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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바는 아닌가 심히 걱정[55]
by .. (대한민국/남)  2010-10-17 21:48 공감(0) 반대(0)
거의 매일마다 선을 본다.

그녀들은 전부 돈 내고 결정사나 뚜를 통해 나를 만나겠지

난 거의 그런것은 없다.
그냥 성사되면 성사비나 조금 달라고 한다.
근데 성사비도 굉장히 적다.

단 선보러 나가면 데이트 비용은 다 내가 낸다.
왜냐하면 그녀들은 나를 만나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했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착각은 자유라고 어떤 분이 리플 달던데..내가 착각 속에 잘 산다.)

일부러 마음에 안 드는 여성만 내보내기도 힘들텐데 그렇게 많은 선을 보면서 거의 마음에 드는 여성이 없다.
제발 한번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성한테 거절 당해 봤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 이성을 만나기가 불가능하니 가끔 게시판에 서로 좋아한다는 글 보면 너무 부럽다.
걱정거리 근심거리 상담 받는 것 마저도 나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면(선 볼때 차 안 가지고 나감)
참 이쁘고 마음에 드는 여성들이 많다.
설마 저 여성이 선에 나오는 것은 아닐까? 내심 2% 기대를 해보지만 역시나
그런 여성들과는 한참이나 동떨어진 여성들이 나온다.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날 만나라고 여성을 내보낸 건지
내 기준을 확실히 말해줬는데

당연히 거부할것을 알텐데 내보내는 이유는 뭘까? 내가 짝을 찾는데는 관심이 없는 걸까?
그냥 여성들 횟수만 채워주러 나가나

지난 일주일간 5회의 선을 봤다. 다음주도 지금 잡힌게 4개다.
지겹다 지겨워

집에 전화해서 결혼 못하겠다고 그냥 살다가 인연 만나면 하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안난다.
부모님이 너무 실망할테니

부모님이 전화하면 하시는 말씀이.
"우리 아들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우릴 실망 시킨적이 없는데 결혼 문제로 실망시키네.."라고
하신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여성이 없는데 어떻게 결혼하나요?

진짜 지겹다 지겨워 같은 커피숍을 4번 가자니 창피해서 마지못해 장소를 레스토랑으로 바꿔서 저녁 먹고
들어왔네요.

예전에는 마음에 안 들어도 2시간은 버티다가 왔는데
요즘은 1시간도 버티기가 어렵네요. 나이 들어 체력이 소진되서 그런가
걱정반 한숨반 하루가 이렇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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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2010-10-17 2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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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검색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어떠실지요?
매니저분들이 해주시는거 말고요
눈이 높은 거.  2010-10-17 2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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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를 보시는 듯.. 선이야 어느 정도 조건 맞춰해주기 마련인데... 매일같이 보셔도 맘에 안 든다면 여자 미모를 많이 보시는 것 같음..
글쓴이  2010-10-17 2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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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서는 안 만나는데요.
다른데서 검색하는 곳은 한곳이 있는데 실제 모습과 사진이 너무 달라서 잘 안 만나요.
거의다 사진 보고 거절해요.
그리고 뚜들은 사진 잘 안 보여주고 조건이나 서포트만 말해줘요.
전 그런것 바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님  2010-10-17 2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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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셨나 했네요 ^^


만남만 하고 계시네요..뭐 남일 같지 않으니..
@@  2010-10-17 2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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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외모를 보시길래... 연예인 급 찾는 것만 아니면 결정사에 나름 이쁜 처자들 많던데요...
글쓴이  2010-10-17 2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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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 재미가 없어서 들어오는 횟수가 약간 줄었어요. 그리고 게시판도 예전 만큼 재미가 없는 것 같고요.

그냥 보고 마음에 들면 좋겟어요. 길 가다가 보면 온사방 다 괜찮아 보이는데 선만 보면 상당히 다른 여성들만 나오네요.
한번의 예외라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10-17 2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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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매니저님께 남성분들에게 반응이 좋았던분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미팅후기를 매니저님이 물으시잖아요.보통 남성분들이 미인이었다. 예쁘다라고 반응하셨던분으로..
그래야 오차를 줄일것 같은데요.
글쓴이  2010-10-17 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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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면 다들 반응 좋았다고 하던데요. 뚜나 커플매니저나 전부다 반응 좋았는데 여성분들이 남성분들을 거부했다는데.
만나보면 진짜일까 의심스러워요.
잘 들어가라고 매너 문자 넣는 것도 힘드네요.
흠..  2010-10-17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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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지나다니다가 이쁜 여성들 많이 봤다고요?
그럼 그런 아가씨들 헌팅해서 만나지 왜 굳이 여기를..

본인이 돈을 많이 벌어서 예쁜 아가씨 만나고 싶다. 다른 조건 필요없다고 하시면 차라리 길거리 헌팅을 하세요.
근데 압구정 가로수길에 지나다니는 연예인급 초미녀 아가씨들은, 남자 직업만 좋다고 결혼하지는 않는다는건 잘 알터이니 명심하시고요..
에구..  2010-10-17 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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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맨님 갔던 강남 강선생님이라두 찾아가 봐요.
저번에 용하다고 했던, 건대역 타로라도 가보시던지요.
제가 다 답답하네요.
글쓴이  2010-10-17 2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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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말 걸 정도로 용기가 넘치지는 못해요. ㅎ
압구정 갈 일도 없어요.
차라리 진료 보러 오는 환자한테 대쉬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병원 말아 먹을까봐. 그것도 용기가 안 생기네요.
 2010-10-17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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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하철 탈때마다 자괴감을 느낄 수 있죠.
아니... 선우에서 플포로 나온 아가씨들은 정말... 쩝.

근데 지하철에서는 별볼일 없어보이는(?) 모자 눌러쓰고 까무잡잡한 남자도
여자친구는 선우들어오면 바로 랭킹할 정도급이니... ==;;;;;

전에 어떤 분이 여자 전문직은 사각턱만 남았다고 하던데... --
정말 그런건가 (물론 그렇진 않겠죠) 걱정이 되더라고요 ㅠㅠ
 2010-10-17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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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흠... 체면불구하고 아는 후배같은 여성들한테도 대쉬해야
결혼할 수 있게 될까요? 걱정입니다 갑자기 ㅠㅠ
오늘도 하루종일 검색하지만... 몇몇 마음에 드는 여성은 받아주지를
않고... 관심보이는 여성들은 영 좀 아닌 듯 하고... ㅠㅠ
그렇다면..  2010-10-17 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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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쩌자는게요. ㅡ,.ㅡ

아주 아리따운 초미녀를 만나고는 싶은데 선보면 그런 아가씨들 나오지도 않고,
길거리에서 전번 따기에는 창피해서 못하겠다니;;;

그리고 왜 선자리 들어오면 다 만나보는건지 이해가 잘 가지도 않네요. 일주일에 네다섯번이나 여자 만나면 피곤하기만 하지, 제대로 여자가
눈에 들어옵니까??

병원에 진료보러 오는 맘에 드는 환자분 있으면, 차라리 일부러 아직 다 안나았다고 하면서 계속 나오게 하고 은근슬쩍 찔러보세요.

 2010-10-17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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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만나요 그럼
글쓴이  2010-10-17 2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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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군가는 만나야 하는데 안 만난다고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환자한테 그랬다가 소문 날까 두렵고..
아 괴롭네요.
대쉬 들어오는 여성들 만나려니 그렇게 마음은 안 가고..

/음님 ????누구신데요? 저 아세요???
내가 보기엔..  2010-10-17 2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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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이 아직 결혼할 때가 안된듯.
글쓴이님  2010-10-17 2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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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이예요?
글쓴이  2010-10-17 2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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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가 안되었다는 말이 철이 안 들었다는 말인가요? 나이는 충분히 들었어요.
나이는 30대 중반 넘어섰습니다.
헉..  2010-10-17 2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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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다.
전 글쓴님 29대 후반에서 서른 초반이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 줄 알았다능.
글쓴이  2010-10-17 2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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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결혼 100번 생각해요 ㅎㅎㅎㅎ 이정도는 아니고 3~5번 정도? ㅎ
글쓴이님  2010-10-17 2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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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자 찾으세요? 어느정도 나이의 처자?
글쓴이  2010-10-17 2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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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로 선보는 나이대는 4~7살 차이 만나고 있어요. 최대 11~12살 차이도 종종 들어오는데 제 생각에 7살 넘으면 부담되더라고요..
싱글녀  2010-10-17 2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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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 드는 분들만 만났다니 참 신기하네요. 근데 그것만큼이나 괴로운게, 맘에 드는 분을 만났는데, 그 분과 연결이 안 되었을 때랍니다. 어렸을때는 맘에 드는 분을 만났는데 연결이 안 되면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인생경험이 쌓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제발 한 번이라도 좋아하는 여성에게 거절당해봤으면 좋겠다고 하셨죠? 그런데,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성에게 거절 당해보면 다시는 그런 소리 못하게 될겁니다!! 그러니,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그 많은 여성분들 중에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동감..  2010-10-17 2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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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지 눈높이에서 맞는다...안 맞는다..이렇게 되는듯
글쓴이의 글에서 사뭇 욕심이 많다는 것을 엿볼수 있었고
혹자가 저에게도 조언 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결혼의 상대자 조건 하나만 만족하면 만나보라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거든요.길거리 여인들을 외모가 맘에 드신거 겠지요.실제 말을하고 얘기 들어보면 또 다른 사람으로 보일듯
어느 한개는 포기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글쓴이  2010-10-17 22: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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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포기 , 집안 포기 했어요. 외모는 포기 못할 것 같고요. 성격은 아주 모 나거나 된장만 아니면 될듯 싶어요. 제 생각에는 나름 많이 포기하는데 더 포기해야 하는 건가요? 뭐를 포기하나요?...
저랑  2010-10-17 22: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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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요ㅎㅎ. 그런데 누군지 알 수가 없네요ㅎㅎ
와..  2010-10-17 22: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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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연예인급은 못되는데 궁금해서라도 원글님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 음악이나 무용, 방송 쪽 아가씨들 소개받아보세요. 그 쪽이 이쁘지 않던가요?
글쓴이  2010-10-17 2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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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그냥 놀지만 않으면 되요. 아무 사무직이든 관계 없고요.
단 승무원만 안되고요. 집에서 부모님들이 승무원을 너무 싫어하셔서
학력/집안  2010-10-17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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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했으면 뚜 아줌마 통해서 만나는 건 조금 아니죠. 뚜아줌마들이 가져오는 프로필은 거의 대부분 학력/집안 되는데 인물 안된다는.. 외모/성격 괜찮고 의사라면 x장 하는 어린애들은 다 나이트에 있는 거..
좋은 직장다니시나봐요.  2010-10-17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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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네번이나 시간 맞추실 수 있는 걸 보면요..
..  2010-10-17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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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쓴님.. 영등포쪽 사시는 분??ㅋ
글쓴이  2010-10-17 23: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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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안이 좋든 나쁘든 좋아할 수 있는 감정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경우의 수를 늘리고자 닥치는대로 만나고 있네요.

평소에 일은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끝나고 금요일 오후는 진료가 없어서 12시에 끝나요.
토요일은 격주로 진료 보고요. 당연 일요일은 쉬고요.
어디 사는지는 밝힐 수가 없네요. 서울에 살아요.
점검  2010-10-17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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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벗어난 얘기지만 님의 글을 몇번 본 사람으로서 님이 좀 걱정되는군요. 괜한 오지랖이라 생각진 마시고..
얘기인즉, 님같은 경우 본인이 이룬 노력의 결과로 평균보다 우수하게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곳에서도 일종의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올리시는 글 내용은 허망한 내용뿐입니다. 거의..
본인의 노력에 의해 지금의 자리를 일구어냈더라도 현재 본인 주변의 돌아가는 모든 사사로운 일에는 열정이나 흥미,
소박한 감동 따위를 못느끼시는 것 같네요. 감정중추(?)란게 있다면 그것이 거의 손상된 사람같이 보여요.
사고, 질병 아닌 이상 엇비슷하게 살다가 떠나는 세상인데.. 님은 정말 많이 들뜨고 기쁘고 설레야할 소중한 시간들을
매너리즘에 갇혀 그 어떤 것에도 아예 흥미나 감동을 느끼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여자분들에 대한 생각도..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보시면 그냥 패스시켰던 분들 중에 몇몇 보석들이 있었을텐데..싶구요.
진짜 이러하시다면 매우 불행하다고 여겨집니다..
행복한 건데도 행복을 느낄 수 없고 소중한데도 소중함이 안느껴지는..
맛있는 음식을 살 돈은 많은데 미각이 상실된 것이나 뭐가 다를까요...
님이  2010-10-17 23: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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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으분들을 만나시는걸 여성분들이 안다면 님은 분명 그분들에게는 알바이겠지요.
횟수를 많이 만들지 마시고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만남을 가지시길 빌어요.
님은 단순하게 만나나볼까라는 심정으로 나오셨을지 모르나 상대녀들은 오랜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ㅇㅅㅇ  2010-10-17 2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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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하자면 그 뚜쟁이들 매니저들 님 결혼에 관심없습니다.
돈받은 여자회원한테 얼마나 많은 전문직을 소개시켜줬냐.. 이것만이 관심있을 뿐입니다.
오히려 결혼안하시고 계속 횟수 채워주니 올레~~할지도요.
결혼하시려면 스스로 찾으셔야할듯하네요~~~
어..  2010-10-17 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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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탤런트인가 만나서 에프터 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약속시간에 늦어서 도덕점수 별하나 줬던..
글쓴이  2010-10-17 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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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탤런트 만난적 없는데요.
글쓴이  2010-10-17 2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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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졌는지도 모르겠네요. 감정중추? 손상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이성 만나도 아주 가까워 지지 않는 이상 스킨쉽자체도 안하니깐요.
이성관이 혼전순결 주의인지라. 여성의 과거는 신경 안 쓰지만 제 과거는 신경 쓰는 부류? 제가 봐도 그렇게 노말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좋은 조언 귀담아 듣도록 해보겠습니다. 보석을 발견해 보라는 말 말이죠. 대쉬 들어오는 여성분 중에서도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님이님 그래서 제가 더더욱 상대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상대는 고민끝에 신중하게 만나는 것인데 전 그냥 또 한번 만나러 가는거지 뭐 이런 느낌이니깐요. 신중하려고 노력은 한게 한 1주일 정도 쉬어 봤는데 뾰족한 정답이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또 달리고 있고 주변의 독촉이 저를 자꾸 불안하게 만듭니다. 빨리 안 만나면 또 한살 먹겠구나 이런 느낌요..조언 고맙습니다
 2010-10-17 2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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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만나도 아주 가까워지지 않는 이상 스킨쉽 안하신다는게 오히려 정상 아닌가요?
제가 남들보다 좋아한다는 감정이 잘 안생겨서인지 공감대도 형성이 안된 상태에서 스킨쉽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거부감까지 생겨요.
원글님  2010-10-17 2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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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수준을 아예 지정하세요. 키는 얼마 이상, 몸무게는 얼마 이하. 쌍커풀, 피부. 어떤 스타일, 여자누구 닮은 느낌의 여자. 등등 이게 거의 편집증적인 짓이긴 한데.. 님같은 스타일은 외모 소박한 분에게 끌리기 힘든 타입이세요. 남자 스펙 포기 못하는 여자처럼요.

직업상 주위 사람 시선도 많이 신경 쓰실 거고.. 여기 다 자기 욕심으로 버팅기는 곳이니 어쩌겠습니까? 다음부터는 날씬하고 이쁜 여자로 해달라고 아예 딱 못을 박으시고. 일주일에 한 명 정도만 보세요. 많이 보면 옥석 못 가립니다.
글쓴이  2010-10-17 2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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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남자들은 처음 만날 때도 손도 잡고 막 그러잖어요.
전 아주 가까워 지지 않는 이상 그렇게 못하겠더라고요. 굉장히 보수적이라서요.
그리고 이런 것을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성관이 사람마다 다 다르니 누가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수는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여성한테는 감동쑈도 하고 진짜 잘 챙겨주는데 그런 감정이 안 생겨서 할 기회가 없네요.
 2010-10-17 2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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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만나시져
글쓴이  2010-10-17 2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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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 ^^ 기회가 되면 만나겠죠.^^

/님님 개인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여성이 근처에 오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랑 술집 갈때도 여성 나오는 곳에 가면 전 그냥 집에 와버립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제 비위 맞출려고 노력을 좀 해요. ^^
그냥 그건 사람마다 이성관이 달라서 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지만 제가 그렇게 어울리지 못할 뿐이죠.
전 손잡고 싶은 여성이라도 한번 생겼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손 잡는지도 잊어버릴듯 싶어요. 사귄지 너무 오래되서요^^;;
님이  2010-10-18 0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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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좋아하시는 분이 생겨서 가정을 일구신다면 정말 좋은 배우자가 될것 같네요.
어여~ 손잡고 싶은분이 생기시길 빌어요.
그리고 만남결정하실때는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그분들에게 덜 미안해 하실거예요^^
이분  2010-10-18 0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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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아니시구요..그죠? ㅎ


영등포 분은..흠냐..좌우당간..


가끔 압구정이나 이런데 가면..정말 남자는 능력!!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쁜 여성분과..음..중년 남성분 커플 조합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들을려 하는 것은 아닌데 가끔 대화내용이 들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헐..


암튼 꼭 눈에 맞는 이쁜 분 만나시길^^
님아..  2010-10-18 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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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욕심이 절대로 적지는 않은 분 같네요. 솔직히 본인말씀대로 외모만 보고 학력/집안 포기했다라는 말은 전 전혀 믿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지나가는 길에 휙~ 한번 뒤돌아보게끔 만드는 아가씨들은 솔직히 많습니다. 자연미인이건, 성형미인이건 솔직히 많습니다.

정말 본인이 외모만 보는걸까요? 본인하고 대화도 되어야 할꺼고, 그래도 직장에는 다니기는 해야할꺼고 남자 잘만나서 호강하길 바라는
된장녀는 싫다는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께서 정말 '외모' 그 하나만 보시는거였다면 벌써 결혼하셨을꺼 같은데요.
글을 딱 읽는순간 숨겨진 마음을 읽은거 같은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차라리 여자 만나는걸 중단하고 쉬어보세요.
글쓴이  2010-10-18 0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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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화가 안되서 만나기 싫다는 느낌이라도 받아 봤으면 좋겠네요.
외모+성격 이죠.
1주일 정도 쉬어 봤더니 자꾸 건수 쌓이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상대한테 너무 미안해 지더군요.
자꾸 기다리게 해서요
책 하나 추천합니다.  2010-10-18 00: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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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건투를 빈다". 책 내용중에서 결혼과 부모님과의 관계 부분을 특히 잘 읽어보시길
전에  2010-10-18 0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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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사분이 후배가 소개해준 연예인 만났다는 것 같았는데,, 약속시간에 너무 늦게 와서 점수 깎았다는...나는 그 글도
이분이 쓰신 건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그분도 필명이 .. 이었던 것 같은데..
ㅎㅎ  2010-10-18 0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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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분들은 다 낚아채가지 아직까지 남아있겠습니까??
나이가 점점 들면 그나마 선택 폭도 좁아져 그만큼 힘듭니다.
어른들도 이야기하죠.. 잘 나고 이뿐것들은 그냥 내버려두겠나 다 데리고 가지 ㅎㅎㅎ
결혼하면 다 똑같다. 그냥 얼굴보지말고, 음식 잘하고 성격좋은 여자, 아니면 성실한 가정적인 남자면 된다고들 . . . .
기부금  2010-10-18 0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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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사라는 직업이 좋구나...후회된다..저런고민 하는거 자체가 부럽네요..
맘은 이해되지만 말이에요.
글쓴이  2010-10-18 0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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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 책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추천 도서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봐도 괜찮은 분들은 대부분 낚아 채어 간듯 싶어요.
...  2010-10-18 0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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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얘기 다 해 주셨지만... 님 글 읽다보니 예쁘고 성격만 좋으면 된다. 심지어 결혼 후 그냥 살림만 해줬음 좋겠다...란 마인드로 여자 만나다 얼마전 얼굴은 예쁘나 학력, 집안 에브리띵 다 속인 츠자로부터 맘에 스크래치 적잖이 받은 공보의 친구 하나가 생각나서요...
-당분간 일주일에 한명만 만나보거나 그 조차도 안 만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 없고, 사람 다 거기서 거긴데 그 많은 사람 만나면서 관심 가질만한 사람 하나 못 만났다는 건 나랑 맞을 상대의 장점을 발견할만한 촉이 무뎌졌을 가능성도 커요. 자꾸 불필요한 자극으로 그 촉 점점 더 둔감하게 만드느니 아예 휴식기를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어쩌면 외모랑 성격으로 100%채운 그래프의 일부를 다른 것들로 쪼끔 채워넣어야 할 시점일지도 모릅니다.
-->자라온 환경이랑, 상대방이 하는 일 (이건 그 사람의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죠.) 추후의 대인관계 기타 등등을...물론, 외모는 '포기는' 못할 부분이겠지만요
...  2010-10-18 0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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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만난 사람들과 대화가 안 통했다면, 나이차를 좁혀서 만나보는 것도 시도해 볼만하고, 혹은 같은 직군에 있는 사람 소개 받는것도 권장할만 하구요 -->아는 녀석2, 이쁘고 성격 좋은 여자들과 연애에 연애를 반복하더니 결혼 결정은 병원 후배랑...

...모. 여튼. 건투를 빕니다.
-아, 님 생각대로 그녀들이 돈 더 쓰고 나온건 맞을겁니다. 성사비는 ...대충 아시듯 큰 거 한장이 통상적인 듯. 데이트 비용쓰는거 배려해 주시듯 상대의 다른 부분에 대해 배려하려고 한다면, 그 동안 안 보이던 그녀들의 장점들이 보일지두요...그럴렴 선을 좀 줄여야겠지만. 좌우지간 일주일에 4-5번 선은 사람 탈진시키기에 적합하고도 넘친다고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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