면 이기적인 거지.'하고 강요하는 남자라면 모시기 싫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 이기적이라고..2  2010-10-18 0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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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시부모 모시겠다는 맘을 먹게 하는 것도 남자 하기 나름 아닌가요?
결혼해서 남편이 아내를 아껴주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조그만 수고에도 '고마워~! 수고했어~!'진심으로 토닥여 준다면,
조금 힘든 상황이라도 노력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분분의 한국 남자들..자존심 때문에 고마워도 고맙단 말 한 마디 할 줄 모르는 남자들 많고,
그게 남자의 권위라고 생각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평생을 그런 성향의 남편을 만나 시부모님 모시고
(할머니 10년 가까이 병석에 계실 때 실제로 병간호하면서 하루 종일 옆에서 돌봐 드렸습니다.)
맞벌이 하면서 자녀들 다 키워 내셨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너무나 존경하고 엎드려 절하고 싶은,,너무나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우리 어머니지만
저더러 그렇게 살라고 하면 선뜻 '네~!' 못하겠더군요.
옆에서 너무 고생하는 거 뼈저리게 지켜 봤거든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평생을 고맙단 소리 한 마디 안하고 사셨던 아버지가 할머니 장례식 치르고
어머니 손을 꼭 잡으시면서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고맙다." 그 말씀 들으시고 밤새 우셨답니다.
여자들이 이기적이라고..3  2010-10-18 0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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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시부모님 잘 모시고 현모양처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
표현력 서툰 무뚝뚝한 남편을 보면서 섭섭할 때가 많았는데 그 말 한 마디에
그 동안의 고생이 눈 녹듯이 녹아버리더라고 하시는 어머니 말씀을 들으면서
여자에게 결혼이 어떤 의미인지, 여자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내가 좋은 며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 좋은 남편, 좋은 사위가 되면 됩니다.
피도 안섞인 시부모님인데 첨부터 내 가족, 내 부모 생각하듯이 애틋하길 바랄 수 있겠습니까?
여자 또한 자신은 좋은 아내 역할 못하면서 그저 좋은 남편을 바랄 수 없듯이
자신이 할 도리를 하고 당당히 '장인, 장모도 모셔야지~'를 외칠 수 있는거죠.
상대방의 이기심을 탓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부터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가 되어있는지를 돌아본다면 답은 이미 자신이 갖고 있는 겁니다.
노총각님도 여자들이 시부모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 싫어하지 않을지를 염려하지 마시고,
시부모랑 같이 살아도 아내가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2010-10-18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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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을 모셔야한다면 모시겠지만, 신혼을 즐기고도싶고 연세가 드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힘드시면 그때모셔도 될꺼같구요.. 미리 모시는건 좀 힘들꺼같네요 솔직하게 여자분들이 쓴 댓글에 남자분들 버럭하시지마시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꺼같아요..
진자  2010-10-18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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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명 데려다가 평생 파출부노릇시키고 요리조리 잘 부려먹네. 30-40년동안.ㅋㅋㅋ 살림 밑천이네 진자. 너무 못댔다 진자.아들은 뒷짐지고 어머니 괜찮으세요 하고 물어보기만하고.ㅋㅋ 그러니까 그렇게 여자한명 데려와서 같이살고싶어하지. 여자한명 잘 데려오면 평생 편하게 산다니까.ㅋ 시부모 수발들고 ,남편에 자식키우고. 그렇게 해도 고마워하는 줄 아나. 당연한걸로 생각하지. 이기적인 남자랑 결혼 해서 평생그집 종으로사느니,혼자 독신으로 살면서 자기부모모시는게 낫지. 자기부모 늙어서 아프면 간병하는게 낫지. 남의 집가서 파출부취급받느니. 진자 너무 못댔다. 이기적이고. 여자데려가서 부려먹을생각만하다니. 그리고는 여자들이 이기적이라고. 어이가 없네.
트러블메니커  2010-10-18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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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아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티를 내고 싶어 합니다..시어머니와 아들 사이는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아들의미 플러스 알파의 감정이 있다는 결론입니다...시어머님은 자신 아들을 사랑하는 며느리에 연적같은 느낌을 갖는 답니다...시어머님과 아파트에 같이 살면 며느리는 참 힘들어져요..시어머님이 가동이 불편할 정도 아니면 신혼부부 곁에 살면서 불화 일으키지 마시고 아드님 부부 곁의 가까운 아파트 작은거 하나 얻어서 따로 사시기 바랍니다..거의 대다수는 트러블 납니다.
갑자기  2010-10-18 1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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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할말이 없나부네. 조용~~ 자기 부모 간병인노릇하는 남자한명도 못봤다. 진자 여자데려다가 너무 부려먹는다. ㅋㅋ 진자 너무한다.
글쓴님께  2010-10-18 2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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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첨부터 교제여성께 합가하길 원한다고 밝혀야 하는게 옳은 이유가 님이 장남이 아니란 이유죠
장남이라면 만나면서도 어머님이 혼자시니까 같이 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겠지만 차남이라서 전혀 그쪽
생각못하다가 교제하고 몇달 지났는데 뜬금없이 속마음 그때서야 밝히면 여자분은 뭥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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