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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이정도면 마마보이?[8]
by 진짜 궁금.. (대한민국/여)  2010-10-18 17:54 공감(0) 반대(0)

만나고 있으면 언제들어오냐 몇시에 올꺼냐 어머니가 항상 전화를 하십니다.
지방에 있다 집에 오는것이니 처음엔 아들이 보고파 그러나보다..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번주엔 뭐하고 데이트를 하고 다음주엔 뭐하러 어디를 가며
제가 세례를 받고, 제 연봉이며 등등 잡다한것까지 다 말하는 사이인 겁니다.

처음에는 가정적인줄 알았는데.. 아버지랑은 그런사이가 아니고요..
어머니가 아들만 둘이셔서 소녀같으셔서 그러신줄 알았는데, 씩씩한 대장부 스타일이시랍니다.

어쩌다 이 얘기가 나왔는데..
엄마가 자꾸 묻는데 거기다 뭐라고 말하냡니다.. 엄마가 묻는데 문닫고 그냥 들어가버리냐고..
무뚝뚝하고 밖에 혼자 다니시는 아빠때문에 외로운 엄마한테 자기까지 그럴수는 없다며
자기는 계속 엄마하고 얘기할꺼랍니다.

마마보이가 맞나요?
이런사람 결혼하면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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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콕  2010-10-18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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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작성자님두 똑같이 파파걸이 되어보심이..
그러면서 심각한 단계인지 잘 파악해보시는것두..
 2010-10-18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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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여장부 스타일의 시어머니가 훨신 더 피곤한법이지요..나이잡수실만큼 잡수셨는데도 힘이 펄펄 넘쳐 며느리며 아들래미 살림살이며 이것저것 간섭할테니..소녀같은분은 그렇게 힘들진 않을걸요? 소녀같다는건 오히려 여리고 순수하고 얌전한 스타일의 아주머니를 지칭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2010-10-18 1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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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만 봐서는 아직 모르겠어요. 그리고, 마마보이 정도가 아주 심한게 아니라면 엄마 말 잘 듣는 아들이 아내말도 잘 듣는 남편이 된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답니다. ^^
훗2  2010-10-18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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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올거냐 항상 전화하는거..이것도 그렇게 간단해보이진 않네요.만날때마다 전화온다면 한번 심각히 고려해보심이..전에 그런분 만난적 있는데,확실히 어머니한테 잡혀살던데..3~4번 데이트중 남자어머니 1번 전화오는 남자랑은 차원이 다르던데요.
조심...  2010-10-18 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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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난사람인데요...

어머니 땜에 헤어졌어요...ㅠ.ㅠ.마마보이 조심하세요...특히 경북남자.....친정쪽 아주 우습게 본답니다......

물론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있겠으나..
제친구..  2010-10-18 23: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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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남편은요,,홀어머니에 외동아들인데 데이트할때 시어머니한테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왔답니다.
근데 남편이 연애할때 제 친구 안심시키려도 전화 꺼두고 그랬어요.
만약 님 남자친구분 처럼 난 니가 신경쓰여도 계속 어머님이랑 그렇게 지낼것이다 라고 하는것은
정도의 차이를 넘어서 존중하고 간절한 마음이 조금 적지 않나 싶네요~
조심하세요  2010-10-19 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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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씩씩한 대장부라면 엄마가 남친을 쥐고 흔들죠.
남친은 강한 엄마한테 무서워서 못 대들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며 의지하게 됩니다.
바로 상상이 되는데요..빨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요? 여자친구와 엄마가 원하는것에 갭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는 것,
실재 엄마하고 대면해보는 건데요. 엄마하고 아들이 지나치게 가깝고, 반면 엄마하고 아버지 사이가 멀면 마마보이 맞아요.
남편한테 충족하지 못하는 애정을 아들한테 얻으려고 하는것이고, 부부사이의 문제로 인해서 모자 사이가 왜곡되죠. 정신병입니다.
열받은남  2010-10-20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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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은 자기 남편한테 못받은 사랑을 아들한테 보상받고 싶은 심리가 강하죠. 아들이 장가못가고 노총각되어서야 그때 깨달을 어머니네요. 그 아들도 깨달을겁니다. 세상 어느 부모가 아들이 불행해지기를 원합니까? 근데 아들이나 그 어머니는 아직 철딱서니가 없어보이네요. 아직 결혼을 할 마음에 준비가 안되어보입니다. 절대로 결혼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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