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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18]
by 심각녀 (대한민국/여)  2010-10-21 01:56 공감(0) 반대(0)
마음이 아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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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2010-10-21 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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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는것이 무섭지만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니 여기서 포인트는 갈곳없는 두영혼의 서글픔이 아닐까요...
 2010-10-21 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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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금 떨어진 관계로나마 상대분과 연락하고 지내고 싶으시면 당연히 그렇게 지내셔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비난을 하거나 뭐라고 해도 두 분이 결정하실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자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두분 모두 나이가 있는 상황에서 서로 집에서 반대를 할 경우 남자입장에서 정말 난처한 문제입니다.
상대와 결혼할 경우 시가와 처가 모두 좋은 사이로 지낼 자신도 없을 것이고, 또 그렇게 심하게 반대한 부모님들 입장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태도를 바꾸시면서 결혼을 허락하시지도 않으실 겁니다. 가장 좋은 엔딩은 만약에라도 두 사람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말릴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되시면 그냥 결혼을 묵인하는 상황이 부모님들 입장에선 가장 긍정적인 반응이실 겁니다. 다시말해서 부모님이 바뀌시긴 힘든 상황이고, 그렇다고 덜컥 임신부터 시켜서 책임지겠다 말하기도 힘든 상황..

결혼후에도 부모님들로 인해 야기될 문제들로 부인과 잘 지내다가도 다툴 것이 뻔하고, 그로인해 서로 상처 받을 일도 많을 겁니다.
글쓴이..  2010-10-21 0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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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린 헤어져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후후..넘 아프네요..ㅠ.ㅠ
살 자신이 없어지는건 몰까..잘 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 욕심이 너무 큰가봅니다..일은 제가 다 저질러놓구..ㅠ.ㅠ
 2010-10-21 0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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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더 생각해보자면
여자분에게 더 나이들기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나실 기회를 드리는 방편인지도 모릅니다.
현재 상태로 당장 식올려서 결혼하기도 힘든 상황이고, 여자분이 다른 분 만나면서 지금 관계가 정말 인연이라고 느껴져서 돌아온다면 더욱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반면에 여자분은 부모님께 난 이 남자 아니면 죽는다. 협박조의 말씀을 올려야합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일단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멀리 떠나보내기엔 마음 아프고, 가까이하기엔 여자가 다른남자들 만나는 기회마저도 차단시키는 방해자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 멀리 떨어져지내자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분이 여자분을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로 당장 다시 만날수도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거리를 좀 두고 지내면서.. 이대로 잊혀지면 두분 인연은 거기까지겠지만.. 드문드문 만나는 가운데에서도 더욱 정이 깊어지면 다시 좋은 관계로 될 수 있죠. 그러니 일단 서로 이런 관계나마 꾸준히 유지해보세요. 그러면서 아픔도 치유되고 다시 좋은 관계로 발전도 할 수 있을 겁니다.
 2010-10-21 0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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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뒷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ㅠㅠ

전 이만 자요.. 눈 꺼풀 흘러내리는 거 붙잡고 썼습니다. ㅋ
앞뒤 말 조금 안맞아도.. 이해해주시길..
밤이 늦어서.. 졸리기 때문에.. ㅠ
마음 아프시겠지만...  2010-10-21 02: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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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큰데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미래가 없는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또 글쓴님 글을 보니 남성분은 이미 글쓴님과 결혼생각을 접으신것 같네요. 부모님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건 그 뜻이 아닐지요?
그런 애매모호한 관계로 만나다간 마음만 더 흔들리고 힘들어집니다. 결혼은 못한다. 사랑은 하니 편하게 보자.
사랑감정이 없음 가능하겠지만 사랑감정이 있다면 연애로만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사랑의 상처는 또다른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지금은 안보면 힘드시겠지만... 확실한 결정이 필요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확실히 하는게 가장 현명한 길이었고 후회의 시간도 더 짧아집니다.
힘내세요!!!
시클라멘  2010-10-21 0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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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없음

저런 식으로 내 마음 식을 때까지 여지를 붙들고 있다가 세월만 가는 갑니다.
이미 남자분은 선택을 끝냈습니다.
사랑하지만 부모 반대로 그런다는 게 아니라 사랑보다 그 쪽이 더 그에게 비중이 커서 선택한 거라고 보이는데 말은 멋지게 하네요.
연인이었다가 '편하게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것은 덜 좋아하는 사람이 낼 수 있는 제안. 본인은 그게 되니까.
자기 생각만 하고 시간낭비, 감정낭비 더 할 쪽은 생각안하고, 참 잔인하고 이기적이네요.
인연 아니다 싶으면 싹둑 잘라주는 예의가 시간이나 상처를 더 적게 하는 것인데 착한 남자 되고 싶은가봅니다.
한 달 된통 아프고 이것저것 애도기간을 가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저렇게 질질 끌면 진만 빠집니다.
상대가 못하면 나라도 자구책을 써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찔끔찔끔 만나고 있으니 저 쪽에서 마음이 쪼금 있더라도 이 사람이 완전히 없어질 때의 아쉬운 느낌을 느끼지 못하겠는데요.
'너와 결혼은 안되지만 니가 매달리니 만나는 준다'는 식 밖에 안되는 듯 한데요.
내가 오빠동생이 안되는데 되는 척 자신을 속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의조언  2010-10-21 03: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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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지금 그렇게 원하는 사람을 어찌됐든 다시 만나게 된건데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을 겁니다.
저 역시 엇비슷한 경험을 오래전에 한 적이 있어 그 애닲음을 너무도 잘 압니다..
일단 글쓴님 현재는 그냥 보고 싶으신거죠? 그리고 앞으로 맘은 더 좋아지는데 결국은 헤어져야 할 듯 해서..
시한부 연애같아 힘들고 슬픈거죠?
그럼 우선 어차피 안되는 건지 아니면 되게 할 수 있을건지 타인에게 묻기보다 두분이 확고히 결론을 내리세요.
그리고 연인으로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결론이 난다면 지금 보기로 한 것 애써서 접진 마시고 멀리 떨어져 보세요 물리적으로..
상황상 직업상 그렇게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만약 이것이 일생일대의 큰 문제꺼리라면 한번 움직여 볼수도..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잖아요.. 전 이렇게 물리적으로 멀어져서 생각보다 쉽게 이겨냈답니다..
이것은 아쉬움도 줄여주고.. 그냥 죽도록 아프지 않게 단념하게 해 주더군요..
좀 슬프지만 어차피 걸어나와야 한다면 고통이 가장 적은 방법 같습니다. 억지로 끊는것 보다는..
지금부터 물리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계기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감행하세요..
글쓴이  2010-10-21 0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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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들 몇번이고 다시 읽게 되네요..후후
잠도 안오고..오빠생각만 나네요..오늘 만났으니 또 일주일을 어떻게 견디나..하면서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조언들을 읽어보니..결국..제가 또 아파해야할꺼 같네요..
너무 힘들게 다시 만났는데..ㅠ.ㅠ
지금 상황에서 결론을 오빠와 낸다면 오빠는 다신 저 안볼껍니다..ㅠ.ㅠ
저희 부모님이 오빠에게 치명적인 자존심과 모욕을 줬거든요..
착하디 착한 오빠가 울면서 이별통보했을때를 생각하면..가슴이 미어집니다..
오빠가..이미 맘을 접었습니다.결혼에 대한..
혼자 살고 싶다네요..
내일은 어떤생각으로 살아야 할지..자신이 없습니다..
....  2010-10-21 0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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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결론을 오빠와 낸다면 오빠는 다신 저 안볼껍니다..ㅠ.ㅠ --- 이렇게 될까 두렵죠
저희 부모님이 오빠에게 치명적인 자존심과 모욕을 줬거든요.. --- 남자는 이런 상황을 겪으면 절대로 인연으로 선택을 안합니다
착하디 착한 오빠가 울면서 이별통보했을때를 생각하면..가슴이 미어집니다.. --- 오빠는 상황정리 후 결정을 한 상태인 듯
오빠가..이미 맘을 접었습니다.결혼에 대한.. --- 오빠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아서 끝낸건데 매달리는본인이 멍청하게 생각됩니다 죄송

. 점하나  2010-10-21 0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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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아직 보류설정하시지 않으셨으면 보류설정 먼저하는게 이곳 회원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인것같구요.
주어진 환경을 이길수없다면 받아들여야하는것이 세상의 순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상식으론이해안가요  2010-10-21 0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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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양가에서 그리 심하게 반대를 할 수 있죠??

사람살이가 다 거기서 거기인 듯 한데... 먹는 거며, 입는 거며, 일하는 거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게 궁금하네요...
기부금  2010-10-21 0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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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에 뭐가 그리 문제입니까? 나중에 설사 집안문제로 이혼하더라도 그냥 결혼하세요..남들은 그 나이면 2~3번 결혼하는데..잘 아시다시피..한번 그렇게 헤어지면..2~3년 후딱 가요...뭐 독한 맘 먹고 조건보고 결혼할거믄 말던가요..
근데 조건봐서 대충 갈려고 했음 아마 옛날에 갔겠죠?
정말  2010-10-21 0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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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 만날까 겁난다

'연인이였다가 헤어지고 오빠동생이' 이게 말이 되냐고???????? 그것도 40대가



IJ  2010-10-21 0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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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사실 뻔합니다만은..일단 남자분이 마음정리가 아직 안되셔서..여성분을 보자고 하시는거 같군요..
어떻게 보면 남자분은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나중에 혼자 자기가 힘들지 않을때 결국엔 떠나가거든요.
여성분도 힘드시겠지만 정을 때셔야합니다. 헤어진 사이중에서 서로 상대방에 대한 사랑은 없지만 그냥 좋은 사람정도의 감정 이상 이하도 아닌 상태를 유지하신다면야 오빠동생이 가능하시겠으나..현재 이상황은 좀 힘들지요..
차라리 몇년후에 정리가 된후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냥 지금 남자분 입장은 본인이 힘들어서..그리고 여성분 힘들어 하는거 챙겨주는것...무의식적인 나쁜남자는 되기 싫다라는 마음의 결정판인듯.....
ㅋㅋ  2010-10-21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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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될때까지 그렇게 사세요.
여자만 XX됩니다. 불쌍한 지고...
어차피 남자는 40대니.. 상관없음. 40이나 50이나.. 그게 그거임
ij님 말씀에 완전공감  2010-10-21 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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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달 후에 남자분이 다시 연락이 왔다는게 그렇네요.
이기적인거죠 사실~
어차피 힘든시간을 혼자 견뎌야 해요.
더 질질 끌다가는 더 힘들어질꺼에요.
본인이 더 잘아실듯~
ㅠㅠ  2010-10-21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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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미 관계는 절단 난겁니다~~

뭐 하러 그런식으로 만남을 가집니까? 그렇게 하다보면 괜히 육체관계나 가끔 맺게 되고 관계만 더 이상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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