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절 좋아하는게 아닌가요??[5]
by 서누녀 (대한민국/여)  2010-10-19 22:41 공감(0) 반대(0)
남친 만나지 열흘 됬구 사귀자 이런말은 없었지만
두 번째 만남이 후 사귀는 거구나 하는 느낌들었어요.
오빠도 사귀는 걸 당연히 생각 하고 지난 열흘 동안 4번 만나고
못만나는 날은 1~2시간 정도 통화하다 보니 많이 친해졌어요.

돌아오는 금요일이 오빠 생일이라 생일 파티? 하고
토요일에 기차타고 부산 가고 싶다고(당일치기) 지난 주말에 이야기했는데
까먹지 않았을까?... 내가 넘 들이 댔나?... 생각이 들어
오늘 KTX 예매 했나 안했나 물어보고 싶었는데 안물어 봤거든요.
오빠가 회사에서 요즘 넘 마니 바쁜거 알아서 잊었겠지 했는데
좀 전에 통화하다가 알았는데 잊지않고 있더라구요.

근데 오빠는 제가 뭐 하자 그러면 다~ 해주는 스탈일예요
예를 들어, '오빠 오늘 나 뭐 먹고 싶어!' 그러면 '그래? 그럼 내가 오늘 니 동네로 갈께~'

그런데 문제는 오빠가 먼자 '뭐 하자!' 이런말은 잘 안해요..ㅠㅠ
전 그게 좀 서운하구요..ㅠㅠ

적극적으로 '어디 가자! 뭐 하자!' 이런 말 안하는거 보면
오빠는 절 그냥 조금 좋아하는 건가요?
아님, 원래 남자는 많이 좋아해도 먼저 어디가자 뭐하자 이런 말 잘 안하나요?
전 한 달만 제가 남자 였으면 좋겠어요.
남자 심리 좀 연구하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이거슨  2010-10-19 22:46:05
공감
(0)
반대
(0)
으응? 이거슨 자랑글?
그양반  2010-10-19 22:46:27
공감
(0)
반대
(0)
ㅡ.ㅡ;; 남자든 여자든 별로 안내키는분이 이거하자 저거하자 그람 짜증나요~ ㅋㅋ 님을 좋아하시니깐 다 해주실려고 하시는거~
글쿠 아무래도 오빠니까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기보단 받아주는 입장이 되서 그럴수도 있어요~
오히려 님이 오빠는 머하고 싶어? 머 먹고 싶어? 이렇게 물어보세요~ ^^
서로 배려하는모습 보기좋을텐데~
한쪽만 계속 들어주고 한쪽은 계속 요구하구 그런것도 시간이 지나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아무튼 부러울따름 ㅠㅠ 행복하세요~
글쓴이  2010-10-19 22:49:59
공감
(0)
반대
(0)
앗..자랑글 아닌데...ㅠㅠ 지송.
저도 오빠한테 오빠 뭐 먹고싶어요? 하고 물어보는데
꼭 내가 먹고싶은거 먹으려고 해서요...
그럼 요번 여행때 제가 뭐 만든 간식 싸가야 겠어요~
근데 솜씨가 없어서...ㅠㅠ
그양반  2010-10-19 22:59:23
공감
(0)
반대
(0)
헉... 만든 간식을 싸가야겠다고요? 염장질 맞으시넹~~ 우엥~ ㅠ0ㅠ 내그녀는 어디서 멀하고 계시낭~ 저같으면 벽돌을 간식으로 싸줘도 잘먹을듯 흠!
ㅋㅋㅋㅋ  2010-10-20 22:52:12
공감
(0)
반대
(0)
벽돌간식...빵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