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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분들~[16]
by to wait ,not to do (대한민국/여)  2010-10-18 16:04 공감(1) 반대(0)
주변에서는 눈좀 낮춰서 가라고들 합니다.
이젠 그래야겠다는 생각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결혼 생활에 대해 너무 많은 걸 보고 들어온 터라 더 겁이 나서 선택을 못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타임, 미샤 옷을 좋아해요. 그런데 너무 비싸죠. 선뜻 사기엔 제 경제능력이~^^;
여기서 옷 보고 비싸서 대충 비슷한 다른 브랜드 옷 솔직히 못사죠.
혹여 그렇게 샀더라도 맘에 안들어 쳐박아 두는 경우도 발생하니까요.

비유가 적절치 않을지 모르나, 이상형도 그렇지 않을까요?

적당히 이젠 버스에 올라타야할까요? 안타고 계속 보내다 국토순례 걸어서 하는 꼴 될까요?ㅎ

30대 여성분들은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실 건가요? 마지 노선을 몇살까지 두고 계세요?

오늘의 survey 입니다.~생각들 좀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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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낮추는 게  2010-10-18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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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보는 것이 중요함.
이성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는 눈은 본인과 가족을 불행하게 만들 소지가 있슴.
오래동안 알고 지내던 옛 직장여자동료를 어제 만났는데,
여자 4명이 주말에 놀러간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면서 제 짝을 4명중에서 고르라는데...
죽을 때까지 여자들과 어울려다닐 생각이 아니라면
적당히가 아니라, 올바르게 이성을 보시길...
그건  2010-10-18 16: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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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이신 지 중반이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될 것 같네요
님이 만약 타협하고 가도 미련안남고 잘 적응하실 분이라면.. 적당히 가시는 것도 좋구
미련이 좀 많은 분이시고 그렇게 가서도 걸걸걸~(이럴 걸~ 저럴 걸~) 하실 분이라면.. 혹시
영원히 솔로가 되실 수 있더라도 기다리심이 후회라도 덜 되지 않을까요~? 성격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업하는남자  2010-10-18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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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FX가면 타임 40%나 할인해 주던데요?? 옷도 괜찮았어요..

아직은 젊은 나이에.. 이미 이뤄 놓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앞으로 이루기 위해서 결혼하는거죠..
ㅎㅎ..저도  2010-10-18 16: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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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님 처럼, FX나 죽전 Collection에서 타임, 미샤 40% 세일해 준다고 적으려고 했는데....
기본형에 잘 빠진 옷들은 그 해 상품이 아니더라도 두고두고 멋지게 잘 입을만해요. (미샤랑 제 또하나의 베스트 브랜드인 아이잣바바에선 자기네 베스트셀러들을 매 해 형태만 조금씩 바꿔서 디자인해서 내 놓기도 하구요...)결론은 기본 요소인 원단이랑, 패턴이 좋으니 40%해서 사더라도 괜찮더라는 것. 그렇다고 5-10년씩 지난 옷을 사게 되진 않겠지만요...;;; 사실 요게 어려운거죠;;;
....  2010-10-18 1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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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35요. 출산문제때문에...
나는 꼭 결혼하겠다 싶은 분들은 35전에 가세요.
글쓴이  2010-10-18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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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40%세일해도 비싸더라구요. 얼마전엔 밍크샀다가 다른걸로 교환했어요. 이씁쓸함이란...남자도 이월상품처럼 예고가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몇 점 남았는지 파악되면 말에요 ㅎㅎ
사업하는..  2010-10-18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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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게 되면.. 결혼 전 비싸게 생각했던 옷들을.. 막 살 수 있거나 그렇지 않아요.. 결혼하면 미래를 위해 더 아끼게 되죠...

오히려 돈 더 안쓰게 될걸요... 싱글 때나 돈 쓰는 거죠.. 돈 더 쓰려고 결혼하려는 마인드 소유한 여성분 만나면 되게 힘들 듯...
글쓴이  2010-10-18 1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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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력은 아주 좋은데요. 미련은 많이 남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시간 지나서 후회를 좀 하죠.. 사실 30대 여자가 결혼못하는건 주변 친구들 탓도 커요...이만큼은 가야하는데...뭐 이런 괜한 경쟁 말이죠..소리없는 여자들만의 전쟁..ㅎ
글쓴이  2010-10-18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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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괜한 기우를 가지고 계시는 듯 해요. 여자들이 뭐 남자가 벌어다 둔 돈으로 잘 살겠다고 결혼하는 건 아닌데...그런 시대는 이미 지났음....
친구들이 의식되신다면  2010-10-18 1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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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지노 선까지 내려가신게 아닌데요....궁극의 외로움을 겪고나면, 주변이랑 비교...이런건 전혀 생각 안나고, 정말 딱 '나'랑 잘 맞춰서 살 수 있을 사람.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게 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마지노 선엔 미니멈 넘겨야 하는 성격 마지노선, 경제력 마지노선 및 기타 등등등 마지노 선이 다 포함되어 있는 거지만....
마지노선은  2010-10-18 2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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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살 정도인것같아요. 맘에 드는 사람 만나서 빨리 결정하고 임신하고 출산해야하니까요. 34살에 결혼 하는 여자분들 얘2명정도 낳더라구요. 눈이 높아서 아직 못만난게 아니라 눈을 엄청 낮춰도 못만나더라구요. 남자들이 눈이 다 너무 높아서, 더 괜찮은 여자 만날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하는 것같더라구요. 부잣집에 장가가고싶어서.여기저기 다 만나보고 나서 나중에 다시 결국 연락오고.ㅋㅋ 서로 눈을 낯춰야지 여자만 낯춘다고 못만나요. 결혼 하면 얘낳고 육아비로 돈 다들어갈텐데.. 자기를 위해서 쓸 돈 없을 것같아요.
저도..  2010-10-18 2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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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비롯하야 각종 소개팅을 하고 다닙니다...어찌보면 풍요속의 빈곤이라고..누군가에게 집중하지도 못하공...오히려..더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이 중에 한명 골라야 하는건지...정말 첫눈 뿅을 기다려야 하는 건지...나만 그런 고민 하는게 아니라 조금 위로가 됩니다..
화이팅 해요~~~ ^^
그건  2010-10-19 0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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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글 추천돼 기분좋네요..^^ 글쓴님 미련이 좀 있는 편이라면 ..
만약 내키지 않는데.. 나이때문에 간다면..
생각해보세요 그건 산넘어 산이고 짐스러울 거예요
느긋하라는 얘긴 아니지만.. 잘 생각해봐야할 문제더라구요

글고 인터넷땜에 결혼을 더 못하는 것 같아요ㅜ.ㅜ 이렇게 똑같은 동지들이 있어 위로가 되니 말이져
행복녀  2010-10-19 0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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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8세 노처녀입니다. 제가 어느정도 스펙이 되다 보니 눈을 내려야지 내려야지 하면서도 절대 안되더군요.
혹 남자 잘못 만나 내가 평생 먹여살려야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고 나 혼자서는 어떻게 잘 살수 있을것 같은데
남자나 자식까지 책임져야 할까 넘 걱정이 되고... 그래서 영~ 안되면 혼자 살지 눈 낮춰서 아무나 만나 가지 않으리라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 몸매와 피부 관리는 정말 열심히 했고 자신감도 잃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사실 선우들어와서 여자 나이와 외모만 보는 남자들에게 많이 실망하고 자신감도 좀 줄었었지만 그래도 눈을 확 낮추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 살 연상이신 분과 사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분은 저에게 과분한 분 입니다. 이 분은 정말 어린 여자분도 충분히 만날 수 있을만큼 동안 이시고 능력도 되십니다.
행복녀  2010-10-19 0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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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에게 그 분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헉! 너 꼭 잡아라.. 이런 사람 다시는 못만난다'할 정도로 외모+조건 좋으신 분입니다. 성격 또한 믿음직스러운 분이지요. 님...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고 자신감을 잃지마시고 외모 관리 철저히 하세요. 만약 제가 제 나이로 보였다면 그 분도 절 사귀실 생각 안하셨을겁니다. 성형 수술 해서 이뻐지라는 말씀이 아니고(전 성형 안했어요) 지금 님의 모습을 가꾸시라는 겁니다. 절대 아무하고나 결혼하지 마세요^^
행복녀님  2010-10-19 2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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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골인하시면 우리 노처녀들도 희망이 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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