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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20]
by 포대 (대한민국/여)  2010-10-17 23:09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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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2010-10-17 2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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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대님은 잘 계셔서 다행이네요~
둥둥님과 사랑스런 나무님은 탈퇴하신 듯 해요..투명한 이슬님은 잠적 중이시고~
고정닉분들 요즘 다 힘드신가봐요~?
8월에 게시판 정말 따뜻하고 재미었었는데~
포대  2010-10-17 2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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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포비님 결혼식에 가겠다는 얘기는 농담으로라도 단 한마디도 한 적 없습니다.
결혼식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다른 고정닉분들에게 특별히 일 있을게 있나요? 다들 바쁘신가보죠 뭐~ ^^
저도 지금은 이렇게 거의 매일 들어오지만, 또 새로 프로젝트 하나 생기면
죽음의 노가다가 시작되기 때문에 언제 잠적할지 몰라요. ㅎㅎㅎ
소 여물도 줘야 하구요~ ^^
나무  2010-10-17 2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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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 상당히 여린 모습입니다 오늘따라.^^
전 님의 글이나 댓글들 눈팅만 하곤 했는데요 오늘 이 글을 보니 왠지 저도 짠해져서 이렇게 몇자 두드립니다.ㅎ
그렇죠.. 남동생이 막상 "누나" 이러면 이제 더이상 별명 만들어 부르며 놀려대던 그 진정한 "그녀석"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런 쓸쓸함이 들 것 같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인생이란 게 그런 것 같아요. 머물러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좀 센치해지면 이런거 무척 슬프더군요.^^
삶의 무게란 게 이런 것인 듯 합니다.
은연 중에 점점 더 인생의 짧고 덧없음과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 섭리(?)가 깨달음으로 다가오면서 가슴 시리게 하네요..
그래서 배우자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이런 걸 함께 느끼고 함께 보듬어 주면서 살아가라고요..
좋은 글 같아 코멘트 한번 찍고 갑니다. 앞으로도 글 많이 써주세요. 깔끔하게 잘 쓰시고 쿨한 님글 좋아합니다.
전혀 무지하던 야구에도 관심이 슬~ 생기게 하셨으니..^^
그양반  2010-10-17 2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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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있어보는게 소원~ 여동생동 ㅠ.ㅠ 남자들만 득실득실한데서 커서 ~
어케 오늘일은 느낌 좋으셨어요? ^^
STRENGTH  2010-10-17 2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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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하시면 될 것 같아요~~
포비님 결혼식 온다고 하시고 오지 않으셨단 얘기는 아니예요..
그냥 여러 분들 뵈었으면 했는데 아쉬움이 남아서요..
잠적하시게 되면 알려 주세요..저도 따라가게요~~
가을  2010-10-17 2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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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은 누나도 아니에요. 걍 누낭~! 누낭~! 콧소리 빼라고 해도 누나앙~! ㅋㅋㅋㅋㅋㅋ 징그러죽겠어요.
포대  2010-10-17 2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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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할 얘기는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부적절함에 대해 미리 STRENGTH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전 여기 게시판에서 부산갈매기님에게 다짜고짜 엄청난 인신공격을 받아서요,
첨부터 전혀 참석할 마음 없었습니다. 그분이 님께는 잘 하셨을거라 보지만, 저에게는 우연으로라도 만나고 싶지 않은
기피대상 1호거든요. (사실 그 외에도 1명 더 있죠. 대충 게시판 보니 결국 그 분은 참석은 안하신것 같지만요)
서로 알아서 좋을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거 아닐까요? ^^

우리 소들은, 저의 섬세한 케어를 통해 특 A+ 한우로 품질을 보증받고 있기 때문에, 방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열성 남하당원의 자세가 아니죠, 방목은~~ ㅋㅋ
소 생일엔 여물에 초도 꽂아줘야하고~
소 외양간도 스카이 라운지에 새로 만들어줘야하고~
맞선 볼 땐 소도 데려가서 맞선남에게 인사 시켜야하고~
할 일 무쟈~게 많아요~ ㅎㅎㅎ
STRENGTH  2010-10-17 2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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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신 일이 있으셨나요?
전 알지 못했어요..
맞아요..누구나 피하고 싶은 그런 것은 한 가지 정도는 다 있죠..
호주의 깨끗하고 광할한 대지에서 방목하시면 특A+급 되요..
사람들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호주산 소고기가 맞다면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소고기 랍니다..ㅎ
할일 많으셔도 가끔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갖지 원해요~*
누구신지 알수 없어 게시판 큐피팅 드려요~ㅋ
포대  2010-10-17 2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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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 남동생이란 존재가 참.. 그런것 같아요. 나이가 들었는데도 뭔가 계속 챙겨줘야할 것 같고... 아직 제 눈엔 어린 애처럼 보이는데, 시집가고나면 이녀석과도 안녕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냥 둘이 휴일에 피자 잔뜩 시켜다가 배부르게 먹고는 드러누워 딩굴딩굴 거리며 노는데,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날도 이젠 얼마 안남았구나.. 라는 자각증상이 생기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나중에 부모님 떠나보내고나면, 이 세상에 피붙이는 이녀석 뿐인데...라고 생각하니 '핏줄은 땡긴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도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아~~ 걍 시집갈 생각말고, 이녀석하고 계속 같이 살까봐여~~ ㅋㅋㅋㅋ


가을님 : 징그럽다뇨~~ 부러워 죽겠슴당~ ㅠ.ㅠ 전 한평생을 '짱구' '돼지' 란 소리만 들어서... ㅋㅋ
근데, 우리 브라더는 저와는 달리 키도 엄청 크고 덩치가 좋아서, 콧소리내며 '누낭~~' 이러면... 하핫 ^^;;;
포대  2010-10-18 0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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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반님 댓글을 빼먹었네~ ㅎㅎ
원래 남동생 챙기는건 누나랍니다. 누나가 없으시다니, 저런... 나중에 장가가심 꼭 딸, 아들, 이 순서대로 낳으세요. ^^
오늘일은 뭐.. 사람 한번봐서 뭘 아나요? 늘 그랬듯 덤덤합니다. ^^
허허  2010-10-18 0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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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보고 돼지라고 부르는 남동생도 있군요. 20살이 넘었는데.. ^^
포대  2010-10-18 0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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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 저희집 남매가 워낙 사이가 돈독(?)해서요~ ㅋ
근데 솔직히 전 지금 호칭이 더 좋습니다. 얼마나 애정(?)을 담뿍~ 담아 '돼지야~' 이러는데요. ㅋㅋ
나중에 매형(근데 과연 생길지??) 눈치봐가며 꼬박꼬박 '누나'라고 부르면 슬퍼질 것 같아요.
허허  2010-10-18 0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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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결혼 후 매형한테도 애정을 듬뿍 담아 "Hey, 돼지 남편" 그러는 건 아니겠죠. ㅎㅎ
포대  2010-10-18 0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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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매형이 용돈만 두둑히 챙겨준다면, "야, 돼지~ 넌 너 먹을 것만 챙겨 먹지 말고,
매형 내조 좀 잘해라. 볼때마다 헬쓱해 지시는 것 같아 걱정된다~" => 아마 이럴걸요? ㅋ
음..  2010-10-18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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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이 결혼하시면 자연스럽게 누나라는 호칭이 나올겁니다..
저희 누나는 신혼초까지는 이 남동생을 잘챙기더니..이제는 그런거 없슴당..^^
명절때나 가끔 집에 올때면 조카들에게 시키네요..
빨리 삼촌한테 큰절하라고..조카들은 짱구같은 눈망울로 제지갑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구 말이죠..-_-
포대  2010-10-18 1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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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해도 계속 '돼지'라고 불러줬음 좋겠는데... ㅠ.ㅠ

조카가 어디 남인가요? 돈 많이 버셔서 뭐에 쓰십니까~ 명절때나 겨우 볼 수 있는 조카라면, 손에 수표 몇 장 쥐어주세요~ ㅎㅎㅎ
전 우리 브라더 아이라면 뭐든 다 해줄 것 같습니다. 저완 달리 우리 브라더 엄청 미남이라 애도 진짜 이쁠듯~ 우후~~ ^____^
그만솔로  2010-10-18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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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 어려서부터 누나들에게 맞고 살아서;;;쿨럭 ㅋ
맞은 건 아니지만 하여간
4살차이의 큰누나가 우리동네 골목대장(태권도 빨간띠-_-)이고 작은누나가 부대장이라서 전 자동으로 그 부하 1이었죠.ㅎㅎ
그래서 누나는 무조건 누나였어요 ㅋ
제가 대학 들어갈때쯤엔 슬슬 이름도 부르고, 돼지라고 그렇게 먹으면 시집못간다고 놀리기도 했지만요 ㅋ
조카가 벌써 고등학생 ㅠㅠ
갸를 업어키운게 엊그제 같은데...
이러다 조카보다 늦게가는거 아닌가 몰라-_-
얼마전엔 조카가 삼촌 장가가서 애낳으면 그애 이뻐하느라 자기 덜이뻐할거 같다고 장가가지말라던데-_-
그러면서 지는 남친 잘만 만들고 말야!!
포대  2010-10-18 1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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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만솔로님 누님 1호기, 2호기, 완전 멋지십니당~ ^^
조카를 잘 꼬득여서 띠 1번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완전 영계를 노려보심이 어떠실지?? ㅋㅋ
그만솔로  2010-10-18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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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_-;;;
조카친구는 글코
조카가 지금까지 배운 선생들을 꼬득여볼려는 시도는 많이 했어요 ㅋㅋ
플륫선생, 바이올린선생, 불어선생, 발레선생, 수영선생, 수학선생까지 다 소개 좀 해달라고 말해봤는데
조카가 다 안된다고 ㅠ.ㅠ
뭐 남친이 있다, 그 선생님은 눈이 높다, 너무 나이차이나서 안된다 등등 ㅠㅠ
나쁜것 ㅠㅠ
내가 사준 고기 다 토해내랏!!! 씨잉~
포대  2010-10-18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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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 웬지 그만솔로님이 누군지 찾아버린 것 같은... 푸하하하하하~~
선우 생활 역대 최고의 반전입니다. 전혀 상상도 못했슴당~ ㅎㅎㅎㅎㅎㅎ

그만솔로님, 주변에 온통 카리스마 넘치는 여인네들 뿐이군요. 조카님 포함해서~ ㅋㅋ
아~ 그나저나 진짜 생각도 못했었네요. 전 전혀 그쪽 계통이라곤 생각을.. ㅎㅎㅎㅎ
선물로 큐피팅 보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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