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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당했네요....[31]
by 황당녀 (대한민국/여)  2010-10-19 15:36 공감(4) 반대(0)
가입한지 한달 쯤 됩니다.
우선...전..30대 선우녀고..
미모,능력,집안...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혼자만생각합니다.ㅋㅋ
나이가 들어가니 사람만나는 것도 힘들고...선보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가입을 했고....큐피팅..그리고 플포들로..신기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제상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여기 가입한 남자분들(혹은 제가 만난분들..)...특징들이 자신감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재력을 숨김없이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할까..
뭐가 부족해서 첫만남..첫대화부터..자신은 어떤사람이라고 떠들어대는지..

여튼...
첫번째 남자분..
저녁식사내내 엄청난 호감표시를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자기는 이런사람이고..어쩌고저쩌고..집이 강남에 있네..
내가 자기 스타일이라면서.....들이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사귀자는 말까지 합디다..
믿음이 안가는 스탈일이라서 그냥 그려려니하면서도..
사람맘이 간사한지라..기분 나쁘지는 않더군요..
그렇게..식사를하고 2차로 가볍게 한잔하고....집까지바래다주더군요..

그리고 담날부터...연락끊더군요..
도대체 뭐니.....

그냥 그러고 넘어갔습니다. 세상에 별사람있구나..생각했죠..

그리고 또 플포를 받아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이 남자역시...재력을 강조하더군요..
좀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자기한테 자신감이 없어서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한테 재산이야기까지는..ㅜㅜ
여튼..사귀자고까지 안했지만..정말 여자들은 알거든요..자기한테 반했는지 안했는지..
만남가지고 헤어지면 바로 전화하고 문자하고..그리고 시간날때마다 만나고...
그래서 확신까지 들었습니다. 이남자..괜찮다..자신감도 있고..날 이뻐해주고..
그런데...이번에도 또 당했습니다.
몇번 만남을 가진 후 아무이유도 없이 연락을 끊더군요..
그래서 내가 싫어서겠지..하고 혹은 내가 부담스러운가..하고 단념했는데..
문득..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장관리...
여기서 여러여자들 만나서..문어발처럼..
그리고 한사람 고른다는..그런 생각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단지 제가 맘에 안들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그렇게 좋다고 감정표현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맘이 변하는건..여자문제 아닐까요..
참고로...여기서 여자가 어떻게 행동했길래...란 의문이 들을 수 있어 몇자적습니다.
저도 호감이 있으니 호감표시를 했고, 전화나 문자...다 맞받아주고..
절대 매너없는 짓, 자존심에 금이 가는 말과 행동들...절대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요점은..
선우남들..
정말 매너 좀 지킵시다.
남자가 무서워지고..점점 더 만나기 싫어지는 하루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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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남  2010-10-19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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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남자뿐아니라 여자도 그럽니다.저도 갑자기 연락그만하제요.잘자요 전날까지 하고선 헐
남자는..  2010-10-19 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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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들면 말이 없어지지 않나요 거절당할까봐 ^^
두번은  2010-10-19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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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임.
미모도 없고, 능력도 없고, 집안도 별로인 여자들에게
셀 수 없이 까이고 있슴.
까이더라도 문자 한통이라도 해주는 매너녀면 말도 안함.
잭콕  2010-10-19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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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가입한지 얼마 안대서 잘모르겠지만..
애기들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자는건 중딩 고딩인가 ;;;
이곳의 만남은..쉽게 만나구 쉽게 헤어지는 그런곳인가...?



저도동감  2010-10-19 15: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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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사진까지 공개하며 인연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들어왔는데
도대체 왜 한 두번 즐겁게 만나고 바로 연락 끊어버리는건지
아예 대놓고 맘에 없다는 표시를 하시던지... 느닷없이 연락안해버리는 행동에 이게 도대체 나이먹은 사람들이 뭐하자는건지
40이 넘어서 고르고싶을만큼 고르다 띠동갑을 만나려는건지..
마음에 안들어서 연락 안할거같으면 말이라도 흘리세요. 뒷통수 맞게하지말고!
 2010-10-19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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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무섭다는건지... 본문을 읽다보니..상당히 수동적이신거 같은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나는 수동적이고...상대방은 무섭다. 쩝...
황당하셨겠어요.  2010-10-19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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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그런분들땜에 안그런분들만날때도 신뢰감을 도무지 가질 수 없다는. 힘내시구 잊어버리세요.
글쓴이  2010-10-19 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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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전화해도 전화안받습니다..문자보내봐도 답장 없습니다..더 어떻게 할까요??ㅋㅋ
부잣집 아들이 아니였나봐요  2010-10-19 1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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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만나다가 글쓴이님한테 들킨거 아닌가요?
첨부터 재산많다고 하는 사람은 다 거짓말..
부모재산이 많다고 하면 모를까? 자기가 많다고?...
부잣집아들은 외제차도 없고 겸손하더라구요. 저도 부잣집 아들인지 모르고 내가 찼다는거..ㅠㅠ
동감  2010-10-19 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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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부자집 아들은 티 안내던데요
재력과시?  2010-10-19 15: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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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과시 하면서 밥값도 저보고 내라는 남자도 있어요 ㅎㅎ
여우녀  2010-10-19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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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회사원인데 재력을 과시하는데 기가 막혀요.
동감 ㅠㅠ  2010-10-19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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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세번 글쓴님과 똑같은일 겪었어요.. 이젠 상대방이 맘에 들고 그쪽도 호감표시를 해도 그이후에 씁쓸하게 끝나버리는 만남때문에 사람믿을수가 없을것같아 겁나네요.. 온라인 만남이라는 한계인가, 저의 문제인가 정말 고민많이했답니다...그래도 모든사람이 그렇지는않을거라는 믿음(?)으로... 힘내요우리 ㅠㅠ
커피값도  2010-10-19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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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서 부잣집 아들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부잣집 아들  2010-10-19 16: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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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엄살은 이제 그만~
(플포 수락한 건 여자들 몫이거늘~ 이게 다 자기 안목 부족이지~)
40대남  2010-10-19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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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아무런 관심 표현 조차 못받은 사람입니다... 재력가가 아니여서 그럴까요? 아님 나이때문일까요?
누구도 저를 알지는 못하지만... 조건과 보이는 능력외에 다른것들도 많다던데...
여자분이라 두번의 만남을 가진것이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2010-10-19 1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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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정말 중요한건..자기 이뻐해주는 자신감 많은 사람 좋아해요..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전 저도 능력있다생각하고..앞으로 돈 벌일만남았는데... 돈이란건 같이 벌면 되잖아요..
그냥 성실한 회사원들이 생각해서 만남가졌던거고....대화하면서 알게된 사실들이에요..
40대남..님...그렇게 생각하지마시라는..^^
굿바이솔로  2010-10-19 16: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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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는 소리는 거~창하게 하는듯..
하지만 끝엔.. 쥐도새도 모르게..ㅋㅋㅋ
그래도, 전 나름 끝맺음(?)은 합니다. 좋은인연 만나시라고..
스쳐지나갈 인연은 스쳐지나가는게 정답!!!
그양반  2010-10-19 16: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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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저도 만나는 여자들마다 어장관리에다 위에 글쓴님처럼 이상한여자분만 걸리던데... 여기 글쓴 여자분들 보믄 좋은분들도 많은데 .. 왜 꼭 걸리는사람마다 ㅋㅋㅋ 그런사람들은 그런사람들끼리 아닌사람들은 아닌사람들끼리 만나면 좋을텐데.. 쩝~ 알수가 없으니.. 프로필만보구선~
 2010-10-19 16: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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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한참 눈을 낮춰서 진행하면 결혼 쉽습니다.
올젠  2010-10-19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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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자가 여자한테 반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종종 쓰는데요,, 남녀가 30대이상일 경우 남자입장에서 반하는 여자 보기 힘듭니다,,
반했다기보다 좀 괜찮은 여자분 보이면 호감을 표현하는거죠.. 물론 방법의 차이는 있겠죠.. 이때 여자쪽도 서로 조금은 노력해야만 결실이 얻어지겠죠.. 보통 호응도가 적고, 튕기면 남자입장은 구체하게 쫒아다니거나 설명하는것보다 그냥 안 봅니다.. 이 호응도는 단순한 응답이 아닌 조금은 적극적인 표현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연락이 갑자기 끊기는거지요.. 전 참고로 자존심 버렸습니다만 아니다 싶은 여자분은 바로 연락 끊습니다. 시간, 돈 낭비 같아서요 그리고 위에 쓰신 첫번째 남자분 이상한게 아니라 매너 좋으신 분 같습니다..
황당녀2  2010-10-19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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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사인지 가운만 의사인지, 대기업인지 소기업 말기업 닭기업인지. 알수도 없고

왜 이렇게 스킨쉽하려고 들이대는지....초면에 말입니다.
정답은요  2010-10-19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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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많이 자신감 있어하면 여자측에선(거만해질꺼를 두려워하고 결혼후 남자 마음대로 휘둘려 본인이 피곤해질까봐) 겸손한 남자가 좋다고 하고, 남자가 많이 겸손해하면 여자는 (능력과 보호를 받고싶어) 자신감 있는 남자가 좋다고 하고선 남자 차버리고...
어찌 하란 말이요  2010-10-19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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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척 하면 거만하다 그러고, 겸손하다고 하면 소심하다고 하고..참내 어쩌란 말이요 여성양반들...첫만남에 결정지어지지기에 남자들은 좀 오버하는거 좀 알아주셔..맘에 들면 다 맘에 드는것 아닌 가 모르겠네
자신감?  2010-10-19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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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모르시네요, 돈많다고 하는게 자신감? 허풍이지..
그러게~  2010-10-19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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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허풍쟁이를 만나구선 게시판서 넋두리냐구요?
부자짓 아들내미가  2010-10-19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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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들은 절대 돈 많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또 본인이 돈 많이 버시는 분들도 절대로 많이 번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돈 냄새 맡고 달려드는 여성분들이 달려 들까봐서 절대로 내색안 하지요. 전 오히려 돈 없는 체 합니다. 그러고도 나 자체를 좋아하는지

지켜 봅니다. 알아서들 떨어져 나가더 군요. 후지꾸리한 식당 들만 데려 가니까요. ㅋㅋ
신경쓰지마요  2010-10-19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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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쓸 껀덕지도 없네요.
재력과시하는 뻥카날리는 허풍쟁이들.
처음에 저렇게 허풍 팍팍 떨면 여자가 옳다구나 하고 달려들고 사귀자하면 ok할줄 알았는데
님이 자기들 허풍에 적당히 반응하니 안통하는군..하고 연락끊는거죠.
어디 나이트에서만 놀아보셨나.. 거기선 잘 통할 타입같은데요~~~
남자인 난...  2010-10-19 2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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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더 무서운거는...나뿐인가?
상실맨  2010-10-19 2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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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있으면 가입한지 1년 되는 선우남입니다.
하고픈 말은 정말 많은데 막상 쓰려니 잘 안나오네요..
뭏튼 제가 그동안 만남을 갖고 느낀점은 전 정말 최선을 다해 그날만큼은
차, 식사 모두 사드리며 재미있게 해드리려고 엄청 노력하며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돌아오는건 쌩하는 바람이었습니다.(나만 그런가?>?)
당일 분위기 좋아서 서로 연락하자며 늦게까지 문자 주고받고 한 분도 계셨지만
역시 담날부턴 연락두절...이런 비슷한 뉘앙스의 분들이 많았어요...선우녀분들 맴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젠 화가 나기도 하고...제 프로필은 외모도 그렇고 크게 빠지지 않는 이력들 이지만 단지 키가 크진 않는다는거...
압니다. 요즘 그게 큰 변수라는거...하지만 맘에 안들면 첨부터 그렇게 행동을 하시던가 왜...본인이 헤어질때
연락하라고 하고...명함도 주고...등등의 오해할 소지를 만드는지...이래서 여성분들 맴을 도저히 모르겠네요..
요즘 전의상실해서 미팅도 짜증납니다...가급적 안할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긴 장문의 푸념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상실맨님께~  2010-10-20 1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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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남자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전 오히려 키가 너무 크면 부다스럽던데..
그리고 오해의소지를 줬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렇게 그 여성분도 님께 최선을 다해준거라고 생각하세요
첫만남에서 싫은티 팍팍내는 여성보다는 그래도 매너있는 분이 더 좋지않나요?~
님만을 사랑해주는 좋은 여성분 만날 수 있을꺼에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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